虎跳峽(호도협)
沙月 李 盛 永(2006.11.5)
  장강(長江: 양자강) 주류의 상류 금사강(金沙江)이 적경주(迪慶州)를 북에서 남으로 관통하여 흐르다가 여강시(麗江市)와의 지경에 이르러 지경을 따라 동북쪽으로 흐른다. 금사강이 방향을 동북으로 크게 바꾸는 이른바 ‘장강제일만’을 지나 한참 흐르면 북쪽의 합파설산(哈把雪山, 해발5396m) 줄기와 남쪽의 옥룡설산(玉龍雪山, 5596m)의 줄기에 끼어 만들어진 양안이 천길 절벽의 협곡을 호도협(虎跳峽)이라 한다.

  호도협(虎跳峽: 호랑이가 건너 뛴 협곡이란 뜻), 이름의 유래는 옛-날, 아-주 옛날, 옥룡설산에 사는 호랑이 한 마리가 사냥꾼의 눈에 띄어 다리에 화살을 맞고 절룩거리면서 도망치다가 이 곳에 와서 금사강에 가로막혀 절망에 빠졌다가 죽을 힘을 다 해 물 가운데 바위를 징금다리 삼아 뛰어 건너 도망쳐 살았다는 전설에 따라 호도협(虎跳峽)이라 부르게 되었단다.
  (믿거나 말거나, 아니면 말고, 말또 몬하나)
샹거리라(迪慶)-호도협-여강 고성(麗江 古城) 지도
중전에서 호도협으로 이동 중에 차창으로 내다 본 마을풍경
많이 찍었지만 우천으로 사진이 시원치 않다. 마을마다 건조장이 눈에 띈다
이 사진 주목
3시간 동안 휴게소가 없어 할 수 없이--
호도협 표지
호랑이가 밟고 건너 뛴 바위
호도협 위쪽 협곡
호도협 아래쪽 협곡
주차장 바로 아래 호도협 관광의 기점 해발 1930m
호도협을 구경하기 위해 아래로 아래로
호도협 증명사진(산소통을 든 사람들 주목)
사진사 뒤에 찍사
사진 모델로 나선 어린이
모델료 1$에 몇 번을 절하며 엄지손가락을 위로 추켜 올리면서 ‘당신이 최고야!’라고 하는 모양
“맞다, 호도협!”
강 건너편 다리
콰이강의 다리나 인스부르그 다리처럼 이름난 다리는 아니지만 꽤 멋있어 보인다.
강 건너 산과 계곡
이쪽 편 도로, 터널, 전망대
가칭 호두봉(虎頭峰)과 대나무
호도협 마을 식당에서 중식
열심히 뛰어 다니는 여종업원
부슬비는 내리는데 줄서 기다리는 사람들과 ‘금사강의 발원’
女厠(여측: 여자 뒷간), 서종석 명명 ‘금사강의 발원’
부슬비 내리는 차창으로 내다 본 누렇게 익은 보리밭
장강제일만(長江第一灣) 이라는 곳
장강 즉 양자강 물이 처음으로 만을 이루는 곳이라나 뭐라나 볼 것도 없는데, 허풍은---
장강제일만 전망 장소
그래도 즐거워---
그 폼! 꽃 뱀?
노래 가사를 다 까먹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