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동부 여행
沙月 李 盛 永(2006.5.1)
    제6일(4/3 월) (오전에 아테네공항에 내린 그 길로 오전에는 파라태논전 등 아테네 시내 관광을 하고,)
    오후에 아티카반도의 ‘땅끝’, 수니온곶으로 이동하여 포세이돈신전 관광후 아테네로 귀환하여 팰리스호텔레 투숙하였다.

    포세이돈신전은 아테네 최고의 신전 파르테논 신전을 구경했기 때문에 입장료를 주면서 들어갈 사람이 없었다. 약 200m 떨어진 언덕 위의 찻집에서 먼 발치로 구경했다.

    수니온곶 관광은 신전 구경보다 오가는 해안도로의 드라이브가 일품이었다. 그리스 국토의 30%가 섬이라 했듯이 우니나리 남해의 다도해처럼 예쁜 섬들이 줄지어 시야를 지나간다. 버스 속이라 조건은 안 좋지만 플랫시카드의 용량이 충분하니 보이는 족족 셧터를 눌렀다.

그리스(greece)(2)
< 수니온(Sunion)곶 >
◆ 수니온곶의 포세이돈 신전
    수니온곶은 그리스 아티카반도의 최남단에 있는 곶. 해면에서 약 60m 높이에 삼면이 깎아지른 절벽으로 둘러싸인 곶의 끝은 오랜 옛날 호메로스시대(BC 9-8세기경 대서사시 ‘일리아드’와 ‘오데세이아’를 쓴 것으로 알려진 그리스 시인)부터 선원들의 성지로 숭배되어 왔으며, BC6세기에 바다의 신 포세이돈신전을 세웠다.

    이 옛 신전은 BC480년 페르시아군이 침공했을 때(사라미스해전) 파괴되었고, BC 5세기 중엽에 옛 신전의 기초위에 다시 포세이돈신전을 세웠는데 대리석으로 된 도리스식 신전은 지금까지 10개의 원기둥과 상부구조가 남아있다.
< 포세이돈에 관한 그리스신화 >
<바다의 신 포세이돈> 제우스신과 지옥의 신 하데스와 형제간이다. 제우스 보다는 힘이 약했지만 제우스 못지 않는 위엄을 지니고 있었는데 물 속에 왕궁을 짓고 살면서 바다만을 지배해야 하는 것이 항상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땅 위에 왕궁을 지으려고 기회를 엿보던 중 한번은 큰 파도와 해일을 몰고와 아테네 땅을 뒤덮고, 강제로 그의 왕국으로 삼았다. 그러나 올리브를 선택한 그리스인들의 저항으로 부득이 아테나여신에게 왕국을 넘겨주어야 했다.
수니온곶과 포세이돈신전의 원근경
수니온곶 포세이돈신전을 배경으로
수니온곶 남쪽 바다 배경
수니온곶 북쪽 산 배경
뭣하러 가나?
이 꽃이 용설난꽃인 줄 알고 확인차
용설난꽃은 뒤에 애기나섬 편에 나오는데---
수나온곶 북쪽 전망
노란 꽃, 굽은 길, 먼 산의 스카이라인, 띠엄 띠엄 서 있는 별장 같은 집들! 한폭의 그림이어라.
수니온곶 동쪽 해안선
수니온곶 동남쪽 바다와 섬

◆ 수니온곶 ‘언덕위의 찻집’
수니온곶 ‘언덕위의 찻집’
수니온곶 ‘언덕위의 찻집’에서 짙은 향 커피 한 잔씩 하며 망중한

◆ 수니온곶을 오가며 버스 차창으로 본 풍경
수니온곶 오가며 본 산과 바다와 섬과 마을 풍경들

그리스 수니온곶 끝, 다음은 애기나섬

애기나섬(클릭): 그리스-3(애기나섬)

아테네(클릭): 그리스-1(아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