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설경(雪景)
(2006. 2. 3-11)
沙月 李盛永 찍음
◆ 오가는 길목의 명산
무주 적상산(1034m)
2006.2.3, 대전-통영 고속도로 무주 나들목에서 바라본 경치
민주지산(1241m)
2006.2.3,무주구천동계곡에서 나제통문 가까이 와서 바라본 경치
◆ 시골집 정경들
고향집 연못 어름 속의 금잉어들
실내 온도를 빨리 높이기 위해 빼치카 불 지피기
시골집 전경
대 숲속의 인도어
이른봄 꽃향기를 피우기 위해 준비하는 천리향
고향마을과 들판 그리고 고향사람들의 발-시골버스
왼쪽이 윗사드레, 오른쪽이 아래사드레(沙月)
◆ 눈 내린 아침
눈 속에 묻힌 베란다의 수석
눈이불을 덮어 쓴 차
거실에서 내다 본 눈 내린 앞산 시루봉
시골집 전경
동산
들판
한길
아래 사드레 뒷산 활인산
위사드레 마을과 뒷산
줄기와 가지에 눈 덮힌 감나무
아래는 거실 2중창에 비친 모습
앞산 시루봉(甑峰)
주방 뒤 창으로 내다 본 뒤안 설경
눈 속에 먹이 찾아 바나나나무 갈무리를 찾은 참새
잘 자란 소나무(장자동)
최근 준공한 보건소
최근 준공한 복지회관
복지회관에는 목욕탕, 핼스장, 인터넷 PC방 등이 갖추어져 있다.
◆ 백수리산 눈산행
  2006.2. 5(일) 입춘 다음날 우리 부부는 내 고향 백두대간의 산 백수리산(본토백이 이름: 백도래산)에 눈산행을 나섰다. 서쪽 호남지방은 올 겨울 눈이 지겹게 내렸지만 백두대간 동쪽 영남지방에는 예년보다 눈이 적었다. 그래서 응달과 높은 곳에만 눈이 쌓였다.
부항령 아래 뚫인 ‘삼도봉터널’ 서편에 차를 두고
백수리산을 향하여 출발
부항령(釜項嶺, 가목재)
백두대간길(왼쪽)과 지름길(오른쪽)의 갈림길
등산 때는 백두대간길로 오르고, 하산 때는 지름길로 내려왔다.
930m봉 정상
백수리산 930m고지에서 만난 두 젊은이
각호산-민주지산-석기봉-삼도봉을 거쳐 백두대간을 따라 왔단다. 그 젊음과 패기가 부럽군---
930m봉 지난 급경사
응달이라 급경사에 눈도 많이 쌓여 있었다.
백수리산(백도래산) 정상
백수리산에서 바라보는 북쪽 전망
북쪽 백두대간: 1150m봉-감투봉-삼도봉-1124m봉
충청,전라,경상의 600년 지경 삼도봉(三道峰, 1177m)
사진 아래쪽 두 골짜기가 만나는 곳에 주차장이 보인다.
삼도봉 서편 석기봉(石奇峰, 1200m)
구미 금오산(金烏山, 977m)
성주-합천 지경의 가야산(1430m)
다래실(月谷, 아래)과 아래사드래(沙月, 위)
아래 월곡에는 모교 부항초등학교와 숲이 보인다.
남쪽 백두대간
백두대간은 아래 구는지대 같은 700-800m 봉들을 지나 덕산재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대덕산으로 향한다.
사진의 왼쪽 위는 수도산(1317m)이고, 오른쪽 먼 하늘금에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 지리산 천왕봉이다.
대덕산(1291m)과 거창삼도봉(1200m)과 덕유삼봉산(1254m)
대덕산(오른쪽)과 거창삼도봉(왼쪽)
덕유산
오른쪽으로부터 설천봉의 스키슬루프, 향적봉(1614m), 중봉(15941530m), 백암봉(백두대간 마루금)
◆ 앞산 시루봉(甑峰) 눈산행
  2006.2.9 일 우리 내외는 앞산 시루봉을 등산했다. 6-8일간에 약 15Cm 정도의 눈이 내렸고, 눈 내릴 때 바람 때문에 50Cm가 쌓인 곳도 있어 제대로 눈산행을 잘 했으나 나무에 눈꽃은 볼 수가 없었다.
쇠목(金項)길로 시루봉을 향하여 출발
쇠목 노다리로 개울 건너기
첫번째 깔딱고재
마지막 깔딱고개
산불감시초소
정상에서 삼도봉을 배경으로
머리 위가 삼도봉
돌아오는길
산불감시초소에서 바라본 내고향 백두대간 파노라마(1)
왼쪽으로부터 대덕산, 어전 뒷산 850m봉
내고향 백두대간 파노라마(2)
부항령(삼도봉터널), 930m봉, 백수리산(1034m), 1150m봉, 감투봉(1150m)
내고향 백두대간 파노라마(3)
감투봉, 삼도봉(왼쪽 삼각복 2개가 무명봉과 석기봉), 1124m봉, 밀목재, 1089, 1111, 1175m봉
내고향 백두대간 파노라마(4)
화주봉(1207m), 1120m봉
내고향 백두대간 파노라마(5)
황악산 삼성산(1030m)
눈속에 잠든 마을-다래실(月谷)
왼쪽 길이 삼도봉터널 지나 무주로 통하는 길이고, 오른쪽에 모교 부한초등학교가 보인다.
눈속에 잠든 마을-가목(釜項)
눈속에 잠든 마을-어전(魚田)
눈속에 잠든 마을-장자동(長者洞)
눈속에 잠든 마을-윗사드레(왼쪽), 아래사드레(오른쪽)
석기봉(石奇峰, 1200m)-삼도봉(三道峰, 1177m)
대덕산(大德山, 1291m)
화주봉(1207m)
가야산(伽倻山, 1429m)
오른쪽 산허리 뒤로 가야산 정상이 조금 보인다.
올려다 본 시루봉 산불감시초소
큰 골짜기가 올창골(兀昌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