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동부 여행
沙月 李 盛 永(2006.5.1)
  제7일(4/4 화) 패리오스항에서 승선, 애기나섬에 도착하여 아테나신전 등 관광하고, 오후 페리오스항으로 귀환하였다.
  (이어서 아테네 공항으로 이동하여 18:45 OA319편으로 터키 이스탄불에 도착하여 석식후 ANT호텔에 투숙)
그리스(Greece)(3)
< 애기나(Aegina)섬 >
◆ 페리오스항에서 승선 - 애기나섬까지 크루즈
애기나섬 크루즈 항로

페리오스항에서 승선

페리오스항구 주변 풍경

선실에서

갑판에서

드넓은 바다로

애기나섬 출현

터닝포인트

애기나섬 원경

애기나섬 서남쪽의 앙기스트리(Angistri)섬

하선하며 바라 본 애기나항구 모습
◆ 애기나섬 투어
버스에 승차하여 애기나섬 투어 출발

애기나섬 전도와 투어코스

애기나항의 뒷모습

육지에서는 보기 드문 소나무숲과 야생화


마리나(Marina)항을 배경으로

용설란꽃
60년 평생에 한 번 꽃을 피우고 죽는단다. 그 지극한 정성에 감탄할 뿐이다.

망각초(妄覺草)
뭘 그리 잊을게 있다고 그리도 열심히 들여 다 보고 있나?

아테나신전
BC6세기 경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

신전을 지키는 복스런 소나무 한 그루

가이드 엄명숙씨의 신전에 대한 설명 경청

그 옛날 신전의 생명수, 빗물받이 시설

아테나신전을 배경으로(서쪽)

아테나신전을 배경으로(서남쪽)

신전 뜰엔 무상한 야생화만 피어있고---

건너다 보이는 사라미스해전의 현장, 사라미스(IS SALAMIA)섬과 해협

<사라미스해전과 이후 그리스 정국>
  BC490년 마라톤전투에서 참패한 페르시아는 10년 후인 BC480년에 종래 육전에서의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 이번에는 해전을 목표로 대 함대를 편성하여 아테네를 침공하였다.

  숫적으로 열세한 아테네해 해군은 협소하고 물길이 빠른 사라미스해협으로 페르시아함대를 유인하여 ‘독안에 갇힌 쥐’와 같은 형국으로 만들어 섬멸하였다.
(이순신장군의 한산도대첩과 명량대첩을 연상)

  마라톤전투에서는 아테네시민군 단독으로 싸웠지만 사라미스해전과 이후 플라타이아이전투, 그리고 이오니아의 미카레곶전투 등 2차의 대페르시아전쟁에는 아테네 뿐만 아니라 스파르타 등 그리스 도시국가들이 적극 협력하여 싸워 이겼다.

  이후 또 다른 페르시아의 침공에 대비하여 그리스 도시국가들이 ‘델로스동맹’을 채결하였으나 이는 아테네의 지배권을 강화하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스파르타가 반기를 들어 대립이 격화되어 결국 그리스는 2개 진영 으로 갈라져 BC431-404년 간에 펠로포네소스전쟁을 치루고, 아테네는 페르시아와 동맹한 스파르타에게 항복하고 델러스동맹도 붕괴되었다.

  스파르타 지배하에 있던 아테네는 다시 스파르타에 대항하여 BC378년 제2해상동맹을 결성하였으나 아테네의 전제적인 지배 때문에 동맹시(同盟市) 들의 비판을 받아 BC357-355년 간에는 동맹시전쟁(同盟市戰爭)이 일어나는 혼란기가 시작되자 북쪽의 마케도니아가 남하하면서 이후는 마케도니아의 알랙산더대왕 시대로 들어간다.

묘지의 싸이프러스트리(Cypress tree)
When I am dead my dearest. Plant thou no rose at my head. Plant thou cypress tree.
(육사 생도 때 영어 부교재 중에서, 45년전 가물가물한 기억을 더듬으니 문장과 스펠이 맞나 모르겠다,
싸이프러스트리는 삼나무의 일종, 교회탑처럼 하늘 높이 자라기 때문에 교회나 묘지에 많이 심는단다)

그리스정교의 아기오스넥타리오스교회

돌아오며 바라본 애기나항 뒷모습
앞의 밭은 피스타치오(Pistachio, 은행처럼 생긴 견과) 과수원,
이 나무는 암수가 따로 있는데 숫나무가 더 일찍 잎과 수꽃을 피워
암나무가 암꽃을 피울 때를 기다린단다.
우리가 볼 때도 암나무는 전혀 잎이 나지 않았는데
드문 드문 있는 숫나무는 잎이 많이 돋아나고 있었다.

애기나항구에서 귀항 승선을 기다리며 망중한

애기나항에 정박한 멋진 여객선 한 척, 노바페리

애기나항 주변 경관
아래 사진 오른쪽의 기둥도 한 개만 남은 신전 기둥이란다.

가난한 어부들의 교회
고기잡이 출항 전에 이곳에서 기도를 하고 떠난단다.

귀항 승선

귀항선 갑판에서

떠나며 뒤돌아보는 애기나항구와 섬

터닝포인트

돌아온 페리오스항구
미국 케네디대통령 영부인 재크린을 차지했던 선박왕 오나시스의 고향, 해운의 나라 그리스답게 예쁜 배들이 많다.

그리스 끝

아테네(클릭): 그리스-1(아테네)

수니온곶(클릭): 그리스-2(수니온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