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관(任官) 50주년 18기 육사방문의 날(Homecomingday)
화랑(花郞)연병장 분열식(分閱式)
沙月 李 盛 永(2007.4.27. 촬영)
    4월 27일은 2012년도 육사 방문의 날(Home Coming Day)이다. 올해 2회 째다. 임관 50주년 18기(우리), 40주년 28기, 30주년 38기, 20주년 48기, 10주년 58기 동문들이 가족과 함께 육사를 방문하여 교내 기념물과 발전상을 둘러보고, 화랑 연병장에서 육사총동창회 주관 '자랑스런육사인' 시상식 등 행사에 이어 염광여고 고적대 연주와 생도 분열식이 진행되었다.

    지금부터 50년 전에는 4년동안 나도 저 푸른 잔디밭 위에서 펼쳐지는 청백대열의 생도분열식에 지겹도록 참여했었는데 50년이 지난 지금 단상에서 50년 전 나와 똑 같은 생도들이 펼치는 분열식이 너무 아름답고 감개무량하여 한 장면도 놓지지 않고 두고 두고 볼 생각으로 카메라에 담아와서 앨범으로 엮어 이성영 홈페이지 앨범에 올려 놓았다.
화랑연병장 사열대
지켜보는 증인 1. 불암산(佛巖山)
불암산은 육사인에게 산 증인이다.
내가 더벅머리로 교문을 들어서는 그날부터
이 자리에서 '이성영, 임 육군 소위' 임관장을 받아든 4년 동안
용광로에서 녹혀지고, 대장간에서 담금질 되는 전 과정을 지켜 보았다.
내가 힘들어 할 때 축소판 마터호른 불암산 주봉(主峰)
엄부(嚴父)의 근엄한 자세로 굽어보며 "야! 힘 내!" 하며 이끌어 주었고,
어머니 젖가슴처름 붕긋이 솟은 불암산 봉화대(烽火臺)
인자한 자모(慈母)의 품으로 안으면서 "얘-야! 힘내거라!" 하며 힘을 북돋아 주었다.
지켜보는 증인 2. 18기 졸업기념으로 증정한 국기계양대
생도 입장
염광여고 고적대 연주
정렬한 생도대열
위 2은 단상, 아래 2은 단하에서 바라본 정경
임관 50주년 18기 행진 준비
뒤에 40주년 28기, 30주년 38기, 20주년 48기, 10주년 58기가 정렬해 있다.
< 생도 분열 >
연대본부
군악대
제1대대본부
제1중대
제2중대
제3중대
제4중대
기수단
제2대대본부
제5중대
제6중대
제7중대
제8중대(女生徒)
옛날에는 없었던 대열인데--- 가장 많은 박수갈체(拍手喝采)를 받았다.
생도 퇴장
군악대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