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삼곡회(三谷會) 동기회
이성영(2009.5.4)
    2009년도 삼곡회 동기회를 2009년 4월 15일 지례 부자가든에서 가졌다.
    32명에게 통지했는데 예년에 비해 훨씬 많은 18명이 참석하여 지례의 특산 꺼먹돼지고기 좀 구워먹고,
    상전벽해(桑田碧海), 천지개벽(天地開闢)이 일어나고 있는 고향 부항 아랫면의 부항댐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모교에서 나이는 70대지만 마음은 60여년 전 천진난만했던 그 시절로 돌아갔었다.
참석자 현황 (계 18명)
    서울지역: 김택진, 이시영, 김보웅, 문재국, 이옥님, 이성영(6명)
    김천/구미지역: 성석동, 김동선, 이금선, 정정순. 김분이, 이순학(6명)
    대구지역: 장용덕, 김시황, 이부기(3명)
    부항/지례지역: 김상한, 이덕희, 문곤이(3명)
    지례 부자가든에서 참석인원들의 모습들, 부항댐 현장의 풍경들 그리고 모교의 전경들을 카메라에 담았는데,그 영상들을 앨범으로 엮어 올린다.

    동기회 후 시골집에서 고추심기, 배와 복숭아 약치기, 고구마싹심기 등 봄농사일 좀 하고, 5월 2일 종친회 행사를 마치고 3일 귀경하는 바람에 앨범을 올리는 것이 많이 늦어졌다.
    대신 동기회 직후 부항면사무소 인터넷에서 일동사진 3장을 먼저 올려놓았었다
◆삼곡회 동기회 참석회원 모습 스냅
삼곡회 장소 지례 부자(富慈)가든
뒷모습은 나와 동승한 이옥님
일동 꺼먹돼지고기 참숯불구이 점심식사
김동선이 집에 좋은 일이 있어 오늘 음식값을 쏘는 바람에 동기회 기금 축내지 않고 포식했다.
감사합니다
고양 이시영과 대구 장용덕
김천 김동선과 안성 이옥님
김동선이 김수한추기경 선종(善終) 때 조선일보와 인터뷰한 내용 설명중
조선일보 인터뷰 내용(클릭) : 김동선동기가 조선일보에
월곡 이덕희, 서울 김택진, 대구 이부기, 김천 성석동
구미 이순학과 김천 정정순
시흥 김보웅과 지례 문곤이
어모 이금선과 김천 김동선
대구 김시황
월곡 김상한
조마 김분이
처음 나타난 서울 문재국
◆ 부항댐 건설현장 풍경
부항댐 전망대
부항댐 조감도
조감도에 삼도봉 위치가 틀렸다. 거기서 오른쪽으로 4번째 봉우리가 삼도봉이다.
댐이 들어 설 자리
댐 수위조절탑(?)
댐 안쪽
오른쪽 산기슭으로 새 길이 건설되고 있다.
보이지 않지만 새 길은 왼쪽으로도 낸단다.
가무리미에서 용촌으로 건너가는 교량 교각
밤소(신옥리) 마을 앞에 있던 것을 옮겨놓은 느티나무
뒤에 보이는 건물들은 부한댐건설본부
상전벽해(桑田碧海) 천지개벽(天地開闢)이 진행중인 지좌-유촌 앞들
한송정(지좌) 마을 앞들 신석기 유적 발굴현장
새길 농로 통로
관통된 새길 지좌터널 동쪽(위)과 서쪽(아래) 입구
개보리모티 명경지수(明鏡止水)
부항천과 구남천이 만나는 곳, 구남교
구남실
안쪽에 옛날에는 없던 구룡사라는 절이 생겼다.
구남교 위로 구남산
부항댐 공사종점(수몰 한계지점)
왼쪽 도로 끝이 갯절(丹山) 입구이다.
◆ 모교에 이르는 길목
아랫사드래
산 왼쪽이 갈계로 너머 가는 고개이고, 오른쪽이 말미로 너머 가는 고개다
웃사드래
나의 안태고향마을이다.
밤오산(?)과 수풍정 정자나무
어전재 너머로 대덕산(해발1290m)
월곡교에서 바라보는 삼도봉(해발1177m)
조선 태종14년(서기1414)년부터 충청, 전하, 경상 삼남의 600년 지경이다.
1990년대 초에 정상에 ‘삼도화합비’를 세우고 매년 10월 10일 삼도화합을 기원하는 천제(天祭)를 지내고 있다.
부항교회
◆ 다래실숲과 모교 풍경과 기념사진
다래실숲
학교 안내간판과 시루봉(일명 문필봉, 해발 631m)
왼쪽 낮은 봉우리에 부항면 전체를 감제관측 하는 유일한 산불감시초소가 있다.
2009년 삼곡회 통지문아래 모교사진은 이 산불감시초소에서 찍은 것이다.
2009삼곡회 동기회 통지문(클릭) : 2009삼곡회 동기회 통지문
교통안전 볼록거울에 비친 모교 정문
모교 교문
학교 본관
학교 교실은 2개나 늘었는데 학생은 전교생이 옛날 한 반 밖에 안된단다.
교실 앞에 있는 1938년 개교할 때 심은 6그루의 젓나무는 몇 년 전 교실에 그늘진다는 핑계로 잘라버렸다.
새로 지은 강당 ‘한마음’
교정에서 일동
뒷줄 왼쪽부터 김산한,이시영,김보웅, 김분이,김동선,이순학,김택진,문재국,이부기,장용덕(아래:이성영)
앞줄 왼쪽부터 성석동,문곤이,이옥님,이금선,김시황
(이덕희가 조퇴하고, 정정순이 월곡 친정에 가서 누락)
여학생 6인방
왼쪽부터 김동선,이옥님,김분이,정정순,이순학,이금선
(정정순이 월곡 친정에 갔다 돌아와)
세월을 말해주는 왕벚꽃나무 두 그루
옛날에 반아름 밖에 안됐던 은행나무
교정에서 바라보는 삼도봉
교정에서 바라보는 백수리산(토착이름: 백도래산, 해발 1034m)
다래실(월곡) 마을 전경
부항댐 수몰로 유촌에서 월곡으로 옮겨온 부항우체국
다정한 오누이 같은---
그 시절 같으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을 이 사진, 망설이다가 '70대 나이 지금, 어떨라고' 용감하게 올린다.
삼곡회 회원 모두 9988합시다.
9988: '아흔아홉살까지 팔팔하게 삽시다'(좀 과했나?)

서울팀을 소집하여 손수 운전해온 김택진, 점심값을 부담한 김동선 동기에게 감사하며,
이번에 처음 참석한 문제국을 환영하고, 참석한 전 회원에게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건강한 얼굴로 또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