麗江 古城(여강 고성)
沙月 李 盛 永(2006.11.5)
  여강(麗江)의 고성(古城)은 지금부터 800년 전(서기 1200년경 중국 남송, 고려 신종)에 형성된 고도(古都)로서 고성(古城)이란 ‘오래(古)된 성(城)’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래된 도시(都市)’를 뜻하는 것이며. ‘여강의 구시가지’를 지칭하는 것이다.

  고성은 넓이 3008평방m로 현재 여강 인구 40만 명 중 3만 명이 이 곳 고성에 사는데 ‘동양의 베네치아(이태리 베니스)’라 불리며, 다리목조건물이 이곳의 3대 특징이란다.

  물은 옥룡설산의 물이 지하로 유입되어 온 시가지가 크고 작은 도랑과 다리로 바둑판처럼 가로세로 얽혀있다 하며, 목조건물은 도시를 대대적으로 복원하면서도 옛날 건물 그대로 복원하여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한다.
여강 고성 시가지 풍경(팜풀렛에서)
고성 입구 광장에서 집단 민속춤을
관광객에게 보여주고 있는 나시족(納西族)
오른쪽 세 사람이 몹시 서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민속춤 지휘
녹음기만 들고 있으면 된다
고성 입구 광장에 설치된 석상과 물레
강택민 전 주석의 친필
벽 조각품
고성 입장
고성 시가지 구경
대수로
수로에 놀고 있는 황송어
사방가(四方街)
시장 광장, 물물교환 장소.
광장의 청소를 위쪽 수로의 물을 끌어들여 물청소를 하기 때문에
시장이면서도 청결을 유지한단다.
나시족 상형문자 벽보
도기
대석교(大石橋)
학교 갔다 집에 오는 나시족(納西族) 어린이
활짝 핀 두견베리
호화저택
무엇일 까요?
답: 호텔 로비 천정 장식
상거리라로 되돌아 가는 장족 가이드(왼쪽)와
적경, 여강지역 운전기사 쟝따꺼
小數民族 민속쑈 (소수민족 민속쑈)
  중국 전국에는 조선족을 비롯하여 56개 소수민족이 있고, 운남성에는 26개 소수민족이 있으며, 여강(麗江)에는 22개 소수민족이 살고 있으면서, 소수민족이 들어가는 문화대학이 있다고 한다. 이 문화대학생으로 편성된 민속쑈가 매일 저녁에 2회 공연한다.

  약 500명정도 입장할 수 있는 극장이 항상 만원이란다. 일행 중 이성영부부, 이학종 그리고 인솔자 우재완 사장 4사람이 관람하였다. 쑈 내용은 각 민족 공히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하여 결혼을 하는 등의 내용으로 비슷하지만 각 민족 고유의 화려한 의상과 몸 짓 그리고 조명으로 온 무대가 황홀경에 빠진다.

  특히 출연자는 돈을 벌기 위한 직업적 배우가 아니라 문화대학 학생으로서 자기 민족을 세계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으로 알리는 홍보요원으로 세계의 어떤 직업적인 쑈에서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열성적이다.(사진은 후랫쉬가 터졌기 때문에 칼라 조명 빛이 죽어버려 화려함과 황홀함이 반감되고 있다)

  필기구를 안 가져가서 전시되는 22개 민족 이름과 공연 주제도 적지 못했다. 기억을 더듬으면 장족(藏族: 티벳트족), 나시족(納西族), 미야우족(苗族) 이족(彛族) 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
소수민족 문화 교류 극장 전경
공연전 각종 악기 연주
<22개 소수민족의 민속춤과 노래>
< 장면마다 어느 민족의 것인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