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여행2>호수, 설원, 피요르드, 조각의 나라
놀웨이(N: Norway, Norge)(계속)

오슬로에서 골(Gol)까지

놀웨이는 빙하가 만들어 놓은 협곡과 호수와 피요르드에 침엽수 수림의 나라다.
놀웨이에는 호수가 20만개나 된다고 한다.
* 피요르드(Fjorden):
    협곡(峽谷)을 동양에서는 구분하지 않고 협(峽), 동(洞), 동천(洞天)이라고 하였다. 중국 장강에 삼협(三峽), 호도협(虎跳峽), 북경에 용경협(龍慶峽), 서백두에 금강협(金剛峽) 등은 경치가 좋아서 관광자원화 되었다.
    우리나라에도 경원선 철도를 따라 일본사람들이 이름 지은 소위 추가령지구대 통해서 백두대간을 넘으면 삼방협(三房峽)이 있다고 한다.
    또 금강산에 만폭동(萬瀑洞), 설악산에 천불동(千佛洞), 노인봉에 청학동(靑鶴洞) 등도 협곡으로 인해서 얻은 이름들이다. 또 지리산의 12개 깊은 골짜기로 12동천(十二洞天)이라 한다.

    그러나 서양에서는 협곡이 형성된 원인을 가지고 이름을 다르게 부른다.
    강물에 깎여서 생긴 협곡을 캐년(Cannyon)이라 한다. 즉 바다에서 융기한 지형이 석회암(石灰岩: 석회석), 사암(砂岩: 모래), 역암(礫岩: 자갈) 등은 깎여 내려가고, 단단한 니암(泥岩: 뻘)이 남아서 깎아지른 절벽과 가지각색의 형상을 이룬다. 코로라도강이 깎아낸 수작품 그랜드캐년이 좋은 예다.
    그러나 알프스, 스칸디나비아, 뉴질랜드 남섬, 카나다 등지에서 보는 바와 같이 빙하가 흘러 내리면서 지반을 깎아내려 형성된 협곡을 벨리(vaiiey)라 부른다.

    빙하가 완경사면을 흘러 내릴 때는 바다까지 이르지 못하고 중간에서 멈추어 서서 녹아버리는데 빙하가 실어 온 토사가 쌓여서 뚝을 형성하고 그 안쪽에 물이 고여 자연히 빙하호가 된다.
    그러나 급경사이고 바다가 가까운 쪽으로 흐른 빙하는 거침없이 바다 속으로 밀고 내려가고 빙하가 만든 협곡에 바닷물이 육지 깊숙히 들어와서 좁고 긴 만을 이루는데 이를 이곳 북구에서는 피요르드(Fjorden)라 한다.
    반면에 남반구 뉴질랜드 등에서는 '사운드(Sound)'라고 한다. 뉴질랜드 남섬에 많은 사운드 중에 유일하게 밀포드싸운드(Milfordsound)가 관광지로 개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골(Gol)에 있는 놀웨이 최초(?)의 교회

스칸디니비아산맥의 갈회피그산(2469m)의 한 줄기인
햄스달산(Hemsedal, 2000m)을 넘는 설경






차 밖은 바람과 추위로 단 5분도 있기가 어려웠다.

햄스달산을 넘어선 급경사 협곡

래르달(Laerdal)폭포(우리가 명명) 를 배경으로





래르달호텔에서 래르달폭포까지 산책


래르달 마을 전경과 주변풍경



숙박지 래르달호텔

래르달에서 아침 산책


플름스바나(Flamsbana)협곡 관광열차 기지 플름역


플름역광장

16기 선배들 사진 찍는데 파파라치

플름역 주면 경관





플름스바나(Flamsbana) 협곡((Flam - Mydral) 열차관광과
구드방겐-플름 피요르드유람선 관광코스 요도

플름스바나(Flamsbana) 협곡 경관





(?)폭포(높이 93m)와 표지와수력발전소



폭포를 배경으로



관광열차가 미드랄(Mydral)역에 도착

미드랄은 해발 866m에 위치한 오슬로(Oslo)-베르겐(Bergen)간 철도의 한 역이다.

미드랄역 주변의 설경



플름으로 되돌아오며 보는 경치



속내(Sogne)피요르드 관광기지 구드방겐(GudVangen)에 정박한 구드방겐호
속내피요르드는 길이 205Km, 최대깊이 1800m라고 한다.
속내피요르드 관광은 구드방겐에서 플름까지 남쪽 지류 일부에서 2시간동안 한다.

구드방겐호에 승선 및 주변경관





갈매기 먹이주기




갑판에서



속내피료르드 경관(계속)

유람선은 피요르드 주변 마을의 주 교통수단이다.

속내피요르드 경관(계속)



가장 큰 폭포

속내피요르드 경관(계속)








플름에 도착

손자가 귀엽기는 동서양이 마찬가지인 모양
목적지 오타(Otta)로 가는 도중 승선을 대기하는 동안 할아버지와 손자가 얼사안고 있다.

길 가의 아담한 집

스칸디나비아산맥을 다시 넘으려고 유트하이먼산을 오르고 있다

설경이 눈에 띄고, 스키콘도가 보인다.

유트하이먼산 설경

가느다란 실금이 버스가 지나온 길이다. 길 흔적만 보일 뿐 길바닥은 안보인다.

버스 지붕을 능가하는 적설

남자들은 이렇게 해결하고---
여자들은 급한 사람만 버스내부 화장실을 이용하였다. 우리나라 화장실 최선!

롬(Lom)-오타(Otta)간 풍경


숙박지 오타(Otta)호텔

아침산책

안개 둘린 산과 오타시가지


오타호텔 아침식사(뷔폐)

오타-릴레함매르 간 풍경


동계올림픽 개쵀지 릴레함메르(Lillehammer) 시가지 풍경

릴레함메르동게올림픽 스키 점푸대



릴레함메르동게올림픽 성화대

릴레함메르 공동묘지

릴레함메르 시가지 풍경




릴레함메르를 떠나며
놀웨이서 두번째로 길다는 매사(Mesa)호를 따라 남하하여 스웨덴의 칼스타드(Karlstad)로 향한다.

이름모를 야생화

놀웨이 모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