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龍雪山(옥룡설산, 해발 5596m)
沙月 李 盛 永(2006.11.5)
나시족(納西族) 프로 사진작가 화종제(和 金中 濟)가 촬영한
옥룡설산 최고봉 扇子徒(선자도: 부채봉, 5596m)
  옥룡설산은 여강시에서 버스로 1시간 거리에 있는 만년설의 산으로 춘, 하, 추, 동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준다. 맑은 날에는 여강시내에서도 볼 수 있다.

  일행은 2004년 5월 21일 오후에 옥룡설산을 구경하였다. 백수채(白水寨)에서 점심을 먹고 바라 보았고, 백수하 주차장에서 리프트를 타고 또 약20분간 걸어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볼 수 있는 운삼평(雲杉坪)에서 감상하고, 백수하(白水河)에서 또 보고, 여강으로 돌아오는 버스 그리고 여강시내에서 내내 바라보았다.

  운삼평(雲杉坪)은 옥룡설산 북쪽면을 바라 볼 수 있는 해발 약 3800m의 넓은 고원으로 늘 구름(雲)과 키 큰 삼(杉)나무가 빽빽하게 있는 평전(平田)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가 보니 우리가 말하는 삼나무가 아니라 젓나무였음)

  일행은 광대한 젓나무 숲속에 넓은 잔디밭, 여기서 옥룡설산 북쪽면을 바라보았다.‘운삼평’ 이름 그대로 구름 때문에 산 전체 모습을 보기가 매우 어렵다는데 운 좋게도 우리에게는 기꺼이 보여주었다.(가이드가 몹시 흥분)
백수채(白水寨: 중식 장소)에서 바라 본 옥룡설산
백수하 주차장에서 바라 본 옥룡설산
운삼평으로 오르는 리프트를 타기 위해 한참 기다린다
운삼평으로 오르는 리프트
운삼평에서 기념촬영
사진기의 줌 기능이 이상이 생겨 애석하게도 배경 옥룡설산이 보이지 않는다.
이학종 내외만 장소가 다르다. 왜?
의좋은 동서간
이족 전통의상 정장, 누구 누구일까요?
운삼평을 떠나다
운삼평에서 바라보는 옥룡설산의 모습들
운삼평을 내려오는 리프트
리프트에서 본 수석 위에 분재
내려오는 리프트에서 바라 본 옥룡설산
백수하 주차장에서 다시 바라본 옥룡설산
이족 젊은이들의 사랑의 확인장 백수하(白水河)
옥룡설산의 눈 녹은 물이 흘러내리는 백수하는 몹시 차다.
이 주변에 오래도록 살아 온 이족은 총각이 구애를 하면
처녀는 총각이 맨발로 이 백수하 찬물에 들어가 얼마나 오래 견디는가를 보고
오래 견디면 자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발이 깨지는 것처럼 시린 고통도
견디고 있다고 생각하고 사랑을 허락한단다.
돌아오는 버스에서 바라 본 옥룡설산
여강시내에서 바라 본 옥룡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