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김천중고등학교 동기회
< 2010. 10. 29. 부여 백제호텔 >
沙月 李盛永(2010. 11. 4)
김중 19회, 김고6회 동기회기
  김천중학교 제19회, 김천고등학교 제6회 동기회는 교주 고부할머니 송설당(松雪堂)의 당호 송설(松雪)을 무척 좋아한다. 위 동기회기에도 '松雪'이 들어있고, 서울지역 동기회 모임을 송우회(松友會)라하고, 산하 등산모임을 송우산악회(松友山岳會: 약칭 松山會)라한다. 김천지역 동기회 모임을 송맥회(松脈會)라 한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 아마 대구지역에도 이와 비슷한 별칭이 있을 것이다.

  동기회 정기총회는 연 1회인데 , 김천, 서울, 대구 지역 차례로 돌아가면서 주관한다. 작년 2009년도에는 김천지역 동기회 모임(송맥회)에서 주관하여 직지사 관광호텔에서 가졌고, 올해 2010년도는 서울지역 동기회 모임(송우회)이 주관하여 2010. 10. 29.(수) 부여 백제호텔에서 가졌는데, 총회에 들어가기 전 11:00에 부소산성 주차장에 집결하여 13:00까지 부소산성역내 영일루, 반월루, 백화정과 낙화암, 고란사 등을 구경하였다. 총 96명이 참석한 것으로 들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나는 서울지역 모임(송우회)에 가입되어 있지만, 시골집에 가야할 일이 있어 시골집에서 김천지역 모임(송맥회) 버스에 신세를 졌다. 총회에 이어 여흥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헤어진 후 김천지역 버스는 대전 중구 침산동산34번지에 있는 뿌리공원을 1시간동안 구경하고, 김천에 도착하여 얼큰한 수제비국으로 저녁까지 먹고 헤어졌다.
  총회를 주관한 임원들 수고 많이 하였고, 지역 모임 책임자들도 먼 길에 참석하기 위해 버스에 간식에 기념품까지 준비하느라고 수고가 많았다. 감사합니다.
김천팀 32명을 실은 황악산여행 버스 백제휴게소에서 한 번 쉬고
부여 부소산성주차장에 도착
서울팀, 대구팀 만나
부소산성 정문으로 이동
부소산성 입장(공짜)
< 부여부소산성(扶餘扶蘇山城)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소재 백제시대 축조된 산성,
산성은 반월형(半月形)으로 되었고, 성 내는 3구로 되어 있는데
성동각(城東角)에는 영일대(迎日臺), 그 옆에 군창지(軍倉地)가 있고,
성서각(城西角)에는 송월대지(送月臺址)에 1919년 건립한 사비루(泗 水변比 樓)가 있다.
(국사대사전)
부소산 정상을 거쳐 목표 낙화암까지 출발
몇몇 사람은 낙화암에서 끝나지 않고 고란사까지 내려갔다가 돌아왔다.
곱게 물든 단풍나무
초입에 삼충사(三忠祠)
단풍길 따라
김천중고등학교, 남녀공학이었던가?
영일루(迎日樓: 해맞이 정자)
글자와 뜻은 모르겠는데 글씨 하나는 명필인 것 같군
영일루에서 내려다 본 태자숲길을 걷고 있는 동기생들
군창지(軍倉地) 유적
< 표석에 새긴 글 >
이곳은 백제군의 만리창터인데
단기2993년에 신라와 당나라의 병화를 만나서
7백여평이나 되는 큰 창고 안에 쌓아두었던
쌀, 보리, 조, 콩들이 타서 숯이되어
지금까지 흙속에 묻혀있다.
부소산성과 표석
부소산성터에서 바라본 백마강과 부여시가지
수혈주거지(竪穴住居地: 땅에 굴을파서 만든 주거지) 유적
반월루(半月樓)
낙화암/고란사 갈림길 이정표
낙화암 표석 앞과 뒤와 설명판
낙화암 위 백화정(百花亭)과 백화정에서 바라보는 백마강 풍경
< 낙화암(落花巖)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부소산 서쪽 끝에 있는 백마강(白馬江: 이 지역 금강의 이름) 강변의 바위 절벽
백제가 망할 때 의자왕(義慈王)과 태자가 웅진성(熊津城: 공주)로 도피한 후
궁 내에 남아 있던 궁녀들이 몸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이 절벽에서 뛰어내려 강물에 빠져 죽었다 한다.
백제와 궁녀들의 말로가 낙화(落花: 떨어진 꽃)처럼 비참하다는 뜻으로
후세 사람들이 낙화암(落花巖)이라 불렀다
(국사대사전)
낙화암 절벽아래 삼천궁녀가 몸을던진 백마강물
낙화암 위 천년송(千年松)
백화정 위에 선 충무 김동활(金東活)
이번 행사 준비에 수고 많았습니다.
낙화암 표석 앞에 선 서울 강길진(姜吉鎭)과 김용수(金鏞秀)
낙화암 표석 앞에 선 서울 신영만(申英萬)과 김용수
<고란사>
낙화암 위에서 내려다 본 고란사 지붕
내려가는 길에서 본 고란사
마당에 들어서면서 본 고란사
고란사 현판과 설명문
< 고란사(皐蘭寺)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부소산 사편에 있는 절.
백제 말기에 창건한 절로 앞에는 백마강(白馬江), 뒤에는 고란정(皐蘭井)과 고란초(皐蘭草)가 있다.
일설에는 백제 당시에는 절이 없었고, 고려 현종19년(서기1028년)
낙화암에서 떨어져 죽은 3천궁녀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지은 것이라 한다.
(국사대사전)
고란사 법당 극락보전(極樂寶殿)현판과 내부 불상
'고란사' 이름의 원천 고란초와 고란정 샘에 대한 글
고란사 후면 벽화와 설명
3천궁녀가 낙화암에서 백마강물로 뛰어내리는 그림인 듯
오른쪽에 나-당 군사들이 몰려오고, 왼쪽에 궁녀들이 강물로 다이빙하고 있다.

< 번지점푸의 발상지에 관한 논란 >
뉴질랜드 남섬 퀸스톤에서 여행 가이더에게 들은 우스개 한도막
"이곳 사람들은 번지점푸 발상지가 여기 퀸스톤이라고 떠들어대는데
사실은 한국의 부여 낙화암에서 지금부터 1350년 전에
삼천궁녀들이 맨처음 강물로 뛰어내렸으니 거기가 발상지."
라고 역설
번지점푸
고란사 빙종각(雷3鐘閣)
빙(雷3): 우뢰소리 빙, 고란사 종을 치면 마치 우뢰소리 같이 웅장한 모양이다
<도막 상식: 집의 격(格)>
殿(전): 仁政殿, 大雄殿, 極樂寶殿, 大成殿 ,
堂(당): 翠扇堂, 千佛堂, 明倫堂, 松雪堂,
閤(합): 閤下,
閣(각): 대통령 閣下, 雷3鐘閣(빙종각), 山神閣,
齋(재): 文康齋, 永慕齋,
軒(헌): 東軒, 樗軒,
樓(루): 迎日樓, 半月樓,
亭(정): 百花亭, 鴨鷗亭, 芳草亭,
맷돌 바닥 같은데, 닮은 모양의 로마 해신상
영화 '로마의 휴일'에 등장해서 유명해진 유적
고란사 마당에서 보는 백마강
동기회 시간 늦겠다 빨리 가자
들어갈 때 못 본 부여 관북리 백제 유적지
뭔지 모르겠는데, 군수가 세웠으니 중요한 건가봐
부소산성 주차장에 집합
동기회장 백제호텔 도착, 입장
동기회장에 정좌하고
동기회기
중16회, 고 6회
동기회 사회 김용수
오늘 동기회 주관 서울 송우회 회장 백남해(白南海)
교가 제창

< 金高校歌 >
1. 삼한대처 김천고을 황악산밑에
  우뚝솟아 크나큰집 우리의모교
  우리들의 맘과몸이 배우는포부
  큰이상에 새로운일 현실이주장

2. 내력깊고 자랑많은 무궁화동산
   아름다운 마음의씨 가신배없다
   굳세거라 송설학원 즈믄선도들
   할일많은 우리앞에 희망은찼네

3. 저것봐라 낙락장송 느리푸르름
   다시할손 맘의고향 우리의모교
   들며나며 학우들은 갈아들어도
   한가지로 맘에새길 이상의보람


< 교가 관련 유머 하나 >
어느 음식점에서 고교 동기생 늙은이 몇명이 모여 동기회를 시작하는데
A: 우리 교가를 불러야지, 너 교가 아냐?
B : 알지, 동해물가 아이가
A; 그래, 맞다. "교가 시-작!"

교가는 1절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까지 끝났다.
옆자석에서 식사하던 다른 손님C가 A의 어깨를 툭 툭 두드리면서 하는 말.
C : 보소! 어쩨 우리학교 교가하고 똑 같네
자랑스런 한국인 표창 받은 강길진 동기 소개
뷔폐로 식사
강봉석(姜奉錫) 사회로 여흥 시작
노래 반주 수고한 김영호(金永鎬) 동기
도우미와 함께 흘러간 옛노래와 신곡 트롯트로 한가락씩 뽑으며 흥을 돋구는 여흥
청중
지친 자원봉사 도우미 장윤정(콩깍지?)
동기회 끝 내년을 기약하며 작별
뿌리공원 전경(팜푸랫)
뿌리공원 조형물 설치 성씨와 위치번호

뿌리공원 조성유래
만성교(萬姓橋)
만성교에서 내려다 본 만성보
만성교에서 바라 본 뿌리공원 전경
뿌리공원 표석과 설명 비석들
성씨 본관별 뿌리 조형물을 찾는 종합 안내판
조형물 배열 풍경
광산김씨(光山金氏) 조형물
나의 성씨 본관 延安李氏(연안이씨) 조형물과 설명
효행선양비(孝行宣揚碑)
시골집에서 한 일
이건 뭘까요?
정답:
-
-
-
-
-
-
-
-
-
-
-
-
-
-
-
-
-
-
-
-
-
가시오가피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