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Silk Road, 絹街道, 비단길)
沙月 李 盛 永(2007.6.20)
투루판(吐魯番)(2부)
(투루판은 위그루 말로 ‘분지’라는 뜻이며 표기된 한자는 의미가 없다)
  ◆ 교하고성(交河故城)
  투루판 서쪽 두 개의 하천이 교차하는 사이에 건설된 옛 성의 유적. 이곳은 전한(前漢) 시대 건설한 수로가 이 때부터 위그루족이 흉노족의 침략에 대비하여 건설한 성이다.
  ('옛성'이란 뜻으로 '古城'이라 하지 않고, '故城'이라 한 것은 원형이 남아있지 않고, 흔적만 남아있기 때문이란다 - 가이드)

  당나라 때는 안서도호부(安西都護府)를 이곳에 설치하였으나 7세기경 당이 혼란해서 손을 떼고, 고창국이 번창하면서 이 지역 정치적 중심이 고창고성 쪽으로 옮겨갔고, 원나라 때 이곳을 침략하여 폐허화 되었다. 애기무덤도 그 때 이 민족을 멸종시키는 방법으로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단다.
교하고성 모형도
두 개의 강 사이에 위치한다.
교하고성 남문으로 입장
중앙통을 따라 성 지휘부로
중앙통 주변의 유적들
지하 지휘부로 내려간다
지휘부 내부구조
애기무덤 설명판과 발굴된 애기무덤
작게 패여진 곳이 아기무덤 자리다.
교하고성 증명사진(가장 높은 곳)
동문 밖 수직절벽(약 20m) 구경
성내 취수장
대불사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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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사(大佛寺) 설명판
대불사 정문(복원중)
대불사 불상이 놓였던 자리
탑돌이 세 번
대불사 우물 자리
이 우물은 석기시대부터 있었단다. 지금은 물이 없다.
대불사 구경 끝나고 퇴장
중앙통을 따라 퇴장
교하고성 구경 끝나고 수박과 메론파티
  ◆ 카레즈(坎爾井 감이정, 간얼정, 영어로 카나트)

  지하 취수장치의 일종. 천산산맥의 만년설이 녹아 내리는 물을 타클라마칸사막 아래 지하 갱도를 파서 끌어 온 것으로 지금 총 연장 5000Km에 달한단다.

  한대(漢代) 때부터 처음 건설되기 시작한 2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고대에 건설 된 것은 약 1500Km로 투루판과 타클라마칸사막내 오아시스들에게 물을 공급해 왔다.

  중국에서는 만리장성(萬里長城), 대운하(京杭)와 함께 3대 고대 중국의 3대 공사라 칭한다고 한다. 카레즈는 투루판을 있게 하였고, 또 유지하는 생명줄이다

  지금의 카레즈는 20세기 초 아편전쟁을 유발한 강직한 청나라 관리 임측서가 이곳으로 피신하면서 아이디어와 정책추진으로 완성되었다고 한다.
투루판 카레즈 박물관
카레즈 구조 설명판
카레즈 실물 구경
가레즈 구조와 구축과정을 설명하는 마네킹들
카레즈 즉 지하수로 건설은 수정(垂井: 군데 군데 우물처럼 수직으로 파내려 간 것), 암거(暗渠: 수평 수로),명지, 노패(지상노출 부분)으로 구성된다.
암거 방향을 지시하는 마네킹
수정(垂井)을 구축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마니킹
암거 공개 종점
견정(堅井: 수정 파는 작업) 설명 마네킹(지상)
큰 돌이 나왔을 때 소를 이용하여 끌어내는 장면
  ◆ 소공탑(蘇公塔)
  투루판에서 동쪽으로 2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신강 최대의 탑으로 청나라 때 건축된 것이며 13세기 이후 유일한 유적이다. 높이 44m의 원형탑으로 내부에는 72개의 나선형 계단이 있다고 한다.

  청나라 명장 액민화탑(額敏和塔)이 청왕조의 은혜에 보답하고, 자신의 업적을 후세에 전하기 위하여 은화 7000냥을 들여 지었기 때문에 ‘액민탑’ 이라고도 한다. 옆에 이슬람교 사원과 함께 있다.
소공탑과 이슬람사원 원경
소공탑 정문
소공탑과 회교사원 전경
소공탑 설명판
소공탑 증명사진
회교사원으로 입장
회교사원 내부
소공탑 근경
  ◆ 포도(葡萄) 민가(民家)
포도민가 입구
포도 건조장 외부와 내부
수직으로 내려진 막대기에 포도송이를 걸도록 되어있다.
포도가 다 마르면 바닥에 홋이불을 깔고 막대로 두드리면 건포도 알만 떨어지고 줄거리는 그냥 걸려 있단다.
우리나라 상주곶감 말리는 것과 비슷한 개념
시식하며 포도원 무희들의 공연 관람
손님도 끌어들여 합세
건포도 구매
망중한
사진의 나무가 뽕나무 줄기다. 이렇게 큰 뽕나무는 본 적이 없다.
옛날 실크로드가 번창할 시절에 가꾼 것 인가 보다.
지상수로
이 물이 카레즈를 통하여 흘러 온 천산산맥의 눈녹은 물이란다. 먼 거리를 흘러왔는데도 매우 차다
  ◆ 투루판의 만찬
두 번째 들어오는 위그루식 식당(이름?) 화염산실(火焰山室)
주인이 환영의 뜻으로 통양구이 등장과 의식
손님 중 연장자가 먼저 그들이 준비한 옷을 입고 고기 절단하고, 희망자 계속.
위그루식 식사를 하면서 무희들의 공연 감상
  ◆ 투루판 →우루무치(버스로 3시간)
투루판-우루무치 간 고속도로
이따금씩 차가 지나간다. 고속도로가 무척 한가하다.
고속도로 주변 경치
위그루인들의 시골집
천산산맥을 넘는 곳
천산산맥을 넘는 곳에 고개가 없다
천산산맥 설산과 염호(鹽湖)
설산에 석양이 비치고 노을이 서렸다
우루무치 낙조(落照)
저녁노을과 풍력발전기가 어울린 풍경
투루판 2부 끝
우루무치는 천산천지, 남산목장, 신강성박물관, 바자르야시장, 뷔폐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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