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동부 여행

沙月 李 盛 永(2006.5.1)

    6(4/3 ) 아테네공항에 내린 그 길로 오전에는 파라태논전 등 아테네 시내 관광을 하였다.
(
오후에 발칸반도의 ‘땅끝’ 수니온곶으로 이동하여 포세이돈신전 관광후 아테네로 귀환하여 팰리스호텔에 투숙 )

그리스(Greece)(1)

< 아테네(Athina) >

그리스 지도


◆ 마라톤(Marathon)

    지금부터 2496년 전, BC490년에 그리스 아테네에 침공한 10만의 페르시아군을 맞아 그 1/5에 불과한 병력의 아테네시민군은 국운을 걸고 일전을 벌려 열세한 병력으로 우세한 병력을 이기는 전사상(戰史上) 최초의 전투를 치루었던 ‘마라톤전투’ 현장에 지금은 현대식 아테네공항에 세워져 있다.

    마라톤전투는 그 자체로서 전사에 큰 의미를 가질 뿐만 아니라 승전의 기쁜 소식을 한시라도 빨리 아테네 시민들에게 전하고자 한 병사가 마라톤전투 현장에서 아테네 광장까지 42.195Km를 달려와 승전소식을 전하고 병사는 숨을 거두어 후세에 올림픽경기의 꽃인 마라톤경기의 기원을 만들어 낸 데도 큰 의미가 있는 곳이다.

마라톤 해안들판에 건설된 아테네공항

< 마라톤(Marathon) 회전(會戰) (전사) >

    BC 6세기 중엽부터 소아시아(터키의 아시아쪽) 서해안의 여러 그리스인 도시는 아케네왕조의 페르시아 지배아래 있었는데 BC 5세기가 되자 밀레투스를 중심으로 이오니아의 여러 도시가 반란을 일으키자 아테네는 해군을 보내 반란군을 지원했으나 반란은 실패로 끝났다.
  &nbsp이에 페르시아의 다리우스왕은 아테네가 반란군을 지원한 것을 응징하기 위하여 BC 490 10만의 원정군을 보내 마라톤에 상륙하였다.

    밀티아데스(Miltiades)가 지휘하는 2만의 아테네시민군이 침공한 페르시아군을 격파하고 승리하였는데 이를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마라톤회전라 부르며, 수적으로 우세한 적도 전술운용(戰術運用)으로 제압하고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세계 전사상(戰史上) 최초의 전투였다.

    페르시아군은 마라톤에 상륙을 완료하고, 해상함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전면 해안에 진을 쳤다. 수적으로 매우 열세한 아테네시민군은 그 북방의 고지를 점령했다.
    아테네군의 밀티아데스는 숫적으로 월등히 우세한 페르시아군에게 측면을 포위 당하지 않기 위하여 양 측면을 바다 쪽을 향해 나란히 흐르는 두 개천의 물가 언덕을 점령하게 하였다.

    또 부가적인 경계대책으로 중위(中衛: 중앙)를 비교적 약하게 하는 반면, 측위(側衛: 측면)를 보다 강하게 하였다.
    아테네시민군 중위는 신속히 전진 공격하였다. 그러나 첫 대전에서 약한 중위는 곧바로 저지당했는데, 페르시아군은 이를 즉각 기회로 이용하여 아테네군의 중위를 향하여 돌진하였다.

    그러나 에테네군 양익(兩翼)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지휘관의 명령을 받자 페르시아군의 양 측면을 향하여 돌진하였다.
    이에 페르시아군은 기동범위(병사들 간의 간격)가 좁아지고, 예기치 못한 아테네군의 공격에 당황하여 우왕좌왕하다가 대패하고 말았다.

    Marathon 회전(會戰)에서 처음으로 전술적(戰術的) 양익포위(兩翼包圍, Double envelopmen)를 선 보였고, 전사상(戰史上) 최초로 전술을 잘 운용하여 적은 병력으로써 많은 적을 포위하여 승리한 첫 전투사례가 되었다.

마라톤회전 요도

(내가 배웠던 1961년 육사 고대전사 교재에서)


◆ 제1회 근대올림픽경기장

1892년 제1회 근대올림픽이 열렸던 스타디움

BC 770년 고대 올림픽이 열렸던 자리에 말발굽형으로 건설.
고대올림픽경기 종목은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175m 경주 등 3종목, 남자 선수만 출전,
출전선수는 나체로 경기, 관객은 남자와 미혼녀, 기혼녀가 입장했다가 발각되면 사형.

< 마라톤(Marathon) 경기 >

    앞에 어급한 바와 같이 Marathon 회전(會戰)에서 승리의 기쁜 소식을 아테네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하고자 한 병사가 전장 마라톤에서 아테네까지 달려와 승전소식을 전하고 그 병사는 곧 쓰러져 죽었는데 이것이 그 후 올림픽에서 마라톤경기의 기원이 되었다.

    서기 1892쿠베르탱경의 제안으로 시작된 1회 근대올림픽대회아테네 고대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릴 때부터 이 병사기 뛰었던 거리 42.195Km를 마라톤경기 코스에 그대로 적용하여 뛰었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도 답습되고 있는 것이다.

      * 이번 여행에서 가이드의 설명으로 안 일화(逸話)인데 원래 병사가 뛴 거리는 이보다 조금 짧았는데,(거리?, 들었는데 잊어버렸음) 근대 올림픽 제1회대회 때 기혼녀는 경기장에 갈 수 없었기 때문에 경기장에 못가는 그리스 왕후(이름?, 들었는데 잊어버렸음)가 마라톤 경기 선수들이 뛰는 모습을 보고싶다 하여 마라톤 코스를 왕궁을 돌아가도록 변경하였기 때문에 거리가 증가하여 42.195Km가 되었다고 한다.


◆ 사도 바울이 설교한 곳‘바울 언덕’

가이드 엄명숙씨의 설명 경청

예수 크리스도의 12사도중의 한 사람인 바울이 이곳에서 아테네 시민을 모아놓고 설교한곳

사도 바울의 행적비(성경 귀절 ?)

‘바울언덕’에서 아크로폴리스를 배경으로

다른 일행의 사진을 찍어주면서 찍사 흉내

‘바울 언덕’에서 바라본 리까비또스언덕


◆ 원형극장

파르테논 신전을 오르는 도중 내려다 본 원형극장 유적

AD168년에 건립된 로마식 아치형 야외음악당


◆ 아크로폴리스의 파라테논신전

    그리스의 고대 유적 중에는 그리스인들이 믿었던 신()들을 모시는 신전(神殿)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이들 신전을 이해하려면 그리스 신화(神話)를 알아야 할 것 같다. 고대 그리스인들이 믿었던 ‘올림포스의 신들’에 대하여 간략하게 알아 본다.

< 그리스 신()들의 이야기 >

    그리스인들은 태초에 신()보다 하늘과 땅이 먼저 있었고, 이 곳에 거인족이 태어났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여러 신들은 이 거인족의 후예라고 생각하였다. 거인족의 후예인 신들은 이 세상 어떤 산보다 높은 올림포스산에서 살았는데 언제나 구름 한 점 없는 깨끗한 하늘 아래 항상 행복이 넘치는 곳이다.

    올림포스산에 사는 신들의 왕()인 제우스신을 비롯한 여러 신들은 다음과 같다.
    ○ 신들의 왕 제우스 : 신들 중에서 가장 힘이 세고, 존경 받는 신이다.
        제우스의 가장 큰 무기는 번개와 천둥. 제우스는 항상 번개와 천둥에 둘러 쌓인 마차를 타고 다닌다.
        제우스가 잘못한 사람에게 벌을 줄 때는 창 모양의 무서운 번개를 쳐서 혼내 준다.
        제우스는 동물 중에서 독수리를 좋아하는데, 그의 지팡이에는 늘 독수리가 앉아 있다.
        제우스는 신과 인간의 왕으로서 법을 만들어 선포하고, 사람의 미래를 예언하는 권위와 능력을 지니고 있다.
        제우스는 자기가 신들의 왕이라는 것을 뽐내기를 좋아했다.
        신들의 여왕 헤라와 결혼 하고도 다른 여신이나 사람을 사랑하여 그들과의 사이에 많은 아들과 딸이 있었다.
        그래서 다른 신들 특히 헤라의 미움을 많이 받았다.

    ○ 신들의 여왕 헤라 : 헤라는 신들의 여왕이자 제우스의 아내.
        우아한 공작새를 무척 좋아했고, 무지개의 여신인 이리스를 시녀로 거느렸다.
        헤라는 남편 제우스의 바람기 때문에 속을 많이 썩히고, 제우스와 다투는 일이 많았다.
        헤라와 제우스가 다툰 후 그 분풀이를 다른 신들과 사람들한테 하기 때문에 피해를 입는다.

    ○ 대장간의 신 헤파이스토스 :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 난 자식이다.
        제우스와 헤라의 부부싸움 때문에 가장 많이 피해를 입는다.
        처음 태어났을 때 하도 못생겨 헤라의 버림을 받고 올림포스산 밑 바다 속에 버려졌다.
        다행이 바다의 여신 테티스가 구해서 키워주었다.
        그는 바다 속에서 대장간간 일을 배워 아무도 따를 수 없는 뛰어난 대장장이가 되었다.
        그 예술적인 재능을 헤라가 인정하여 어른이 되어 올림포스산으로 다시 올라온다.
        그러나 제우스와 헤라가 어느날 크게 다툴 때 그는 헤라편에 서자 제우스는 그를 올림포스산 밑으로 던져버렸다.
        꼬박 하루 동안 떨어지다가 레노스섬에 떨어지면서 땅에 부딪치면서 충격으로 다리가 부러져 절름발이가 되었다.

    ○ 아름다움의 여신 아프로디테스(비너스) : 사랑과 이름다움을 간직하여 신들과 사람들의 감탄을 받았다.
        모습이 볼 품 없고, 절름발이인 헤파이스토스와 결혼하였다.
        헤파이스토스가 어느날 멋진 번개를 만들어 제우스에게 바쳤다.
        이를 보고 감탄한 제우스가 그 보답으로 아름다운 그녀를 헤파이스토스의 짝으로 만들어 주었고,
        황금허리띠 그녀에게 선물로 주었다. 그래서 항상 황금허리띠를 두르고 다녔다.
        이 황금허리띠는 모든 신들과 사람들의 사랑을 얻을 수 있는 신기한 힘을 지녔다.

    ○ 지혜의 여신 아테나(미네르바) : 어머니가 없이 제우스의 머리에서 곧바로 태어났다.
        그녀는 정의를 위해 싸우는 용감한 영웅들에게 지혜를 빌려주는 여신이다.
        그리스 수도 아테네는 이 아테나여신의 이름에서 딴 것이다.
        아테네 이름을 갖기 전에 지혜의 여신 아테나와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이 도시를 서로 차지하려고 다투었는데
        그리스인들이 힘으로 억누르려는 포세이돈을 거부하고, 올리브를 선물한 아테나를 수호신으로 선택하였다.
        이 때부터 그리스 수도도 여신의 이름을 따서 아테네가 되었다.

    ○ 바다의 신 포세이돈 : 제우스, 지옥의 신 하데스와 형제간이다.
        제우스 보다는 힘이 약했지만 제우스 못지 않는 위엄을 지니고 있었다.
        물 속에 왕궁을 짓고 살면서 바다만을 지배해야 하였다.
        항상 불만을 가지고 있으면서 땅 위에 왕궁을 지으려고 기회를 엿보던 중
        한번은 큰 파도와 해일을 몰고와 아테네 땅을 뒤덮고, 강제로 그의 왕국으로 삼았다.
        그러나 올리브를 선택한 그리스인들의 저항으로 부득이 아테나여신에게 왕국을 넘겨주어야 했다.

    ○ 태양의 신 아폴론 : 제우스의 아들이며 화살과 음악과 태양의 신이다.
        그래서 항상 활과 화살을 지니고 다녔다. 젊고 아름다운 신이었지만 아버지 제우스에게 불만이 많았다.
        그래서 헤라와 짜고 제우스를 쫓아내려 했다가 오히려 제우스의 노여움을 사 라오메돈왕의 하인이 된 적도 있다.

    ○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 : 아폴론의 여동생으로 역시 늘 활과 화살을 들고 다닌다.

    ○ 학문과 상업의 신 헤르메스 : 제우스와 거인 아틀라스의 딸 마이아 간에 태어난 아들이다.
        여러 신들의 심부름을 도맡아 하면서 학문, 상업 등을 지배하였다.
        아폴론이 키우는 멋진 암소를 훔친 일로 ‘도둑의 신’으로도 알려졌다.

    ○ 난로의 신 헤스티아 : 난로의 신으로 올림포스의 여러 신들 가운데 가장 부드럽고 깨끗하고, 정이 많은 신이다.

    ○ 곡식의 신 데메테르 : 곡식의 신으로 인간을 사랑하며, 인간의 땅에 항상 곡식, 과일, 야채를 풍성하게 자라게 한다.

    ○ 술의 신 디오니소스 : 제우스와 테베의 공주 세멜러 사이에 태어난 아들로 술의 신이다.

    ○ 사랑의 신 에로스 : 아름다움의 여신 아프로디테스(비너스)의 아들이다.
        사랑의 신으로 그가 가지고 다니는 화살에 맞으면 사랑의 마음이 생기게 된다.

    ○ 지옥의 신 하데스 : 제우스, 포세이돈과 형제로 지옥의 신 또는 저승의 신이다.

아크로폴리스의 파르테논신전

아테네 중심에 위치한 아크로폴리스 바위동굴에는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주거 흔적이 있고,
미케네문명시대에는 군주의 왕궁과 유력자의 거주지를 보호하는 키클로피아성벽으로 요새화되었으며,
역사시대 초기에는 포세이돈신과 아테나신을 함께 모시는 신전이 있었는데 모두 파괴되었다.
BC480
년 페르시아의 2차 침공을 사라미스해전으로 물리친 후 그리스 각 도시 국가들이 델로스동맹을 채결하고,
승전 기념으로 BC 447- BC 437년 간에 조각가 페이스디아스 감독, 이크티노스 설계,
칼리크라테스 시공으로 아테나여신 단독으로 모시는 2차의 파르테논신전이 건축되었는데,
내부에는 피이스디아스의 조각으로 알려진 황금과 상아로 장식된 아테나여신의 신상이 놓여졌으며,
이 아테나여신상은 그후 비잔틴시대인 BC 426년 콘스탄티노풀의 하기아 소피아성당 개수 때 거기로 옮겨졌다.
오스만터키 점령시대(1458-1833)에는 이스람사원 모스크로 개조되었는데,
터키가 지배하던 1687 9월에 베네치아군이 래습하여 포격하자
터키군이 이곳에 보관했던 화약이 폭발하여 지금과 같이 파괴되었다.


<
크레타문명과 미케네문명 >

  &nbsp그리스 에게문명은 크게 2가지 계통의 문화로 나누어지는데, 크레타섬으로 대표되는 남방계 문화미케네로 대표되는 북방계 문화이다.

    BC 3000년 신석기 말부터 비()아라아계 소아시아인들이 정착하였고,
    BC 2600년 경에는 크레타섬, 키클라데스제도, 미케네를 비롯한 그리스 본토 남부에 초기청동기문화가 발달하였다.
    BC 1600년 말부터 BC 1400년에 크레타문명(남방계문화)의 절정기를 이루었으나,
    BC 1200년 경 북방에서 남하한 도리스인에게 멸망하고 말았다. 그 후 그리스는 암흑의 시대로 들어 갔다.

    BC 8세기 경에 그리스 역사시대가 시작되면서 곳곳에 각종 신전들이 세워지면서 미케네문명(북방계문화)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미케네문명 19세기 중엽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다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친 고고학적 발굴로 밝혀지게 되었다.
      H. 슐리만에 의한 트로이·미케네 발굴,
      A. 에번스에 의한 크레타섬 크노소스 발굴.
      1967년에 시작된 S.N. 마리나토스에 의한 산토리니(또는 Thera)섬 발굴 등 각지의 발굴로 그 모습이 점차 밝혀졌고,
    이후에도 그리스를 비롯하여 영국·프랑스·이탈리아 등의 고고학자에 의해서 발굴과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파르테논 신전의 정문, 불레의 문

성벽문으로 설계, 안쪽에서 찍은 것이다.

석상을 올려 놓았던 사각기둥

최초 전차경주의 우승자상을 올려 놓았다가 다음은 안토니우스상을 올려 놓았고, 실각 ?

도리아식 기둥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제1, 동서 8기둥, 남북 17기둥, 도리스식 주주식(周柱式) 건물.
토막돌을 요철식으로 연결한 최초의 볼트 방식 기둥. 표면에 20개의 새로 홈이 특징.
내부 기둥과 들보는 바깥의 장중한 도리스 양식과는 대조적으로 우아한 이오니아 양식.

파르테논 신전에 관한 가이드 설명 경청

파르테논 신전을 배경으로(서쪽)

파르테논 신전을 배경으로(동쪽)

파르테논 신전 유물을 전시한 박물관

박물관 입구를 지키는 올빼미상

전시된 유물

이 사진 한 장 찍고 못 찍게 해서 유일한 유물사진이 되었다.

파르테논신전에서 내려다 본 시내 제우스신전

지나치며 본 제우스신전 정문

파라테논 신전에서 내려다 본 또 하나의 원형극장 자리


◆ 소크라테스 감옥

소크라테스가 사형당할 때까지 갇혔던 감옥

소크라테스는 이 감옥에 갇혔다가 68세 때 사형 당했는데 죄명은 ‘청소년 타락죄’였단다.

소크라테스감옥 앞 송충이(?)의 강강수월레


◆ 기타 시내 풍경

싼타그마광장의 국회의사당과 무명용사 기념비

무명용사 기념비를 지키는 초병

초병이 혼자 있을 때는 그리 크게 보이지 않았는데--- 내 키(165Cm)가 초병의 어깨 밖에 못 미치는군.

‘달리는 사람’ 조각

아테네에서 1박한 펠리스호텔

호텔 앞을 지나가는 교외선 전철

호텔 앞 바다가 풍경

바다가의 여름용 야외 교회인듯

여름철에 대비하여 보관중인 욧트들

그리스 아테네 끝, 다음은 수니온곶


수니온곶(클릭): 그리스-2(수니온곶)


애기나섬(클릭): 그리스-3(애기나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