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우산악회(松友山岳會)
관악산 칼바위능선으로 마당바위까지 눈산행
沙月 李盛永(2010. 1. 5)
  2010. 1. 19. 송우산획회는 새해 두번째 등산을 관악산 마당바위를 목표로 칼바위 능선의 북사면을 따라 등산하여 서울대 옆 계곡길로 하산하였다. 변동주의 만보기(萬步器)로 17,000보라 하니 약 10Km를 걸었다.

  1월 4일 103년 이래 최대라는 대설로 쌓인 눈이 아직 녹질 않아사 포근한 날씨와 함께 더없이 좋은 눈산행이 되었다.

  관악산 마당바위 등산에는 김광석, 김대식, 김용수, 박동열, 백남해, 변동주, 이응두, 이진화, 임영진 그리고 나(이성영) 계10명이 참석하였으며, 등산 종료후 관악경찰서 옆 해장국집(이름?)에서 값싸고 푸짐한 양해장국으로 점심을 먹고 해어졌다.
떠나다 말고 후래(後來) 회원을 기다리며
목표 마당바위 출발!
아이쟁 착용!
눈산행 완전무장후 오르고, 또 오르고---
관악산 연주대가 얼굴을 내민다. 능선에 올랐나보다.
제1, 제2봉 북사면으로 통과
호암산(虎巖山)이 어서 오라고---
깃대봉 칼바위능선 북사면으로 돌아서 오르고 또 오르고---
아직 쉴 시간이 아니야, 쉼터 통과!
마지막 약수터 쉼터
눈덮인 마당바위
관악산엔 마당바위가 하두 많으니까---
마당바위 아래켠에 아담하게 자란 소나무 한그루
마당바위 윗쪽에 등선주(登仙酒) 자라 잡고.
마당바위 증명사진
아가씨가 대식이 오른팔을 잘랐네. 바싹붙지, 본인 채검도 좀 있네.
마당바위에서 바라보는 삼성산(위)과 연주대(아래)
하산중 후미를 기다리며
후미도착, 출발!
계곡 나무계단길
관악산에 이런 곳도 있었네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 이야기?
서울대 캠프 속의 요상한 건물
올려다 보는 연주대
화장실에서 건진 '서울의 야무진 꿈'
앞으로 그리스 신들이 공기 좋은 서울로 휴양 온단다
양해장국 한 그럿씩, 올 한해 건강을 위하여!
아래는 해장국집 아가씨가 찍어준 것
이성영의 '관악산 이야기' 바로가기(클릭): 경기 오악(五嶽)의 하나, 관악산(冠嶽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