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고향의 춘설(春雪)
沙月 李盛永(2014.3.14)
  작년에는 4월 20일 37년만의 가장 늦봄에 눈이 왔는데 올해는 3월 중순(14일)에 봄눈이 내렸다.

  12일 새로 개장한 처인골프장에서 처음으로 가랑비 맞으며 한라운드 하고, 13일날 시골집에 내려왔는데 오후 늦게 시골집에 도착할 즈음 부슬비기 오더니 저녁 때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는데 오늘 아침 눈을 떠 밖을 내다보니 온 천지가 은백색이다. 밤사이 봄눈이 내려 소복히 쌓인 것이다.

  카메라를 들고 고향집 주변, 행길, 뒷밭으로 다니면서 설경을 찍었다. 12일 시계가 좋지않은 처인골프장에서 몇것트 찍은 것과 함께 올린다.
◆ 처인골프장
처인골프하우스 라운지에서 내다보는 골프장 풍경
OUT코스(Loyal)
IN코스(Victory)
처인골프장 명물바위(이름?)
그린 방향과는 무관한데 바위 맞추기 내기샷을 했나 주변에 골프공이 수두룩---
2번홀 티샷
5번 숏홀
◆ 고향의 춘설
13일 해질녘에 눈발이 날리는 시골집
춘설이 난분분하니 필동 말동 하여라-동백꽃
아사달 남도 나들이 때 집사람이 오동도에서 동백나무 씨앗 몇개를 받아와 심은 것이 한 포기가 나서 자란 추억이 담긴 귀한 동백나무다.
거실에서 내다보는 바깥 설경
메타세쿼이어와 황측백
시골집
시루봉
황금측백
황측백
승용차
반송
명자나무와 너도밤나무
갈색 잎을 달고 있는 너도밤나무 2그루
주목
상사화 새싹
생강나무
노란색 꽃이 피고있는데 흰 눈이 덮어버렸다.
아랫 사드래(沙月) 현무 활인산
동산의 소나무
벼 그루터기가 남아있는 논
행길
앞산
아랫 사드래 마을
서낭댕이쪽
뒷산
앞산
도붓장수 자동차
"꽁치, 깔치, 가재미, 고등어----- 왔어요"
마늘밭
대나무
새로지어 이사온 교사부부의 언덕위의 예쁜집
개나리 울타리
뒷밭에서 바라보는 시루봉
지난번 왔을 때 전지를 한 배나무
대덕산
시계가 안좋아 대덕산이 안보인다
복숭아나무
매실나무
한창 꽃망울을 맺아 터트리려고 하는 중인데---
일출
삽작의 감나무
눈 녹은 동백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