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귀주성 관광
청암고진(靑岩古鎭)
沙月 李 盛 永(2015, 10, 31)
2015. 10. 17-22일 4박6일(기내 1박) 일정으로 산을 좋아하는 친구들 8명과 우리부부 계 10명이 중국 서남부에 있는 귀주성 관광을 다녀왔다. 귀주성 성도 구이양(貴陽), 첸난푸이족먀오족자치주(黔南布依族苗族自治州금남포의묘족자치주)에 있는 안순(安順), 첸시난부이족먀오족자치주(黔西南布依族苗族自治州)에 있는 싱이(興義) 3개 지역에서 수억년에 걸쳐 석회질 지질이 만들어낸 묘한 산봉들, 폭포들, 동굴들, 수석같은 바위들을 많이 보고 왔다.

중국 귀주성 관광에 참여한 사람은 김연종, 김정호, 박창모, 서태경, 손황, 이학종, 이성영, 박옥자, 정영상(아산회 친구), 강정구(여행친구) 계 10명이 참좋은 여행사편으로 예약하였고, 온누리여행사 편으로 8명팀과 7명팀이 있어 합계 27명이 한 버스로 시종 같이 하면서 환자발생이나 낙오자 없이 잘 끝내고 돌아다.
중국 귀주성 위치와 여행일정 도표
◆ 구이양(貴陽)-청암고진(靑岩古鎭)(10/18)
귀양 남쪽 약 30Km 지점의 첸난부이족먀오족자치주(黔南布依族苗族自治州)에 속하여 한족보다 부이족(布依族)과 먀오족(苗族)이 주를 이루고 있다.
청암고진(靑岩古鎭) 성문루, 성벽, 요도, 설명
명(明) 태조(太祖) 주원장(朱元璋)이
당시 원(元)의 통치력이 미치지 못하는 남쪽 변경인 이 지역을 토대로 하여 30만 대군을 양성하여
원을 북쪽 몽고초원으로 몰아내고 한족(漢族)의 땅을 되찾아 명나라를 세웠기 때문에 대대로 이곳을 중시하였다.
호텔 출발
카메라에 1시간 시차를 교정하지 않아서 늦어지고 있다.
02시 호텔에 들었기 때문에 아침 모닝콜을 08:30, 출발은 09:30시에 하였다.
연도 풍경
靑岩(청암) 방향표지 간판
부이족(布依族)의 부의신고(布依神鼓) 벽조각
부이족(布依族)에 신령스런 북이 있는 모양이다.
中華TV의 '무악전기(舞樂傳奇)'라는 드라마에
지금의 미얀마에 있는 표국의 왕자 서난타가 악단을 인솔하고
중국 당나라 서안으로 가서 당 황제에게 연주하고 화친하기 위한 사신으로 가는데
도중에 방해하려는 무리와 가로채려는 무리들과의 사이에 많은 난관에 부딛친다.
악단의 최고 무희의 종족이었던 어느 소수민족의 신고(神鼓)을 얻어
악당들을 물리치는데 이용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곳이 길목이니까 혹시 부의신고(布依神鼓)가 아닌 지 모르겠다.
청암고진 주차장에 하차하여 성안을 향하여 출발
청암고진의 자랑거리, 볼만한 곳 소개
찍사 폼 한번 그만이네
성밖 상가지역 풍경
성이 보이는 풍경
남문 정광문(定廣門)
승평인단(昇平人湍)(?)
태평세월에 인간은 소용돌이친다(?)
먀오족(苗族) 의상 모델과 광고
중문까지 골목길 풍경
성 중문
용천사(龍泉寺) 돌과 꽃(花石)
청암고진 요도와 현위치 표지
용천사 석화(石花) 감상
海百合(해백합)
극피(棘皮) 동물(動物)의 하나. 모양(模樣)이 나리 비슷하고,
160∼400m쯤의 바다 밑에서 대부분(大部分) 바위에 붙어삶.
고생대(古生代)에 번성(蕃盛ㆍ繁盛)하였고
그 뒤에는 줄어들어 석탄기(石炭紀)에 멸종(滅種)하여
현재(現在)는 다만 화석(化石)으로 발견(發見)될 뿐임
화석(化石)
분재
무슨 나무인지 모르겠다.
지금은 볼 수가 없지만 내가 어린 시절 우리 동내에는 이렇게 생긴 감(枾)이 있었다.
그 때 우리는 이 감을 '뾰족감'이라 불렀는데---
산호 비슷한 수석들
삼장법사가 묵어갔다는 절(?)
가이더가 삼장법사가 묵어갔다는 절이 있다 하였는데---
가까운 곳에 손오공으로 분장한 사람도 있는 것을 보니 이 절인가 싶다.
북문 靑岩(천암)
문루 양측에 대포 2문이 방렬되어 있다.
청암문박 광장
아래 다람쥐통 같은 놀이기구는 2명이 타고 발로 페달을 밟으며 가고, 방향도 잡는 모양이다.
갔던 길로 되돌아 오는 골목 풍경
먹거리 상접
가이더가 이곳 먹거리로 족발, 녹차, 마오타이주(고량주)가 유명하다 했는데
과연 족발집은 무척 많은데 찍지 않았다.
조롱박 상점
七善衍祥(칠선연상?)
7가지 선한 일을 하면 상서로운 일이 넘쳐난다.(?)
성 밖으로 나오는 남문 정광문(定廣門)
못에 비친 산그림자
난쟁이 대나무
죽순이 날 때 미디마다 덮고 있는 껍질을 벗겨주면 마디 사이가 자라지 않아 이렇게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