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우산악회(松友山岳會)
영종도 백운산(白雲山, 255.2m) 등산(2)
沙月 李盛永(2010. 12. 7)
  송우산악회는 2012. 2. 14. 2010년 12월 등산한 적이 있는 영종도 운서(雲西) 신시가지에 있는 백운산을 다시 등산 했다. 동장군도 이제 물러나는 듯 날씨는 많이 풀렸는데 아직 겨울 날씨라 시계는 별로 좋지 않아서 인천시가지, 인천대교, 주위 섬들이 선명하질 않고 강화도 마니산은 겨우 식별할 수 있는 정도다.
* 2010.12.7.송산회 영종도 백운산 등산 바로가기(클릭): 영종도 백운산 등산
  2004년 8월 30일 조선일보사가 초판한 박성태저 『신산경표』에 따르면 남한 육지에 '백운산'이란 이름을 가진 산은 복제한 아래 표와 같이 총25개이며,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내 '섬 지역의 산'에 오늘 송산회가 두 번째로 오른 백운산이 기재되어 있다.
남한의 백운산 총괄표

높이로 랭킹 1위는 해발 1426.2m의 강원 정선군 고한읍의 백운산이고,
2위는 전북 장수군 반암면 백운산(1278.6m), 3위는 전남 광양시 다압면 백운산(1217.8m)이다.
인천행정구역 섬 지역의 산
    영종도 백운산 등산에는 김광석, 김대식, 김순경, 김용수, 문경연, 박동열, 백남해, 백승웅, 변동주, 송재홍, 신영만, 이응두, 이진화, 임영진 그리고 나(이성영) 계15명이 함께 등산하고, 우리 송산회(송우산악회)와 같은 이름의 '송산 황소고집'에서 구수한 소머리곰탕으로 점심을 먹고 공항열차로 돌아왔다.
10:30시 집합장소:
전철9호선 김포공항역내 인천공항열차 탑승장
인천공항열차 내 풍경
차량간에 칸막이가 없어 1번차량부터 끝번 마지막차량까지 통시(通視)된다.
인천공항역 직전 운서역(雲西驛)에서 하차하여 역사를 나오고 있다.
'운서(雲西)'는 백운산 서쪽 마을을 의미하는 것 같다.
백운산을 향하여 출발
백운산 등산의 전주곡 오름길 시작
적당한 장소에서 PT체조 같은 스트레칭
출발 준비!
한고개(산) 넘고, 택지개발중인 평지로 내려서
올려다 보는 등산목표 백운산
새 도로가 지나갈 굴다리
지난번(2010년 12월)에는 굴다리 밑으로 강화도 마니산이 잘 보였는데---
* 2010.12.7.등산 때 굴다리밑 바로가기(클릭): 2010. 12. 7. 굴다리 밑 풍경
첫번째 휴식장 정자
지금부터 진짜 등산이다. 출발!
정상 직전 북쪽 전망대
쉬면서 구경 좀 하자
일동사진 한방 박고
사진 찍어다 현상해서 나눠주는 일도 예사일이 아닌데---
정상 사주 전망대
< 사주를 둘러보는 전망 >
동쪽
북쪽 신도와 시도와 모도
전번에는 강화도 마니산이 잘 보였는데---
북쪽 운서 신시가지
서쪽 영종도 인천공항
서쪽 무의도
남쪽 인천대교
전번에는 인천대교 아취 부분도 잘 보였는데
등선주 장소 백운정으로 몰려갔다.
백운정에 와 보니 신발 벗기 귀찮으니 봉수대 광장으로 이동
여기서 바라보는 북쪽 신도와 시도
산불대비 소화기 빗물받이를 박살낸 놀부심뽀
봉수대 광장에서 등선주(登仙酒) 막걸리 한잔
망중한
이제 그만! 하산 준비!
남쪽 전망
작약도
'작약도'라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지.
<이별의 인천항>
1.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매어 운다.

2. 등대마다 님을두고 내일은 어느항구/ 쓴웃은친 웃음에도 순정은 있다.
항구마다 울고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작약도--에 등대불만 가물 거린다.
봉수대 설명판
늠늠한 하산 발걸음
이사람 들고 있는 것 주목!
착한 어른이!
백운산 둘레길 안내도
한바퀴 돌아서 첫번째 휴식한 정자에 돌아왔네
굴다리 위
야생동물 통로인가?
굴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백운산
등산로 끝
운서역사 풍경
주택가에 조형물 하나
송산 황소고집
소머리곰탕도 먹고, 꼴두기 젖갈도 사고
배도 채웠으니 이제 가야지
길 건너 운서역으로
  귀경열차에서 백남해회장과 옆자리하여 모교 김고생들이 KBS골든벨을 울린 이야기를 잠간 했는데 자세한 과정과 43번 Think Korea 문제의 정답 해동제국기(海東諸國記)에 대한이야기를 나의 홈페이지 '옛날이야기'에서 링크한다.
  * 김고 KBS골든벨을 울린 이야기 바로가기(클릭): 해동제국기(海東諸國記)
"잘가"란 말은 하지 말고,
"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