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중해 크루즈>
이태리 밀라노(Milano)
沙月 李盛永(2016. 11. 17)

우리 부부는 10월 21일-30일 10일 간 서부지중해 크루즈 관광여행을 하게 되었다.
21일 독일 루프한자항공편으로 인천공항-독일 뮨핸, 뮨핸-이태리 밀라노(1박),
관광버스편으로 이태리 밀라노-사보나(Savna),
Costa사 크루즈선 디아데마호(DIADEMA: 13만3톤)편으로
이태리 사보나(Savna)-프랑스 마르세이유(Mareille)-
스페인 바르셀로나(Barcelna)-말료르카섬(Mallorca) 팔마(Palma)-
이태리 치비타베키아(Civitavecchia)-라스페치아(La Spezla)-사보나(Savna),
관광버스편으로 이태리 사보나(Savna)-밀라노,
29-30일 루프한자항공편으로 밀라노-독일 프랑크프르트,
프랑크프르트-인천공항 순으로 먼 거리를 옮겨다녔다.

서부지중해 크루즈여행코스와 일정표
인천공항-뮨핸-밀라노
인천공항-뮨핸 항로
2008년 6월 동구 여행 때는 실크로드를 따라 중앙아시아를 지나 갔던 것 같은데(항로사진을 찍지 않아서 잘모르겠다)
이번 경우 북경 지나자 서북쪽으로 계속 올라가
흑룡강을 건너서 울란바톨, 바이칼호수를 지나고
시베리아에서 북극해로 북류하는 에니세이강, 오브강을 건너고,
모스코버, 레닌그라드보다 훨씬 북쪽을 지나
스칸디나비아 반도가 유라시아 대륙에 매달린 잇으매 카니언반도 남쪽을 스쳐
빙하호의 나라 핀란드를 지나 남하하여
발틱해를 건너 뮨핸공항에 내렸다.
발해만 건너서
북경
흑룡강 상류인듯
울란바톨과 바이칼호수
에니세이강
오브강
황새 목 같이 생긴 반도가 카니안반도
스칸디나비아반도 잇으매
빙하호의 나라 핀란드
발틱해 상공
뮨핸공항
환승절차를 거쳐 2시간정도 기다려서
이태리 밀라노로 가는 루프한자 중형 항공기에 올랐다.
이 항공기에는 항로 모니터가 없고 한밤중이라
어디를 거쳐서 가는지 전혀 모르고 2시간 탑승했다.
알프스를 넘어 갔겠지.
밀라노에서 1박한 호텔,Pohion mila 채크인,방 배치
오전 밀라노 관광, 오후 이태리 사보나까지 갈 버스와 현지가이더(이름?)
중식 한식당 코쉬코바
밀라노 번화가 거리 풍경

밀라노[ Milano]]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의 주도(州都).
면적 : 182㎢
인구 : 약 130만명

포강의 지류인 티치노·아다두 하천 사이의 비옥한 평야부에 위치.
예로부터 교통의 요지로서 발달한 북이탈리아 공업지대의 중심도시.
켈트인의 취락에서 기원하여 로마시대에는
메디올라눔이라고 불리는 북부 이탈리아의 중심지로 번영.

374년에 성(聖)암브로시우스가 밀라노의 대주교가 되면서부터
밀라노는 북부 이탈리아의 종교적인 중심지.
성(聖)암브로시우스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밀라노의
수호성인(守護聖人)으로 추앙.

5~6세기에는 훈족·고트족의 침입으로 시가지가 파괴,
다시 랑고바르드족의 점령하에 들기도 했으나
샤를마뉴의 치하(治下)에 들게 된 무렵부터
밀라노 대주교의 권력이 강대해지고,
따라서 전란을 피하여 성벽으로 둘러싸인 밀라노로 몰려드는 인구도 증대하여,
11세기에는 롬바르디아에서 가장 큰 도시.

1163년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프리드리히 1세에 의해 시가지가 파괴되었으나,
밀라노는 롬바르디아동맹에 가담, 1176년 레냐노 싸움에서 황제의 군대를 격파.
그 뒤, 롬바르디아의 도시들은 다시 서로 반목하게 되고,
또 밀라노에서도 여러 세력이 분열하여 기벨린당(黨)과 겔프당이 분쟁.

그러나, 그 사이에 밀라노에서는 직물공업이 발달하기 시작하고,
또 근교의 농촌에서는 토지개량이 진척되어,
롬바르디아에 있어서의 밀라노의 경제력은 다른 도시들을 크게 압도.

1277년 귀족세력의 지지를 받은 비스콘티가(家)가 밀라노의 영주가 되어,
1447년 그 집안의 남계후손(男系後孫)이 끊길 때까지 밀라노에 군림.
3년의 공화제(共和制) 뒤에,
비스콘티가의 장군이었던 프란체스코 스포르차가 영주가 되고,
그 후 1535년에 스페인의 지배하에 들어가기까지, 스포르차가의 지배가 지속.
(스포르체스코성: 밀라노 최초의 성이었으나 헐렸다가 프란체스코 스포르차가 다시 건설)

그 동안 대성당의 건축이 진척되고, 운하가 개통되는 한편,
브라만테, 레오나르도 다 빈치 등을 비롯한 문인·예술가들이
이 도시에 모여들어 밀라노는 문화의 황금시대.
그 후 에스파냐·오스트리아·프랑스의 지배를 거쳐,
1861년에 이탈리아왕국에 통일.
1714년의 에스파냐 왕위계승전쟁까지 지속된 스페인 지배시대와
나폴레옹 지배시대(1796∼1814)를 제외하고
이탈리아 통일까지 지속된 오스트리아 지배시대에
밀라노는 경제적으로 번영하여, 롬바르디아 상인(商人)이 유럽 각지로 진출.

그러나, 그 동안 밀라노는 이탈리아 역사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지위는 상실하고,
19세기 후반에 근대공업이 발전하기 시작했다.
전통적인 섬유공업의 바탕 위에,
1880년대에는 알프스 산록의 수력발전을 기초로 하여,
금속공업·화학공업·기계공업 등의 중화학공업이 발달함으로써
, 이탈리아 최대의 공업도시가 되었다.
모든 종류의 공업을 포함하는 종합적인 공업지대를 이루고 있으나,
특히 화학·섬유·기계공업이 두드러진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시가지의 많은 부분이 폭격의 피해를 입었으나,
중앙역(驛)을 중심으로 한 지대는 근래 고층건물이 줄을 지은 오피스가(街)로 변모되고,
지하철도 정비되어, 로마와는 다른 근대적인 상공업도시로서의 성격을 뚜렷.

밀라노의 많은 역사적인 건조물 가운데
4세기 말에 창설된 성(聖)암브로시우스성당, 백대리석 고딕양식의 밀라노대성당,
브라만테의 손이 가해진 성(聖)마리아성당
그 성당에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벽화 《최후의 만찬》 등이 유명.
문화의 중심지로 오페라극장인 라스칼라극장, 4개의 대학, 많은 미술관 등.
[네이버 지식백과] 밀라노 [Milano] (두산백과)

밀라노 도시 설계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동상
밀라노시청
세계 패션 유행의 시발 두오모광장의 상가들
● 밀라노 대성당
밀라노 대성당 간판
1386년 건축 시작

[ 밀라노 대성당 Milan Cathedral ]
위치 : 이탈리아 밀라노, 피아차 델 두오모
양식 : 고딕 롬바르디아 양식
재료 : 벽돌, 흰 대리석

1386년, 대주교 안토니오 다 살루초는 옛 로마 유적지 밀라노의 정중앙 지점으로서
모든 주요 도로가 이곳에서 뻗어나가는 자리에
십자형 네이브와 트랜셉트로 이루어진
고딕 양식의 대성당을 짓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로 인해 고딕 양식이 알프스를 넘어 북구에서 이탈리아 본토에 전해지게 되었다.
그러나 그 후 500년 가까이, 때로는 재정상의 문제로,
때로는 설계상의 문제로 큰 진척 없이 공사는 더뎌지게 된다.
그 결과 건물의 외양은 시각적 모순투성이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밀라노대성당은 육중하면서도 섬세하고,
혼란스러우면서도 영감이 빛을 발한다.
수많은 피너클에 플라잉 버트레스, 복잡한 격자무늬 창살로 장식한
동쪽 앱스는 프랑스 고딕 스타일, 팔각형의 르네상스 쿠폴라,
17세기 양식의 복도, 18세기 스타일의 스파이어,
거기에 신고전주의 파사드까지. 스파이어와 가고일,
대리석상으로 가득한 경이로운 지붕은 도시에 멋진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 엄청난 규모(축구 경기장의 1.5배 넓이로 약 11,706제곱미터)는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
스페인의 세비야 대성당 다음으로 가톨릭 대성당으로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크다.
다섯 개의 아일이 입구에서 제단까지 이어지고,
거대한 석조 기둥이 네이브를 지배하는 실내는 4만 명의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다.
벽과 벽감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조각 작품들로 채워져 있는데,
총 3,159개의 조상(彫像) 중 2,245개는 건물 외부에서만 볼 수 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조각상은 '작은 성모'라는 뜻의 <마돈니나(Madonnina)>
가장 높은 스파이어 위에 서 있으며 3,900장의 금박으로 덮여 있다.
밀라노 대성당(두오모 디 밀라노)은 이런 고생스러운 프로젝트에 달려들 수 있는 정신 나간 자들의
하늘을 찌르는 자만심을 찬양하는 놀라운 걸작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밀라노 대성당 [Milan Cathedral]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2009. 1. 20., 마로니에북스)

침탑(針塔)의 숲 밀라노 대성당
성당외벽에 삼성(三星) 광고 전광판

[삼성(三星) 광고 전광판]

삼성전자는 지난(2013년 7월) 12일부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적 관광지인
두오모 광장에서 갤럭시S4 옥외광고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옥외광고는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서
현재 유적지 복원 공사중인 밀라노 두오모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해
아름다운 외관이 부각될 수 있는 광고물을 설치한 게 특징이다.?

특히 한쪽 면에 설치된 대형 LED 화면에서는
젊은 부부가 듀얼샷, 드라마샷 등 갤럭시S4의 카메라 기능을 사용해
밀라노 여행에서 추억을 만들어 나가는 다양한 광고 영상이 재생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탈리아에서 지난 2011년 밀라노 우니까-안드레아 보첼리 콘서트,
2012년 30세 이하의 젊은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삼성 영 디자인 어워드' 등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현지 문화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삼성전자는 영국, 홍콩, 네덜란드, 싱가폴, 중국 등 전 세계 6개 도시의 주요 랜드마크에서
다양한 옥외 광고와 갤럭시S4의 특별한 기능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각 국가별 갤럭시S4 옥외광고는 주변 환경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했다"며
"현지에서도 단순한 제품 광고 이상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기사입력 2013.07.17 11:00

성당에 입장하려고 줄 서 있는 사람들
성당 내부 풍경
성당 옥상의 침탑의 숲
'작은 성모'라는 뜻의 <마돈니나(Madonnina)>상의 앞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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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와 옥상의 조각상들
옥상에서 내려다 보는 두오모광장과 밀라노 시가지 풍경
GIUGNO MDCCCLI 10세 동상
이태리 통일과 독립을 이룩한 사람(?)
도로 양쪽에 벽을 이룬 웅장한 침엽수(측백? 향나무?) 가로수
진풍경의 아파트 1동
사보나로가는 도중 고속도로 휴게소와 용도를 알 수 없는 구조물 하나
끝(다음은 디아데모호 선상 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