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東歐)관광2-3
<독일-짤즈부르그>
沙月 李 盛 永(2008.6.24)
    2008. 6. 11-22. 10박12일로 우리 부부는 김연종 부부와 함께 하나투어편으로 동구라파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폴랜드, 체코, 6개국을 관광 여행하였다.
    총 편성인원은 28명인데 20-30대 2명, 40-50대 16명, 60대 이상 10명이라 한다. 다양한 세대가 모였지만 화기애애하게 재미있게 투어를 하였다.

    나라별, 도시별 투어의 핵심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뢰머광장
            뷔르츠부르그: 마리엔베르크요새, 레지덴츠궁전,
            로텐부르크 : 마르크트광장, 로이텐부르크성
           퓌쎈         : 노인슈반슈타성(일명 '백조의 성')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 마리아테레지아거리, 황금지붕, 크리스탈월드
            짤즈부르그 : 짤즈캄머굿유람선, 호엔짤즈부르그성, 미라벨궁전과 정원, 대성당
            비엔나    : 쉔부른궁전, 칼렌베르크전망대, 성슈테판성당, 국립묘지(음악가묘지)

    헝가리 부다페스트: 부다왕궁(어부요새, 마챠시사원), 겔레르트언덕, 다뉴브강야간유람선,

    슬로바키아 타트라: 타트라국립공원

    폴랜드 크라코프 : 비엘리치카 소금광산, 오슈비엥침 아우슈비츠수용소, 중앙시장광장(성모마리아성당)

    체코 브르노 : 브르노성
            프라하 : 프라하성(성비트성당, 황금소로), 카를교, 구시가지광장(틴성당, 천문시계)
동구관광 여행코스
적색 화살표 실선은 버스, 점선은 항공
◆ 짤즈부르그
    잘츠부르크는 '소금의 산'이라는 뜻이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된 아름다운 도시가 바로 오스트리아의 짤즈부르그다.

    빈에서 서쪽으로 300km 정도 떨어진 작은 도시 잘츠부르크는 음악가 모차르트의 고향으로 유명하다. 모짜르트생가, 모짜르트가 자란 집 등 곳곳에 모짜르트의 흔적이 남아 있다.
    모차르트생가에는 그가 사용하던 바이올린과 자필 악보, 가족의 초상화, 편지 등이 전시되어 있다. 매년 여름 그를 기리는 '잘츠부르크 음악제'가 열린다.

    7세기 후반만 해도 황량했던 도시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라이헨할 소금광산 덕택이다. 광산의 소금으로 부(富)를 쌓은 잘츠부르크는 1077년부터 묀히스베르크산 언덕에 호헨잘츠부르크성을 쌓기 시작하였다.
    이후 후기 고딕양식과 바로크양식의 아름다운 건물들이 도시 여기저기에 들어서자, 이 도시는 '알프스의 북로마'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다.

    700년경에 세워진 베네딕트회의 성페터수도원과 논베르크는 독일어권에서 가장 오래된 수도원으로 알려져 있고, 774년에 세워진 대성당, 800년경에 건축된 성미하엘성당, 카이에타나성당, 에어하르트성당, 대주교궁전, 미라벨궁 등은 잘츠부르크의 뛰어난 건축기술을 말해준다.
짤즈캄머굿에서 짤즈부르그로 들어가는 동쪽 길 경치
◆ 미라벨정원
    볼프 디트리히 주교는 성직자이면서 평민의 딸인 살로메 알트를 사랑하여 모든 비난을 무릅쓰고 결혼하여 16명의 아이들을 낳고, 그 가족긍 위해 이곳에 ‘알텐이우’라는 궁전을 짓고 정원을 꾸몄는데 말년에 요새에 감금되어 죽는다.

    후대의 주교들이 이 일의 흔적을 없애기 위하여 ‘아름다운 전격’이란 뜻의 마라벨정원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 촬영 무대가 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고 한다.
미라벨정원 입장
현지 오스트리아인 가이더
꽃으로 아름답게 꾸민 정원
<사운드오브뮤직>의 도래미송을 촬영했다는 계단
정원의 조각품들
뽕나무 아취
◆ 짤즈부르그 시가지 전경
시내 전동 버스
모짤트가 17세부터 살았다는 집
거리의 1인 악사
◆ 호헨짤즈부르그성
    AD1077년에 처음 지어진 요새로 1500년 경에는 대대적인 확장을 하였고, 1681년 에 현재의 모습이 갖추어졌다고 한다.
미라벨정원에서 바라보는 호헨짤즈부르그성
옛날 입구
성당(이름?)과 묘지
영화 <사운드오브뮤직> 일가족 탈출 때 숨었던 묘지란다.
성 입구
이 입구를 들어가면 트로베를반이라는 고속으로 레일카 2대가 오르내리며 관객을 실어 나른다.
성내 전시된 우물과 대포
인형극과 가면판
성에서의 전망
궁전과 망나니집
◆ 짤즈부르그 대성당과 수도원
    12세기에 세워져 독일까지 카돌릭을 전파하는데 큰 역할을 한 역사적인 성당이며, 모짜르트가 연주했다는 유럽 최대의 파이프올갠이 있다.
대성당 외부
모짜르트가 연주했다는 파이프올갠
성당 내부 정면
수도원
◆ 구시가지 게트라이드거리
좁은 거리를 꽉 메운 관광객과 응원단
구시가지 게트라이드거리는 유로2008 축구대회 그리스와 러시아 응원단의 기싸움장이 되었다.
모짜르트 생가 앞에서 양국 응원단을 잠재운 ‘대---한민국!’
상점 간판
옛날 문맹인이 많은 시대였기 때문에 간판 모양만 보아도 무엇을 파는 가게인지 알 수 있게 한 것인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단다.
모짜르트 생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가 1757년 1월 27일 이곳에서 태어나 1773년 17세 때까지 살았다.
내부에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단다.
◆잘차흐강
잘차흐강
다리 위의 1인 양국 응원단
그는 ‘달고’ 나왔더란다.
◆ 호텔
짤즈부르그에서 1박할 호텔
호텔에서 아침에 내다보는 풍경
아침 산책
짤즈부르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