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東歐)관광2-2
<오스트리아-짤즈캄머굿 유람선>
沙月 李 盛 永(2008.6.23)
    2008. 6. 11-22. 10박12일로 우리 부부는 김연종 부부와 함께 하나투어편으로 동구라파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폴랜드, 체코, 6개국을 관광 여행하였다.
    총 편성인원은 28명인데 20-30대 2명, 40-50대 16명, 60대 이상 10명이라 한다. 다양한 세대가 모였지만 화기애애하게 재미있게 투어를 하였다.

    나라별, 도시별 투어의 핵심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뢰머광장
            뷔르츠부르그: 마리엔베르크요새, 레지덴츠궁전,
            로텐부르크 : 마르크트광장, 로이텐부르크성
           퓌쎈         : 노인슈반슈타성(일명 '백조의 성')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 마리아테레지아거리, 황금지붕, 크리스탈월드
            짤즈부르그 : 짤즈캄머굿유람선, 호엔짤즈부르그성, 미라벨궁전과 정원, 대성당
            비엔나    : 쉔부른궁전, 칼렌베르크전망대, 성슈테판성당, 국립묘지(음악가묘지)

    헝가리 부다페스트: 부다왕궁(어부요새, 마챠시사원), 겔레르트언덕, 다뉴브강야간유람선,

    슬로바키아 타트라: 타트라국립공원

    폴랜드 크라코프 : 비엘리치카 소금광산, 오슈비엥침 아우슈비츠수용소, 중앙시장광장(성모마리아성당)

    체코 브르노 : 브르노성
            프라하 : 프라하성(성비트성당, 황금소로), 카를교, 구시가지광장(틴성당, 천문시계)
동구관광 여행코스
적색 화살표 실선은 버스, 점선은 항공
◆ 인스부르크-짤즈부르그
    동부알프스산맥이 비엔나까지 벋어나가지만 인스부르크를 지나 짤즈부르그로 향하는 동안 그 위세가 현저히 쇠퇴되지만 중부알프스의 험상궂은 산악보다 아기자기한 산들이 펼쳐진다.

    고속도로 방음벽과 주변 나무들 때문에 괜찮은 한 컷 얻어내는데 무척 힘들었다. 그래서 하나도 버리고 싶지 않다.
버스에서 내다보는 경치
◆ 짤즈머굿마을
    오스트리아 수도 빈과 잘츠부르크 사이에 있는 해발 500~ 800m의 구릉지에 위치해 있고 이 일대는 해발고도 2,000m 이상 의 산과 76개에 이르는 호수가 어우러져 있어 그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하여 유명한 관광, 휴양지로 발달하였다.

    이들 호수 중에서 가장 풍광이 좋은 곳은 모짜르트가 자주 찾았다는 외가(지금도 있음)가 있는 마을 호수인데 그의 이름을 따서 볼프강호수라 명명되었다 한다.

    이곳은 선사시대부터 암염을 생산한 곳으로 알려졌고, 부근에는 소금 과 관계되는 많은 지명이 남아 있다.('짤즈'란 영어의 Salt(쏠트) 즉 소금)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을 찍은 곳으로도 유명한데, 영화의 무대가 되었던 레오폴츠크론 저택이 있다.

    짜즈캄머굿에서 가장 환상적인 풍경을 지닌 할슈타트 (Hallstatt) 마을은 호수와 솟아오른 산자락 사이에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는데, 동화 속에 나올 법한 모습의 주택들이 가파른 지형에 기대어 세워져 있다.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바트 이슐(Bad Ischl) 마을에서는 산속 곳곳에 숨어 있는 온천을 즐기거나 콘서트, 연주회를 감상할 수 있고, 소금광산을 둘러볼 수도 있다.
볼프강호수 관광지도
모짜르트 외가
모짜르트 외할머니(왼쪽)와 어머니(오른쪽) 초상화
모짜르트 초상화
모두 바깥 벽에 걸려 있다.
볼프강유람선 선착장 표지와 경치
유람선 승선
선실 안
선실 밖
코끼리바위
단둘이 낭만
볼프강호수 주변의 찍고 또 찍고싶은 풍광
선착장에 내려서
담장 구멍으로 내다보는 경치
선착장마을의 해학적인 나무등걸 조각
짤즈캄머굿 유람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