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Silk Road, 絹街道, 비단길)
沙月 李 盛 永(2007.6.20)
우루무치(烏魯木齊)(1부)
‘우루무치’는 위그루말로 '아름다운 목장'이란 뜻, 표기된 한자는 의미가 없다.
  우루무치는 세계에서 가장 내륙에 있는 도시로 천산산맥 북쪽 기슭, 준글분지 남쪽에 위치하며, 신강자치지구 수도로 총면적 11,440 평방Km, 인구 150만명, 위그루족, 한족, 카자흐족, 몽골족, 타타르족 등 10여개 민족이 있다.

  신강성은 주위에 산과 물이 있어 비옥한 편이며, 과거 실크로드 때문에 번성하였고, 지금도 내륙 동서 교역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 천산천지(天山天池, 티엔산 티엔츠 )
  천산산맥의 제2봉인 버거다봉의 산간에 위치한 천산산맥의 만년설이 녹아 내린 물이 고인 자연 호수(백두산 천지는 화산호)로 총 면적 4.9 평방Km. 백두산 천지 보다 조금 작다.

  천산 천지는 서왕모(西王母)가 목욕하던 연못이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동쪽 산 기슭에는 서왕모의 신주를 모시는 왕모묘(王母廟)가 있다.

  * 서왕모(西王母)
  중국 고대의 설화에 나오는 선녀의 하나. 그 기원은 은(殷)나라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갑골문자 가운데 나타나는 서모(西母)로 나온다.
  문헌상으로는 《산해경(山海經)》에서 서왕모에 관한 전승을 볼 수 있다. 이 전승에 의하면 그녀는 중국 서쪽 땅에 있는 동굴에 사는데, 사람의 모습에 표범의 꼬리와 호랑이의 이를 가지고 있고 산발한 머리에 비녀를 꽂고 으르렁거리는 괴이한 존재였다.
  그러나 시대가 흐름에 따라 서왕모는 신선사상의 영항을 받아 미목이 수려한 미인으로 변신하였고, 거처도 서쪽의 신산(神山)인 곤륜산(崑崙山)으로 정해졌다. 또 《목천자전(穆天子傳)》에는 주(周)나라 목왕이 곤륜산으로 사냥을 나갔다가 서왕모를 만나 시가를 주고받았다는 기록이 있다.(야후백과사전)

  우리나라 옛날 가사 <새타령>에 ‘약수삼천리(弱水三千里) 먼먼길, 서왕모(西王母)의 청조(靑鳥)새’란 구절이 나온다. 또 동방삭이가 서왕모의 천도(天桃)를 훔쳐먹고 3천갑자(18만년)을 살았다 하여 '삼천갑자 동방삭이'라 불려지고 있다.
아침에 은성호텔 19층에서 내다 본 우루무치 시가지
아래 사진 먼 쪽에 천산산맥의 만년설이 보인다.
우루무치 거리 풍경
천산으로 가는 버스에서 내다 본 풍경-보리밭
천산으로 가는 버스에서 내다 본 풍경-천산산맥 만년설
아래 공동묘지가 보인다.
천산 입장 톨게이트
서왕모 협곡(가칭)
서왕모가 천산 천지에 살면서(사실은 곤륜산) 연인관계에 있던 주마왕이 천산줄기 때문에 못 온다 하여 단숨에 여기를 잘랐단다.(반론백신: 믿거나 말거나, 아니면 말고, 말도 못하나)
주차장 주변에 꾸며진 풍경들
케이불카 승강장으로
천지색도(天池索道: 케이불카)
엄밀히 말하면 케이불카가 아니라 콘돌라 혹은 리프트에 속한다.
건너야 하는 출렁다리
누구일까요
내려다 본 주차장
내려다 본 벽계수
'청산(천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 마라'. 옆에 걸어서 올라가는 길이 보인다
팔각정
버스로 오르는 길
걸어서 오르는 길
탑송(塔松: 가문비나무)숲
미니카로 갈아타고
천지 표석
천지 파노라마
천지 주차장에서
천지 가의 선녀들
옆에 머슴아들이 선녀 옷이나 하나 줏을려고 기다린다.
유람선 타기전 인원점검
선착장과 천지 유람선 왕모호(王母號)
승선!
갑판에 오른 동작 빠른 사람들(제한인원 12인)
오성홍기를 앞에 걸고 유람하니 기분이 좀 이상하구만!
유람선 갑판에서 둘러보는 경치
왕모묘(王母廟)
서왕모(西王母)의 신주를 모신 곳
선실 안에 갇힌 사람들
하선하여 물가에서 둘러보는 풍경
빨간 천이 많이 거려 있는 것을 보니 당산나무인 듯
돌에 새긴 글의 내용은 서왕모 전설에 관한 것인 듯
천산천지 증명사진
아래 사진처럼 중국인들이 점거하여 틈을 주지 않아 겨우 한 거트 찍었다.
그들은 아주 결사적이다. 두 번째는 뒤로 밀려나서 먼 발치에서 찍은 것
걸어서 식당으로 하산
탑송(塔松: 가문비나무)
천산천지에서 점심
식당가의 기념품 가개들
천산과 호텔
미니버스 타고 하산하며 내려온 구절양장(九折羊腸)
길 옆 노란색의 찔레꽃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유목민의 안식처 빠오
여흥-노래 한 곡씩
새드무비, ♪'충청도서 올라온지 한달 밖에 안돼유---'♪
느릅나무(?) 숲
창 밖의 풍경
억겁을 말하는 바위산
우루무치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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