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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臺灣)관광-I
<國立歷史博物館>
沙月 李盛永(2014. 4. 6)
  우리 부부는 아사달 동기생 부부 4쌍, 싱글 5명, 계13명이 참좋은여행사의 상품으로 4월 1일-4일간 3박4일로 대만을 관광 여행 하였다.
타이페이 교외 예류(野柳) BOUTIX 호텔에서 3박하면서 타이페이 시내 국립역사박물관을 시작으로 TAIPEI 101 타워, 중정(將介石)기념관 등을 구경하였고, 교외 예류(野柳) 지질공원, 일제 치하 때 금광/탄광촌이 영화촬영지로 변신하여 관광지가 된 지우펀(九 人分) 산동네 마을, 금용천(金湧泉)온천, 당일 기차 여행으로 화련(花蓮)에 가서 타이루거(太魯閣)협곡 등을 구경하였다.

* 나는 1989년 11월, 전역을 2개월 반 남겨두고 국방부(합참포함) 현역 대령, 중령과 서기관, 사무관 공무원 23명을 인솔해서 싱가폴, 태국, 자유중국을 순방하고, 돌아와 결과보고를 한 적이 있다.
* 1989.1. 국방부 동남아 3국 시찰 바로가기(클릭): 싱가폴, 태국, 자유중국 순방
◆ 타이완(臺灣)
타이완 지도와 靑天白日旗
타이완(臺灣) 관광 일정과 내용
타이완(臺灣) 땅 모양 영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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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타이페이 국제공항
인천공항 일출
아침 6시 48분, 장기주차장에 주차하고 차에서 나오니 붉고 둥근 달덩이 같은 해가 솟았다.
10시 10분 출발 아시아나 oz771기 탑승대기
臺灣桃園國際機場 도착
현지 가이드 접선
현지 여행가이드 沙慶功(사경공)씨, 심덕이 좋은 이웃집 젊은이 같은 인상
벼 모심기 중인 논
이곳은 3모작까지도 한다니까 모심는 시기가 따로 있는 것 같지 않다.
타이페이 시내로 들어가며 만나는 작은 강
오후 2시반(한국시간 3시반), 좀 늦은 점심
위가 酒流, 아래가 非酒流
◆ 國立歷史博物館
타이페이 국립역사박물관 입장
박물관 본청 정면
중국 국민당도, 공산당도 국부(國父)로 받드는중산(中山) 손문(孫文)선생 동상
  박물관 내부에서는 어느 것이나 철저하게 촬영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눈으로 바쁘게 보기만 하고, 영상은 한 점도 얻지 못하였다.
다행히 인터넷에 복제 할수는 없지만 이 박물관의 4대 명품에 해당하는 4가지의 영상과 설명이 있어서 좀 부족하지만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육형석(肉形石)
사람들이 보통 '삼겹살'이라고 부른다.
동파육(東坡肉)을 닮은 교조라는 옥재료로 청대(淸代)의 장인들이
섬세하게 털 구멍까지 만들고, 색을 입혀서
동파육과 아주 흡사하게 가공한 것이다.
진조장 조감람 핵주(陳組章 雕橄纜 核周)
18세기 청나라 궁중 장인인 진조장이 중국 올리브인 감람의 싸앗에다 조각한 것이다.
길이 3.4Cm, 높이 1.6Cm의 배(舟)모양을 하고 있는데
그 속에 8사람이 앉아 있고, 양쪽에 문이 모두 8개 달려서 자유롭게 여닫힌다.
배 밑에는 소동파(蘇東坡: 蘇軾)의 적벽부(赤碧賦) 전문 357자가 조각되어 있는데
너무 미세하여 돋보기를 통해서만 볼 수 있다고 한다.
상아투화운용문투구(象牙透花雲龍紋套球)
상아로 만든 노리개로 3대에 걸쳐 조각하여 완성하였다 한다.
구경 11.7Cm의 공 속에 공이 모두 17개가 있다.
겉 공의 겉에서 부터 파고 들어가며 공 하나를 만들고,
그 공을 파고 들어가 또 깎아서 그 안에 또 공을 만들기를 계속하여
모두 17개의 공을 조각한 신기(神技)에 가까운 작품이다.
안에 있는 공들은 잘라서 붙인 것이 없고, 서로 붙어 있지 않아서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으며,
17개 공의 원형 구멍이 일직선이 되게 맞출 수도 있다.
현존 장인의 기술로는 15개의 공을 넘지 못하여 도저히 만들수 없다 한다.
취옥백채(翠玉白彩)
푸른 색(翠)과 흰 색(白)이 연해져 있는 옥으로 만든 배추다.
청나라 광서제의 왕비인 서비가 혼수로 가지고 온 예물이라 하며,
투명하고 잎이 푸른 배추는 청백(淸白)을 의미하고,
흰 색은 신부의 순결(純潔)을 의미하여 신부가 혼수로 가지고 오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또 암수 두 마리의 여치가 조각되어 있는데,
이는 번식력이 강한 여치 처럼 자식을 많이 낳아 집안을 번영시켜라는
부모의 마음을 담고 있다고 한다.

* 관광 가이드들의 입을 통해서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장인이 옥으로 배추를 조각하는 막바지에 앗차 실수하여
옥 한 쪼각이 떨어져 나갔다. 칼을 놓고 폐기처분 하려다
머리에 스치는 것이 있어 다시 칼을 들었다.
궁여지책으로 그 자리에 메뚜기(여치)를 조각했는데
이것이 이 작품을 수작(首作)으로 평가 받게 했단다,
국립박물관 선전 팜프렛 표지 사진이 되고 있었다.

* 옥편에서 '白采(백채)'를 찾으면
① 배추(植), ② 배추를 잘게 썰어서 양념하여 볶은 나물 이라고 나온다.
그러니까 우리가 늘 먹는 배추가 한자어로 '백채'인 것이다.
우리말 '철쭉'이 한자어 '足鄭 足蜀(척촉)'에서 왔듯이 '배추'의 어원(語源)도 '백채'가 아닌가 싶다.
박물관구경을 마치고 잠시 휴식
박물관 앞 광장 풍경
◆ 충렬사(忠烈祠)
충렬사(忠烈祠) 건물과 정문
이곳 대만에서는 국립묘지가 따로 없고,
국가 유공자들의 위패(位牌)를 이곳에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며 추모하는 것 같다.
우리 의 관광은 충렬사 내부를 구경하는 것이 아니고
이곳 정문에서 이뤄지는 위명교대 의식을 구경하는 것이다.
의식 절차에서는 우리와 다른 것이 없는 것 같고,
누군가 말 했듯이 '홍학걸음'이 좀 특이하다.
좀 앉아 쉬자
홍학걸음의 교대할 위병 등장
열심히 보고 있는 관객들
◆ 용산사(龍山寺)
용산사(龍山寺) 표석과 정문
가이드 설명
이곳 사원은 불교와 도교와 민간 신앙이 혼합된 특유의 종교란다.
하기는 우리나라 절도 불교가 전래된 이후 부단히 한국화 한 흔적이 많다.
산신각(山神閣)이라던지, 사천왕(四天王) 허리에 두른 요대 빠클에
치우(蚩尤)의 표상인 '도깨비' 문양을 새겨 '강자(强者)'를 나타낸 것 등을 들 수 있다.
이름 모를 잎이 왕성한 나무 한그루
법당의 모습과 지붕 장식 조각등
향불 연기를 내 뿜고 있는 놋쇠 향로
기둥의 독특한 모양
모셔놓은 부처 감상
향불들고 기도하는 여인
야시장 풍경
저녁식사, 장소
개인 별로 야채와 고기(소, 닭, 양, 돼지)를 가져가서
요리사에게 맡기면 철판 위에서 요리를 해주고,
야채, 버섯 등과 얇게 썰은 소고기를 개인용 끓는 물에 넣어 샤브샤브를 해먹는다.
◆ 예류(野柳) BOUTIX호텔
3박할 예류(野柳) BOUTIX 호텔
호텔 뒷산과 앞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