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삼곡회(三谷會) 동기회

  2006년도 삼곡회 동기회를 벚꽃이 만발한 화창한 봄날 4월 12일(수)에 직지사 영일식당에서 개최하였다.
  주소가 알려진 32명에게 통지하여 다음과 같이 18명이 참석하였다.

  참석 회원 명단:
      서울: 김보웅, 김택진, 이성영, 이시영, 이옥님, 이윤분, 이현이(7명)
      대구/구미: 문재호, 이부기, 이순학, 이호근, 장용덕(5명)
      부항/지례: 김상한, 문곤이, 이덕희, 이정상(4명)
      김천: 성석동, 이금선(2명)

  특히 서울의 김보웅, 이시영, 대구의 문재호, 이호근, 부항의 이정상이 오래 만에 참석하여 새롭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11:00 부터 환담, 오찬, 새로 개장된 직지사문화공원 산책, 노래방 순으로 진행되어 오후 16: 00에 해어졌다.

  동기회 중에 찍은 사진을 앨범으로 엮어보았다.
<2006년도 삼곡회 동기회 이모저모>
◆ 동기회 장소
삼곡회 동기회 장소 직지사 영일식당
환 담
코 흘리며 공부하던 시절 이야기, 살아 온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누구 누구 소식 등등 끝이 없어---
오 찬
왼쪽: 이쪽부터 김택진, 이정상, 김상한, 문재호, 이호근, 이덕희, 이시영, 장용덕, 이윤분,
오른쪽: 저쪽부터 이현이, 이옥님, 이순학, 이금선, (빈자리 이성영), 성석동, 김보웅, 문곤이, 이부기
맨 먼저 도착한 부항/지례팀이 주차장에서
왼쪽부터 문곤이, 김상한, 이정상
◆ 직지사문화공원 산책
공원산책
왼쪽부터 이옥님, 이금선, 이순학, 이윤분, 이현이, 김상한
왼쪽부터 김보웅, 이정상
왼쪽부터 이부기, 이덕희, 김택진, 이시영
왼쪽부터 장용덕, 문재호, 이호근
왼쪽부터 이현이, 이순학, 이옥님, 이금선, 이윤분
왼쪽부터 이윤분, 이부기, 장용덕, 문재호, 이시영, 이호근, 이금선, 이성영, 이옥님, 이덕희, 이정상, 김보웅, 김상한, 이순학, 이현이, 김택진( 문곤이와 성석동이 먹거리 챙겨오느라고 늦게 도착하여 누락)
뒤늦게 도착한 성석동과 문곤이(팔을 들고 있는 사람)
시원한 분수대 앞에서 일동
앞줄 왼쪽부터 이부기, 이현이, 이금선, 이순학, 이옥님, 이윤분, 문곤이, 김택진
가운데 줄 왼쪽부터 이정상, 김상한, 이호근, 김보웅, 이시영, 성석동, 이덕희, 장용덕, 이성영
맨 뒤줄: 문재호
장승광장을 걸어나오며
성석동, 문곤이가 아는 사람을 만났다. 뱃들 누구라던데---
다정한 연인상
장용덕, 이옥님, 한 폭의 그림이어라
화사한 봄날 황악산(1111m)
작년에는 하얀 눈이 쌓였었는데---
하얀눈 쌓인 황악산
2005년 3월 1일 삼곡회 동기회 때
◆ 직지사문화공원 풍경
공원의 석조 조형물들
‘한반도 지도’로 키운 소나무
제주도와 울릉도도 보강했으니 완벽한 한반도
물 없는 인공폭포
단수인지, 고장인지 물이 없어 엉성
여러 가지 모양으로 분출하는 분수대
◆ 노래방
문재호의 열창
곡이 뭐더라?
이중창과 응원
연인들의 합창
총무 문곤이 도우미가 큰 역할
내년에 건강한 얼굴로 다시 반갑게 만납시다.
공시: 4월 16일 월곡 이덕희가 막내 자부를 보았습니다. 축하합니다.
(후기) 전날과 전전날도 비가 왔고, 다음날도 비가 온다는 예보인데 그 가운데 샌드위치로 낀 오늘을 어떻게 이렇게 골랐느냐고 이구동성으로 칭찬--- (그 답은) 족집게 박수무당 총무 문곤이의 영감

첨부 1
삼곡회 회원 주소록(수정)
▷김동선(金東仙)

▶김보웅(金保雄)

▷김분이(金分伊)

▶김상진(金尙鎭)

▶김상한(金尙漢)

▶김시황(金時晃)

▶김택진(金宅鎭)

▶도진엽(도진엽)

▶문곤이(文坤伊)

▶문남곤(文南坤)

▶문재국(文在國)

▶문재균(文在均)

▶문재호(文在호)

▶박준영(박준영)

▶성석동(成錫東)

▶송위호(송위호),

▶염종근(염종근) ,

▷이금선(李金仙)

▶이덕희(李德憙)

▷이무영(李茂永)

▶이부기(李富基)

▶이성영(李盛永)

▷이순학(李順學)

▶이시영(李示是永)

▷이영자(李英子)

▷이옥님(李玉任)

▷이윤분(李潤粉)

▶이정상(李廷相)

▷이현이(李鉉伊)

▶이현현(李鉉鉉)

▶장용덕(張龍德)

▷정정순(鄭貞順)

▷조봉남(曺鳳南)


이상 동기생주소가 바뀌었거나, 누락된 동기생 주소를 알려주시면 곧 수정 및 추가 하겠습니다.
연락할 곳: 이성영, 문곤이
이성영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도 됩니다: www.sungyoung.net>> 게시판 >> 삼곡회게시판>> 글쓰기
첨부 2
웃음보따리
(2005년 삼곡회 동기회 앨범에서 옮겨 옴. 계속 보완됨)

  ▶유모어 에치켓

    하는 사람
        1. 듣는 사람보다 먼저 웃지 않는다.
        2. 간단명료하게 한다
        3. 알고있는 분위기면 서둘러 적절히 끝낸다

    듣는 사람
        1. 알고 있어도 처음 듣는 척 한다.
        2. 무조건 많이 웃어준다.
        3. 따지지 않는다

찢어진 백구두
    오색 불빛이 휘황찬란한 캬바레에서 백구두 신은 제비한테 어떤 우아한 사모님이 안겨 꿈을 꾸듯 황홀경에 빠져 돌아가고 있었다. 한참 돌아가던 제비가 귀엣말로 속삭이는데 “사모님! 빨간 펜티를 입으셨군요!” 한다.
    이 사모님, 깜짝 놀랐다. 그럴 수 밖에. 치마를 올린 적도 없고, 치마가 두꺼워 펜티가 바깥으로 비치지도 않는데 빨간 펜티를 입은 것을 어떻게 알까!
    다음날은 노란 펜티, 그 다음 날은 파란 펜티, 이렇게 매일 펜티를 다른 색깔로 갈아 입고 가지만 제비는 척척 알아 맞추는 것이 아닌가!
    (제비가 사모님이 입은 펜티 색깔을 알아 맞추는 것은 ‘백구두’에 비결이 있었다. 반질반질하게 닦은 백구두 위에 그녀가 입은 펜티의 색깔이 비치기 때문에 고개를 살짝 숙여 백구두 위를 보고 알아 맞추는 것이었다)
    그것도 모르고 이 사모님! 다음 날은 시험 삼아 ‘노펜티’로 나왔다.
    한참 흥겹게 돌아가던 제비가 아래쪽을 보는 듯 하더니 예외 없이 하는 말
    (퀴즈) 제비가 뭐라고 했을까요?
    (정답) 어! 내 구두가 언제 찢어졌지?

야한 직업 순위
    5위 간호사: “바지 벗어세요”
    4위 엘리베이터걸: “올라 타세요”
    3위 여교사: “참 잘했어요, 또 해 보세요”
    2위 증권사 여직원: “자꾸 넣엇다 뺐다 하세요”
    1위 파출부: “더 빨 것 없수”

퇴근 유형과 변(辨)
    이승복퇴근: “나는 야근이 싫어요”
    나폴레온 퇴근:“내 사전에 ‘야근’은 없다”
    갈릴레이 퇴근:“그래도 나는 퇴근한다”
    노태우 퇴근:“이 사람 지금 퇴근합니다”
    김구 퇴근:“나의 첫번째 소원도 퇴근이요, 두번째 소원도 퇴근이며, 세번째 소원도 퇴근이다”
    이순신 퇴근:“내가 나갔다는 것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애인, 여자친구, 마누라의 차이
    생일날:
        촛불처럼 널 사랑으로 태울거야(애인)
        축하한다. 케익 맛있겠다. 빨리 먹자.(친구)
        케익에 촛농 떨어져. 불던지 말던지 혀!(마누라)
    쇼핑:
        난 물건 잘 못 고르는 데, 그래도 괜찮겠어?(애인)
        어차피 니가 쓸 건데 아무거나 골라(친구)
        돈 줬으면 됐지 골라주기까지 해야 돼?(마누라)
    노래방(남자가 노래를 잘한다) :
        어쩜! 자기는 못하는 게 없어(애인)
        굼뱅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더니, 참!(친구)
        밥 먹고 나 몰레 이런 데만 다녔나?(마누라)
    전철:
        피곤하지? 내 어깨에 기대서 눈 좀 붙여.(애인)
        야! 남들 보니까 침 흘리지 말고 자.(친구)
        머리 치워! 어깨에 피 안 통혀.(마누라)

YS 파일 이름
    정보화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으려고 YS도 PC 한 대를 집무실에 갖다 놓게하여 열심히 워드 연습을 한다.
    비서관이 YS의 워드 연습을 어깨너머로 지켜보니 열심히 연습한 것을 아들, 며느리, 손자들에게 자랑하려고 열심히 화일에 저장하는데 화일 이름을 ‘깨꼬리’ ‘뻐꾹새’ ‘소짝새’ ‘종달새’ 등 새 이름으로 지었다. 비서관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비서관: “각하! 화일 이름을 왜 새 이름으로 지었습니까?.” YS 대답 왈
    YS: “니는 그것도 모리나, 여기 바라 새이름으로 저장하라 안캤나?”

각중(刻中)에
    비서관이 YS에게 “각하! ‘갑자기’란 말을 경상도 사투리로는 뭐라 합니까?”하고 물었다.
    YS 잠시 생각하다가 하는 말 “야-, 니 각중에 물으면 내가 생각이 나나?”

한/영 명 번역
    - 이건 코다:디스코(Disco),
    - 이건 코가 아니다:이코 노(Econo),
    - 다시 보니 코다:도루코(DOROOCO),
    - 또 다시 보니 코가 아니다: 코코 낫(Coconut),
    - 이건 얻어 맞아 터진 코다: 싸만코(Ssamanco)
    - How do you do: 너 어떻게 그럴 수 있니?
    - See you again: 너 두고 보자.
    - Glad to meet you: 너! 잘 만났다!
    - Oh my God: 어이쿠! 내 모자(갓)!
    - Happy birth day to you: 잘났어 정말
    -경상도 할머니와 외국사람이 시골길 버스 정류장에서 지루하게 버스를 기 다리다 버스가 산모퉁이를 돌아오는 것을 할머니가 먼저 보았다
        경상도 할머니: 왔데이,
        외국인: (What day?로 알고) Monthday(월요일)
        할머니:(먼데?로 알고) 빠쓰데이(bus)
        외국인:(Birthday로 알고)Oh happy birthday to you!(생일축하합니다)
    그리고는 버스가 도착하자 영어를 전혀 모르는 경상도할머니와 한국말을 전혀 모르는 외국인 두 사람은 훌륭한 대화를 하고, 아무 일도 없었던 듯 버스를 타고 갔다.

한번 더 기회를
    공장에 다니는 딸이 사장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아버지에게 말했다.
    화가 난 아버지 사장을 찾아가서 따졌다.
    사장: “정말 미안하게 됐습니다. 만약 따님이 아들을 낳으면 1억원을 드리고, 딸을 낳으면 5천만원을 드리겠읍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하는 말
    아버지: “만약 딸이 애를 유산한다면 다시 한번 더 기회를 주시겠습니까?”

내기 조건
    내기를 좋아하는 영감과 할미가 함께 살면서 무슨 내기를 해도 할미가 이기곤 했다. 어느날 영감은 밤새도록 이리 저리 궁리한 끝에 할미를 꼭 이길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냈는데 바로 ‘오줌 멀리 싸기’ 였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영감은 의기양양하게 내기를 걸어서 영감이 먼저 뜨락에 서서 바지를 내리고 마당으로 막 오줌을 갈기려 하는데, 할미 하는 말
    할미: “영감! 손대기 없기유!--”
    영감은 또 지고 말았다.

전화 발달 역사
    미국의 과학자들이 지하 50m에서 구리(銅) 조각을 발견하고는 '아메리카 대륙에는 2만년 전에 이미 전국적인 전화망을 구축했었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자존심 상한 일본은 1백m를 파서 유리 조각을 찾아냈는데 ‘일본열도에는 2만5천년 전에 전국적인 광통신망을 설치 했었다.’고 발표.
    이에 뒤질세라 한국 정부는 지하 300m를 팠으나 아무것도 나오지 않자 ‘한반도에는 3만년 전부터 전국적인 핸드폰망을 가지고 있었다’ 고 발표하였다.

이래 저래 나쁜 놈
    사람이 개와 달리기 시합을 한 결과
      (1) 사람이 이기면: 개보다 더한 놈
      (2) 사람이 지면: 개만도 못한 놈
      (3) 서로 비기면: 개 같은 놈

    담배와 불
      (4) 담배는 있는데 불이 없는 사람: 불필요한 놈
      (5) 불은 있는데 담배가 없는 사람: 불만있는 놈

    머리카락
      (6) 윗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 쏙알머리 없는 놈
      (7) 옆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 주변머리 없는 놈

어떤 횡재
    두 남자 친구가 동승하고 가던 차가 날은 저문데 시골길에서 고장이 났다. 하는 수 없이 한 큼직한 별장 같은 집 문을 두드리고 묵어 갈 것을 청했다.
    문을 열고 나온 나이 지긋한 여자가 묵어 갈 것을 허락하여 그 집에서 하룻밤을 자고 이튿날 아침에 견인차를 불러 돌아왔다.
    몇 달 후 한 친구 A가 다른 친구 B에게
    A: “자네, 그날밤 그 여자와 무슨 일 있었나?”
    B:“응, 즐거운 시간 좀 보냈지”
    A:“그럼, 혹시 내 이름을 사용했나?”
    B: “어! 그걸 어떻게 알았지? 미안하이”
    A:“아냐, 그 여자가 돈 많은 과부였는데, 며칠 전에 죽었다는군! 죽으면서 내게 5억원을 유산으로 남겼다고 그녀의 변호사 한테서 통지가 왔더군”

왜 엎드려 자?
    가슴이 작은 핸디캡을 가진 신부가 첫날밤에 신랑이 자기 가슴이 작다고 실망할까 봐 속으로 몹시 걱정하고 있는데,
    신랑이 불을 끄고 신부의 가슴을 더듬거리다 말고는 하는 말
    신랑: “자기야! 똑바로 눕지, 왜 엎드려 자?

아파트나 좀 잡아줘
    술이 곤드래가 돼 가지고 한 밤중에 집에 돌아 온 최불암이 아파트 벨을 아무리 눌러도 화가 잔 뜩 난 마누라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비상열쇠를 꺼내서 열쇠구멍에 끼우려해도 구멍이 두개로 보이다가 세 개로 해서 끼우지 못하고 끙끙거리고 있는데 마침 옆집 젊은이가 지나가다가
    젊은이: "아저씨 술 자셨네요. 제가 열어드리죠"
    최불암: "괜찮아, 괜찮아, 아파트나 좀 잡아줘, 자꾸 흔들려서---"

편리한 화장실(연속)
    겨우 현관 문을 따고 들어온 최불암이 한 숨 자고는 소변이 마려운지 방문을 열고 나갔다 들어와서 혼자 중얼거리는 말
    최불암: “우리집 화장실은 참 편하기도 하지! 문만 열면 불이 켜 진단 말야.”
    마누라: “여보! 당신 ------?” (냉장고에 실례?)

공통점
    (1) 검게 탄 붕어빵 (2) 서부 총잡이의 죽음 (3) 처녀의 임신
    [정답] 좀 더 일찍 꺼 냈어야 하는데 너무 늦었다.

정직한 가족
    교통순경이 과속한 차를 길 가에 세우도록 신호를 하고, 운전자가 차를 길 가에 세웠다.
    순경: 면허증 좀 주세요.
    운전자: 좀 봐 주세요, 딱 한 병 마셨다구요.
    순경: 어! 음주 운전?
    옆에 탄 아내: 한번만 봐 주세요. 이이가 면허증이 없어서 그래요.
    순경: 어어! 무면허 운전?
    뒷좌석에 탄 아버지: 거 봐라 훔친 차는 얼마 못 간다 했잖아.
    순경: 어어어! 차량 절도?
    뒷좌석 탄 어머니: 내 은행 털고 나올 때부터 알아 봤다.
    순경: 어어어어! 은행강도?

안경이 깨진 이유
    한 손님이 며칠 전에 새로 맞춘 안경알이 깨졌다고 안경점을 찾아왔다.
    주인: “맞춘 지 얼마 안 되는데 어떻게 안경알이 깨졌습니까?”
    손님: “키스 하다가요”
    주인: “?”
    손님: “그녀가 갑자기 다리를 오므리는 바람에---”

발가락 사이가 이상해 지는 환자
    한 청년이 병원을 찾아왔다.
    의사: “어떻게 오셨나요?”
    환자: “예쁘고 매력적인 여자만 보면 발가락 사이가 근질거리고 부풀어 오릅니다.”
    의사: “그래요? 그럼 어느 발가락 사인가 봅시다.”
    환자: “예! 엄지발가락과 엄지발가락 사입니다.”
    의사: “?”

아파트 내부 안내방송
    이웃집에서 시끄럽다고 신고가 들어왔는데 침착하지 못한 아파트관리인의 내부 안내방송
    “주민 여러분! 이웃 집이 시끄럽다고 하니
    (세탁기를: 생략)돌리지도 말고,
    (못을: 생략)박지도 말고
    (빨래를: 생략)빨지도 마세요! 이상 끝”

과부의 고추재배 영농법
    홀아비와 과부가 이웃 밭에 고추를 재배하는데 매년 과부네 고추는 크고 색갈도 잘 났지만, 홀아비네 고추는 잘고 색갈도 시원치 않았다.
    그래서 홀아비는 과부의 고추재배법을 몰래 배우기로 하고 과부네 고추밭 가에 숨어서 몰래 엿보았다. 밤중에 과부가 고추밭에 오더니 밭 가에 옷을 훌렁 벗어놓고 알몸으로 고추밭 이랑 사이를 쉴 새 없이 왔다 갔다 하더니 새벽녘에 옷을 줏어 입고 간다.
    숨을 숙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엿보던 홀아비는 날이 새면서 깜짝 놀랐다.
    이게 웬 일인가!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새끼손가락 만하고 새파랗던 고추들이 어느 새 쥐면 손가락이 벌어질 정도로 퉁퉁 불어 있고, 색도 싯뻘겋게 약이 올라 있지 않은가?
    홀아비는 밭에서 내려오면서 고개만 갸우뚱거렸다.

목욕탕에서 모녀 대화
    어린 딸이 엄마 따라 목욕탕엘 갔다. 어린게 신체 부위에 관한 호기심이 많은지 이것 저것 질문이 많다.
    딸: “엄마! 다리 사이에 있는 까만게 뭐야? 나는 없는데---”
    당황한 엄마: “어ㅇ?, 이거? 쑤세미 아이가, ”딸: “어디서 났어?” 엄마: “샀지” 딸: “얼마 줬는데?”
    엄마: “천원” 딸: “어-? 저번에 아빠는 오천원 줬다 카던데?”
    엄마: “그래?--, 아빠 꺼는 자루가 달렸잖여” 딸: “그래도 그렇지”
    엄마: “아빠 꺼는 짜면 퐁퐁도 나오고” 딸:“그래도 엄마께 싸잖아?”
    엄마, 역정을 내면서: “봐라, 내 꺼는 찢어 졌잖여”

조기를 공짜로 얻은 내력
    어느 산골 마을에 젊은 부부가 가난하지만 금실 좋게 살았다. 남편은 조기를 무척 먹고 싶어하지만 비싸서 살 형편이 못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낮에 조기장수가 왔는데 아내는 궁리하던 끝에 조기장수를 안방으로 끌어 들여 재미 좀 보게 한 후에 겨우 한 마리를 얻었다.
    저녁밥상에 조기 한 마리가 있는 것을 본 남편은 몹시 반색을 하면서 어디서 난 것이냐고 물었다. 아내는 ‘여차 여차해서 얻었다’고 사실대로 이야기 하였더니, 남편은 “앞으로는 하지마” 하고는 맛있게 조기를 먹었다.
    며칠 후 저녁밥상에 두 마리의 조기가 올라왔다. 아내는 “당신이 앞으로는 하지 말래서 뒤로 했더니 두 마리나 주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남편은 “이 뒤로는 절대로 하지마” 하고는 조기를 반찬으로 하여 밥을 맛있게 먹었다. 며칠 후에는 저녁 밥상에 조기가 세 마리나 올랐다.
    아내는 “당신이 앞으로도, 뒤로도 못하게 해서 할 수 없이 위에서 해 줬더니 세 마리나 공짜로 주더라”고 자랑스럽게 대답했다.

참새가 총에 맞아 떨어진 이유
    서울 참새들이 경상도에 원정을 가서 경상도 참새들과 만나 어느 집 노적가리에서 배 터지게 회식을 하고 전깃줄에 나란히 앉아 수다를 떨고 있었다. 물론 경상도 참새 한 마리를 망보게 보초를 세웠다.
    한참 수다를 떨고 있는데 보초가 느닷없이 “수구리, 수구리” 하고 소리를 쳤는데 ‘땅’하는 총소리와 함께 고개를 숙이지 않고 멀뚱 멀뚱하던 서울참새 한 마리가 땅으로 떨어졌다.
    애석하게 생각하며 서울 참새들이 경상도 참새보고 “야! ‘수구리’ 가 무슨 말이냐?” 고 물으니 경상도 참새가 ‘고개를 푹 숙이라는 말’ 이라고 가르쳐 주었다. 서울 참새들은 몇 번이고 ‘수구리’를 외우고는 다음에 또 ‘수구리’ 라고 하면 고개를 푹 숙일 마음의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이내 정상을 찾아 또 떠들며 수다를 떨기 시작하였는데, 잠시 후 또 보초가 “아까 맹기로, 아까 맹기로” 하고 소리를 쳤다. 경상도 참새들은 고개를 푹 숙이는데 서울 참새들은 또 멀뚱 멀뚱하다가 ‘땅’ 하는 총소리와 함께 한 마리가 땅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해안 대포
    간첩침투 임무를 띄고 은밀히 남하하던 북한 잠수함이 침투 해안을 찾기 위해 조심스럽게 잠망경을 올렸다.
    잠망경을 들여 다 보니 육지에는 큼직한 글씨로 ‘대포집’ 이라 쓰여있으니 깜짝 놀란 함장 군관은 얼른 잠망경을 내리고 “남쪽으로 전진!”
    얼만간 남진을 계속하다가 다시 잠망경을 올려 육지를 살피던 함장 군관 “어! 여기는 대포항! 남조선 간나새끼들 대포를 쫙 깔아놨구만. 계속 남진!”
    얼마를 갔는지 한참 후에 다시 잠망경을 올리니 이번엔 ‘왕대포!’
    동해안은 방비가 심하지만 남해안은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고 방향을 서쪽으로 돌려 전진하다가 잠망경을 올렸던 함장 군관은 얼른 잠망경을 내리고 그만 까무러치고 말았다.
    왜? (퀴즈)
    정답: ‘다대포’

심장마비 원인
    강능지역 해안수색임무(수색후 즉시 귀환)를 띄고 침투하던 간첩이 죽은 시체로 바닷가 모래판 위에 넘어져 있는 것을 해안순찰대가 발견하였는데, 소지품 중에는 017 핸드폰이 있었고, 부검결과 사인은 ‘심장마비’였다.
    (퀴즈) 왜 심장마비가 왔을까? (힌트) 017핸드폰
    (정답) 모선을 떠나 수중 침투한 간첩이 해안에 도착하자 핸드폰에서 들려온 모선의 전언통신문, “나! 마라도로 옮겼어!”(정찰 끝나고 돌아가야 하는데! 심장이 멈출 수 밖에 ?)(핸드폰 광고)

파월 군인들 펜티 갈아입기
    월남은 비도 많이 오고 땀도 많이 흘리기 때문에 펜티를 자주 갈아 입어야 하는데 어느 때 피복보급이 잘 안돼서 갈아 입을 펜티가 없어 몸이 개운치 않게 지내면서 불평이 많았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점호가 끝난 후 주번사관 맹구 소대장이
    맹구 소대장: “애 오늘은 좋은 소식이 하나 있다. 펜티를 갈아 입는다” 주머니에서 종이쪽지를 꺼내더니 읽기 시작한다.
    맹구 소새장: “김영삼 일병은 홍길동 상병과, 김대중 병장은 노무현 일병과, 김종필 상병은 변강쇠 일병고---”하면서 전 중대원을 다 호명한 다음
    맹구 소대장: “펜티를 서로 바꾸어 갈아 입는다, 실시!”

슬라이스(골프: 공이 오른쪽으로 휘며 날아가는 것- 예사로 있는 일)
    신부와 목사가 내기 골프를 쳤다. 그런데 목사가 치사하게 몰래 터치도 하면서 더티풀레이를 계속하는 것이 아닌가. 슬그머니 화가 난 신부는 당장 항의하고 벌점을 주고 싶었지만 점잖은 체면에 그럴 수도 없고 속으로 끙끙 앓다가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 하느님을 찾았다.
    “하느님! 하느님의 목자라는 저 목사좀 보십시요. 저렇게 양심을 속이고 치사하게 행동하니 벼락이나 한방 때려 주십시요.”
    그러자 잠시 후 하늘이 우르르 쾅! 하더니 번쩍! 하고는 번개가 치며 벼락이 떨어졌는데, 이런! 목사가 아니라 신부가 벼락을 맞고 쓸어져 버렸다.
    하느님 앞에 선 신부가 “하느님께서도 다 보시지 않았습니까! 내기 골프를 치면서 목사가 그렇게 비 신사적으로 치는데도 나는 룰대로 쳤지 않습니까! 벼락을 맞을 사람은 목사인데 왜 저를 때렸습니까!” 하면서 거세게 항의 하였다.
    좀 민망한듯한 표정을 짓던 하느님 왈 “내도 슬라이스 냈다.”

판사는 더 골프광
    골프에 재미를 들인 골프광이 핸디를 낮추려고 거실에다 퍼팅과 어프로치 연습기를 설치해 놓고 열심히 연습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밥 숫가락을 놓자마자 시작한 것이 밤이 깊도록 내내 연습하다가 자리에 들어 막 잠이 들 무렵 거실쪽에서 수상한 소리가 들려 문을 열고 나왔다가 진열장을 뒤지던 도둑과 마주쳐 격투가 벌어졌다.
    엉겁결에 거실 벽에 세워 둔 골프채를 집어 들고 휘둘렀는데, 그것이 정통으로 도둑의 관자노리 급소에 맞아 도둑은 쓸어졌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도둑은 죽고 말았다. 법정에 서서 검찰의 논고와 변호사의 변론이 끝나고 판사의 직접 심문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되었다
    판사:“피고가 골프클럽으로 도선생의 관자노리를 쳐서 죽게 하였는가?”
    골프광: “예!”
    판사: “몇 번 클럽인가?”
    골프광: “7번 클럽입니다.”
    그러자 판사는 손으로 책상을 탁! 치면서
    판사: “맞어! 7번 클럽이 잘 맞어!--- 에- 도선생이 죽은 것은 7번 클럽이 잘 맞기 때문이지 피고의 잘 못이 아니야. 피고는 무죄” 땅,땅.땅-

진짜 골프광
    티업시간이 넘어도 도착하지 않은 친구를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서 세 사람만 막 티업을 끝내고 출발하려는데 그 친구가 헐레벌떡 달려왔다. 일행은 출발을 멈추고 그 친구가 티업하기를 기다렸다.
    티잉그라운드에 올라선 그 친구는 티업은 할 생각을 않고, 도로 쪽으로 돌아서서 고개를 숙이고 한참동안 묵념을 한 다음 티업을 하였다. 일행은 그 친구가 마음을 진정시키느라고 묵념을 한 줄 알았다. 페어웨이를 걸어 나가면서 한 친구가 ‘왜 늦었느냐’고 물었더니, 그 친구 대답 왈
    “실은 마누라가 그제 심장마비로 죽었잖아. 아까 티업할 때 도로에 지나간 차가 마누라 영구차야. 약속을 어길 수 없어 발인만 하고 달려왔지. 뭐”

채까지 꺾어 놓고
    몇몇이 모여서 라운딩하는 골프모임에서 한 골퍼 내기골프를 치면서 지갑의 돈 다 잃고, 마지막 18홀에서 결국 골프채를 꺽어버리면서 "다시는 골프를 안 칠 거야" 하면서 다짐을 했다.
    목욕과 식사가 끝나고 총무가 회원들을 둘러보며 : "다음주는 늦지 말고 좀 일찍들 와"
    채를 꺾은 골퍼: 큰 소리로 "야! 총무! 다음주는 티업이 며칠 날 몇 시야!"

양치기소년의 억울한 추방
    늑대가 나타났다고 자주 거짓말을 하여 동네에서 쫓겨났던 양치기소년이 빌고 또 빌어서 다시 동네로 돌아와 양치기를 계속하던 어느날, 잔디밭에 들어 누어 하늘을 보며 생각에 잠겨 있는데, 갑자기 머리 위로 젯트기 4대가 요란한 굉음을 내며 지나갔다.
    비행기를 좋아했던 양치기소년은 벌떡 일어나 “4대다-!” 하고 소리쳤다. 잠시 후 동네사람들이 달려 왔고, 소년은 동네에서 영원히 추방되고 말았다.
    왜?
    정답: 4대다= 네대다 = 넉대다

암산 퀴즈
    100x100은 만이고, 100 x 100 x 100은 백만이다.
    문제: 100 x 100 x 100 x 100 x 100 x 100 x 100x 를 계속하면?
    정답: 배꼽에서 피가 난다. 왜?--- 힌트: 100x = 백 곱하기 = 배꼽 파기

만득이 이력서
    1. 성명: 김만득
    2. 본적: 누구 말입니까?
    3. 호주: 못 가봤음
    4. 주소: 뭘 요?
    5. 성별: 김씨
    6. 신장: 2개, 하나 기증 가능
    7. 지원동기: 맹구, 꺼벙이---
    8.자기소개:우리 자기는 아쭈-예쁨
    9.수상경력: 수상은 커녕 줄반장도 못해봤음,
    10.가족관계: 우리집은 마누라 외엔 가족과는 절대로 관게 하지 않음

브래지어 싸이즈
    60년대 초반 군에서는 미국으로부터 신무기를 많이 원조 받았기 때문에 이들의 운용, 정비, 관리를 위해 많은 장교와 하사관을 미국에 유학 보냈다.
    어느 장교도 부족한 영어 실력 때문에 유학시험에 겨우 턱걸이하여 미국에 와서 친절한 메이트 덕분에 겨우겨우 졸업하고 귀국 날짜가 며칠 안 남았다.
    그 때는 귀국 때에는 걱정이 앞서는 것이 선물이다. 부모님, 동생들, 와이프, 태어 난지 얼마 안 되는 어린 녀석, 어느 하나도 빼 놓을 수가 없었다.
    잠을 못 이루고 뒤적이다가 와이프 선물에 이르러서는 무릎을 탁 치는 것이 떠 올랐다. 브래지어다. 먼저 외국 다녀 온 장교들의 와이프가 사단 회식때 속이 다 들여 다 보이는 잠자라 날개 윗도리 속에 은은히 비치는 브래지어를 와이프가 그렇게 부러워 했는데. 아닌 게 아니라 와이프의 절벽 같은 가슴 보다는 그 선배 장교부인의 봉긋이 솟은 가슴팍이 얼마나 매력적이었는지 모른다.
    다음날 백화점 브래지어 가개 앞에서 점원 아가씨에게 예쁜 칼라의 브래지어를 가리켰다. 친절한 점원아가씨 얼른 장교가 가리킨 색갈의 브래지어 몇 개를 진열대 위에 늘어 놓고는
    ‘웠 싸이즈-?’(What size?)한다. 이 장교, 와이프의 브래지어 싸이즈를 알 리가 없지, 와이프가 브래지어를 입어 봤어야 알지. 이 장교 잠시 뭔가 생각하더니
    오른 손가락으로 물컵을 들어올리는 시늉을 하다가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
    다음은 오른 손으로 마우스를 잡는 시늉을 하다가 역시 고개를 흔든다.
    마지막으로 오른 손바닥을 쪽 펴고, 다섯 손가락 끝을 꼭 붙인 다음 손등이 꼽추 등처럼 꾸부린 상태를 하더니 빙그레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더니 점원 아가씨 앞으로 내밀면서 “디스 싸이즈(This size)”한다.
    점원아가씨, 물끄러미 장교의 오른손을 바라보다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장교의 오른 손목을 잡아 끌어 자기 왼쪽 젖가슴 위에다 갖다 대고는
    “올라잍 아이 씨.(All right. I see.)” 하고는 예쁜 브래지어를 골라 예쁘게 포장하여 주었다.
    장교는 귀국하여 와이프가 입어 보니 신통하게도 꼭 맞더라는 이야기.

직업의 역사
    자기 직업에 대하여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변호사, 의사, 과학자, 정치인 네 직업인이 술자리에서 자기 직업의 역사가 가장 오래되었다고 주장하여 실랑이가 벌어졌다.
    제일 먼저 변호사가 “변호란 상대방으로 하여금 틀린 것도 옳게, 옳은 것도 틀리게 이해하도록 하는 행위로서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살고 있을 때 이브로 하여금 하느님이 금한 선악과 따 먹도록 꼬인 뱀의 행위를 변호사 직업의 원조로 볼 수 있다” 하니 의사가 나서며
    “그렇다면 변호사는 의사보다 한수 아래구먼, 의사는 하느님이 아담의 갈비뼈를 떼어내어 이브를 만들었다 하였는데 바로 사람의 한 부분이 갈비뼈를 떼어내는 그 자체가 의술이다” 하니, 이번에는 과학자가 나서며
    “과학은 하느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할 때 맨 먼저 ‘빛이 있어라’ 하니 하늘에 해가 있게 되었다 하였는데 그게 바로 과학의 힘이 아니겠는가?” 하니, 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정치인(국회의원)이 근엄한 얼굴을 하며
    “에- 세분의 말씀을 들어 보니 모두 창세기 이후의 이야기들이군요, 구약성서에 창세기 이전에 이 세상에는 ‘혼돈(혼란)의 시대가 있었다’고 하였는데 그 ‘혼란’이란 바로 정치인이 아니고는 야기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하니 나머지 세 사람은 정치인 직업이 가장 오랜 직업임을 쾌히 수긍을 하였다.

입국신고서
    영어가 서툰 영구가 미국 여행 길에 올랐다. 지루하도록 비행기를 탄 끝에 미국이 가까워졌는지 스튜디어스들이 입국신고서를 써라고 용지를 돌린다. Name, Addres까지는 쉽게 썼는데 다음 Sex항에서 ‘미국 놈들은 별 것을 다 쓰라고 하네’ 싶어서 얼굴이 후끈 달아 올랐다.
    옆의 미국 친구는 어떻게 썼나 싶어서 슬쩍 훔쳐봤더니 그 친구는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Male’(매일)이라고 적고 있다.
    영구는 그제서야 혼자말로 "아! 다 쓰는 모양이네, 그런데 짜아식 굉장히 쎄구먼" 하면서 그침 없이 Sex난을 썼다.
    기재 내용: ‘Haru-gunner’(하루건너)라고 썼다.

내도라카이
    육사 신입생 기초군사훈련 때 일. 서울출신 생도와 경상도출신 생도가 식탁에 나란히 앉아 식사를 하는데 서울 생도가 식사를 남겼다. 자기 밥을 후딱 먹어치운 경상도 생도가 꼿꼿한 자세로 서울 생도의 옆구리를 쿡 찌르면서
    “야! 거 내도라 카이!” 한다.
    서울 생도는 경상도 생도가 뭐라고 하는지 모르고 식기와 수저를 주섬주섬 챙겨서 일어선다. 경상도생도는 일어선 서울 생도의 종아리 부분을 또 쿡쿡 찌르며
    “야! 거 내도라 카이!” 한다. 힐끔 돌아본 서울 생도는 그냥 식기를 가지고 나가 잔반통에 남은 밥을 부어버리고 밖으로 나갔다.
    뒤 따라 나온 경상도 생도가 버럭 화를 내며
    “야! 거 내도라 카이. 니 와 그라카노 ?” 한다.
    지금도 서울 생도는 무슨 말인지 모르고 그저 멀뚱멀뚱 쳐다보고만 있다.
    * 내도라카이: 나 달라 했는데(경상도 사투리)

착한 곰
    어떤 사람이 혼자 산 길을 가다가 곰을 만났다. 너무 갑작스런 일이라 피할 방법이 없어 당황하다가 ‘죽은 척 하면 곰은 해코지 하지 않는 다는 동화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얼른 땅바닥에 들어 누어 죽은 척 하였다.
    곰이 다가와서 여기 저기 냄새를 맡고 나서는 땅을 파기 시작하더니 큰 구덩이를 파고 그 사람을 고이 묻고는 꼭꼭 밟아 주었다.

비아그라를 한 알 사는 이유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가 약국을 찾았다.
    젊은 약사: “무슨 약이 필요하십니까?” 손님이 머뭇머뭇 하더니 작은 소리로
    손님: “비아그라를 사러 왔는데 한 알만 주게나”
    젊은 약사: “어르신! 그것 가지고는 아무런 효과가 없을 텐데요”
    손님: “아! 괜찮아, 난 오줌이 구두에만 안 떨어지면 돼”

비아그라 때문에 생긴 세가지 현상
    현상1: 비아그라를 먹을 때 천천히 삼켰다---즉시 목디스크에 걸려 목이 뻣뻣해졌다.
    현상2: 비아그라 먹은 바이러스가 컴퓨터에 침입했다---모든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로 변해버렸다.
    현상3: 비아그라를 잔뜩 실은 트럭이 한강대교 밑으로 추락했다---다리 교각이 상판 위로 솟아 올랐다.

손으로 잡는 이유
    부자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함께 화장실에 들어 나란히 섰다.
    아버지: “야! 내가 너만한 나이 때는 손으로 잡지 않고 오줌을 누었는데 넌 지금 붙잡고 누잖아?”
    아 들: “아버지! 난 지금 안 잡으면 오줌이 코로 들어간단 말이에요!”

손으로 안 잡는 이유
    A, B 두 친구가 함께 차를 타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화장실에 들려 소변기 앞에 나란히 섰다. A가 두
    손은 허리에 대고 있는데 오줌이 소변기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밖으로 다 흐른다.
    B: "야! 왜 손으로 (꼬추를) 잡지 않냐"
    A: "그제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무거운 물건을 들지 말래잖아."
    B: ?

머니(Money, 돈)의 종류
    - 계란팔아 번 돈----------------------애그머니
    - 제비족이 유부녀 후려서 생긴 돈------아주머니
    - 쓰리꾼이 슬쩍한 돈------------------슬그머니
    - 오스트렐리아 돈---------------------호주머니
    - 할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것---------할머니
    - 어린애가 가장 좋아하는 것-----------어머니
    - 세무공무원이횡령한돈----------------세리(稅吏)머니
    - 꽃뱀이유뷰남물어서뜯어낸 돈---------허즈머니(Husband)
    - 서수남, 하청일이 노래해서 번 돈-----하머니
    - 부처님께 공양한 돈------------------석가머니

세상에 얄미운 년
    20대: 공부를 잘하거든 예쁘지나 말지. 공부도 잘 하고 예쁘기도 한 년
    30대: 학생 때는 그렇게 후레빠로 놀아 놓고 시집만 잘 간 년
    40대: 신랑 잘 만나 맨날 골프만 치러 다니면서도 자식들을 일류대학에 보내는 년
    50대: 먹고싶은 거 다 먹으면서도 살 안 찌고 날씬한 년
    60대: 유산 덤 뿍 남겨놓고 남편 일찍 죽은 년
    70대: 남편한테 덤 뿍 사랑을 받았는데 남편 죽고 아들,며느리 효도까지 받는 년

남녀 실랑이
    택시 잡기가 힘든 시간에 두 남녀가 택시를 기다렸다. 오래만에 택시가 한 대 와서 저만치 가서 섰다. 두 사람은 100미터 경주라도 하듯 뛰어갔는데 남자가 앞서 택시에 타려 하는데 뒤에서 숨을 헐떡이며 뛰어 오던 여자가 분한 듯 내 뱉는 말
    여자: “흥, 다리가 세 개라 빠르기도 하네!” 이 말을 듣고 그냥 택시에 탈 수 없는 남자
    남자: “역시, 입이 두 개니까 말도 잘 하는 구만” 여자 질세라
    여자: “흥!! 대가리가 두 개니까 머리가 잘 돌아가는 군!”
    남자: “그래, 하나는 니 묵으라”
    여자: “그래, 줘봐라 안 먹나”
    실랑이 끝에 두 남녀는 택시를 함께 탔고, 어느 러브호텔 앞에서 내려 여차 저차 한 끝에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그들은 홀아비와 과부였다.

애인(女)이 춥다는데
    연대생: 자가가 입고 있던 웃 옷을 벗어 덮어주며 꼭 껴 안아 준다
    고대생: 야! 우리 막걸리 한잔 하자. 그럼 안 추울 거야.
    서울대생: 아이! 나도 추워!
    육사생도: ? (그래?) 야! 뛰자.

국가관리
    간통죄로 기소되어 재판정에 선 두 남녀에게 판결이 내려지기 직전에 판사가 피고들에게 더 할말이 없느냐고 물었다.
    남자는 고개만 푹 숙이고 할 말이 없다고 하는데 여자가 판사를 빤히 쳐다보며 하는 말
    "여피고; 판사님! 내꺼 내 쓰는디 언제부텀 국가가 관리했나유---"

Small size
    러시아 옐친이 미국 클린튼의 기를 죽이기 위해 직접 클린튼 앞으로 30Cm 크기의 콘돔 백만개를 주문했다.
    한달 뒤 도착한 미제 30Cm 짜리 콘돔상자에는쓰인 (퀴즈)
    (답) Size: Small Sise

안 맞는 열쇠
    갖 결혼한 예쁜 아내를 둔 젊은이가 십자군전쟁에 출정하면서 친한 친구에게 아내를 잘 돌 봐 달라고 부탁하고, 비장한 얼굴을 하면서 “내가 전사하거든 이 열쇠(아내의 정조대 열쇠)를 사용해도 좋다”고 하면서 열쇠를 건네주고 대열에 끼어 막 떠나려 하는데 그 친구가 헐레벌떡 뛰어와서 하는 말
    친구(역정을 내면서): 어이! 이친구야! 이 열쇠는 안 맞는 거야!

건망증 三題
    ① 동기회 모임에서
        오랜만의 동기회 모임에서 좌정을 하고 막 식사를 시작하려는데 헐레벌떡 늦어서 뛰어 들어 온 한 녀석이 좌정한 동기생들에게 악수를 하며 돌아가다 어느 한 친구 앞에서 큰 소리로
        “야! 임마, 너 왜 이렇게 팍싹 늙었어?”좌정한 사람들이 왁짝 웃는다.
        악수하던 친구: “야 이놈아! 단임선생도 몰라보는 걸 보니 너야 말로 아주 팍싹 늙었구나."
    ② 승객과 택시기사
        택시에 어떤 아주머니가 뒷좌석에 타고 한참 가다 말고
        아주머니: “기사양반 내가 어디로 가자고 그랬었죠?”
        택시기사: “어! 언제 아주머니가 내 차에 탔죠?”
    ③ 골프장 목욕탕에서
        오랜만에 친한 친구A,B가 함께 4시간 반 동안에 골프 한 라운드를 마치고 목욕탕에 들어가 옷을 벗고, 온탕에 들어갔다가 샤워 꼭지 앞에 앉았다. 친구A가 옆을 힐끔 보니 아는 친구B 아닌가, 서로 악수를 나누고.
        A:“야! 너 정말 오랫만이다. 골프 좋아하는 모양이구나?”
        B: “응, 우리 언제 같이 골프 한번 치자”

누가 대통령?
    클린튼이 힐러리와 외식을 하려고 어느 식당에 들어 갔는데 주방장이 직접 나와 정중히 맞이한다. 주방장 얼굴을 본 힐러리가 반색을 하며 주방장과 악수를 하고, 포옹까지 하고 자리를 잡아 마주 앉았다.
    클린튼: 언짢은 표정으로“저 친구 누구야?”
    힐러리: "아! 옛날 내가 아주 좋아했던 분이에요. 우리는 결혼까지도 약속했던 사이였어요.”
    클린튼: “응, 그래? 그랬으면 지금쯤 당신은 주방장 부인? 하, 하, 하--”
    힐러리: “아니죠! 제가 저분하고 결혼 했으면 지금쯤 저분이 대통령이죠”

국수와 국시의 차이점
    국수는 밀가루로 만들고, 국시는 밀가리로 만든다
    밀가루는 봉지에 들었고, 밀가리는 봉다리에 들었다.
    봉지는 으로 붙여서 만들고, 봉다리는 으로 붙여서 만든다.

새벽 전화 복수
    이른 새벽 5시에 전화벨이 울렸다. 단잠을 깬 주인(A)이 수화기를 들자 다짜고짜
    송화자(B): “여보시오, 당신네 집 개 때문에 잠을 못 자겠으니 개 단속 좀 잘 하시오”
    A: “아! 그러세요. 미안합니다. 조치를 하고 알려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댁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죠?”
    B는‘사람은 친절하구먼’ 하고 생각하면서 불러주는 전화번호를 받아 적었다. 다음날 이른 새벽4시에 A는 전화를 걸었다
    A : “아! ○○선생님좀 바꿔 주세요”
    수화자: “지금 선생님은 곤히 주무시는데요.”
    A :“꼭 말씀드리기로 약속한 것이 있으니 깨워 바꿔 주세요”
    조금 있다가 잠이 덜 깬 B가
    B :“여보시오, 누군데 이른 새벽에 잠을 깨우는 거요?
    A : “아! 나 개 주인인데요, 우리집에는 개가 없는데요.

새치기
    결혼한지 얼마 안 되는 아내가 다른 남자들과 놀아난다는 소문이 회사 안에 돌아서 한번 확인하려고 어느 날 거짓으로 출장간다고 하고 출근하였다.
    밤이 돼서 자기집 담을 넘어 들어와 방안을 살펴보니 정말 아내가 다른 남자와 씩씩거리며 한창 진행중이 아닌가.
    남편: “내 이걸 그냥---”하면서 방안으로 뛰어들려 하는 순간 어떤 괴한이 목덜미를 꽉 잡으며 하는 소리
    괴한: “야 임마, 어디서 새치기 하려고 그래, 저 뒤에 가서 줄 서!”

이것도 여성용
    어떤 친구가 소변을 참다 못해 뛰어든 것이 잘못하여 여자 화장실로 뛰어 들어갔는데 마침 한가하고 문이 열린 데가 있어서 들어 온 김에 그냥 볼 일을 보고 있는데 그 때 들어 온 아가씨가 깜짝 놀라 앙칼진 소리로 쏘아 부쳤다.
    아가씨: “이 바요, 여기는 여성용이란 말이에요”
    그러자 이 친구 아가씨를 쳐다보며 능청스럽게 손가락으로 꼬추를 가르키면서
    친구: “아가씨, 이것도 여성용이란 말이에요”

침술의 효과
    침술이 탁월한 한의사가 밤이 몸살기가 있다며 돌아 눕는 부인을 개의치 않고 처 들어가 기어코 밤일을 마쳤다.
    잠시 후 부인이 코맹맹이 소리로
    부인: “여보--ㅇ! 당신의 침술은 정말 알아줘야겠어요, 나 몸살 다 나은 것 같애”

다 내 복
    백두산 천문봉을 올라가는 데는 길림성에서 운용하는 6인승 찝차를 타야한다. 중국인 운전 기사들은 한국에 와 총알택시 연수를 하였기 때문에 급경사에 급커브길도 개의치 않고 달린다.
    네 사람의 여자 일행과 낯 모른 남자 한 사람이 동승하게 되었는데 차가 워낙 요동치는 바람에 여자 한 사람이 남자 무릎 위에 엎어졌다.
    본인은 얼굴이 새빨개서 어쩔 줄 모르고 있는데 일행 친구들이 대신 사과를 했다.
    여자 친구들: “아! 정말 미안합니다.”
    남자: “뭘요! 다 내 복이지요”

그저 고마울 뿐
    어느 방송국 기자가 시중 여론을 들으려고 마이크를 어느 젊은이에게 들이 대면서
    기자: “요즈음 여자들의 짧은 미니스커트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젊은이: “그저 고마울 뿐이죠 뭐”

몸은 가뿐하다
    과부가 사는 집에 강도가 들었다가. 강도가 혼자 자고 있는 여자를 보고 다른 생각까지 동해서 강간까지 하려니 여자가 죽으라 하고 버티니 쉽지가 않았다. 강도는 잠깐이면 끝난다고 달랬다.
    여자는 한 꾀가 생각나서 그럼 다섯 셀 때까지 끝내야 한다고 했고 강도도 그러마 하고 타협이 되어 일을 시작하였다.
    여자가 자기가 샌다며 세기 시작하는데
    과부: “하낫둘셋넷- 둘둘셋넷- 셋둘셋넷- 여섯둘셋넷- 일곱둘 셋넷- 여덟둘셋넷- 아홉둘셋넷- 열둘셋넷- (다시)하나둘셋네
    한 참 후에 세기를 멈추고 ‘응---, 다-----섯” 한다.
    강도는 얼른 일을 마치고, 훔친 물건을 가지고 집을 나가다가 순찰에 걸려 잡혀버렸다.
    경찰서에서 피해자 조사를 한다며 과부를 경찰서로 불렀다.
    취조경관: 강도를 가리키며“이 친구한테 강간까지 당했나요”
    과부: “네”
    취조경관: “그 때 심경을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과부:“맘은 겁나고 께름직- 했지만, 몸은 아주 가뿐했죠”
    취조경관이 알았다며 집으로 가라고 한다.
    과부: “현장 검정은 언제 하죠? 그 때 재연도 합니까?”

복 받을 껴
    시골 처녀들이 모두 도시로 나가버리는 바람에 시골에는 노총각들만 남았다. 어느날 노총각 셋이 작당을 하고 산 속 오솔길에서 숨어서 여자가 지나가기만 기다렸다.
    얼마를 기다렸을 때 나이가 꾀 든 여자가 지나갔다. 세 총각은 다짜고짜 뛰어나가 달려들어 어수룩 한 곳으로 끌고 가서 차례로 강간을 하고는 도망쳤다.
    도망치는 총각들의 등 뒤에다 대고 여자는 소리쳤다.
    여자: “총각들-! 복 받을껴!”

공주병 증세
    1. 다른 여자를 보면 괜히 미안한 생각이 든다
    2. 키 작은 남자를 보면 나머지여섯은어디갔냐고 묻는다.
    3. 숲 속의 벤치에 앉으면 잠이 온다
    4. 집이 어디냐 물으면 경복궁을 가리킨다
    5. 아버지가 누구냐 물으면 지갑에서 만원짜리를 꺼낸다

공주병의 다섯가지 스타일
    1. 이순신 스타일 - 나의 미모를 적에게 알리지 마라
    2. 안중근 스타일 - 하루라도 예쁜 척하지 않으면 온 몸에 닭살이 돋는다.
    3. 맥아더 스타일 - 공주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4. 나폴레옹 스타일 - 내 사전에 추녀는 없다.
    5. 갈릴레이 스타일 - 그래도 나는 예쁘다.

컵 받침대 작동 불능
    컴퓨터 회사 AS실에 전화가 걸려 왔다
    담당자: “네, 뭣을 도와드릴까요?”
    고 객: “댁네 회사 컴퓨터를 새로 샀는데 컵 받침대가 사용할 수 없어서 그러는데요”
    담당자: “컵 받침대라뇨? 어디서 경품으로 탄 것입니까?”
    고 객: “아-뇨, 컴퓨터에 붙어서 왔는데요”
    담당자: “어떻게 사용이 불가능 합니까?
    고 객: “열리기는 하는데 컵이 안맞아요”(CD 넣는 곳을 말함)

지옥과 천당으로 간 이유
    목사와 총알택시 운전기사가 한께 죽어서 저승으로 갔는데 운전기사는 곧바로 천국으로 갔으나 목사는 지옥으로 판결이 났다.
    목사: “저는 하느님을 위해 늘 기도 드렸는데 왜 저는 지옥으로 가고, 운전기사는 천국으로 바로 갔느냐?’고 항의했다.
    하느님: “목사, 그대가 기도 할 때는 모든 신도들이 졸고 있었지만,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동안에는 탑승 승객 모두가 진지하게 기도를 하며 나를 찾았느니라

내가 흥분한 덕
    아프리카를 여행하던 세 남자가 식인종에게 잡혀 장난기가 많은 추장 앞으로 끌려나갔다.
    추장:“너그들 거시기 길이를 합쳐서 30Cm가 안되면 다 죽인다” 한 사람(A) 20Cm, 또 한 사람(B) 7Cm, 나머지 한 사람(C) 3Cm로 합계 30Cm로 간신히 살았다.
    A: 으시대며 “나 아니면 너희들 다 죽었어”
    B: “난 그래도 쟤 보다는 길었잖아”
    C: 오히려 큰 소리로“까불지들 마, 내가 추장 옆에 선 그 발가벗은 추장 마누라 보고 흥분하지 않았으면 너희들 다 죽었어”

콩 1개와 3만원의 뜻
    신혼여행 온 신혼부부가 호텔에 들어 신부가 욕실에 들어가면서 신랑보고 절대로 핸드백을 열어보지 말라고 신신 당부를 하고 들어갔다.
    그러니까 더 호기심이 난 신랑이 신부의 핸드백을 열어 보니 콩 1개와 3만원이 들어 있었다.
    신부가 목욕을 하고 나와 침대에 들어 한 창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 신랑이 말했다.
    신랑:“미안해 자기, 실은 핸드백을 열어 봤는데, 콩 1개가 있던데 그게 뭐야?”
    신부:“그게 꼭 알고 싶어?”
    신랑:“그럼!”
    신부:“내 말을 듣고도 헤어지자는 소리 안 할 수 있어요?”
    신랑:“물론이지”
    신부:“콩은 내가 다른 남자와 하룻밤 자고 기념으로 받은 것이에요”
    신랑: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딱 한번이니 요즘 여자들 다 그렇지 뭐’하고 너그럽게 생각하면서 “그럼 3만원은 뭐야?”
    신부: “그렇게 해서 모은 콩 판 돈이에요”

부자와 빈자의 차이
    1. 지갑 안에 부자는 회원권이 들어있고, 빈자는 회수권이 들어있다.
    2. 땀을 부자는 사우나에서 빼고, 빈자는사우디에서 흘린다
    3. 살기는 부자는 맨션에서 살고, 빈자는 맨손으로 산다.
    4. 부자는 쇠고기를 먹고, 빈자는 쇠고기라면을 먹는다
    5. 부자는 영양과다로 헬쓰클럽에 다니고, 빈자는 영양부족으로 헬쓱한 얼굴로 다닌다
    6. 부자는 개소주 마시고, 빈자는 깡소주 마신다

지구본이 기울어진 이유
    장학사가 어느 학교를 시찰하다가 지구본을 놓고 선생님을 중심으로 둘러서서 지구과학 공부를 하는 교실에 들렸다.
    장학사: 한 학생을 보며 “왜 지구본이 기울어져 있지?”하고 물었다.
    학 생: “제가 안 그랬는데요!” 장학사가 선생을 쳐다봤다.
    선 생: “그거 사 올 때부터 그랬습니다”장학사가 수행하는 교장선생을 쳐다보니
    교 장: “국산이 다 그렇지요, 뭐”

부부 실랑이
    부인이 브래지어를 하는 것을 보고 남편이 시비를 걸었다.
    남편: “가슴도 없으면서 브래지어는 왜 하나?”
    아내: “참 당신도, 내가 언제 당신 펜티 입는 것 보고 뭐라 한적이 있어요?”(남편의 물건이 시원치 않다는 말)

남편의 벌이와 Sex능력에 따른 부부싸움 때 여자의 악담
    남편이 돈은 잘 버는데, Sex능력이 신통치 않을 때 마누라 악담: "밥 만 먹고 사냐?"
    남편이 돈은 못 벌지만, Sex능력이 좋을 때 마누라악담: "이 집승 같은 놈아"
    남편이 돈도 못 벌고, Sex능력이 신통치 않을 때 마누라 악담: "니 뭐 해줬어"
    남편이 돈도 잘 벌고, Sex능력도 좋을 때 마누라악담: "그래, 니 잘났다"

운동과 Sex의 차이
    육상(달리기)은 시간을 단축해야 하는데, Sex는 시간을 단축하면 매맞을 수도 있다.
    승마는 배워야 타지만, Sex는 안 배워도 잘 탄다.
    사격은 입을 꼭 다물고 쏘지만, Sex는 입을 헤- 벌리고 쏜다.
    농구는 드리블한 후에 집어넣지만, Sex는 집어 넣고서 드리블한다.
    씨름은 무릎을 꿇으면 지지만, Sex는 무릎을 꿇고도 계속한다.
    골프는 18홀을 다 넣어야 끝나지만, Sex는 한 홀만 넣으면 끝난다.

남자는 불, 여자는 과일
    10대 남자는 성냥불(슬쩍 긁기만 해도 불이 붙는다), 여자는 포도(보기만해도 군침이 돌지만 먹기가 불편하다)
    20대 남자는 장작불(보기에도 화력이 강하고, 근처만 가도 뜨겁다), 여자는 (날로 먹어도, 삶아 먹어도 좋다).
    30대 남자는 연탄불(겉으로 보기엔 그저 그런데 속은 화력이 세다), 여자는 수박(칼만 대도 '쩍' 갈라진다.
    40대 남자는 화토불(겉보기엔 죽은 것 같지만 속은 아직 화력이 있다), 여자는 석류(저절로 갈라진다)
    50대 남지는 담뱃불(힘껏 빨아야 불이 붙는다), 여자는 홍시(따먹지 않으면 곧 떨어진다)
    60대 남자는 반딧불(불도 아닌 것이 밤마다 설친다), 여자는 토마토(과일도 아닌 것이 과일인척 한다)

손을 씻는 이유
    한 회사의 회사원 A는 화장실에 갔다 나오면 열심히 손을 씻는데 그 날은 손을 씻지 않고 식당으로 와서 친구 B가 물었다.
    B: “야, 왜 오늘은 화장실에 갔다 와서 손을 씻지 않니?”
    A: “응! 오늘은 화장실에 휴지가 있더라구”

63빌딩 구경 값
    어떤 촌놈이 혼자 서울구경을 와서 여의도 63빌딩 아래서 입을 딱 벌리고 위를 올려 다 보며 구경을 하고 있는데 어떤 서울놈이 다가 왔다.
    서울놈: 촌놈 옆구리를 쿡 찌르면서 “여보 뭘 하고 있는 거요”
    촌놈: “보면 알 거 아녀-, 집 구경 하는 거 아녀-”
    서울놈: 억압적인 말로“이 봐 구경하는데 공짜가 어딨어, 한 층에 천원이니까 63층 봤으니 6만3천원 내 놔"
    촌놈: “아녀-, 시방 30층 보는 길인디-”
    서울놈: “거짓말 마, 63층 다 봤잖어?”
    촌놈:“아녀-, 정말이구먼-, 시방 마악 30층을 보는 챔이여-”
    이렇게 실랑이를 하다가
    서울놈: 못 이기는 척 하면서 “정말이지? 그럼 삼만원만 내”
    촌놈은 허리춤에 꽁쳐놨던 돈 삼만원을 내주고
    촌놈:“나 이제 그만 볼껴”하고 그 곳을 떠나 시골로 내려 왔다
    시골친구: “그래 서울구경 잘 하고 온겨-?”
    촌놈: “잘 하구 말구-, 서울에서 제일 높다는 63빌딩인가 뭔가 하는 것도 구경했구먼-, 근데 자네 서울 놈들 약다고 했지-?, 서울 놈들도 어수룩하기는 마찬가져-!, 63층을 다 보고 30층만 봤다고 우기니까 곧이 듣고 삼만원만 받더라구-”

양기 돋구는 주문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편의 양기가 자꾸 떨어지는 것 같아서 고민하던 아내가 점쟁이를 찾아가 복채를 두둑히 놓고 무슨 방도가 없느냐고 물으니 점쟁이가 뭣인가 써서 봉투에 넣어 봉한 다음 주면서 작업 하기 전에 남편이 이 봉투 속의 주문을 백번씩 외우고 작업을 하라고 이르면서 절대로 여자가 보거나 이 주문의 내용 알아서도 안 된다고 주의사항을 일러 주었다.
    집에 돌아와 남편이 싫다는 것을 억지로 타일러서 점쟁이가 하라는 데로 했더니 과연 효과가 좋았다.
    며칠간 톡톡히 재미를 본 아내는 그 주문이 뭔가 궁금 해 지기 시작하여 더 참을 수가 없는 날 살며시 작은 방 문 틈으로 들여다보며 남편이 외우는 주문을 엿들었는데 주문 내용은
    “큰 방 여자는 내 마누라가 아니라 옆 집 과부 안성댁이다”였다.

해운대 엘레지
    좀 모자라는데다 음치인 맹구가 장가를 가게 되었다. 친구들로부터 장가가면 피로연 때 노래 한 곡은 꼭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어쩌다가 ‘해운대 엘레지’를 선택하게 되었다.
    워낙 음치인데다가 좀 모자라 기억력도 나빠서 곡과 가사를 외우는데 힘이 들었다. 결혼식 날은 닥아오는데---
    그래서 밖에도 나가지 않고 방에서 노래 연습에 열중하였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여기까지는 되는 듯 했는데 다음 구절은 곡도 가사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적어놓은 가사를 보고 다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러나 또 곡과 가사가 생각이 나지 안는다. 이렇게 ‘언제까지나’를 반복만 하면서 밤을 새고 있는데, 이른 아침에 소죽 끓이러 나온 아버지가 듣고 하는 말
    아버지: "야야! 걱정마라 때가 되면 다 까진다."

족구
    어느 일요일 아침 아내는 늦잠을 자는데 부지런한 남편은 일찍 일어나 동네 학교로 운동하러 나갔다. 요즈음 한창 열을 올려 하는 운동은 족구였다.
    이때 시골집 시어머니 전화가 걸려와 며느리가 받았다. 이런 저런 안부가 끝나고
    시어머니: "아(아들)는 어데갔노"
    며느리: "족구하러 깄습니다"
    시어머니: "뭐라꼬, 지꺼는 어짜고 나무 좃을 구하로 갔노"

쌕스 후 일성
    바람둥이 남자가 서울과 삼남의 여자를 다 건드렸겠다
    충청도 여자: "이제부터 채검저유---"
    경상도 여자: "오늘부터 지는 당신꺼라예"
    전라도 여자: "앞장 서! 집이 어디여"
    서울 여자: "여봉---오늘 나 어땠어?"

마누라가 아프다는데
    신혼 초 때: "엉? 엎여 빨리 병원에 가야지"
    애 2-3 가진 중년 때: "그래? 나 밥 차려 주고 병원에 가 봐"
    할망구 때: "사람은 다 죽는디, 뭘 그리 엄살여!"

개 밥그럿
    시골 간이식당집 구석에 비실비실하는 개 한 마리가 묶여있고 그 앞에 때가 꼬질꼬질한 개 밥그럿 한 개가 놓여있다.
    마침 도자기를 좀 아는 도시남자가 보니 개는 별 볼일 없는 똥개인데, 개밥그릇이 심상찮은 것이다. 최소한 고려자기는 되겠고, 잘 닦고 보면 청자일지도 모르겠다. 속으로 식당집 주인의 무식을 비웃으면서 수작을 건다.
    도시 응큼 남자: "아주머니 저 개 팔지 않으려우?"
    주인 아줌마: (말도 않고 고개를 가로 젖는다)
    도시 응큼 남자: (몸이 바싹 탄다) "저 집 애들도 개를 무척 좋아 하걸랑요. 20만원 드리지요."
    주인 아줌마: (뜸 들이다가) "이 거 키워서 보신탕으로 팔면 무척 마이 남아요"
    도시 응큼 남자: "보신탕 보다야 키우는 게 더 값지지요, 30만원 드릴께요"
    주인 아줌마: (뜸 들인 후) "사실은 저희 도 개 무척 좋아 해요"
    도시 응큼 남자: (속으로 ‘개 좋아하는데 저렇게 키우나?') "그럼 50만원 드릴께요"(개 값은 시가로 10만원 정도)
    주인 아줌마: "아까운디--- 그럼 그렇게 허지유--"
    도시 응큼 남자: (50만원 돈을 건넨 후) "아주머니 댁은 이제 개 밥그릇이 필요 없을 테니 제가 가져 갈께요."
    주인 아줌마: "안돼유--- 저 개밥그릇 땜에 개를 몇 마리나 팔아 먹었는지 아세유?--- 절대 안 되지유---"

골프광 마누라들의 애로
    골프광 마누라 셋이 사우나에서 만났다.
    핸디90대를 치는 친구 마누라가 온 몸에 피멍이 들어 있었다.
    “야- 말도 말아. 그 치 집에만 오면 뭐 스윙이 제일 중요 하다나? 좁은 거실에서 시도 때도 없이 골프채를 휘둘러 대니 안 맞을 수가 있겠니?”
    핸디80대 친구 마누라는 거시기 털이 하나도 없이 하얗다.
    “야- 말도 말아. 뭐, 골프는 바람 방향을 잘 알아야 된다나? 글쎄 이걸 뜯어 공중에다 던지고 하지 않니”
    핸디70대 싱글을 치는 친구 마누라는 거시기가 헐고, 비딱하게 돌아갔다.
    “아- 글쎄 뭐 골프는 뭐니 뭐니 해도 라이를 잘 읽고, 퍼터를 잘 해야 한다나? 시도 때도 없이 다리를 벌려 삐딱하게 누우라 하고 들여다 보고, 공을 쳐 넣으니 참---”

소변검사 결과
    맹구가 병원에서 소변검사를 하려고 화장실에서 종이컵에 소변을 받아 간호원에게 주고 내일 검사결과를 보러 오라해서 병원을 나왔다.
    그런데 간호원이 부주의 해서 맹구의 소변을 엎질러 다 쏟아버렸다. 맹구에게 연락방법도 없고--- 이리 저리 생각한 끝에 화장실로 가서 자기 소변을 받아다 검사실로 넘겼다.
    다음날 맹구를 앞에 놓고 의사가 계속 맹구를 아래 위로 훓더보며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의사: “손님은 임신 2개월입니다”한다. 맹구는 별로 놀라는 기색도 없이 턱을 괴고 뭔가 생각하더니
    맹구: (혼잣말로) "기어이 지가 위로 올라가더니 결국 임신시켜 놨구마"

옆에 탄 애인이 말하는 운전등급
    초보: “자기야---! 나 여기 내려줘”(무서워서)
    중급: “자기야 우리 멀리까지 드라이브하자”(기분이 좋으니까)
    상급: “자기, 모--- 해?”(한 손으로 운전하고 다른 손으로 딴 짓 하니까 흥분해서)

시집간 딸 궁합 알아보기
    딸 셋 가진 홀아비가 딸이 과년하여 시집을 보내게 되었다. 신랑과의 궁합이 어떤지 궁금한데 물어볼 수도 없고해서 신혼여행 떠나는 딸에게 신혼여행 갔다와서 편지에 넌지시 알려달라고 했다.
    옛날
      첫째 딸: "아버지, 초이스 커피를 타 잡숴 보세요" 했다. 초이스커피를 사다가 타서 마셔봐도 별 떠오르는 것이 없었다.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무심코 커피 봉지를 보니 'Taster's Choice(맛의 선택)'이고 그림이 마치 'Um, taster good(음, 맛이 좋다)'하는 것 같다. 홀아비 아버지는 "아, 벌써 맛을 알았구나. 됐다" 하면서 만족해 했다.
      둘째 딸: "아버지, 말보르 담배를 사 피워 보세요" 했다. 말보르 담배를 피워 봐도 다른 담배와 다를 것이 없다. 이것도 초이스커피처럼 봉지에 힌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답배갑을 살펴 보니 'Long & Strong.(길고도 강하다)' 아버지는 "됐다" 하고 만족해 하였다.
      셋째 딸: "아버지, 부산행 새마을호를 타 보세요" 하고 엉뚱한 힌트를 주었다. 아버지는 부산행새마을호를 타고 있어도 별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런데 열차가 떠나기 직전 차내 아나운스멘트가 나왔다. "승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 열차는 부산행 18호 새마을호입니다. 이 열차는 비가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매일 한 번씩, 뛰었다 하면 4시간을 달립니다" 한다. 아버지는 "바로 이거구나" 하고 대 만족을 하였다고 한다.

    요즈음
      첫째 딸: "컵라면". 이유: 1분이면 끝
      둘째 딸: "레간자 차". 이유: 소리없이 강하다.
      셋째 딸: "핸드폰 에니콜". 이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용감한 개미 삼형제
    개미 삼형제가 길을 가다가 좁은 길에서 코끼리를 만났다. 삼형제는 코끼리에게 길을 비켜라고 소리를 쳤지만 코끼리는 들은 척도 않고 다가왔다. 용감한 개미 삼형제는 동시에 코끼리 몸에 달라 붙어 기어오르기 시작했다. 맞형은 코끼리 목덜미까지 올라갔고, 둘째는 등에, 그리고 막내는 꼬리에 붙었다.
    목덜미에 붙은 맞형이 말하기를: “얘들아 이 짜식- 목졸라 죽이자”하였다.
    등에 오른 둘째가 말하기를: “그럴 것 없이 그냥 밟아 죽이자”하니,
    꼬리에 붙은 막내가 말하기를: “아니야. 형님! 우선 집으로 끌고 갑시다” 하였다.

사생활을 엿보는 놈
    필순이네 할머니는 전기요금 청구서룰 보면서
    할머니: "아니 이게 어찌 된 일이여? 전기 요금이 이렇게 많이 나왔어?"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고 화를 내고 있었다.
    옆에 있던 필순이: "할머니! 할머니는 TV, 전기히터, 그리고 불을 항상 켜 놓고 주무시잖아요" 하였다.
    그러자 할머니가: "이상혀---이 할미는 늘 커튼을 치는디? 전기회사 사람들이 그걸 워떻게 안겨?" 하니
    그때 옆에 있던 필순이 엄마: "마죠~ 이건 누군가 틀림없이 고자질 헌겨.." 하고 거들었다.
    그러자 할머니가: "우--띠 남의 사생활을 엿보는 놈이 워떤 놈이여" 하였다.

소설 제목
    어느 대학교 국문학과에서 소설을 실습하기 위해서 학생들에게 소설 제목을 써 오라고 하였다.
    교수: "소설은 '귀족적인 것'으로 할겄"
    맹구: 소설 제목을 '공주'라고 써 냈다. 맘에 안 든 교수는
    교수: "맹구 학생은 그 소설 제목에 '성적인 것'가미 하세요"
    맹구: 소설 제목을 '공주가 임신했다'라고 써 냈다. 그래도 맘에 안 든 교수는
    교수: "맹구 학생은 그 소설 제목에 'SF인 것'가미 하세요"
    맹구: 소설 제목을 '별나라 공주가 임신했다'라고 써 냈다. 그래도 맘에 안 든 교수는
    교수: "맹구 학생은 그 소설 제목에 '미스테리'를 가미 하세요"
    맹구: 소설 제목을 '별나라 공주가 임신했다. 누구의 아이일까?'라고 써 냈다. 그래도 맘에 안 든 교수는
    교수: "맹구 학생은 그 소설 제목에 '종교적인 것'을 가미 하세요"
    맹구: 소설 제목을 '별나라 공주가 임신했다. Oh, my God! 누구의 아이일까?'라고 써 냈다. 화가 난 교수
    교수: 그만, 됐어요

쥐약
    최불암이 퇴근해 집에 오는데 마누라가 약방으로 들어간다. 가족 누가 아픈가 걱정이 돼서
    최불암: "여보! 왜 약방엘 가?" 하고 물었다.
    마누라: "쥐약 사러 가요" 하고 대답하였다.
    최불암이 다시 묻는 말: “쥐가 어디 아프데?”

빡스도 안 듣은 새 것
    어느 바람둥이 남자가 결혼 날자를 잡아놓고 마지막으로 바람을 피웠다. 이를 알게 된 여자는 괘씸하게 생각하고 남자의 꼬추를 물어뜯어 크게 상처를 내버렸다. 병원에 갔더니 치료를 한 후에 부목을 대고 붕대로 감아 주었다.
    상처가 아물지 않았는데 결혼 날자가 닥처와 부목을 한 채로 첫날밤이 되었다. 신랑은 뭐라 변명할 생각만 이리 저리 궁리하고 있는데 답답했던 신부가 먼저 펜티를 내리면서
    신부: "저기요. 이거 아주 새것이거든요. 오늘 거기서 가지세요" 하며 아양을 떨었다. 이 때다 하고 신랑도 얼른 팬티를 내리며
    신랑: "그래요? 이건 아직 빡스도 안 뜯은 새것이라구요. 봐요" 하면서 자랑스럽게 보였다.

순이도 글을 몰라
    아직 글도 배우지 않은 어린 철수가 방바닥에 엎드려 종이에 뭣을 쓰고 있다, 이를 본 엄마가
    엄마: "예! 철수야 너 뭐하니?" 하고 물었다.
    철수: "순이에게 편지 써요" 하고 대답하였다.
    엄마: "뭐? 편지쓴다고? 너 아직 글을 모르잖니?"
    철수: "예, 순이도 글을 몰라요"

내일이 기다려 지는 이유
    남편이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아내가
    아내: "여보. 퇴근길에 내 부라자 한 벌만 사오세요" 한다. 무심코 남편은
    남편: "응. 알았어." 하고 출근했다.
    퇴근길에 남편은 20대 중반의 쌕시한 여자가 운영하는 속옷가개에 들어갔다.
    남편: "저,저 여기 부라자 있어요?"
    주인: "부인 드릴꺼예요?"
    남편: "예"
    주인: "싸이즈는 어떻게 되죠?" 하고 묻는데 남편은 싸이즈를 모르겠고, 아내의 핸드폰도 꺼져 있었다. 머뭇거리고 있는데
    주인: "그럼 제 것을 를 만져보시고 비교해서 사가세요?"
    남편: "정말요 ???"
    주인: "속아만 살아보셨나, 정말 이라니깐요"
    남편은 속으로 '오늘 대박 터지는 날이구나' 생각하면서 아내가 한 벌만 사오라는 말도 깜빡 잊어버리고,
    빨,주,노,초,파,남,보 7가지 색갈의 부라자를 다 사가지고 들어갔다. 아내가 웬 횡재나며 좋아하는데 남편이 불쑥
    남편: "팬티는 필요없어?" 하고 물었다. 아내는 공짜 얻어 입을 생각으로
    아내: "물론 필요하죠" 한다.
    남편: 속으로 '내일 퇴근시간이 무척 기다려지네'

부산가시나-남원갈씨
    맹구가 운전하는 택시에 어떤 할머니가 승객으로 탔다.
    맹구: "할머니 안녕하세요. 어디 가시나요?" 하고 물었다.
    할머니: "그래 내 부산가시나다. 그건 왜 물어" 하고 짜증을 냈다.
    맹구가 운전하는 택시에 이번에는 어떤 할아버지가 탔다.
    맹구: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어디 갈가요?" 하고 물었다.
    할아버지: "그래 나 남원갈가다. 그건 왜 물어" 하고 또 짜증을 냈다.

고추가 급료인상을 요구했다. 이유?
    1. 아주 깊은 곳에서 일해야 한다.
    2. 냄새가 풍기는 축축한 환경에서 작업을 해야 한다.
    3. 주말이나 명절이라고 쉬는 일이 없다.
    4. 야간작업을 주로 해야 한다.
    5. 강제근로를 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6. 물을 뿌리고 작업을 끝내야 한다.
    7. 작업 전·후 잔무 처리가 많다.

고추의 급료인상 요구를 경영진은 거절했다. 이유?
    1. 어떤 경우에도 8시간을 계속 작업하는 일이 없다.
    2. 함께 작업하는 사람이 불만스럽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3. 잠시 활동하고 나서는 잠들어 버린다.
    4. 제때 작업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5. 항상 다른 작업장으로 옮기려 한다.
    6. 갈수록 생산성이 떨어진다.
    7. 단순 반복 작업으로 누구나 할 수 있다.
    8. 전문교육 없이도 대체가 가능하다.

인생살이 공식들
    로맨스:
        똑똑한 남자 + 똑똑한 여자 = 로맨스
        똑똑한 남자 + 멍청한 여자 = 불륜
        멍청한 남자 + 똑똑한 여자 = 결혼
        멍청한 남자 + 멍청한 여자 = 임신
    직장:
        똑똑한 사장 + 똑똑한 직원 = 수익
        똑똑한 사장 + 멍청한 직원 = 생산
        멍청한 사장 + 똑똑한 직원 = 승진
        멍청한 사장 + 멍청한 직원 = 야근
    쇼핑:
        남자는 1,000원 짜리 필요한 물건을 2,000원에 산다.
        여자는 2,000원 짜리 필요없는 물건을 1,000원에 산다.
    걱정:
        여자는 미래를 걱정을 한다. 남편을 얻을 때까지만.
        남자는 미래를 걱정 하지 않는다. 아내를 얻을 때까만.
    성공:
        성공한 남자란 자기 아내가 쓰는 돈보다 더 많이 버는 남자이다.
        성공한 여자란 자기가 쓰는 돈보다 더 많이 버는 남자를 찾은 여자이다.
    행복:
        남자와 행복하게 살려면, 많이 이해하되 조금만 사랑하라.
        여자와 행복하게 살려면, 많이 사랑하되 절대 이해하려 하지 마라.
    외모:
        남자는 잠자리에 들 때처럼 말쑥한 모습으로 일어난다.
        여자는 잠자는 동안 녹이 슨 듯한 모습으로 일어난다.
    변화:
        여자는 남자가 변할 것이라 생각하고 결혼한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다.
        남자는 여자가 변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결혼한다. 하지만 변한다.
    논쟁:
        어떠한 논쟁에서도 마지막 말을 하는 사람은 여자다.
        그 다음에 남자가 말을 하면, 그것은 새로운 논쟁의 시작이다.

18홀 퍼팅난조는 해결했는데
    골프를 치면서 늘 뻐디나 파 찬스를 만들어 놓고도 퍼팅난조로 보기나 더블보기를 하는데(버디를 할려다 보기하는 것을 우수개로 '뻐기'라 한다) 보다 못한 함께 치던 동료가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조언을 한다.
    동료: 자네 염력(念力)단련을 해 보게나. 내가 그걸로 해서 퍼터에는 아주 자신이 생겼지.
    뻐기친구: 뭐? 염력단련이 뭔가?
    동료: 일종의 정신단련이지. 있잖아. 야구 타자가 투수가 던지는 공에 정신력을 집중하면 야구공이 핸드볼 만큼 커 보인다고 하지 않나. 핸드볼 만큼 큰 공을 치는 것은 식은죽 먹기지. 퍼팅도 염력단련을 하면 홀이 요강 만큼 커 보이거든. 요강에 집어넣기야 정말 식은죽 먹기지.
    뻐기친구는 동료로부터 염력단련요령 즉 정신력집중 방법을 배워서 열심히 단련한 결과 그 다음 라운딩에서는 아주 괄목할 만큼 좋은 성적을 올렸다. 홀이 요강 만큼이나 커 보이는 것이었다. 그런데 아내와의 잠자리에 문제가 생겼다. 어느날 밤 침대에서
    아내: 여보! 당신 요즈음 문제가 있는것 아냐? 너무 오래 거르는 것 아냐?
    뻐기친구: 혼자 말로 '원 참! 마누라 홀이 요강처럼 보이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할 것 같아서 용기가 나야지'

거지 타령
    스트립쇼를 즐긴다 : 알거지
    밥 먹은후에만 한다 : 설거지
    항상 폭행만 당한다 : 맞는 거지
    언제나 고개만 끄덕인다 : 그런 거지
    많이 먹는다 : 배부른 거지
    못생기고 지저분 하다 : 추한 거지
    무엇인가 열심히 한다 : 하는 거지
    타의 모범이 된다 : 바람직한 거지
    약간 쑥스럽게 생각한다 :미안한 거지
    무지 무지 섹시하다 : 야한 거지
    남의 머리 위에 올라간다 : 벙거지
    다른 사람 밑에서 잔다 : 요 거지
    항상 몸에 붙은 벌레를 잡고 있다 : 이 거지
    밤에 마누라를 조른다 : 할 거지

충청도 말이 젤 빠르데유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미까."
        전라도 : " 뒤져버렸어라."
        충청도 : " 갔슈."
    표준어 : " 잠시 실례합니다.":
        경상도 : " 좀 내좀 보소."
        전라도 :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잉."
        충청도 : " 좀 봐유. "
    표준어 : " 정말 시원합니다." :
        경상도 :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잉."
        충청도 : " 엄청 션해유."
    표준어 : " 빨리 오세요."
        경상도 : " 퍼뜩 오이소 마."
        전라도 : " 허벌라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 빨와유."
    표준어 : " 괜찮습니다." :
        경상도 : " 아니라예."
        전라도 : " 되써라 "
        충청도 : " 됐슈 "
    표준어 : "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 인가? " :
        충청도 : " 깐겨 안깐겨?

쟁일이 서울에 몬 오는 이유
    1. 거리에는 총알택시가 너무 많다.
    2. 골목마다 대포집이 너무 많다.
    3. 간판에는 부대찌개가 너무 많다.
    4. 술집에 폭탄주가 너무 많다.
    5. 가정마다 가족화 되어 있다.
    내래 겁나 어디 가갓슈?

화장의 의미
    20대가 하면: 화장(化粧)
    30대가 하면: 분장(扮裝)
    40대가 하면: 변장(變裝)
    50대가 하면: 위장(僞裝)
    60대가 하면: 포장(包裝)
    70대가 하면: 환장(換腸)
    80대가 하면: 끝장(末場)(罷場)
    90대가 하면: 염장(殮葬)

머리 좋은 죄수
    외부의 모든 편지는 검열을 받는 교도소의 죄수가 아내에게서 편지를 받았다...
    아내편지: "당신이 없으니 너무 힘들어요...밭에 감자를 심고 싶은데, 일할 사람이 없어요"
    아내의 편지를 받고, 죄수는 이렇게 답장을 써서 보냈다.
    죄수답장: "여보! 우리집 텃밭은 어떤 일이 있어도 파면 안되요. 거기에 내가 총과 많은 금괴를 묻어놓았기 때문이오... 며칠 후, 아내에게서 편지가 왔다.
    아내편지: "여보, 큰일 났어요! 수사관들이 여섯 명이나 들이 닥쳐서 다짜고짜 우리 텃밭을 구석구석 파헤쳐 았어요."
    죄수는, 즉시 답장을 써 보냈다.
    죄수답장: "그럼 됐소~...얼른 감자를 심어요.."

심오한 아들의 깨달음
    7살난 아들이 아빠에게 물었다.
    아들: "아빠 정치가 모야?"
    아빠: "음... 정치란... 우리집을 예로 들어볼까? 아빠는 회사를 경영하니까 자본가구, 엄마는
    국민인 너희를 돌보니까 정부야..."
    아들: "그럼 가정부 누나는?"
    아빠: "가정부 누나는 일을 해서 돈을 버니까 노동자겠지?"
    아들: "그럼 동생은?"
    아빠: "동생은.... 우리의 미래지..."
    그날 밤 동생이 갑자기 똥을 쌌다. 7살 난 아들은 어찌할 바를 몰라 허둥대다가 부모님 방으로 갔다. 똑,똑,똑 아무리 노크를 해도 기척이 없었다.(엄마는 외출 중) 몇 번을 더 노크 하다가 하는 수없이 아들은 가정부 누나방에 갔다. 그런데... 가정부 누나 방을 열어보니 거기에는 아빠가 있었다. 하는 수 없이 아들은 대충 혼자서 똥을 치웠다.
    다음날 아침 식사시간, 아들이 말했다.
    아들: "아빠, 전 이제 정치가 뭔지 알겠어요."
    아빠; "그래? 정치가 뭐니?"
    아들: "국민이 힘들 때 돌보지 않는 정부. 노동자와 간통하는 자본가. 그리고...똥밭을 구르는 우리의 미래, 그게 정치야”

통장 도장
    할머니가 통장과 도장이 찍힌 청구서를 은행원에게 내밀며 돈을 찾으려고 했다.
    은행원: “청구서 도장과 통장 도장이 다릅니다. 통장 도장을 갖고 와야 합니다.”
    할머니는 급하게 오느라 실수했다며 통장을 은행원에게 맡기고 금방 온다고 하면서 나갔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던 할머니는 은행 문을 닫을 때쯤 헐레벌떡 들어오더니 은행원에게 애원하듯이 말했다.
    할머니: “아가씨! 반장 도장으로는 안될까? 아무리 해도 우리동네 통장을 찾을 수가 있어야지---”

전문가와 문외한
    한 남자가 정신과의사를 찾았다.
    남자: “ 선생님! 침대에 들어가기만 하면 누군가가 침대 밑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침대 밑으로 들어가면 누군가가 침대 위에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거 참 미칠 지경입니다!" 라고 하소연했다.
    의사: "2년 동안 나한테 치료 받아야겠군요. 매주 세 번씩 오세요" 라고 의사는 말하는 것이었다.
    남자: "치료비는 얼만데요?"
    의사: "한 번 올 때마다 200달러요"
    남자: "생각해 보겠습니다"라고 돌아 갔는데 그 후로 남자는 병원에 가지를 않았다. 6개월 후 남자는 거리에서 의사와 우연히 마주쳤다.
    의사: "왜 다시 오지를 않았죠?"
    남자: "한 번에 200달러씩 들여 가면서요? 바텐더가 단돈 10달러에 고쳐준 걸요"
    의사: "어떻게요?"
    남자: "침대 다리를 없애 버리더군요"

최대불황
    남대문시장 상인 몇 명이 포장마차에 앉아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이들은 외환위기 때보다 더 어렵다는 요즘 경제상황을 얘기하며 누구 장사가 더 불경기인가를 가지고 서로 다투고 있었다.
    스포츠용품 점 주인 : “난 88올림픽 이후 최대 불황이야.”
    주유소 주인 : “아휴, 말도 마. 난 70년대 석유파동 이후 최대 불황인걸.”
    전자대리점 사장 : “뭘 그 정도 가지고 그러나 ? 난 일제 시대 이후최대 불경기야.”
    그러자 서점주인이 마지막으로 한마디했다.
    서점 주인: “우리 가게는 한글창제 이래 최대 불황이라고.”

남자의 생애 7단계
    첫째, 한 살: 왕이다. 람들이 왕을 알현하듯이 어르거나 비위를 맞춰준다.
    둘째, 두세살: 돼지다. 맨땅이든 진흙탕이든 가리지 않고 뒹군다.
    셋째, 열 살: 염소다. 웃고 떠들고 장난치며 뛰어 논다.
    넷째, 열여덟 살: 말이다. 덩치는 큰데 지혜는 익지 않아 덮어 놓고 힘 자랑을 하려 한다.
    다섯째, 결혼 하면: 당나귀가 된다. 가정이라고 하는 힘겨운 짐을 지고 무겁게 발걸음을 떼어야 한다 .
    여섯째, 중년: 개다.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사람들에게 꼬리를 치며 굽실거려야 한 다.
    일곱째, 노년; 원숭이다.어린아이 같아졌는데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

뛰는 자 위에 나는 자
    시골에서 서울로 유학 온 어느 대학생이 씀씀이가 커서 금방 용돈이 바닥났다. 하는 수 없이 시골 집에 편지를 띄웠는데 내용은 이러했다.
    아들 편지 1신: “아버님 죄송합니다. 집안 사정이 어려운 줄 알면서도 염치없이 다시 글을 올립니다. 무리 아껴서 써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생활비가 턱없이 모자랍니다. 죄송한 마음으로 글을 올리니 돈 좀 조금만 더 부쳐 주십시오.” 정말 몇 번이나 망설이다 글을 띄웁니다.
    아들 편지 추신: “아버님! 돈 부쳐 달라는 게 정말 염치 없는 짓인 것 같아 편지를 회수하기 위해 우체통으로 달려 갔습니다. 하지만 제가 달려갔을 때는 이미 우체부가 편지를 걷어 간 후였습니다. 아버님 정말 죄송합니다. 편지 띄운 걸 정말 후회 합니다.”
    며칠 후 그 학생의 아버지에게서 답장이 왔다.
    아버지 답장: “얘야! 걱정하지 마라. 네 편지 못 받아 보았다”

경쟁사회
    나란히 붙은 문구점 세 곳에서 경쟁이 붙었다. 왼쪽 끝에 있는 문구점에서 이런 간판을 내걸었다.
    왼쪽 문구점: '폭탄 세일!' '왕창 세일!'
    그러자 오른쪽 끝에 있는 문구점도 이에 질세라 큰 간판을 걸었다.
    오른쪽 문구점: '더 이상 내려갈 곳은 없다. 핵폭탄 세일! 와장창 세일!'
    가운데 문구점 주인도 질 수 없다는 듯이 더 큰 간판을 갖고 나왔다.
    가운데 문구점: '입구!'

황당
    한 청년이 지하철을 타고 가다 좌석에서 꾸벅꾸벅 졸았다. 갑자기 지하철이 급정거하는 바람에 승객들의 몸이 졸고 있던 청년의 옆으로 쏠려 그 청년은 달콤한 잠에서 깨어나야만 했다. 한참을 자고 난 뒤라 청년은 어리둥절하기만 했다. 그래서 옆에 앉은 승객을 쿡 찌르며 물었다.
    청년: “아저씨, 여기가 어디죠?”
    아저씨는 어이없다는 듯 청년을 쳐다보더니 말했다.
    아저씨: “옆구리 아이가?”

면담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한 눈을 잘 파는 여학생의 어머니를 모셔놓고 학자모 면담을 했다.
    선생님: “평소 딸을 대하시면서 그런 문제가 있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셨나요?” 그러자 어머니는 벽 쪽을 가리키며 이렇게 물었다.
    여학생 어머니: “선생님, 그런데 저기 있는 창틀이 알루미늄 창틀인가요?”

입장 차이
    - 남의 흰머리는 조기 노화의 탓, 내 흰머리는 지적 연륜의 탓
    - 남이 천천히 차를 몰면 소심운전,내가 천천히 몰면 안전운전.
    - 남의 남편이 설거지하면 공처가,내 남편이 설거지하면 애처가.
    -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 남의 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것은 버릇없이 키운 탓이고, 내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것은 자기 주장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 사위가 처가에 자주 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내 아들이 처가에 자주 가는 것은 줏대 없는 일이다.
    - 남이 각자 음식값을 내자고 제안하는 것은 이기적인 사고방식이고, 내가 각자 음식값을 내자고 제안하는 것은 합리적인 사고방식이다.

배려
    만년 과장 김과장이 부하 직원들과 회식 후 3차를 갔다.
    과장: "야! 너희∼오늘 나 확실히 책임질 수 있지?”직원들이 외쳤다.
    직원: "그럼요 과장님. 걱정 마세요. 저희만 믿으세요." 결국 김과장은 3차에서 술을 마시다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김과장은 너무 추워 눈을 떴다. 그런데 길 한가운데 자신이 누워 있는 게 아닌가. 그리고 그의 배 위에는 이런 메모가 놓여 있었다.
    메모: “밟지 마시오!”

초보 의사
    병원 수술실에서 맹장수술을 받기 직전 뛰쳐나가다 잡힌 환자가 있었다.
    의사: “아니, 수술 받기 전에 도망치시면 어떻게 해요?”
    환자: “당신도 그런 말을 들어봐요. 도망을 안 갈 수가 있는지?”
    의사: “무슨 말을 들었는데 그래요?”
    환자: “글쎄 간호사가 '맹장수술은 간단한 것이니까 너무 염려하지 말아요.'라고 하잖아요.”
    의사: “그런 말이야 당연하지 않아요?”
    환자: “그런데 그 말을 나에게 한 게 아니라 의사 당신에게 했단 말이에요!”

게릴라 전법
    그 교수의 방침은 엄격했다. 땡소리와 함께 답안지를 제출해야 하며 그 이후에 도 답안지를 작성하는 경우에는 빵점을 준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 학생이 땡하고 나서도 답안지를 쓰더니 그것을 제출하려고 성큼성큼 걸어 나갔다.
    교수: "그건 낼 것 없네. 학생은 빵점이야"라고 교수는 말했다. 학생은 교수를 바라보더니
    학생: "내가 누군지 아십니까?" 하고 물었다.
    교수: "몰라, 하지만 자네가 미국 대통령 아들이라고 해도 개의치 않아. 자네는 빵점이야" 교수는 말했다.
    학생: "내가 누군지 전혀 모른다는 말인가요?" 라고 그는 언성을 높였다.
    교수: "그렇다네" 라고 교수가 대답했다.
    학생: "좋습니다!" 하고는 그는 쌓여 있는 답안지들 중간쯤에 자기것을 쑤셔 넣고는 급히 사라졌다

흥부 놀부
    흥부 부부가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그만, 실수로 부인이 연못에 빠졌다. 흥부 울고 있는데 산신령이 젊고 천사 같이 예쁜 여인을 데리고 나오며,
    산신령: "이 사람이 네 마누라냐?"
    흥부: "아니올시다" 산신령 여인을 놓고 다시 연못 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번엔 선녀 같은 이쁜 여인을 데리고 나와,
    산신령: "그럼 이 사람이 네 마누라냐?"
    흥부: "아니옵니다." 산신령은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번엔 정말 쬐끄맣고 못생긴 흥부 마누라를 데리고 나왔다.
    흥부: "감사합니다. 산신령님~! 바로 이 사람이 제 마누라입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마누라를 데리고 갈려고 하는데, 산신령 하는 말
    산신령: "여봐라! 흥부야, 이 두 여인도 모두 데리고 가서 함께 살도록 하여라."
    흥부: "아니옵니다. 저는 마누라 하나면 족합니다." 하고 마누라와 집으로 내려왔다. 집에 와서 흥부네가 산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니, 이 이야기를 전해 들은 놀부.갑자기 마누라 보고 산에 등산가자고 꼬셔서 연못가에 이르러
    놀부: "여보! 이리와 봐, 물 참 좋다." 놀부 마누라가 연못가에 다다르자, 그만 마누라를 연못에 밀어 넣고는 앉아서 산신령이 이쁜 여자를 데리고 나올 때만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도 안나와,..한참 후 왠 건장한 사내가, 물 속에서 나오는데. 바지를 입고 허리띠를 매면서 하는 말,
    사내: "어허! 오랫만에 회포를 풀었네, 기분 좋다." 뒤이어 놀부 마누라 물 속에서 나와, 치마끈을 매면서 하는 말.
    놀부 마누라: "여보! 등산 좀 자주 옵시다."
    (구버전)흥부는 천사 같은 여인, 선녀 같은 여인, 그리고 본 마누라 셋을 모두 데리고 와서 떵떵거리며 살았다. 놀부가 마누라(엄청 예뻤다)를 산으로 꼬시고 가서 연못에 밀어넣고 울고 있는데 산신령이 나타나 왜 우느냐고 물어서 마누라가 물에 빠졌으니 건져달라고 했다. 산신령은 물속으로 들어가더니 바로 놀부 마누라를 데리고 나와 네 마누라냐고 물었다. 놀부는 아니라고 했다. 산신령 왈: “그래? 그럼 내가 데리고 살아야겠다”-

어느 금혼식날
    남편: “반 백년 함께 살면서, 내게 거짓말 한 적이 정말 없었수?”
    아내: “지금 와서 그걸 왜 물어? 정말 알고 싶어요?”
    남편: “정말 알고 싶어.”
    아내: “음, 있지요. 딱 세 번.”
    남편: “세 번? 그게 언제인데?”
    아내: “당신 35살 때에 사업 하겠다고 난리 칠 때. 은행마다 융자 안 해 주던 거 기억 나지요? 그런데 은행장이 어느날 집으로 와서 융자계약서에 사인 해준 거 기억 나요? 질의응답이 없었겠어요?”
    남편: “날 위해 그렇게 해 줬다니. 여보, 정말 존경하오. 그 다음은?”
    아내: “언젠가 당신 심장마비가 나서 골 아픈 수술을 받아야 했을 때, 의사들마다 고개를 저을 때에, 장박사가 그 먼 길을 마다 않고 달려와 수술을 해주어 생기를 되찾은 거 생각나요?”
    남편: “날 살리려고 그렇게 해 주다니, 정말 고맙군. 더 이상의 마누라는 없소. 그래, 그 다음, 마지막은 언젠데?---이렇게 나를 위하다니---”
    아내: “몇 해 전에 당신 그 골프클럽 회장하려고 날뛸 때에 생각나요? 17표 모자라 던 거.”

싸이즈
    한 남자가 여자 친구의 생일선물을 사러 백화점에 갔다.
    남자: "저, 여성용 장갑 하나 사려고 하는데요..." 여자 점원이 대답했다.
    점원: "싸이즈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남자: "글쎄요.. 잘 모르거든요?" 점원은 자신의 손을 남자의 손에 대주며 말했다.
    점원: "이정도 되세요?"
    남자: "오,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예 맞아요. 비슷한 것 같아요."
    점원: "예, 더 필요한 건 없으세요?"
    남자: “아! 정말--- 그 얘길 들으니 생각나네요. 여자친구가 팬티와 브라자도 사달라고 했던 것 같네요”

가는 말이 고와야 어는 말도 곱다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업었다.
    할머니: “영감 나 무거워?”
    할부지: “그럼! 당신 안 무겁게 됐어?”
    할머니: “왜?”
    할부지: “당신 머리는 돌이지---, 얼굴에는 철판 깔았지---, 간덩이는 부었지---,심장은 강심장이지---”
    이번에는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업었다.
    할부지: “할멈 나 가벼워?”
    할머니: “그럼! 당신 안 가볍게 생겼어?”
    할부지: “왜?”
    할머니: “당신 골은 비었지---,허파에는 바람 들어갔지---,쓸개는 빠졌지---,정신도 오락가락 하지---”

레몬즙 7잔
    한 여자 신도가 고백성사를 하러 왔다. 신부가 여자에게 말했다.
    신부: "그대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세요."
    여자: "어제 밤에 제 남자 친구가 너무 정열적으로 밀어붙이는 바람에 우리 둘은 7번이나 했어요." 그러나 여자의 얼굴에는 싱글벙글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신부님은 잠시 침묵을 지키고 있다가 대답했다.
    신부: "7개의 레몬을 짜서 7개의 컵에 담아 마시세요."
    여자: "신부님, 그렇게 하면 제 죄를 사할 수 있나요?"
    신부: "그건 아닌데, 당신 얼굴에서 웃음은 없앨 수 있을 것 같네요."

오이만 길어진 이유
    한 여자의 텃밭에서 탐스러운 야채들이 익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토마토만은 전혀 익지를 않았다. 이것 저것 다 해봐도 토마토는 계속 파랗게 있을 뿐이었다. 그래서 여자는 이웃집 아줌마에게 가서 물어 보았다..
    여자: "어머, 이 집 토마토는 아주 잘 익었네? 우리집 토마토는 글쎄 아직도 파랗지 뭐예요?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아줌마: "조금 웃기는 이야기지만 내게 방법이 하나 있는데 한번 해 보려우? 오늘 밤엔 그믐이라 달이 없을거유. 어두워지면 야채 밭에 나가서 옷을 다 벗어요. 토마토들은 어둠 속에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줌마의 나체를 보면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질거유. 그럼 내일 아침엔 빨갛게 익은 탐스러운 토마토들을 볼 수 있을거우."
    정말 웃기는 이야기지만 여자는 시도해 보았다. 그리고 다음날 옆집 아줌마가 놀러 와서 해보았냐고 물었다.
    아줌마: "어때요? 해보았수?"
    여자: "예---하긴 했지요---하지만 토마토들은 아직 파래요---그런데 오이들이 전부 길어졌지 뭐에요?"

숨바꼭질
    남편 일찍 퇴근하여 집에 돌아왔는데 침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방문을 열어보자 아내가 벌거벗은 채로 온몸이 땀에 젖어 신음을 하고 있었다.
    남편: "무슨 일이야?"
    아내: "심장마비인 것같아요."
    남자가 전화기를 들고 전화를 하려고 하는데 네 살 짜리 아들이 소리쳤다.
    아들: "아빠! 옆집 아저씨가 장농 속에 숨어 있는데 옷을 하나도 안 입고 있어!"
    남자는 전화기를 꽝 내려 놓더니 방에 들어가 아내가 비명을 지르는 것을 지나쳐 살기어린 눈길로 장농을 쳐다보더니 장롱 문을 활짝 열었다.
    남편: "이 쥐새끼 같은 놈!"
    옆집남자: "여보게, 미--- 미안하네. 제발 용서해주게---"
    남편: "이놈아! 내 마누라는 심장마비에 걸려서 다 죽어가는데 너는 내 아들하고 숨박꼭질하면서 벌거벗고 애를 놀래키는 짓거리나 하고 있냐?!"

세 여자의 시체 감정결과
    스코트랜드에서 세 여자가 길을 걷다가 치마를 입은 한 남자가 트럭에 깔려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남자의 상체는 차 밑에 있어서 얼굴을 볼 수가 없어서 여자들은 하체를 확인하였다.
    첫번째 여자가 치마를 들쳐보며 말했다. "우리 남편은 아니야"
    두번째 여자도 치마를 들쳐보며 말했다. "우리 남편도 아닌데"
    세번째 여자가 역시 치마 밑을 보고 말했다. "이 남자는 우리 동네 남자가 아니야---"

남편 속이기
    동네 아줌마들이 에어로빅을 한 뒤 샤워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그런데 철이 엄마가 남자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본 영희 엄마가 웃으면서 물었다.  
    영희엄마: "아니 철이 엄마! 언제부터 남자 팬티를 입기 시작했어요?"
    철이 엄마는 쭈삣거리며 대답했다.
    철이엄마: "남편이 내 차에서 남자 팬티를 발견한 다음부터요."

일 저질렀지?
    남자선배 5명과 여자후배 한명이 MT를 떠나 인사불성으로 술을 마셨다. 다음날 아침 일찍 여자후배가 일어나보니 여관방에 누워 있고 그 주위를 5명의 남자 선배들이 둘러싸고 걱정스런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무언가 이상해서 살펴보니 자기가 남자팬티를 걸치고 있지 않은가.
    여자후배는 갑자기 흐느껴 울면서 말했다.
    여자 후배: "선배들이 어떻게 절 이렇게…. 엉엉∼"
    그 모습을 본 한 남자선배가 한심하다는 듯 말했다.
    남자 선배: "야! 너 어젯밤 생각 안나? 똥 쌌어! 임마!"

첫날밤
    한 신혼부부가 호텔에서 첫날밤을 맞았다. 신부가 목욕을 하고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신랑이
    신랑: "우린 이제 결혼했으니 옷은 필요 없어요."라고 말했다. 신부가 가운을 벗자 신랑이 놀라며 말했다. 
    신랑: "오! 당신은 정말 아름답군요. 잠시만 사진을 찍을게요."  
    신부: "사진이요? 뭐하게?"  
    신랑: "아름다운 당신의 알몸 사진을 항상 내 지갑에 간직하고 다니려고요."  
    신랑은 신부의 몸을 찍고 욕실에 들어갔다. 잠시 후 신랑이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신부가 말했다.  
    신부: "우린 이제 결혼했으니 당신도 옷을 벗고 와요." 신랑이 가운을 벗자 신부가 놀라며 말했다.  
    심부: "오! 잠시만 사진을 찍을게요."
    신랑: "왜? 뭐하게?"  
    신부: "사진이라도 좀 확대시켜야겠어요."

비밀경찰
    아프리카 어디에 겨드랑이에 털이 나면 경찰을 시켜주는 나라 있었다.경찰이 아주 인기 직종이었다.
    한 남자가 샤워를 하다가 무심코 자기 겨드랑이에 몇 가닥 털이 난 것을 발견했다. 너무 신난 그녀석은 경찰서로 뛰어갔다.겨드랑이 털을 내보이면서 소리쳤다.
    남자: “이것 보세요! 겨드랑이에 털이 났어요.경찰 시켜줘요!”
    경찰이 된 남자는 첫 임무로 고속도로 순찰 임무를 맡았다.그런데 멀리서 여자가 모는 빨간색 스포츠카가 무서운 속도로 달려오고 있는 게 아닌가. 스피드건을 높이 들고서 속도를 체크 해 보니 속도위반, 무려 160㎞!
    첫번 임무를 맡은 남는 기쁜 마음으로 속도위반 차량을 추격했다.
    남자: “어이! 나 경찰인데 서라고!!”
    그러자 차가 섰다.차창이 내려지면서 예쁘고 쎅시한 여자가 고개를 내밀었다.남자가 겨드랑이를 보이며 다가가는데 그 예쁜 여자가 씩 웃더니 휙 달아나버리는 게 아닌가.화가 난 남자는 무서운 속도로 뒤쫓았다.그리고 스포츠카를 잡았다.다시 겨드랑이털을 보여주면서
    남자: “나~~ 경찰인데!” 그러자 쎅시한 여자가 더 이상 안되겠다는 듯 빨간 미니스커트를 위로 올리면서 보란듯 한마디 했다.
    여자: “봤지?!! 난 비밀 경찰이야!!”

바지 내린놈과 치마 올린 년
    두 수녀 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선배수녀: "빨리 가자 엘레샤.”그래도 따라온다. 선배수녀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곤 말한다.
    선배수녀: "둘이 헤어져서 가자. 살아남은 한쪽이 수녀원에 알리기로 하고...”그래서 두 수녀는 갈라져서 뛰었다. 선배수녀는 죽을 힘을 다해 수녀원에 다달았다. 잠시후 젊은 수녀가 여유 있게 뛰어 오는게 아닌가!
    선배수녀: "무사 했구나 엘리샤. 어떻게 빠져 나왔니..?"
    엘리샤: "뭐..그냥 잡혀 줬지요..."
    선배수녀: "오,하나님! 어~어찌 된거야.."
    엘리샤: "그냥 스커트를 치켜 올렸습니다."
    선배수녀: "어머머머머, 뭐라고?? ...오 마이갓...."
    엘리샤: "그 남자가 좋다고 바지를 내리더군요..."
    선배수녀: "주여~~ 망할 것 볼장 다 본겨...?"
    엘리샤: "수녀님도 참~~ 바지 내린 놈 하고 치마올린 년 하고 누가 빨리 뛰겠어요...?"

정확한 처방
    간호사는 몸매가 쭉 빠진데다가 가슴이 풍성했다. 환자 앞에서 간호사가 의사에게
    간호사: "선생님, 제가 몸을 기울여 이 환자의 심박과 맥박을 들어보려 할 때마다 환자의 맥박이 몹시 빨라지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의사가 하는 말.....
    의사: "음---, 간호원! 상의 옷깃을 단단히 여미고 해 봐요"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다
    어느 날 대통령과 주요 각료 고위인사들이 회의에 참석하기로 했다. 가던 도중 연쇄교통 사고가 발생, 긴급히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기자들이 이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왔다. 얼마 후 의사가 밖으로 나왔다.
    기자들: “의사 양반, 대통령은 구할 수 있습니까?” 의사는 찌푸린 얼굴로 고개를 가로저었다.
    의사: “대통령은 가망이 없습니다.” 기자들이 또 물었다.
    기자들: “국무총리는 어떻습니까?” 의사는 또 고개를 가로저으며
    의사: “역시 가망이 없습니다.” 기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물었다.
    기자들: “그럼 누구를 구할 수 있습니까.” 의사는 의기양양한 목소리로 외쳤다.
    의사: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딱 한 가지 소원
    어느 노총각이 어슬렁거리며 길을 지나다 요술램프를 주웠다. 그걸 문지르자 동화에서 나오던 거인이 나타나 딱 하나의 소원만 들어 준다며 말하라고 했다.
    이 노총각은 돈도 갖고 싶고 예쁜 여자와 결혼도 하고 싶었다. 순간 번뜩이는 머리로 숨도 안 쉬고 쫙 말하였다.
    노총각: "돈, 여자, 결혼이 소원입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다음날 그 소원이 이뤄졌다.
    그 노총각은 (머리가) 돈 여자와 결혼한 것이다.

아버지 존함
    한 학생이 전학을 왔다.
    담임선생님이 학생 기록부를 작성하려고 학생에게 아버지 존함을 물었다.
    선생님 : 아버지 성함이 뭐니?
    학생 : 예, 진가진입니다.
    선생님 : 이 녀석아, 부모님 이름을 그렇게 막 부르면 쓰냐?
    학생 : 죄송합니다.
    선생님 : 다시 말해봐!
    학생 : 예, 아버지 성함은 진짜 가짜 진짜입니다.  

게으른 죄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선생: "누가 '게으른 죄'에 대해서 설명해 볼까요?"
    그러자 한 여자아이가 손을 들고 대답했다.
    학생: "죄를 지어야 하는데 게을러서 못 지은 거요."  

등산  
    모처럼 등산을 갔습니다. 산… 그거 만만히 봤더니 아니더군요. 무지 높고 험하고 고달프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열심히 올랐습니다.
    '이제 거의 다 왔겠지. 그래 얼마 안 남았을거야. 조금만 조금만 더!'를 외치고 있었죠.
    그때 내 옆을 스치며 내려가는 아저씨들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맥빠지게---
    아저씨들: "어이! 힘 내 거의 다 내려왔어!"(그러면 올라가는 것은 이제 시작이라는 뜻이 아닌가?)

애매한 다이어트 효과
    시집 간 딸이 오랜만에 친정을 찾았을 때의 일. 물이 마시고 싶어져, 냉장고를 열어보니까, 냉장고 안 벽에 늘씬하고 쫙 빠진 완벽한 몸매의 벗은 여자 사진이 붙여져 있었다.
    딸 : "엄마, 이게 뭐예요?"
    엄마 : "어, 그건 말이지, 다이어트를 위한 거야. 냉장고를 여는 것이, 마음에 부담이 되도록 말이지...저 사진과 나를 비교하면 먹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 버리니까 말이야..."
    딸 : "그럼, 효과가 있었던 거네요?" 엄마는 조금 생각하고 나서 이렇게 설명했다.
    엄마 : "효과가 있다고도 말할 수 있고 없다고도 말할 수 있겠구나. 난 5킬로 빠졌지만, 너의 아빤 10킬로 늘었단다! "
    딸 : "아빠가 왜?"

다음 신혼여행
    신혼부부가 해운대로 신혼여행을 갔다. 둘은 바다를 바라보며 달콤한 속삭임을 나누는 중,
    신부: “자기 정말 나 사랑해?”
    신랑: “그럼. 사랑하구 말구….”
    신부:“그럼 만약 내가 저 바다에 빠진다면 어떻게 할거야?” 신랑이 머뭇거리다가 대답했다.
    신랑: "음…, 다음 신혼여행은 바다 말고 산으로 가야겠지?”

달고 나왔읍니더
    부산 아가씨와 대구총각이 맞선을 봤다. 인사를 나누고 서로 이것 저것 묻는데, 아가씨가
    부산아가씨: "고등학교는 어데 나왔는데예?"하고 물었다. 그러자 대구총각은 달성고등학교를 졸업했기 때문에
    대구총각: "저예, 달고(達高) 나왔습니더" 그러자 부산아가씨 왈
    부산아가씨: "짜슥, 남자라고 디기 신기네! 그래 니는 달고 나왔나 나는 째고 나왔다"

多不有時(다불유시)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다불유시)라고 적혀 있는것을 보았다.
    등산객은 혼자 해석을 해 본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런 삼오한 뜻의 글을 문에다 써붙여 놓았을까.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매하신 분일거야. 그 분을 한번 만나봐야지!' 하고 문을 두드려 보았으나 안에서는 아무 기척이 없었다. 한참을 기다리니 옆집에서 한 할아버지가 나오면서
    할아버지: "어이, 젊은이! 거기서 뭐하는거야?"
    등산객: "아,예~ 여기 사시는 분을 좀 만나뵈려구요."
    할아버지: "엥? 거긴 아무도 안살아"
    등산객: "네? 이 한자성어를 적으신 분을 뵈려했는데...."
    할아버지: "그거? 그건 내가 적은거야."
    등산객: "네? 그러세요? 뵙고 싶었는데요, 할아버님. 여기가 대체 무슨 문입니까?"
    할아버지: "여기? 별거 아니야. 화장실이야"
    등산객: 네? 화장실이요? 여기가 화장실이라구요? 그럼 이 多不有時(다불유시) 글의 뜻은 뭡니까?"
    할아버지: "아,이거? 참내! 다불유시야, W.C!....."

함부로 김장독을 열 수는 없지
    부부가 함께 거실에서 집안 청소를 하다가 남편이 부인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 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누만. 저기 베란다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 저런!" 하며 부인을 놀렸다.
    그러나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을 했다. 남편은 부인 놀리는데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오더니 부인의 엉덩이를 재 보고는 베란다로 달려가 김장독을 재보며 "아이고, 사실이네. 당신이 이겼네. 당신이 더 크네. 이럴 수가" 하면서 놀려댔다.
    문제는 그날 밤. 남편은 침대에서 평상시대로 다리를 부인의 다리위에 걸치며 집적거리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부인이 옆으로 훽~ 돌아누우며 하는 말.
    부인: "다 시들어 빠진 쬐그만 총각 김치 하나 담자고 함부로 김장독을 열 수는 없지--- 흥-!!"

거꾸로 읽어도 똑 같은 문장

    내 아내
    기러기
    토마토
    다들 잠들다
    통술집 술통
    아 좋다 좋아
    다시 합창 합시다
    소주 만병만 주소
    색갈은 짙은 갈색
    다 같은 것은 같다
    바로 크는 크로바
    다 이뿐이 뿐이다
    여보 안경 안보여
    자 빨리 빨리 빨자
    짐 사이에 이사짐
    홀아비집 옆집 비아홀
    나가다 오나 나오다 가나
    다리 그리고 저고리 그리다
    소 있고 지게 지고 있소
    다시 올 이월이 윤이월이올시다
    자지 만지자
    자지만 만지자
    자지만 꾹 만지자
    자지만 꾹꾹 만지자

여자 물건 12억, 남자 물건 1250원
    여자들 수다: "여자물건은 값으로 따지면 12억이고, 남자는 1250원이래. 그러니까 여자라고 기 죽을 필요 없어.
여자 물건은 우방아파트 2채 4억, 궁전빌라 2채 4억, 깊은 계곡 숲 속에 전원주택이 4억, 그래서 합계 12억.
그대신 남자 물건은 씨 감자 두개 600원, 유통기한 지난 쏘세지 600원, 그리고 팔다남은 부추 50원, 그래서 합계 1250원. "
    남자들 애걸: "그래? 그럼 이혼할 때 여자가 남자에게 위자료 6억은 고정으로 지불해야지?"

가장 비싼 앵무새
    한 남자가 앵무새를 사려고 애완 동물 상점에 갔다. 주인은 요즘 인기 있는 앵무새라며 세마리를 보여주며
    주인: "이놈은 50만원 입니다"
    손님: "왜 그리 비싸요?"
    주인: "이놈은 컴퓨터를 다룰줄 알거든요"
    손님: "다른놈은요?"
    주인: "저놈은 백만원 입니다"
    손님: "그놈은 더 비싸네요?"
    주인: "저놈은 컴퓨터도 다루고, 고장났을 때 수리까지 한답니다"
    손님: "그럼 저 끝에 있는 놈은요?"
    주인: "2백만원요"
    손님: "와...그럼 그놈은 실력이 엄청나겠군요?"
    주인: "솔직히 말해서 나도 저놈이 뭘 할 수 있는지 모릅니다. 보질 못했으니까요"
    손님: "그런데 왜 그렇게 비싸요?" 그러자 주인은 머리를 긁적긁적하며 하는말....
    주인: "다른 놈들이 쟤보고 행님이라고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남자가 변해가는 3단계
    <아내의 뱃살을 바라보며>
    애 하나 때: " 애 놓고나면 전부 다 그렇지, 뭐. 보기좋아~ "
    애 둘 때: " 운동 좀 해라....흘러 내리겠다."
    애 셋 때: 아무 말없이 발가락으로 스위치 방향 가리키며... "불 꺼!"

    <외출 하겠다고 하는 아내에게>
    애 하나 때: "그래~ 애 키우느라 고생많지? 내가 애 봐줄께 갔다와"
    애 둘 때: "애들 다 데리고 갔다와. 잠이나 함 푸~욱 잘련다"
    애 셋 때: 갑자기 애들을 휙 둘러본다음 두눈을 치켜뜨며 "꺄불면 하나 더 놓을끼다!"

    <새 겨울코트를 자랑하는 아내를 바라보며>
    애 하나 때: "그 옷으로 되겠니? 몸도 허할텐데 더 두터운거로 사지"
    애 둘 때: "니 몸매도 생각해! 그옷 입고 제대로 걷기나 하겠어?"
    애 셋 때: 두툼해진 아내의 몸을 아래위로 훑어보고는. "그 옷 동파 방지용으로 팔더나?"

    <"꽃을 든 남자"를 바라보며>
    애 하나 때: "난 당신을 위해선 장미 한 트럭도 아깝지 않어"
    애 둘 때: "난 꽃값 비싸서 많이 못산다. 한송이만 해도 훌륭하다"
    애 셋 때: 입술에 힘주며 단호하게 말한다. "쓰잘데 없는 짓! 니는 돈다발 든게 더 폼이 난다"

    <밥 많이 먹는 아내를 바라보며>
    애 하나 때: "많이 먹어. 당신이 잘 먹는거 보기만해도 행복해"
    애 둘 때: "대충 먹어라. 터지것다."
    애 셋 때: 아내의 밥 숫가락과 벌어진 입을 동시에 꼬나보며 "너 시집 오기전에 밥 굶다왔지?"

    <찐한 비디오 보다가 아내에게>
    애 하나 때: "우리 실습할까 ??"
    애 둘 때: "좀 피곤한데--- !!"
    애 셋 때: "좀.건.들.지.마 !!"

    <외식하자고 조르는 애들에게 훈계하는 표어>
    애 하나 때: "분유보다 엄마젖이 영양가도 훨씬 많다"
    애 둘 때: "북한에는 굶어죽는 사람들도 많고 많다"
    애 셋 때: 애들 불러 일렬로 세우곤 소리높여 합창하게 한다. "하루종일 배부르니 헛소리가 다 나오네"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자는 말에>
    애 하나 때: "내가 못난 놈이야! 내가---!"
    애 둘 때: "더 좁은데 사는 사람도 많어. 능력 있는 남자 만난줄이나 알어!"
    애 셋 때: 흥, 그리고 못 미더운 표정지으며"니---!!, 농사짓고 싶나?"

    <술 퍼마시고 새벽귀가 때>
    애 하나 때: "미안해. 많이 기다렸지? 담엔 안 늦을께. 헤헤---"
    애 둘 때: "다-아, 니들 멕여 살리느라 그런거지,뭐. 우짤래?"
    애 셋 때: 문 열어준 아내를 촛점잃은 게슴치레한 눈으로 보며 "이 집은 아직도 장사하네? 마담---!! 카드도 돼?"

    <아내가 아프다는 말 떨어지기 무섭게>
    애 하나 때: "응? 아퍼? 많이 아퍼? 업혀! 병원가자!"
    애 둘 때: "나 밥 채려주고 병원에 가봐"
    애 셋 때: 아무말 않고 갑자기 이 정현 노래를 갑자기 틀어 놓는다. "바꿔! 바꿔! 모든걸 다 바꿔~!!
                (구버젼)"늙어지면 다 죽는겨. 뭘 그리 엄살여?

여자가 변해가는 3단계

    ☞ 남편 반찬투정
    애 하나 때: "맛 없어? 낼 기다려봐. 맛난 것 만들어 둘께"
    애 둘 때: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들도 아니고..."
    애 셋 때: 반찬을 확 걷어가며 "배 불렀어!"

    ☞ 남편의 잦은 사랑 요구
    애 하나 때: "오늘 또 해? 당신 건강이 걱정돼~에..아~~이잉~! 나 몰라"
    애 둘 때: "이런데 힘 그만쓰고 돈 버는데나 힘 좀 써!!"
    애 셋 때: 발로 걷어차며 "너.., 짐승이니~~?"
    ☞ 와이셔츠 다림질
    애 하나 때: "이리 줘, 남자가 왜 이런걸 해? 내가 할께"
    애 둘 때: "좀 도와주면 안돼? 애 뒤치닥거리도 많은데"
    애 셋 때: 쭈글쭈글한 마른 빨래를 방바닥에 내던지며 "알아서 입고 가셔~~!!"

    ☞ TV 채널 선점권
    애 하나 때: "당신 보고싶은 것 봐. 난 애기 재울께"
    애 둘 때: "남자가 어찌 TV에 목숨 걸어? 잣달게시리.. "
    애 셋 때: 아내가 보던 채널을 무심코 돌려놓으면 "셋 센다. 하나, 두~울...한나 남았다이---"

    ☞ 멋진 남자 탈랜트를 보는 태도
    애 하나 때: "인간성은 별루일꺼야, 난 자기가 젤 좋아. 홍알홍알---"
    애 둘 때: "애들만 없어도... 저런 남자와 연애도 해 볼텐데.. "
    애 셋 때: 말없이 남자를 한참을 뚫어져라 꼬나보다가 "지금 당장 내 눈 앞에서 사라진다. 알았나? 실시!!"

    ☞ 돈에 대한 가치관
    애 하나 때: "많으면 뭘 해, 돈은 조금 부족한 듯한게 좋아"
    애 둘 때: "돈! 돈! 돈!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애 셋 때: 월급명세표 뚫어지게 바라보며 "내일부터 굶자 굶어!"

    ☞ 자녀
    애 하나 때: "하나는 부족하지? 셋은 있어야 안 외롭겠지?"
    애 둘 때: "하나만 놓을걸 그랬나? 키우기가 왜 이리 힘들어?"
    애 셋 때: 남편 아랫부분을 째려보며 "그러길레 진작 묶어버려라 했잖아"

    ☞ 패션쇼 보며
    애 하나 때: "한 때야, 한 때. 유행이란 금방 시들해지는 걸, 뭐---"
    애 둘 때: "저런 옷 입는 사람들은 무슨 복을 타고 났을꼬"
    애 셋 때: 자기 허벅지 콕콕 찔러대며 혼자 중얼거린다. "허휴, 내 팔자야. 모든게 내 탓이로소이다. 내 탓!!"

    ☞ 남편이 감기 걸렸다는데
    애 하나 때: "당신이 건강해야 우리식구가 안심하죠, 약 드세요"
    애 둘 때: "밤새 술 퍼고, 줄 담배 피는데 안 아픈게 용하지"
    애 셋 때: 콧물 훌쩍이는 소리만 들려도 "애들한테 옮기면 죽을 줄 알어~!"

볼링의 비결
    볼링장에서 두 여자 친구가 볼링을 한다. A는 핀에 잘 맞추지 못하는데 B는 어떤날은 오른 손, 어떤날은 왼손으로 공을 잡으며 귀신 같이 스트라이크를 친다. 그러던 어느날 A가 B에게 그 비결을 물어 본다.
    여자A: 넌 어떤날은 오른손, 어떤날은 왼손으로 치는데 왜 그러니?
    여자B: 응-, 그건 말야, 그날 아침 그이 물건 위치에 따라 볼링공 잡는 손을 정해. 그러면 그게 신통하게 맞는단 말야.
    여자A: 그게 무슨 말이야?
    여자B: 무슨말이냐 하면 말야,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그이 펜티 속에 손을 넣어 보고 오른쪽으로 늘어져 있으면 그날은 오른손, 왼쪽으로 늘어져 있으면 그날은 왼손으로 잡는단 말야.
    여자A: 그래? 그것 참 신기하다. 그럼 가운데 꼿꼿이 서 있을 땐 어떻하니?
    여자B: 그땐, 그땐 말야----, 볼링장엘 왜 나오니?

정신병원에서
    어느날 놈현대통령이 정신병원에 환자 위문차 행차했다. 병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병실을 들어서니 병실에 가득한 환자들이 일제히 일어서서 "노대통령 만세 ! 노대통령 만세!" 를 외치면서 대통령을 대대적으로 환영했다. 그런데 저쪽 구석에 환영도 하지 않고 딴 곳을 쳐다보는 환자가 한사람 있었다. 그래서 대통령이 병원장에게 물었다.
    놈현대통: "저 환자는 왜 환영하지 않나요?" 병원장이 대답했다
    병 원 장: "예---, 저 환자는 오늘 아침에 제 정신으로 돌아와 오늘 퇴원 할 사람입니다"

참새 시리즈

    ☞ 간 부은 참새
    포수 한 명이 전기줄에 앉은 참새를 쏘려 하자,
    참새: "하하하 니가 날 쏘면 내 다리에 장을 지지 겠다!" 포수는 화를 내며 그 참새를 보고 한방에 쏘았다. 그 참새는 총알을 맞고 떨어졌다. 포수는 이 참새가 왜 이렇게 용감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참새의 배를 갈라 확인한 결과

    그 참새의 간이 부어 있었다.

    ☞ 윙크 좋아하는 참새
    포수가 한쪽 눈을 감고 정조준하여 참새를 향해 총을 쏘았다. 참새가 떨어지면서 하는 말
    떨어진 참새: "포수가 윙크하는 줄 알았는데---"

    ☞ 털 벗은 참새
    전깃줄에 참새가 두 마리 앉아 있었다. 한마리는 털이 있는 참새, 그리고 한마리는 털이 완전히 뽑힌 털 없는 참새였다. 포수가 전깃줄에 앉은 참새를 향해 총을 조준하여 방아쇠를 당겼다. 털 없는 참새가 총에 맞아 떨어졌다. 이때 털 있는 참새가 한마디.
    털 있는 참새: "에이, C8---간신히 벗겨놨는데---아깝네. "

    ☞ 참새 두 마리 다 잡는 비결
    어느 날 빨간 참새와 파란 참새가 전깃줄에 앉아 있었다. 빨간 참새는 총알 2방, 파란 참새는 총알 1방으로 잡을 수가 있다. 포수 총알 2방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두 마리를 다 잡을수 있을까요?(퀴즈)
    (답) 먼저 파란 참새를 쏜다. 왜냐하면 빨간 참새는 파란 참새가 죽는 걸 보고 놀라 파랗게 질렸을 때 나머지 한방으로---

    ☞ 참새 이름이 '백마리'
    참새가 한마리가 전깃줄에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쏘자 떨어져 죽었는데 그런데 가서 보니 참새 백마리가 죽어 있지 않겠어? 왜?
    (답) 죽은 참새 이름이 '백마리'

    ☞ 참새가 죽으면서 한 말
    옛날에 사이좋은 부부 참새가 나란히 전깃줄에 앉았다. 그런데 아내 참새가 포수의 총에 맞아 땅으로 떨어졌다. 아내 참새는 죽으면서 곁에 있는 남편 참새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퀴즈)
    (답) 참새가 말은 무슨 말을 해. 그냥 "짹-"하고 떨어졌지---"

    ☞ 한방 더 쏴요
    전기줄에 참새가 두마리 앉아 있었다. 두 마리 참새는 친한 친구사이인듯 조잘 조잘 예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 때 얼마 떨어진 곳에서 포수가 두 참새를 놓고 고민을 하고 있었다. "어느 놈을 쏘지???"
    한참을 고민하던 포수는 마침내 결심을 하고, 오른쪽 놈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탕!' 하고 오릉쪽 참새가 땅으로 떨어지면서 원망스런 눈으로 포수를 쳐다보며 한마디 했다.
    오른쪽 참새: "제 옆에 있는놈도 참샌데, 왜 하필 저에요" 그러자 보고만 있던 왼쪽 참새가 한마디 했다.
    왼 쪽 참새: "아저씨 저놈 아직 않죽었어요! 한방 더 쏴요!"

    ☞ 콩알이라 해서 안 피했는데
    전깃줄에 참새가 100마리 앉아 있었다. 총알 1방씩 쏘아서 몽땅 잡으려고 했는데 백발을 다 쏘고 보니 다 피하고 100번째 참새만 죽었다. 왜 거럴까요?(퀴즈)
    (답) 첫번째 참새가 총알을 보고 "앗 총알이다" 하며 피했다. 두번째 참새는 첫번째 참새의 소리를 듣고 "앗 총알이다" 하며 피했고, 세번째 참새는 두번째 참새의 소리를 듣고 총알을 피했다.
    그란데, 99번째참새는 혀가 짧아서 "앗 콩알이다" 하며 피했다. 100번째 참새는 정말 콩알이 날아오는 줄 알고 받아 먹으려고 피하지 않고 입을 벌렸기 때문에 맞은 것이다.

    ☞ 참새끼라 박치기 하는 현상
    참새 한 마리가 동쪽에서 날아 오고, 또 다른 한마리가 반대쪽 서쪽에서 날아 오다가 참새 두 마리는 가운데서 그만 박치기를 하게 되었다.
    이런 현상을 무슨 현상인지 아십니까?(퀴즈)
    (딥) 아주 보기 드문 현상

    ☞ 팬티 벗고 똥누는 참새
    참새가 날아가다가 포수의 머리위에 똥을 쌌다. 화가 난 포수가 물었다.
    포수: "야! 넌 팬티도 안 입냐?" 그러자 참새 왈...
    참새: "넌 팬티 입구 똥 누냐?"

    ☞ 포수가 쏘지 않은 참새
    참새가 전봇줄에 나란히 열마리가 앉아 있었다. 포수가 이를 보고 한마리씩 쐈다. 드디어 아홉마리를 맞추고 열마리째가 되었는데, 포수는 열번째의 참새를 쏘지 않는 것이다. 왜 포수가 안 쏘았을까요?(퀴즈)
    (닫) 참새는 날아가면서 포수에게 이런 말을 했기 때문이다.
    열번째 참새: "아저씨, 또 데려 올께요."

내 아내와 너무 닮아서 틀렸어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떠보려고 가발과 진한 화장, 처음 보는 옷 등을 차려입고 남편의 회사 앞 다방으로 가서 가명과 변음을 하며 남편에게 만나자고 전화를 걸었다. 드디어 남편이 있는 폼 없는 폼을 재며 다방으로 걸어 들어왔다.
    아내는 남편이 자리에 안자 그윽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말을 건넸다.
    아내: "저기용~ 아자씨이~잉! 아자씨가 넘 멋저서 계속 뒤따라 왔걸랑요. 첫눈에 당신을 사랑하게 된 것 같다구용~저와 오늘 밤 어때요?" 그러자 남편이 냉랭한 목소리로 하는 말,
    남편: "됐소! 댁은 내 마누라랑 너무 닮아서 틀렸어. 재수없어!"

내시들의 노조 결성불가
    조선시대 어느 임금님 시절. 궁중에 소속해 있던 내시들이 자기들의 권익옹호와 단결된 힘을 보여주기 위하여 노조를 구성하기로하고, 제반 준비를 마친 후 대표로 상선이 임금님께 고하였다.
    상선: "전하! 저희 내시들도 노조를 구성할까 합니다. 윤허하여 주시옵소서." 이 말을 들은 임금님은 잠시 골똘히 생각한 끝에
    임금: "아니, 노조라니, 무슨 얼토 당토 않은 말이냐? 너희 내시들은 절대로 노조를 구성할 수 없느니라." 상선이 다시 임금님께 아뢰었다.
    상선: "전하! 황공하오나 저희들이 노조를 구성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이옵니까?"
    이에 임금님은 다음과 같이 내시들이 노조를 구성할 수 없는 네가지 이유를 설명했다.
    임금: "노조를 구성하려면 정관을 작성해야 하는데 너희들이 정관이 있느냐? 이것이 첫번째 이유니라"
    상선: 두번째 이유는 무엇이옵니까?"
    임금: "노조를 구성하려면 발기인대회를 해야 하는데 너희들이 발기가 되느냐? 이것이 두번째 이유니라"
    임금: " 노조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각종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각처에 다니면서 사정을 해야 하는데 너희들이 사정을 할 수 있느냐? 이것이 세번째 이유니라"
    임금: "노조 결성 후 각종 난관에 봉착하면 그 난관을 뚫어야 하는데, 너희들이 난관을 뚫을 수 있느냐? 이것이 네번째 이유니라"
    임금: "그래서 너희 내시들은 절대로 노조를 구성할 수 없느니라. 알겠느냐?"
    상선: "지당하신 말씀이옵니다. 전하. 이후로는 절대로 우리 내시들은 노조를 구성하겠다는 말을 입밖에 내지 않겠아옵니다"

댁은 누구슈?
    어떤 치매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밤 모처럼 욕정을 느낀 할아버지가 할머니 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올라간후 왜 올라갔는지 그 이유를 잃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아범: "할멈 내가 왜 여기 올라왔지?"
    할 멈: "아니, 댁은 누구슈?"

건망증 택시기사와 승객
    한 택시에 나이 지긋한 아주머니가 탔다. 한참 가다가 아주머니가
    아주머니: "기사양반! 내가 어디로 가자고 했었죠?" 택시기사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택시기사: "아주머니! 언제 제 차에 탔죠?"

말 맞네
    얼굴이 곰보인 총각이 장가를 못 가서 안달을 하다가 주인집 아줌마의 소개로 얼굴이 제법 그럴싸한 아가씨를 만났는데 알고보니 변두리 대포집에서 다목적(?)으로 일을 하던 아가씨였다.
    어차피 곰보 총각은 장가는 가고 싶고 해서 그냥 눈 꾹 감고 데이트를 신청했다.
    분위기 있는 찻집, 조용한 공원,등등... 그러다가 배가 고파서 식당에 들어갔다. 웨이터가 반갑게 맞으며
    웨이터: "무엇을 주문하시겠습니까?"
    아가씨: "전 갈비탕요"
    총 각: "나는 곰탕으로요"
    웨이터: "보통이요? 특이요?"
    두커풀: "보통이요" 웨이터가 주방에다 대고 소리친다.
    웨이터: "여기 2번에 갈보 하나, 곰보 하나요~!!" 총각, 화가 엄청 나서 눈에 불을 켜고 웨이터에게 따졌다,
    총 각: "도대체 누가 곰보고, 갈보라는 거야?" 웨이터가 눈을 똥그랗게 뜨고 하는 말이
    웨이터: "곰탕 보통이 곰보이고, 갈비탕 보통이 갈보인데요??"

부부 건강진단
    초로의 부부가 정기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 남편의 검사결과를 놓고 의사가 남편에게 말했다.
    의사: "당신의 건강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제게 상담하실 다른 문제점은 없나요?"
    남편: "예! 있습니다. 의사선생님.....최근 몇년간 아내와 섹스를 하는데 항상 첫번째는 덥고 땀이 많이 나고, 두번째에는 한기가 들고 춥거든요. 무슨 병이 아닐까요?"
    의사: "그거 참 이상하군요. 좀 더 연구해 보고 말씀드리죠." 남편이 나가고 부인이 들어오자 부인의 검사결과를 보고 의사가 말했다.
    의사: "사모님의 건강도 아주 양호하군요. 생활하실 때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까?"
    아내: "예, 특별히 아프거나 하는데는 없어요."
    의사: "그런데, 남편께서 섹스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요. 첫번째는 땀이나고 더운데, 두번째는 춥고 한기가 든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아내: "멍청한 영감탱이! 그 사람은 일년에 두번 한답니다. 첫번째는 항상 7월달에 하고, 두번째는 12월달에 하지요"

내기골프 비법
    이 비법은 잃고 있는 친구 B, C 두 사람이 협력해서 다 끌어가는 친구 A를 발목잡는 방법이다.

    A가 샷 하기 위해 어드레스하고 있을 때, B, C 두사람이 A가 들릴듯 말듯한 귀엣 말로
        (1단계)
            B: "야! 요새 놈현이 자알 하는 것 같애---"
            C: "맞어, 사람 많이 변했더라고---"

    대부분은 이정도에서 A는 정신이 산만해져 쪼로를 내거나, 열 받아서 OB를 낸다. 그러나 간혹 정신력이 강해서 이정도로 약효가 나지 않을 경우도 있다.

        (2단계)
            B: "야 ! 다음 대통령은 유시민이가 되겠지?---"
            C: "그럴거야. 계 똑똑하더라고---"

    100% 약효 보장

무서운 마누라(1)
    어느날 밤길을 가던 한 중년 남자가 강도를 만났다.
    강도: "난 강도다. 돈 내놔!" 하고 칼을 들이댔다. 남자는 무서웠지만 강도에게 말했다.
    남자: "안돼! 우리 마누라가 얼마나 무서운데, 내가 집 근처에서 강도에게 돈 빼앗겼다고 하면 마누라가 믿을 것 같아?"
    강도: "그래서 못준다 이거야?" 중년 남자의 대답에 어이없어하던 강도는 그 남자의 멱살을 잡고 한마다 했다.
    강도: "야! 이 사람아! 그럼 내가 오늘 한건도 못했다고 하면 우리 마누라가 믿을 것 같아? 나는 어떡하지?"

목사와 사자(1)
    어떤 목사가 사자에게 쫓기고 있었다. 목사는 '거시기'가 빠지게 뛰었지만 사자에게 잡혀서 식사 감이 될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게다가 앞은 낭떠러지라 더 도망 갈 수도 없었다.
    목사는 사자의 밥이 되지 않으려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목사: "하나님아바지 저를 불쌍히 봐주셔서 저를 잡아먹으려고 쫓아 오는 사자를 크리스천으로 바꿔 주십시오"
    그러자 이게 웬일인가? 달려오던 사자가 갑자기 멈추어 서더니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기 시작하는 게 아닌가. 목사는 기도를 하니까 하느님이 나의 기도를 들어 주어 나를 살려주는구나 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감사의 기도를 하였다.
    목사: "주여~~살려줘서 감싸합니다. 믿쓥네다--- " 하고 감사기도를 하고 있는데, 옆에서 사자의 기도 소리가 들렸다.
    사자: "오늘도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어쩌구 저쩌구....감사합니다. 아멘--- "

여자의 세가지 소원
    한 여자가 골프를 하다가 공이 깊은 숲에 들어 가 버렸다. 공을 찼던 그 여자는 숲 속에서 덫에 갖힌 개구리를 발견하였다. 개구리는 그녀에게 말했다.
    개구리: "당신이 나를 이 덫에서 구해주면, 세 가지 소원을 이루게 해 주겠다." 그 여자는 개구리를 구해 주었다.
    개구리: "고맙습니다. 그런데 내가 당신에게 소원의 전제 조건을 미리 말하지 못했군요. 당신이 무엇을 원하든지 당신의 남편은 10배 이상으로 받게 될 겁니다." 그러지
    여자: "좋아요" 하고 말했다.

    여자가 첫째 소원을 말했다.
    여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 되고 싶다"고 했다.
    개구리: "당신의 이 소원이 이루어지면 당신 남편은 아도니스(여신 비너스의 사랑을 받았으나, 멧돼지의 엄니에 찔려 죽은 미소년)처럼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남자가 되어서 그 주변에 수 많은 여자들이 몰려 들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하였다.
    여자: "그래도 좋아요. 내가 가장 아름다운 여자이니깐 그는 나만 바라볼 것이겠지 뭐"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순식간에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가 되었다.

    여자가 두번째 소원을 말했다.
    여자: "이세상에서 가장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개구리: "그렇게 되면 당신 남편은 당신보다도 10배나 돈이 많은 세상에서 가장 부자가 될 것이다"라고 경고하였다.
    여자: "좋아요. 내것이 그의 것이고, 그의 것이 내것이니깐요"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순식간에 그 여자는 세상에서 가장 부자가 되었다.

    개구리가 여자에게 마지막 세번째 소원이 무엇인가를 묻자
    여자: "나에게 약한 심장발작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라고 대답하였다.

    퀴즈1: 왜 '약한 심장 발작'을 소원했을까요?
    퀴즈2: 그 여자의 남편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잘 죽는 방법
    옛날에, 왕을 위하여 열심히 일해온 광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그 광대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러 왕의 노여움을 사고는 사형에 처해지게 되었다. 왕은 그동안 광대가 자신을 위해 노력한 것을 감안하여 마지막으로 자비를 베풀기로 했다.
    왕: "너는 큰 실수를 저질러 사형을 면할 수는 없느니라. 그러나 네가 오랫동안 나를 즐겁게 해준것을 참작하여 네가 원하는 방법으로 사형키로 했느니라 네가 선택을 해라. 어떤 방법으로 죽기를 바라느냐?"
    광대: "자비로운 왕이시여, 제가 죽고 싶은 방법이 꼭 하나 있습니다."
    왕: "그래, 그것이 무엇이냐?"
    광대: "왕이시여, 저는 늙어죽고 싶사옵니다."

남자가 떨고 있는 이유?
    논순이는 가슴이 작아 고민이었다 잡지를 보니 '양팔을 떨고 다니면 커진다'고 써 있었다. 그날부터 논순이는 항상 두팔을 양옆으로 떨고 다녔다.
    오늘도 팔을 떨며 냉면집에서 남자 친구와 냉면을 먹던 논순이는 그만 실수해서 젓가락을 땅에 떨어 뜨리고 말았다. 그래서 젓가락을 주우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자 맞은 편에 테이블에 앉은 남자 친구는 양다리를 떨고 있는 게 보였다.
    그날부터 논순이는 그 남자 친구와 절교를 하였다. 왜?

오토바이 타는 남자
    항상 잠자리에서 별볼 일 없는 남자하고만 사귀던 여자가 강한 남자를 찾기 위해 친구에게 조언을 구했다. 친구는 자신이 생각하는 남자를 추천해 주었다.
    친구: "너 있잖아, 오토바이 타는 남자는 터프하거든! 그래서인지 잠자리에서도 얼마나 터프한지 몰라. 오토바이 타는 남자 이상 가는 남자를 본 적이 없어 잠자리의 황제라니까."
    여자는 친구의 말을 듣고 오토바이 타는 남자를 물색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오토바이 탄다는 남자를 만나게 되었고 여자는 그 남자를 유혹해서 잠자리를 같이 하게 되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1분도 안돼서 끝내버리는 게 아닌가! 화가 난 여자가 물어보았다.
    여자: "이봐요! 당신 오토바이 타는 거 맞아?"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오토바이 남자: "예, 저는 퀵서비스 하는데요"

그 아버지에 그 딸
    사오정이 딸과 함께 아침운동을 나갔다. 집을 나서서 공원쪽으로 열심히 땀나게 뛰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사오정을보고 손짓하며 웃었다.
    사람: "아저씨 운동화가 짝짝이어요" 하고 놀리면서 지나간다. 사오정은 발을 보니 정말로 운동화가 짝짝이었다. 한짝은 흰색, 한짝은 빨간색이었다. 사오정은 창피해서 딸에게 말했다.
    사오정: " 얘, 얼른 집에 가서 아빠 운동화 가지고 오너라." 그러자 딸은 쏜살같이 집으로 달려갔다가 그냥 와서는 하는 말
    딸: "아빠, 소용없어요. 집에 있는 것도 한짝은 흰색 한짝은 빨간색이어요."

응큼녀
    응큼녀가 약국에 들어 가서 약사에게 당당하게 물었다.
    응큼녀: "엑스라지 특수 콘돔 팔아용?"
    약사: "예 있습니다. 몇 개나 드릴까요?" 약사가 묻자 응큼녀가 대답하기를
    응큼녀: "그게 아니라...부탁이 있는데요. 여기 좀 앉아서 그걸 사가는 남자가 누군지 좀 알아 봐도 될까용? "

너무 섭섭해 마세요!
    어떤 교회의 권위있는 목사는 한 신도가 자신의 설교 중에 벌떡 일어나 밖으로 나가버린 사건에 대하여 대단히 언짢아하고 있었다.
    설교가 끝나자, 그 남자의 아내가 목사에게 찾아와 민망한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
    신도의 아내: "목사님! 제 남편이 목사님의 설교 도중에 밖으로 나간 것에 대해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나 목사의 화는 여간해서 풀릴 것 같지 않았다. 그러자 잠시 뜸을 들이던 그 남자의 아내가 하는말
    신도의 아내: "목사님! 제 남편은 목사님의 설교가 싫어서 그런게 절대 아녜요, 실은 그 이는 어려서부터 잠결에 이리 저리 돌아다니는 버릇이 있거든요..."

공헌
    재판관: "피고는 남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공헌한 적이 있나요?"
    도둑: "예, 재판관님! 저는 형사 서너사람에게 내내 일거리를 줘 왔습니다요..."

아직 살아 있냐?
    A,B 두 친구가 등산을 갔다. 하산길이 어두었는데 친구 B가 그만 낭떨어지에 떨어졌다. 친구 A가 다급한 목소리로 외친다.
    친구A: "어이! 아직 살아있나?"
    친구B: "살아있다"
    친구A: "다친데는 없고?"
    친구B: "그런것 같아"
    친구A: "다행이군, 다시 올라올 수 있겠어?"
    친구B: "그건 못할 것 같아"
    친구A: "왜 못해?"
    친구B: "아직 떨어지고 있는 중이거든..."

네 엄마도 ...
    어느 날 아버지가 큰 딸을 불러 엄숙한 얼굴로 말했다.
    아버지: "어제 민구가 회사로 찾아왔더구나. 너하고 결혼하고 싶다더구나...난 민구 정도면 만족이지만 당사자가 좋아야지...그래.., 니 생각은 어떠냐?"
    그 말을 들은 딸은 속으론 기뻐서 어쩔 줄 몰랐지만 애써 슬픈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
    딸: "하지만 아빠 ... 전 엄마를 남겨두고 시집가는게 너무 괴로워요" 그러자 아버지가 희망에 부푼 눈빛으로 하는 말,
    아버지: "그럼 네 엄마도 함께 데리고 가면 안되겠냐? "

계산
    미모의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옷감을 사러 시장에 갔다 .
    아가씨: "이 옷감 한 마에 얼마예요?"
    주인 아저씨 : "한 마 정도는 키스 한 번만 해주면 그냥 드릴 수도 있습니다."
    아가씨: "어머! 정말이세요?"
    주인 아저씨: "정말입니다."
    아가씨: "그럼 다섯 마 주세요."
    주인 아저씨: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자! 여기 있습니다. 그럼, 아가씨, 이제 키스 다섯번 하셔야죠?" 그러자
    아가씨: "계산은 할머니가 하실 거예요! "

엘리베이터 안에서
    경상도 아줌마가 양손에 무거운 짐보따리를 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버튼을 못눌러 망서리던차 헐레벌떡 중국집 철가방 전라도 총각이 뛰어 들어와서 배달하려는 층 버튼을 눌렀다. 마침 잘됐다 싶어 그 경상도 아줌마
    경상도 아줌마: "십(경상도 발음으로) 좀 눌러 주이소" 그 말을 들은 전라도 총각 입이 헤벌레지며...
    전라도 총각: "여기서 라우...?"

총각, 불러줄까
    몹시 추운 어느 겨울날, 순진한 총각이 여인숙에 묵게 되었다. 총각이 짐을 정리하고 방에 누워있는데 여인숙 할머니가 노크를 하고 문을 열더니
    할머니: “총각, 불러줄까?” 하고 물었다. 총각은 깜짝 놀라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며
    총 각: "아니에요. 전 그런사람 아닙니다.”하고 말했다. 얼마 후 할머니는 다시 문을 열고 물었다.
    할머니: “총각, 불러줄께.” 그러자 총각은 신경질을 내며 말했다.
    총 각: “전 그런 사람이 아니라니까요!”
    다음 날 아침 늦게까지 총각의 방에서 기척이 없어 할머니가 방문을 열어보니 총각은 그 방에서 얼어죽었다.

    경찰이 할머니에게 전날의 진상에 대해 물어봤다.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다.
    할머니: "아니 말이여.... 내가 불러줄까?(불넣어줄까?) 물으니께 그 총각이 자꾸 그런 사람 아니라며 싫다구 하더라구."

대통령이 소를 보더니 한미디
    청와대 경호실장이 주인 없는 소를 한마리 줏었다고 몰고 왔다.

    박정희: "야! 잘 됐다. 저-기, 새마을 사업장에 갖다 줘라" (일 시키려고)
    전두환: "잡아서 우리 애들 나눠 맥여" (하나회 꼬붕들에게 선심쓰려고)
    노태우: "얘! 누가 본 사람 없제?" (혼자 몰래 먹을려고)
    김영삼: "내는 모린다. 핸철이 갖다 주거라" (소통령이 다 해 먹었으니까)
    김대중: "워-매! 홍재 만났지라 잉-, 한마리 더 없냐?" (한마리는 저 먹고, 또 한마리는 김정일이 갖다 줄려고)
    노무현: "야! 쟤는 쌍가풀 어디서 했데?" (쌍가풀 한 것이 맘에 안들어 다시 할려고)

집들이
    친구A : "오는 토요일 우리집 집들이에 올거지?"
    친구B : "그럼-,너희집 주소가 어떻게되니?"
    친구A : "목동 아파트 1402호야! 와서 팔꿈치로 초인종을 누르면 돼"
    친구B : "손가락으로 누르면 안되니?"

    친구A : "응, 빈손이 아닐것 같애서...." (Well,you're not comming empty-handed, are you?)

소설 제목은
    수업시간에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교과서에서 '도토리묵'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선생님이 잠시 수업을 멈추고 추억을 회상하며 창 밖을 응시했다.
    선생님: "애들아, 선생님은 '묵'이라는 단어를 보면 어렸을 때 읽었던 아주 유명한 소설이 생각난단다, 제목이 뭐냐하면...,, "
    학생들은 모두 숨을 죽이고 긴장했다. 쥐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 선생님은 말을 이었다.

    선생님: " 그 소설의 제목은 말이야---, 소설 제목은 헤밍웨이가 지은<묵이여 잘있거라>였단다"

여행비 특별 할인
    어떤 항공사에서 남편의 사업상 여행에 동반하는 부인들을 위해 특별 반액요금제를 실시했다.
    항공사 홍보실은 특별요금을 이용한 비지니스맨들의 부인들에게 여행을 즐겁게 보냈는지 물어보기위해 E-Mail을 보냈다. 그랬더니 답장이 날아들기 시작했는데 한결같았다.

    E-Mail 답신: [여행은 무슨여행 말입니까?]

결혼 세 번 했는데 아직도 처녀
    여자A가 친구인 여자B와 결혼생활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여자B가 갑자기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여자A : "무슨 일 있니? "
    여자B : "나 결혼을 세번이나 했잖아. 그런데 아직까지 한번도 못해 봤어."
    여자A : "세상에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니? "

   여자B : "첫번째 남편은 교수였잖아.할 때마다 말로만 떠들고. 두번째 남편인 의사는 보기만 하고, 세번째 남편인 요리사는… 글쎄 맛만 보더라고"

지렛대 때문에
    부부가 잠을 자다가 무심결에 남편이 다리 하나를 부인의 배 위로 올려 놓았다. 부인이 짜증을 부리며 말했다.
    부인: "아이 무거워, 이것 좀 치워요!" 남편이 마지못해 다리를 치우며,
    남편: "거참,이상하네...?"
    부인: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남편: "이상하잖아? 75kg인 내 몸 전체가 올라갔을 때는 무겁단 소릴 전혀 안 하면서 겨우 다리 하나 올려 놓은 걸 무겁다고 하니 말야." 그러자 부인이 말을 받았다.

    부인: "그땐 지렛대가 받치고 있으니까 안 무겁지!"

정력팬티
    어느 과학자가 정력팬티를 발명했다. 그 팬티는 입기만 하면 아랫도리가 불끈 불끈 솟는다. 천하에 옹녀를 데려와도 상대할 정도로 힘이 넘쳐나게 해 주는 것이었다.
    이 과학자는 직접 팔아 큰 돈을 벌 욕심으로 우선 실버타운에 있는 힘이 떨어진 노인들을 모아 장사를 했다. 정력팬티는 눈 깜짝할 사이에 노인들에게 날개 달린 듯 다 팔렸고, 미처 사지 못한 노인들은 화를 내고 갈 정도였다.
    다음날 과학자는 충분한 수량의 정력팬티를 가지고 다시 실버타운을 방문해서 전을 벌렸다.
    그런데 노인들이 우르르 몰려와 과학자를 흠씬 두들겨 패기 시작하였다. 잔뜩 화가 난 한 노인이 하는 말,

    노인: "아니, 이 팬티를 입고 있으면 힘이 불끈 솟구치다가도,
            팬티만 내렸다 하면 대번에 죽어버리니 무슨 소용이야. 내 돈 내놔"


조심하는 이유
    두 여고 동창생이 만나 얘기 하고 있었다.
    여자 A : "요즘 난 임신하지 않으려고 아주 조심하고 있단다."
    여자 B : "아니!, 네 남편은 지난번에 정관수술 했다며?"

    여자 A : "응, 그러니까 더 조심 해야지..."

가는 귀먹은 사람은 누구?
    요즈음 아내가 남편이 물어보는 말에 제대로 대답을 안 한다. 남편은 아내의 청력을 의심했다. 그래서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을 했다.
    그런데 전문의는 아내의 청력을 진찰해 봐야 처방을 할 수 있다며, 우선 아내가 어느 정도 거리에서부터 못 알아 듣는지 테스트를 해보라고 했다.
    그날 저녁 때 집에 돌아오니 아내가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보고, 한 번 시험을 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현관에서) 남편: ”여보! 오늘 저녁은 뭐야?” 아내: “----?”
    (응접실입구에서) 남편: ”여보! 오늘 저녁은 뭐야?” 아내: “----?”
    (주방입구에서) 남편: ”여보! 오늘 저녁은 뭐야?” 아내: “----?”
    남편은 속으로 “아니, 도대체--- 여기서도 안 들린단 말인가?” 가슴이 아팠다. 아내의 귀가 이렇게 심각할 줄 몰랐다. 아내에게 미안함을 느꼈다.
    남편은 천천히 아내 곁으로 다가가서 아내의 등에 손을 살포시 얹으며, 최대한 부드럽고 다정한 목소리로...
    남편: ”여보! 오늘 저녁은 뭐지?”그 때, 아내가 갑자기 홱~ 돌아서면서
    아내(화를 벌컥 내며): “칼국수라고 했잖아요. 도대체 몇 번 말해야 알아 듣겠어요?"
    남편: ?

불행중 다행, 왜?
    어떤 남자가 엉덩이를 크게 다쳐 병원에 실려왔다.
    의사 : "아니,어쩌다가 이런곳을 다치게 되셨죠?"
    남자 : "이거 부끄러운데....어젯밤 제 여친 아파트에 찾아갔다가 급한김에 거실 바닥에서 사랑을 즐겼죠. 아, 근데 갑자기 천장에 있던 샹들리에가 제 엉덩이에 떨어져 박살이 났지 뭡니까?"
    의사 : "그것참 불행중 다행이군요! 엉덩이에 떨어졌기에 망정이지 머리위로 떨어졌더라면 정말 큰일 날뻔 했습니다."
    남자 : "맞아요, 정말 불행중 다행이죠? 그놈의 샹들리에가 30초만 일찍 떨어졌어도 제 머리는 아마 박살이 났을 겁니다"
            * 남자 머리가 30초 전엔 어디에 있었길래?

내가 한게 아니에요
    어느 부인이 고급 모피코-트를 입은 옆집 의사 부인을 보고 부러워서 말을 걸었다.
    부인: "엄청 비싸겠네요?"
    의사부인: "물론이죠."
    부인: "그래, 얼마에 사셨어요?"
    의사부인: "키스 한번에."
    부인: "남편 되시는 분이 감동받을 정도로 대단한 키스를 하셨나 봐요?"
    의사부인: "내가 한게 아니예요."
    부인: "그럼요?"
    의사부인: "남편과 간호사가 키스 하는걸 내가 봤거든요."

다리를 떠는 남자
    젖가슴이 작아 고민 고민하는 처녀가 성형 전문가를 찾아가 처방을 받았는데,
    팔을 떨면 가슴이 커진다고했다. 그래서 처녀는 잠잘 때를 제외하고는 양팔을 떨었다.
    그러던 어느날 혼담이 들어와 맞선을 본 후 호텔 식당으로 밥먹으러 가 테이불에 마주 앉았다.
    그런데 처녀가 실수하여 젖가락을 바닥에 떨어뜨려 젓가락을 주어려고 테이불 밑으로 고개를 숙였다.
    처녀가 젖가락을 주워들면서 마주 앉은 남자가 다리를 떨고 있는 것을 보았다.
    식사가 끝난후 남자와 헤어지면서 결혼을 거절하고 돌아 서면서 혼자말로 중얼거렸다.
    "다리를 떠는 주제에 장가는 갈라고---"

부전자전
    뽀동이와 엄마가 시외버스를 타고 가는데 뽀동이가 갑짜기
    "엄마 쉬~이" 엄마가
    "잠깐 기다려"하고 얼른 종이컵을 찾아 갖다 댔다.

    그런데 종이컵을 대기도 전에 뽀동이가 그만 엄마 손에다 쉬~ 해버렸다.
    뽀동이엄마 갑짜기 얼굴이 붉어지면서 뽀동이 뒤통수를 쥐어박으며 하는말

    엄마: "으이구! 이눔아~ 갖다 대기도 전에 ... 어쩌면 니 아부지하고 그렇게도 똑 같냐!"

제비와 꽃뱀
    어느날 제비와 꽃뱀이 함께 풍기문란으로 경찰서에 잡혀왔다.

    조서를 꾸미던 형사가 제비에게
    형사: "당신 직업이 무어여요?" 하고 물으니
    제비: "고추장사" 입니다.

    형사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번엔 꽃뱀에게
    형사: "당신은 직업이 무어요?" 하고 물으니
    꽃뱀: 한참 망서리다가 하는말 "나는 작은 구멍가게를 하는데요!"

건망증
    젊은 여인이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한쪽 가슴을 드러낸 채 걷고 있었다.
    경찰 : "부인! 음란죄로 체포될 수 있다는것을 알고 계십니까?"
    부인 : "왜요?"
    경찰 : "한쪽가슴이 너무 노출되어 있습니다"
    부인 : "맙소사! 아기를 버스에 두고 내렸네!"

국립묘지 희망
    노무현이 물에 빠져 허위적 거리는데
    지나가던 사람들이 아무도 건져주지 않고 "거참, 까불더니 고소하게 잘 됐다" 며 지나가버렸다.
    그런데 어느 고등학교 학생이 보고 팔을 내밀어 끌어내어 주었다.
    노무현이 한참 정신을 차린후 학생에게
    노무현: "학생! 정말 고맙네. 그 보답으로 소원 하나를 들어 줄 테니 말 하게나" 학생이 멈칫 멈칫 하다가
    학생: "정말이에요?" 하고 되물으니
    노무현: "그럼, 내가 대통령인데 네 소원 한가지 쯤 못들어 주겠니?"
    학생: "그럼 나 죽으면 국립묘지에 묻히게 해 주세요"
    노무현: "허구 많은 소원 중에 왜 국립묘지에 묻히는 것이냐? 아직 나이도 어린데---"
    학생: "오늘 일 신문에 나면, 난 내일 친구들 한테 맞아 죽어요"

만리장성을 보고(퀴즈)
    미국 영화배우 찰슨부른슨이 한국에 와서 '맨담' 화장품 광고 CF를 찍고, 동양에 온 김에 중국으로 가서 관광을 했다.
    찰슨부른슨이 만리장성을 구경하며 뭐라고 말했겠느냐?(퀴즈)

    (답) 찰슨부른슨: "야---! 여기는 맨 담이네"

야 임마! 너 거짓말 마!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병원에서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는데, 며칠후 간호사가 감은 붕대를 풀면서 물었다.
    간호사: "보여요?"
    환자: "안 보입니다" 이에 간호사는 자신의 웃도리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간호사: "이젠, 보이지요?"
    환자: "아~뇨,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간호사는 이상한 생각이들어 이번엔 브래지어를 벗고 다시 물었다.
    간호사: "지금은, 보이나요?"
    환자: "아니요, 안 보입니다". 수술이 잘 됐는데 안보인다는 환자의 대답을 이상하게 생각했다.
    골돌히 생각하던 간호사는 갑자기 스커트를 훌쩍 걷어 올리고 '노팬티' 상태를 환자 눈앞에 대면서
    간호사: "이래도, 안 보여요?"
    환자: "예, 아무것도..." 그러자, 간호사는 다짜고짜 환자의 거시기을 걷어차며,

    간호사: "야~ 임마! 너 거짓말 마! 지금, 너~ 거시기가 꼿꼿이 서 텐트를 쳤는데도 안 보인다고 거짓말을 해?"

내가 차를 잘못탔네
    고속버스 기사가 안내 방송을 했다
    기사: "잠시후 이차는 목적지인 부산에 도착 합니다" 기사의 안내 방송 끝나자 마자 승객들 사이에 웅성거리며 소동을 벌어졌다.
    손님들: "어! 광주로 갈 차가 왜 부산으로 온거요?"
    당황한 운전사가 차에서 내려 앞 유리창에 붙은 '광주행' 이라고 붙은 행선지를 보고 버스에 올라와 말했다

    기사: "어! 이건 내 차가 아니네, 내가 차를 잘못 탔네~!"

말 못하는 이유
    두 명의 남자가 골프를 치고 있는데 바로 앞팀에 두 명의 여자가 골프를 치고 있었다.
    앞 팀의 여자들은 공 한 번 치는데 5분, 잘못쳐서 숲으로 간 볼 찾는데 10분. 겨우 그린에 올라가서도 퍼트 하는데 십분씩 걸리는 것이었다.

    남자A: "젠장 ! 내가 가서 패스해도 되겠느냐고 말하고 올께"
    이렇게 말하고 그린 쪽으로 뛰어갔다. 그런데 그린 20m쯤에서 급히 돌아서 허겁지급 뛰어왔다.
    남자A: "젠장, 못하겠어.! 한 여자는 내 마누라이고, 한 여자는 내 애인이야. 글쎄!"

    두 번째 남자B: "그래? 그럼 내가 말하고 올께" 하며 뛰어갔다.
    그러나 남자B도 그린까지 거의 다 가더니 갑자기 뒤로 돌아 헐레벌떡 뛰어왔다.
    남자A: "왜? 무슨 문제 있어?"
    남자B: "세상 참 좁구만!..한 여자는 내 마누라이고, 한 여자는 내 애인이야!"

러시아 식당에서 음식 주문
    한국 남자가 러시아 여행중에 배가 너무 고파서 식당에 들어갔다. 말도 통하지않고 뭘 먹어야 할지몰라 망설이고 있는데,
    마침 미국 남자 하나가 들어와 두리번 거리더니, 카운터로 가서는 바지지퍼를 내렸다 올리곤 자리로갔다.
    나온 음식은 소세지 한 개와 계란 두 개.

    나도 그렇게하면 먹을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카운터로 가서 미국사람처럼 똑같이 했다.
    그랬더니...음식이 나오긴 했는데--- 나온 것은 ?

    뻔데기 한 개와 메추리알 두 개

치솔공장 삼순이
    수줍은 삼순이는 고개를 떨구고선
    삼순이: "사장님! 죄송해유. 제가 공장을 그만 둘 사정이 생겼어~여 " 하면서 사직서를 내밀었겠다.
    사장은 착실한 삼순이가 그만 둔다는 말에 놀래면서
    사장: "무슨 사정이 생겼어?. 말해봐 내가 도울 수 있으면 도울테니.~"
    삼순이: "말할 수 없어유. 부끄러워서~"
    사장: "괜찮아 말해.~

    머뭇거리다가 직업병에 걸렸노라고. 그래서 더 이상 할 수가 없노라고 말했다. 사장은 더욱 놀래서
    사장; "직업병? 그러면 우리 공장에서 생긴 병이라고?"
    삼순이: "네"
    사장: "무슨 병인데?" 말대신 삼순이는 치마를 살포시 올리곤 팬티를 조금 내리더니...
    삼순이: "치솔공장에서 몇년을 일하다보니 글쎄 여기까지 솔이 났어유!"
    사장은 눈이 반짝 빛나면서 그제서야 한숨을 놓았다.
    사장: 그것은 병이 아니고 너가 이제 어른이 되어간다는 증거야 안심해!.."

    열심히 삼순이에게 설명을 하여도 삼순이는 막무가내로 아니라고 직업병이라고 울기만 한다.
    하는 수 없이 사장은 자신의 바지를 내려서
    사장: "나도 그래..." 하고 살짝 보여 주었더니
    삼순이가 덥썩 사장의 그것(?)을 잡고는
    삼순이: "어머나, 사장님은 자루까지 있네유?" 하고 신기한 듯 한동안 바라보며. 조몰락 거리든 삼순이 왈.
    삼순이: "사장님은 치솔공장 사장 자격이 있네유. 치약까지 나오니께유!---"

품질보증, 유통기한 찍힌 처녀막
    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부모의 반대로 맺어지지 못하고, 여자는 돈 많은 남자에게 시집을 가게 되었다.
    슬픔에 젖은 두 남녀는 결혼하기 전날 밤 자기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끼리 사랑을 나누고 헤어지기로 했다.
    비장한 각오를 하고 마주앉았는데, 임신을 하기에 최적기가 아니던가?
    급히 콘돔을 찾았지만 보이지 않고, 참을 수도 없어 급한 대로 저녁에 먹은 소시지 껍질을 대신 사용했다. .

    그런데 그 소시지 껍질이 여자의 그 안에 박혀 나오지를 않는 것이었다. 별 방법을 더 썼지만 헛수고.
    결국 여자는 소시지 껍질을 빼내는 것을 포기하고, 다음날 돈 많은 남자와 결혼을 했다.
    신혼여행을 가서 첫날밤 행사를 치르는데 돈 많은 새신랑의 거기에 그 소시지 껍질이 걸려 나오는 것이 아닌가?
    남자는 두 눈을 둥그렇게 떴고, 여자는 하마터면 심장이 멎을 뻔했다.

    남자: “아니, 이게 뭐지?”.
    여자: “저어… 그것은….” 여자는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재빨리 잔머리를 굴렸다.
    보아하니 새신랑은 아직 그 방면에 초보자인 것 같았다. 그래서 둘러댄 말이,
    여자: “그건 제 처녀막이에요.”남자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중얼거렸다..

    남자: “거참 신기하네. 요즘 여자들 처녀막에는 품질보증 마크와 유통기한까지 찍혀 나오니---”

응수
  침실 창문으로 내다보니 도둑들이 창고에서 물건을 훔치고 있었다.
  경찰에 전화를 걸었더니 그구역에 인원이 모자라서 금방 출동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화가난 그남자 전화를 끊고 30까지 헤아린다음 다시 경찰에 전화를 했다.

  주인남자: "30초 전에 전화를 해서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신고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내가 모조리 쏴 죽였으니 걱정할것 없습니다."
  그러고 5분이 채 안되어 경찰차 여섯대가 몰려왔고, 도둑들은 현장에서 잡혔다. 경찰관 책임자가 집주인에게 따져 물었다.
  경찰 : "죄다 쏴 죽였다고 하더니......"
  주인남자: "보낼사람이 없다고 하더니 ......"

바람난 아내의 피임약
  두 여자 A와 B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여자A: "간밤에 남편하고 대판 싸웠어" 하고 여자B에게 심각하게 말했다.
  여자B: "무슨 일로?"하고 물었다.
  여자A: "남편이 뭔가를 찾느라고 이러저리 뒤지다가 내 피임약을 발견했지 뭐야." 하고 한숨을 쉬며 대답했다.
  여자B: "지금 네 나이에 남편이 아기를 갖자는 거야?"
  여자A: "아냐."
  여자B: "그럼, 왜 싸운 거야?"

  여자A: "남편이 2년 전에 정관수술을 받았거든."

까먹을걸 까먹어야지
  여든이 넘은 재벌노인이 열여덟살 처녀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첫날밤 이불 속에 들면서 노인이 처녀에게 물었다.
  노인 : "아가야, 첫날밤에 뭘 하는건지 너 아니?" 어린신부가 부끄러워 하며
  처녀 : "몰라요"
  노인 : "엄마가 어떻게 하라고 일러주지 않던?"
  처녀 : "아뇨?"

  노인 : "이거 큰일났네, 난 다 까먹었는데....."

슬픈 건망증
  건망증이 심하지만... 행복한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꾸벅꾸벅졸고 있는 할머니를 보자..
  할아버지는 장난기가 발동하여 뽀뽀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막 뽀뽀를 할려다가 무슨 생각이 났는지 갑자기 멈칫하면서 혼자 중얼거렸다.
  할아버지: "어? 지금 내가 뭐 할려고 했지?" 그때 할머니가 눈을 떠고 영감을 바라보며 하는 말---

  할머니: "댁은 누구슈?"


  한 부부는 14세 된 아들녀석과 함께 해수욕장 모래판에 드러누워 있었다. 그때 비키니차림의 예쁜젊은 여자가 지니가고 있었다.
  아들녀석이 "와아"하며 한마디하는것을 보고 아내는 팔꿈치로 남편을 쿡- 찌르면서 귓속말로
  아내: "당신아들 철드네요"

  잠시후 보기 드물게 풍만한 몸매를 비키니로 살짝 가린 젊은여자가 지나가자 남편이 무의식 중에 "와아" 하고 감탄했다. 그러자 아내는 다시 팔꿈치로 남편을 쿡쿡찌르면서
  아내: "당신은 언제 철좀드나요?"

황당한 의사
  어떤 한 남자가 병에 걸렸는데 병원이 너무 멀어서 의사가 왕진하기로 했다. 그레서 의사가 환자 집에 왔다.
  먼저 의사가 방안에 사람을 들이지 말라면서 안에서 문을 잠궜다.
  그런지 얼마 안돼서 의사가 밖을 내다보며 부인에게
  의사: “칼있으면 칼좀 주십시오..”그러자 부인은 의사에게 칼을 갖다 주었다.
  잠시후 의사가 또 부인에게
  의사: “뺀찌좀 갖다주시죠”라고 말하였다. 부인은 의사에게 뺀찌를 갖다 주었다.
  또 잠시후 의사가
  의사: “드라이버좀 갖다 주십시오” 이러자 부인은 초조한 마음을 억누르며 드라이버를 갖다 주었다..
  다음에 의사가 이번에는
  의사: “전기톱 있습니까?” 이러자 부인은 울면서 의사에게
  부인: "도대체 무슨 병이길래 이런 연장들이 필요합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의사의 좀 민망한 얼굴을 하며

  의사: “아 저~~ 죄송합니다.. 진료가방이 안 열려서...”

뻔뻔한 사위
  허우대는 멀쩡한데 하는일이 마음에 들지않아 결혼을 반대하다가 딸아이의 간청으로 마음에 없는 결혼 승락을 하고 사위와 장인이 마주 앉았다.
  장인: "우리 딸애가 자네 아니면 시집을 안가겠다고 떼를 쓰기에 승락을 하였네."
  사위: "감사합니다. 아버님..."
  장인: "그래... 그건그렇고, 결혼식 날짜는 언제로 하는게 좋겠나?"
  사위: "그건 따님에게 맡기겠습니다."
  장인: "그런가? 그럼 예식장에서 할건가 교회에서 할건가?"
  사위: "그 문제는 어머님께 맡기겠습니다."
  장인: "음! 그래 좋아. 앞으로 생계는 어떻게 꾸려 나갈건가?"

  사위: "그 문제는 아버님께 맡기겠습니다."

하자니 그렇고, 또 안 하자니---
  불임으로 고민하던 한 여자가 인공수정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여자가 수술복을 입고 수술대 위에 누웠다.
  그런데 간호사는 들어오지 않고 남자의사 혼자만 들어오는 것이었다. 의사가 들어오자마자 커튼을 치더니 바지를 훌러덩 벗어 던지는 게 아닌가. 어안이 벙벙한 여자는 의사에게 소리쳤다.
  여자: “지금 무슨 짓을 하려는 거예요?”그러자 의사는 조용히 대답했다.
  의사: “미안합니다, 부인. 지금 저장해놓은 정자가 없어서 오늘은 직접 넣어야겠습니다. 싫으면 관두고요. 어차피 남의 정자, 주사로 넣나 바로 넣나 마찬가지 아니오.”

  여자: "에고~이걸 어쩌나? 하자니 그렇고 또 안하자니--- 그냥 함 해봐?"

부친 의 존함은?
  한 학생이 전학을 왔다. 담임선생님이 학생 기록부를 작성하려고 학생에게 아버지 성함을 물었다.
  학생 : "아버지 성함이 뭐니?"
  학생 : "예, 진가진 입니다."
  선생 : "이 녀석아, 아버님 성함을 그렇게 막 부르면 쓰냐? '자'자를 붙여서 부르는 거야"
  학생 : "죄송합니다."
  선생 : "그럼, 다시 말해봐!"

  학생 : "예, 저희 부친 존함은 진짜 가짜 진짜입니다."

아들, 며느리, 딸
  잘 난 아들?------- '나라의 아들'
  돈 잘 버는 아들?-- '장모 아들'
  빚진 아들?--------'내 아들'

  아들?------ '큰 도둑'
  며느리?---- '좀도둑'
  딸?---------'예쁜 도둑'

딸, 아들, 며느리, 남편, 손자
  나에게 딸은?--------'아직도 내사랑'
  나에게 아들은?------'희미한 옛추억'
  나에게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나에게 남편은?------'미워도 다시한 번' 또는 '평생 웬수'

  나에게 손자는?------'영원한 짝사랑'

한 명만 남아
  학교에 불이 났다. 모두들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선생님은 혹시나 해서 인원체크를 했다. 그런데 2명이 없는 것이었다. 당황한 선생님이 반장을 불렀다.
  선생: “반장, 두명이 없는 데 못봤니?”그때 교실 창문이 열리며 두명이 소리를 치는 것이었다.
  학생: “반장! 주번도 나가야 돼?”그러자 반장이

  반장: “뭐하러 두명이나 남았어? 한명만 남고 빨리 나와!”

너같은 건 집에도 있어
  한 중년 남자가 운전하다가 신호에 걸려 서있는데 옆 차선에 나란히 서있는 차속 여자가 그럴듯하게 보였다.
  혹시나 해서 자기 창을 내리고 여자에게 창을 내려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리니까
  남자: "저 앞에 가서 차나 한잔 할 수 있을까요?" 여자가 보니까 별로 아니라 아무 대답없이 출발했다.
  공교롭게 다음 신호등에서 또 나란히 멈추게 되었다. 이번에는 여자가 자기의 창을 내리고 남자에게 창을 내려보라는 신호를 보낸다
  궁금하게 생각한 남자가 창을 내리고 혹시나 기대하고 있는데 여자가 하는 말..

  여자: "너같은 건 집에가도 있어"

20대 처녀와 결혼하게 된 비결
  70세 갑부가 20세 처녀와 결혼식을 올렸다. 식장에 온 친구가 신랑에게 부러워하며 물었다.
  하객 친구: "자네, 재주도 좋군. 아무리 갑부라지만 스무살짜리 처녀하고 결혼하다니 말이야. 도대체 그 비결이 뭔가?" 그러자 신랑이 귓속말로 대답했다.

  신랑: "난 저 애에게 아흔살이라고 거짓말을 했다네. 그랬더니 일이 수월하게 풀리더라고---"

아내 이름
  오랜만에 친구들이 부부동반으로 만나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유독 한 녀석만 아내를 부를 때 달링, 하니, 여보, 자기, 슈가 등....아주 간지러울 정도로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참다 못한 친구가 그 녀석에게 도대체 왜 너만 짜증나게 그렇게 부르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친구 대답이

  친구: "쉿~! 사실은 3년전쯤부터 아내의 이름이 기억이 안나잖아."

다방커피
  어느 날 맹구는 커피가 마시고 싶어 자판기에 갔다. 자판기 앞에 선 맹구가 말했다.
  맹구: "어디 보자. 밀크커피, 설탕커피, 프림커피---어! 다방커피? 못 보던 커피가 다 있네. 값이 두배니 맛이 좀 다른가? 한번 마셔보자."
  돈 1천원을 넣고 다방커피를 선택했다. 자판기가 '덜~~컥 지~~~잉!' 소리를 내며 커피를 쏟아냈다. 맹구가 컵을 꺼내 한모금 마시고는
  맹구: "뭐야, 맛이 밀크커피랑 똑 같잖아. 에이~ 속았네~!"라고 외쳤다. 그런데 갑자기 자판기에서 예쁜 여자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자판기 목소리: "오빠~! 나도 한 잔 마실께~!"

야광시계
  퇴근 시간이 아닌데 남편이 왔다. 남편은 들어오자 마자 커텐을치며...
  남편: "빨리 이불펴~"
  아내: "아니 왜 이렇게 일찍와서는? 퇴근 시간은 멀었는데...?"
  남편: "빨리 이불부터 내려~~~!"
  아내: "어머나~~이~이가아~~아이~~~잉~대낮에~~~~???"
  남편은 이불속으로 들어가며 아내를 끌고 들어갔다.
  아내: "어머~~~어~" 하며 끌려 들어갔다.
  남편은 이불속에 들어온 아내에게 팔에 찬 시계를 보이며

  남편: "이 시계 잘 봐, 야광이다 !

며느리와 시어머니 거짓말 Best 5
  5위 : 저도 어머님 같은 시어머니 될래요. ----좀 더 자라. 아침은 내가 할 테니~
  4위 : 전화 드렸는데 안계시더라고요'----내가 며느리 땐 그보다 더한 것도 했다.
  3위 : 어머니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내가 얼른 죽어야지!
  2위 : 용돈 적게 드려 죄송해요'----생일상은 뭘···. 그냥 대충 먹자꾸나!
  1위 : 어머님 벌써 가시게요..? 며칠 더 있다 가세요.----아가야! 난 널 딸처럼 생각한단다

마스크를 준비한 이유?
  한 여자 가수가 전방에 있는 군부대에 위문공연 갔다.
  이 가수는 무대에 등장하면서 마스크를 쓰고 나왔다.
  사회가 마스크를 쓴 이유를 물었더니 대답하기를

  가수: "얼마 전에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군대는 썩는 곳'이라고 해서 사람 썩는 냄새가 너무 지독할가 봐 마스크를 준비했죠!"

처녀 맞구나! ♥
  어느 시골에, 지능이 조금 모자란 총각과 처녀가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갔다.
  첫날밤의 대사(大事)를 무사히 치른 후, 신랑이 어디서 주워 들은 소린지 신부 보고 하는 말,
  신랑 : "자기는 처녀가 아닌것 같애!" 그러자 신부가 답했다.
  신부 : "처녀 맞다고 하던데?"
  신랑 : "누가?"
  신부 : "우리동네 이장님이!"
  신랑 : "그분이 뭐라고 했는데?"
  신부 : "야~하! 너 진짜 처녀네, 그러던데!"

  신랑 : "아~그래? 이장님이 처녀라고 하면 맞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