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東歐)관광5-1
<폴란드-크라코프>
沙月 李 盛 永(2008.7.3)
    2008. 6. 11-22. 10박12일로 우리 부부는 김연종 부부와 함께 하나투어편으로 동구라파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폴랜드, 체코, 6개국을 관광 여행하였다.
    총 편성인원은 28명인데 20-30대 2명, 40-50대 16명, 60대 이상 10명이라 한다. 다양한 세대가 모였지만 화기애애하게 재미있게 투어를 하였다.

나라별, 도시별 투어의 핵심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뢰머광장
    뷔르츠부르그 : 마리엔베르크요새, 레지덴츠궁전,
    로텐부르크 : 마르크트광장, 로이텐부르크성
    퓌쎈 : 노인슈반슈타성(일명 백조의성)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 인강의 다리, 마리아테레지아거리, 황금지붕, 크리스탈월드
    짤즈부르그 : 짤즈캄머굿유람선, 호엔짤즈부르그성, 미라벨궁전과 정원, 대성당
    쉔부른궁전, 칼렌베르크전망대, 성슈테판성당, 중앙묘지(음악가묘지)

    헝가리 부다페스트: 부다왕궁(어부요새, 마챠시사원), 겔레르트언덕, 다뉴브강야간유람선,

    슬로바키아 타트라: 타트라국립공원,

    폴란드 크라코프 : 비엘리치카 소금광산, 오슈비엥침 아우슈비츠수용소, 중앙시장광장(성모마리아성당)

    체코 브르노 : 브르노성
    프라하 : 프라하성(성비트성당, 황금소로), 카를교, 구시가지광장(틴성당, 천문시계)
동구관광 여행코스
적색 화살표 실선은 버스, 점선은 항공
◆ 슬로바키아국경-크라코프
슬로바키아/폴랜드 국경
여기서도 버스기사만 내려서 통행세를 내고 온다.
폴란드 경찰 페드롤카
크라코프까지 연도 풍경
휴게소 가죽 파는 상점
가죽 상점에는 가축뿐만 아니라 곰, 너구리 등 야생동물 가죽도 있다.
휴게소에서 쉬는 동안
크라코프까지 연도 풍경 계속
크라코프 시가지에 들어가면서 건너는 비스와강
◆ 비엘리치카의 소금광산
    크라코프 근교에 70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암염(岩鹽)광산으로 1978년에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이 소금광산은 700년 동안에 약 2,600평방Km의 암연이 채굴되었으며, 갱은 9층으로 나누어 갱도 깊이 지하 300m이고, 총 길이는 300Km나 된다.

    갱 내에 광산노동자들이 만든 성당들이 보존되고 있는데 가장 오래된 것이 성안토니우스성당이다. 소금의 결정으로 만든 샹들리에가 예쁘다.
폴란드지역 가이더 김재국군 접속
현지식 점심 식당
비엘리치카에 거의 다 가서 식사를 했다. 식당에서 소금광산까지는 10분 정도
소금광산 입장 전 주의사항
소금 원석(岩鹽)
계단을 따라 아래로 아래로 53층
응결된 소금
광산 인부 작업장면을 연출한 마네킹들
실습
성안토니우스성당 입장 대기
성안토니우스성당 내부 전경
지하 300m, 세계에서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한 성당이란다.
성안토니우스성당 내부 이모저모
맨 아래 사진의 샨델리아도 소금 결정체로 만들었단다.
샨델리아의 변신
샨델리아 밑부분. 왼쪽은 자동모드(플랫쉬 터지고),오른쪽은 야간모드(프랫쉬 없이)
신부상(이름?)
소금물 호수
소금광산 공로자 상(소금덩어리로 만듬)
소금물 호수가의 성모마리아상
퇴광
진열된 소금원석
◆ 크라코프 시내 관광
    크라코프는 지금은 폴란드 마우폴스키에주의 주도(州都). 비스와강이 구능지에서 평지로 흘러나오는 널은 분지에 하항(河港)으로 강 양안에 신,구시가지가 있어 구 시가지는 중세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으며, 도시가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도시의 기원은 8세기로 추정하며, 10세기 중엽에 요새였다는 것이 사실(史實)로 남아있다.
    1320년-1609년 간에는 폴란드의 수도로 특히 카지미에시 3세 때는 상업과 수공업 중심지로서 중부 유럽에서 가장 세력이 큰 도시의 하나로 비스와강 언덕에 바벨왕궁을 세웠고,(16세기 재건) 1364년에 유럽에서 두 번째로 역사가 긴 야기엘로대학을 세웠다.

    수도가 바르샤바로 옮겨간 후고 시세가 위축되어 1759년에는 오스트리아령이 되었다가 1815년 빈회의에 의해 크라쿠프공화국이 성립되어 그 수도가 되었다. 2차세계대전 중에는 독일에 점령되어 군정청 소재지가 되면서 도시가 파괴되는 것을 면하였다.
크리스탈 상점 작품
중이 제머리 깎는 법
중앙시장 광장
중앙시장광장의 3요소: 시계탑, 시장, 성당
시계탑
성당
중앙시장 건물과 시장 내 풍경
기타풍경과 풍물
◆ 호텔과 아침산책
크라코프에서 1박 할 호텔 익스프레서 by INN
아침 산책
맨 아래는 현대차 포니(PONY)다.
'千里他鄕逢故人'(인생사 四喜 중의 하나)
크라코프를 떠나며 만나는 반가운 간판
4번(A4) 고속도로 톨게이트
4번(A4) 고속도로는 독일이 전쟁배상으로 지어준 고속도로란다. 아이러니칼 하게도
‘독일이 만들어 준 고속도로를 타고 독일이 저지른 만행(유대인 강제수용 대량학살) 현장을 보러 간다’
폴랜드 국민차 ‘만루’
지금은 생산 중단되었단다.
◆ 아우츠비츠수용소
    오슈비엥침(영어로는 아우슈비츠)는 크라코프에서 서쪽으로50Km 떨어진 작은 공업도시에 2차셰계대전중 독일 최대의 강제수용소이자 집단학살장인 ‘아우슈비츠수용소’가 있다.

    1940년 4월 27일 유대인 절멸(絶滅)을 위해 광분했던 나치 독일의 H.힘러의 명령 아래 나치친위대(SS)가 이곳에 첫번째 수용소를 세우고, 그 해 6월 이 아우슈비츠 1호 수용소에 최초로 폴랜드 정치범들이 수용되었다. 그 뒤 A.힛틀러의 명령으로 1941년 대량학살 시설로 확장하여 아수슈비츠 2호와 3호 수용소가 세워졌고, 1945년 1월까지 나치는 이곳에서 250만-400만명의 유대인을 학살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공식: 150만명)

    이곳은 제2수용소로 분류된 노동력이 있는 사람을 수용하는 곳으로 이런 막사 28동이 있다. 이곳에서 5Km 떨어진 비제첸아워에 미 분류 유대인 20만명을 임시수용소 210동이 있고, 10Km 떨어진 곳 노동 현장 수용소가 있었다고 한다.
유대인을 실어 나른 오슈비엥침역
유대인을 싣고 수용소 안으로 들어 온 종착역
헤드폰 한 세트 지급 받고 입장
각 개인에게 헤드폰이 지급되고, 가이더가 설명한다. 떨어져서 그림이나 증거물들을 구경하면서도 가이더의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참으로 편리하였다.
수용소측에서 나온 안내자
유대인이 끌려오는 과정 설명
수용동 안으로
위 사진에 걸린 글씨는 ‘노역만이 자유다’ 라는 말이란다.
그러니까 강제노역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수용소 건물
원래 1층의 군대막사를 정치범수용소로 쓰다가 더 많은 유대인을 수용하기 위해 2층으로 증축했단다.
수용소 4, 5, 6동 내부를 구경했다
내부에서는 촬영금지라 사진을 찍지 못했다. 4,5,6동 건물 안에서 본 것을 기억을 더듬어 쓴다.
① 유대인들이 수용소역 안에까지 화물열차에 실려와 내려서 분류되고, 수용동으로 옮겨지는 일련의 과정 사진
② 유대인들이 붙잡혀 온 유럽 전역 지역과 거리를 표기한 요도. 동서남북으로 가장 먼 곳만 메모했는데
동쪽 NARWA 1100Km, 서쪽 PARYZ 1590Km, 남쪽 RODOS 1350Km, 북쪽 OSLO 2000Km
③ 유태인이 끌려온 나라별 인원 도표: 헝가리 430,000명, 폴랜드 300,000명, 불란서 69,000명, 홀랜드60,000명, 그리스 55,000명, 체코 46,000명, 슬로바키아 27,000명, 벨기 25,000명, 오스트리아 23,000명, 유고 10,000명 이태리 7,500명, 놀웨이 690명
④ 각종 증거서류 모음
⑤ 1940년-1945년간 모은 유골, 어른신발, 어린이신발, 트렁크와 가방와 바구니(개인 이름 주기), 의족 등 장애인 용구, 안경, 머리털, 빗, 옷, 식기, 요리도구, 구두솔, 구두약, 치솔, 깨스통 등 나치 만행의 증거자료 모음
⑥ 굶어서 피골이 상접한 사진,(예) 한 여인은 입소 때 체중이 75Kg의 거구였는데 2년 만에 25Kg
⑦ 머리카락으로 인조천을 짜서 옷감 안감으로 시장에 팔았다고 한다.
⑧ 깨스실 살해 순위는 어린이(유대인 멸종 목적), 환자와 장애인(노동력 무), 비협조자 순,
⑨ 노동장에 나갔다가 1명이라도 결원(탈출, 사망)으로 돌아오면 그 조는 전부 살해하기 때문에 노동 중 사망자 시체도 둘러메고 돌아왔다고 한다.
⑩ 카포(유대인 앞잡이)의 만행 장면, 재산 몰수장면, 반항자 구타 등 생존자 증언을 바탕으로 그린 그림
⑪ 수용자 얼굴의 전면, 측면, 45도 사진(식별이 용이하도록), 수감번호 문신(9군데), 수감자 구분(예: 정치범
, 여호와의 증인, 동성애자등)
⑫ 수용소문 표지: ‘노동만이 자유’
⑬ 복도에 수감중 사망자 사진과 이름, 수감시기, 사망시기(대부분 2년을 넘기지 못하고 사망)
수용소 내부 구경 끝내고
세계 각국 나라별로 수용소를 방문하는 관광객 순위는 (1) 유대인 (2) 폴랜드인 (3) 독일인 (4)연합국인 (5)한국인
*일본인 단체관광은 이곳 수용소 관광을 일본 정부가 금하고 있다고 한다.
전후에 헷스 수용소 소장을 잡아 교수형 시킨 곳
햇스 소장이 교수형 당하면서 남겼다는 말 “나도 유대인이었으면 좋겠다”
처음 이 말을 햇스가 참회하고 있다고 해석했었는데,
자서전이 발견된 후로는 이말은 “유대인 한사람이라도 더 죽이고 싶다”는 뜻으로 해석하게 되었다고 한다.
깨스실
깨스는 살충제 농약 싸이클론D라는 굵은 모래알 같은 고체 약제로 온도 37도에서 승화하여 독성 기체가 깨스실 1동에서 1리틀 들이 약 1통으로 1회 6,000명 살해하였다고 한다.
유대인들에게 목욕한다면서 알몸으로 이 깨스실에 밀어 넣고 문을 잠그면 많은 인원의 체온 때문에 방 내에 온도가 올라가고 감춰놓은 약제가 기화하기 시작하면 3분 내에 전멸하였다고 한다.
수용소 구경을 끝내고 퇴장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악(惡)의 극단을 보고 간다.
제대로 찍지 못한 사진 여기서나--
서로 찍었는데---
점심 식사한 식당 주차장에 티코 한 대
폴랜드 마지막 사진
폴란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