8월26일 태능체력단련장
沙月 李盛永(2015. 8. 26)
2015. 8. 26. 처서가 3일지난 가을의 문턱이라 그런지,
효자 태풍이 우리 한반도는 살살 문질어주고 가서 그런지 모르지만
태능체력단련장과 주변 풍경은 산듯하기 그지없다.

태능에 3개조라는데 2개조는 뒤에 멀찌감치 떨어져 눈도 한번 맞춰보지 못했다.
07:03 이성영조에는 반순열, 장병용, 안순해가 한조가 되어 화랑-을지 순으로 라운딩 했다

캐디 아가씨가 요모 조모로 찍어준 일동 사진과
불암산, 삼각산 그리고 골프장 풍경 몇개와
원로 축에 들어가니 스윙 폼이야 그저 그렇지만
그래도 '원로 영계'들의 스윙폼 한 점씩 선보인다.
캐디아가씨가 찍어준 우리조 요모조모
불암산
맨 아래는 불암산 봉화대, 주봉은 그 오른쪽 뒤에 있다.
삼각산
(북한산의 다른 이름)
가운데 제1봉 백운대(837m), 오른쪽 제2봉 인수봉(810.5m), 왼쪽 제3봉 만경대.
서울 북부 산 높이 : 불암산 500m대(508m), 수락산 600m대(638m), 도봉산 700m대(740m), 북한산 800m대(837m)
태능탕
57년전 육사입교 직후 기초군사훈련 때 또는 1학년 때
새끼 사자를 강건한 사자로 키운다면서 한겨울에 어름 깨고 들어갔던 곳
건너편 물가에 백로 부부가 지친 날개를 접고 쉬고 있다.
장군봉
드라이버샷 스윙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