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호주 관광여행(4)
< 2004년 1월 23일 ~ 2월 1일 9박10일, 22인 >
호주(濠洲, Australia) 시드니(Cydney)
* '오스트레일리아'란 말은 어원이 Terra Australiea이며, 이는 '미지의 남쪽의 나라'라는 뜻.
호주에는 6개 주가 있는 데 시드니(Cydney)가 있는 지역을 New South Wales주라 하는데
이 지방이 영국의 웨일즈지방과 흡사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Featherdale 야생동물원 - 코알라
코알라는 유칼립투스 나무 잎만 먹고 사는데 이 나무 잎에는 알코올 성분이 많아서
코알라는 항상 술 취한 상태로 살기 때문에 오래 살지 못한다고 한다(수명 약10년),
코알라를 볼 때 마다 나무에서 잠자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란다.
캥거루
블루마운틴(Blue Mountain) 세자매봉
블루마운틴공원에 있는 수목의 대부분이 유칼립투스 나무이기 때문에
공기 중에 많은 양의 알코올성분이 발산되어 대기 중의 알콜성분이 빛의 산란현상을 일으켜
더욱 푸르게 보이기 때문에 블루마운틴이라 부르게 되었단다.
원주민 애보리진족(Avorigne: '원주민'이란 뜻)
케이블카
해양생물 수족관
돌고래 관광기지 Nelson Bay의 포트스태판(Port Stephens) 항구
돌고래 관광선상에서
돌고래 찾기
다른 돌고래관광선
돌고래 구경도 하고 해수욕도 하고 일석이조의 별난 돌고래관광
돌고래 출현
이 곳 넬슨베이에 서식하는 돌고래는 43마리라 한다.
사람에게 지문이 있듯이 돌고래도 저만의 유일한 식별 가능한 것이 있단다.
등지느러미 뒷부분의 톱니바퀴처럼 생긴 부분이 곧 돌고래의 지문이란다.
이 곳 돌고래들이 유영하는 모양이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돌고래쇼처럼
공중에 높이 뛰어 오르는 것은 아니지만 수면 위로 꽤 올라 오는데
디지털카메라는 순간에 셧터를 눌러도 인식시간이 필요하여 약간 지연되기 때문에
이미 돌고래가 내려가고 있는 영상 밖에 잡지를 못한다.
이들 사진도 약 40번 정도 셧터를 눌러서 겨우 얻은 것이다.
Anna Bay 사막 모래썰매
이 곳 모래판은 기후가 건조하여 생긴 것이 아니라 파도가 해안으로 밀고 온 바다 모래를
거센 동남풍이 모래를 육지쪽으로 날려보내서 해안에서 멀리까지 사막이 형성된 것이라 한다.
모래가 무척 곱다.
모래썰매 준비선
썰매 준비
하강!
하강 끝
Anna Bay 물놀이
이은형양! 물에 강제로 빠진 후 허탈해서-
가이드 김태형 기획, 협동 실행.
물에 빠진 사람들의 모임
에라! 이왕 버린 것
조개잡기
조개가 모래 속에 그냥 깔렸다. 그러나 조개는 잡았다 놓아 주어야 한다.
만약 가져가다가 적발되면 $2.2만-최고 $7만(약 6천만원) 벌금이란다.
뉴질랜드와 호주 여행을 통해서 가이드로부터 가장 많이 들은 단어는 '벌금'이고
한 번도 듣지 못한 말은 '지갑 조심하세요'다.
그 만큼 이들 나라는 규율이 엄격하고 질서가 잡히고,
남의 것을 탐내지 않을 정도로 잘 산다는 말이 된다. 참! 부럽다
본다이비치(Bondi Beach)
'본다이(Bondi)'는 원주민 말로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란 뜻,
한국 기자가 이 곳에서 해수욕 하는 여자들이 상체를 완전히 벗고 있는 것을 보고
'누드비치'라고 소개하여 한국사람들은 누드비치라 알고 있으나
사실은 완전히 벗는 누드해수욕장은 따로 있단다.
더들리페이즈 언덕
GAP Park: 시드니항만 입구의 남쪽 머리(South Head)
시드니항만국립공원(Sydney Horver National Park)
South Head를 배경으로
North Head를 배경으로
시드니타워와 하버브릿지를 배경으로
맥콰리체어(Macgouaries Chair)공원
4대 총독의 맥콰리부인은 부덕이 높아 국민들에게 숭앙을 받았는데
또한 금슬이 남달리 좋아 남편이 본국에 출장가면
하루종일 시드니 항만 입구가 잘 보이는 이 자리에 앉아
남편이 돌아오는 배를 기다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란다.
맥콰리체어공원의 사암괴(沙岩塊)
시드니타워(Sydney Tower,높이 305m), 유람선에서
시내에서
바로 밑에서
타워에서 조망

외항
양쪽에서 곶(串)들이 튀어 나와서 외항이 지그재그를 그린다.
이 때문에 남태평양의 거센 파도도 내항에 미치지 못하여
시드니항은 파도가 없이 잔잔하다.
(미항의 조건 중의 하나)
내항
ANZAC Bridge(안작교)
ANZAC(안작)Australia New Zealand Army Corps(호주뉴질랜드연합군단)의 약자.
1차대전 때 독일측 동맹국인 터키를 통과하여 러시아로 진출하려던 연합군이
겔리블루반도에서 터키군과 벌린 상륙전투-다르다넬스 원정-에 투입된
ANZAC 군인들이 용감하게 싸우다가 거의 전멸하는 큰 피해를 입었단다.
시드니항을 건너는 두개의 다리 중에 뒤에 건설된 이 다리를 호주-뉴질랜드연합군인들의
장렬한 전사를 기리고, 오래도록 잊지 않기 위하여 이렇게 이름을 붙였단다.
외항을 배경으로
내항을 배경으로
시드니항의 명물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Harbour Bridge & Opera House)
시드니항은 이태리의 나폴리항,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르항와 함께 세계 3대 미항(美港)의 하나,
미항의 조건은 주변경관이 아름다워야 하는 것은 물론 ① 수심이 깊을 것 ② 파도가 없을 것
③ 바다에서 항구로 들어오는 뱃길이 아름다워야 할 것 등이란다.
유람선에서
맥콰리체어공원 언덕위에서
맥콰리체어공원 물가에서
더들리페이지언덕에서
하버브릿지(Harbour Bridge)

브릿지를 건너며
유람선에서
시드니 하버브릿지 불꽃놀이
이 사진은 호주 가이드 김태형씨가 홈페이지에 들어와 여행 앨범을 보고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아주는 친절한 A/S를 해 주고,
더하여 이 귀한 사진까지 보내주어서 추가로 올린다.
이 사진은 김태형씨가 1998. 12. 31 땡볕에서 피부암이 걸릴 정도로 고생하여 찍은 것이란다.
A/S와 사진 고마워요.
오페라하우스(Opera House)

맥콰리체어공원 언덕에서
유람선에서
오페라하우스 뒤 마당에서
오페라하우스 야외무대에서
덴마크인 요믈슨의 설계가 공모에서 채택되어 공사를 시작했으나
공법이 어려워서 우여곡절 끝에 13년이 걸렸단다.
모두 3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① 콘서트홀(2500석, 조수미, 김복남이 공연) ② 오페라홀(1570석) ③베네통 레스토랑
시드니 내항의 요트
마침 토요일이라 많이들 나왔다.
파도가 잔잔하고 바람이 솔솔 부니 아주 안성맞춤,
호주와 뉴질랜드 사람들의 꿈은 요트를 소유하는 것이 상위의 꿈이란다.
유람선상
가위 바위 보 하나 빼기-선생님 하나에 학생 여섯
유람선에서 둘러 본 주변 건물의 스카이라인
이휘수(李徽粹)
이제 두 돌 지난 휘림(徽林)이 동생이다.
지금 한창 말을 배우느라고 혀가 잘 안 돌아 가는 말을 지껄이는 것이 볼수록 귀엽다.
지난 설 때 찍은 것인데 다음날 여행을 떠나면서 내내 카메라 속에 담겨져 있어
무료할 때면 열어보고 혼자 씩 웃곤 하였다.
모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