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기적의 이글로 LPGA 월마트NW아칸소챔피언십 우승
沙月 李 盛 永(2015, 6. 30)
미국 LPGA에서 활약 중인 최나연 선수가 올해들어 시슨 첫 대회인 '고츠챔피언십'에서 이글샷을 하면서 기염을 토하며 우승을 하더니 6월 28-30일 간에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나클골프장에서 열린 시슨 16회 '월마트NW아칸소챔피언십' 3라운드 대회에서 FR 16번홀에서 기적같은 이글샷으로 역전에 재역전하면서 우승하였다.

최나연은 1, 2라운드에 이어 최종 3라운드에도 -13 단독선두로 마지막조에 출발하였으나 Par행진을 하다가 Par3 6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12로 내려앉은 반면, 3라운드를 -9로 앞 조에 출발한 미국 스테이스 루이스는 7번홀까지 -3을 보태 -12로 공동 선두로 아웃코스를 끝냈다.

인코스 첫홀에서 최나연과 루이스는 -1 버디를 보태서 -13 공동 선두가 지속되었는데 Par4 13번홀에서 최나연이 보기를 범하면서 -12로 내려앉고, 루이스는 -13을 유지해 역전 되었다. Par4 14, Par3 15번홀에서 두 사람은 각각 Par를 하여 루이스가 -13으로 단독 1위이고, 최나연이 -12 1타차로 공동 2위였다.

Par4 16번홀 세컨샷에서 최나연이 기적같은 이글을 하여 2타를 줄여 -13의 루이스를 넘어 -14로 선두자리를 빼앗았고, Par3 17번홀 티샷에서 한뼘(20Cm)정도 핀에 붙여 버디를 해 -15로 2타차 선두로 나섰다. 한편 루이스는 -13을 유지하고, 일본의 미야자토 미카가 버디 1개를 보태 -13으로 루이스와 공동2위가 되었다.

Par5 18번홀에서 루이스는 이글을 노리다가 벙커에 들어가고, 벙커샷으로 1m 남짓 핀에 잘 붙여놓고도 Par펏트를 실패하여 보기를 범하므로써 -12 공동3위로 내려앉는 대신 미야자토 미카는 Par를 하여 -13을 지켜 단독2위가 되었으며, 최나연은 페어웨이벙커에 들어갔으나 무난한 벙커샷을 했고, 3타에서 핀과 먼거리에 온시켰으나 2퍼트로 마감해 Par를 함으로써 -15타를 지켜 -13의 미야자토 미카를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했다.

최나연은 금년 시슨 첫대회도 이글샷에 힘입어 우승했는데, 이번 16회 대회도 기적의 이글로 승기를 잡아 끝까지 잘 지켜 우승하였다. 이로써 금년 LPGA 16개 대회중 외국 선수 4승(미국 크리스키 커, 린시컴, 놀웨이 페트레센, 스웨덴 노르드크비스트 각 1승), 한국계 선수 3승(뉴질랜드 리디아고 2승, 호주 이민지 1승), 한국 선수 9승( 박인비3승, 김세영 2승, 최나연 2승, 김효주 1승, 양희영 1승)

최나현이 월마트NW아칸소챔피언십대회에서 우승하는 모습을 14번홀 부터 TV장면 사진으로 앨범을 엮었다.
최나연, Par5 14번홀 티샷과 섬으로 된 그린 모습
최나연, Par3 15번홀 티샷과 핀에 1.5m 정도 붙인 것
버디 놓지고, 2펏트 파
최나연, 루이스에 1타 뒤진 상태로 16번홀로 가면서
회심의 일타를 각오하는 듯
최나연, Par4 16번홀 티샷
최나연, 티샷 페어웨이 좌측 무난한 지점에 안착
최나연, 세컨샷
그린에 떨어진게 분명한데 1m정도 앞에 공자국만 남기고 사라져
세컨샷 거리 142야드, 8번 아이언으로 굳샷.
1m정도 앞 공 자국에서 한 번 바운드하여 홀 속으로 풍덩한 것.
홀 가까이서 관전하던 갤러리들이 '이글이다' 소리쳐.
최나연, 디봇트 먼저 보수하고, 홀에서 공을 집어낸다.
루이스 -13을 최나연 -14로 재역전
최나연, Par3 17번홀 티샷 준비
최나연, Par3 142야드 8번 아이언 17번홀 티샷
16번홀 이글샷 한 거리와 같은 142야드, 8번 아이언
한뼘(20Cm) 정도에 붙인 기막힌 티샷
마지막조 최나연과 앞 조 루이스의 17번홀 후의 스코아카드
루이스, 미야자토 미카 각각-13을 2타차로 따돌리고 최나연 -15
Par5 18번 홀에서 루이스와 미야자토 미카가 이글을 하고 최나연이 파를 하면 -15로 동타 연장전,
루이스와 미야자토 미카가 버디하고 최나현이 보기를 하면 -14로 동타 연장전으로 갈 수 있는 상황.
Par5 18번 홀, 미야자토 미카는 3온 하여 2퍼트
-13 단독 2위 유지
루이스, 18번홀 2온 실패하고,
3타도 잘못쳐 벙커 '안이야'
실망하여 피니쉬에서 클럽을 놓아버려 땅에 떨어지고 있다.
루이스, 벙커샷 굳
루이스, 5타 퍼트준비
이것만 넣어도(파) 공동2위는 되는데---
루이스, 5타 퍼트
홀을 지나쳐 파 펏트 실패, 망연자실
18홀 보기로 합계 -12로 내려앉은 루이스 스코아 카드, 공동3위
이곳에서 대학을 다닌 제2의 고향, 많은 주민들이 겔러리로 응원했고.
아파추어로 1번, 프로로 1번 이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있는데---
최나연, Par5 18번홀 티샷
페어웨이 방커 '안이야'
최나연, 페어웨이 벙커샷
벙커샷 친 공, 순한 러프에 무난히 안착
최나연, 캐디와 마지막 선택 의논
최나연, 서드샷
무난히 온그린된 듯
이 때 스코아, 미야자토 미카 -13 단독 2위 종료, 루이서 -12 공동 3위 종료
최나연, 10m 정도 먼거리 4타 퍼팅 구상
1퍼트 실패
최나연, 2퍼트 준비
넣으면 파로 종합 -15로 우승, 못 넣으면 보기로 종합 -14로 우승, 바둑의 꽃놀이 패
최나연, 파 퍼팅, 홀로 쏙들어가
파 성공, 3라운드 -2, 종합 -15를 지키며 우승
최나연, 이글을 한 16번홀 세컨샷이 오잘공
오잘공: Shot of the day. 오늘 제일 잘 친 공
최나연, 우승, 챔피온을 알리는 장면
올 시슨 2승, 통산 9승.
최나연 스코아카드와 스코아보드
동반 게임한 허미정 선수가 포옹하며 축하
동료들 나와 물세례
최나연, 인터뷰
전 캐디가 집안사정으로 그만두고,
이번에 캐디를 처음으로 해보는 프로 지망을 포기한 세인 코바(33세)도 인터뷰
최나연, 우승트로피 받아, 높이 올리고, 뽀뽀
최나연, 마이크 잡고 우승 소감
최나연, 2010년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상금왕, 최저타수상 수상,
2012년 US오픈 우승, 2013년 브리티쉬오픈(디오픈) 준우승, LPGA 통산 9승.
한국선수로 박세리, 박인비에 이어 세번째로 LPGA 통산 상금 1,000만불 초과(1023만불),
세계 10번째로 1,000만불 초과.
(소렌스담 2,257만불, 카리웹, 크리스티 커, 오초아, 잉크스트, 페트레센, 박세리, 박인비, 폴라 크리머, 최나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자신감을 가지고, 패기넘치고 뒷심 강한 경기를 펼쳐 세계가 놀라는 선수로 발전할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