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우산악회(松友山岳會)
영종도 백운산(白雲山)
沙月 李盛永(2010. 12. 7)
  2010. 12. 7. 송우산악회는 지난번 예정한대로 영종도 운서(雲西) 신시가지에 있는 백운산을 등산했다. 섬산이니 고작 200m안팍이지만 공항철도로 오가며 바라보는 수도권 서북부 경치도 좋고, 비록 높지는 않지만 주변에 거칠 것이 없는 전망으로 바다와 섬과 산과 인천국제공항을 사방으로 둘러보는 재미가 좋았다. 겨울 날씨 치고는 비교적 좋은 시계도 큰 도움을 주었다.

  영종도 백운산 등산에는 김광석, 김대식, 김용수, 김팔강, 박래옥, 백남해, 백승웅, 변동주, 송재홍, 신영만, 이응두, 임영진 그리고 나(이성영) 계13명과 김팔강의 부인, 그리고 김팔강 친구 부부가 함께 등산하고, 등산 종료후 김팔강 부부외 친구부부는 이곳에 살고 있는 또 다른 친구와 만날 약속이 있어 가고, 12명이 '송우 황소고집'에서 구수한 소머리곰탕으로 점심을 먹고 공항열차로 돌아왔다.
송우산악회 영종도 백운산 등산 앨범
10:30시 김포공항 지하4층 공항열차 탑승장 집합
영종도 인천공항행 공항열차에서 내대보는 바다와 갯벌
방광(防光)유리(?)인지 영상이 야경처럼 나타난다.
운서역(雲西驛) 하차
김포공항역에서 인천공항역까지 모두 6개의 역이 있는데 운서역은 네번째고,
영종도에 들어서서 첫번째다.
'雲西' 명칭은 '백운산 서쪽'이란 뜻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공항철도(운서역) 남쪽의 백운산을 향하여 출발
아래 사진에 보이는 산이 백운산이다. 이 산을 갈려면 작은 산을 하나 넘고, 올라가야한다.
첫번째 산 오르기
작은 산을 넘으니 백운산이 통째로 들어난다.
운서동 영종도 신시가지 개발현장으로 내려선다.
공사중인 도로 굴다리 밑으로 보는 강화도 마니산
안부 지역에서 휴식
백운산 정상을 향하여 출발
정상 직전 북쪽전망대까지는 크지는 않지만 빽빽히 들어찬
일본소나무(리끼다송) 때문에 주변에 보이는 것이 없다.
북쪽전망대(가칭) 도착
<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서-북쪽 전망 >
인천대교 영종도 끝부분
인천국제공항
운서동 신도시개발지구
무위도
강화도/마니산
망중한
위는 김팔강 부인, 아래는 친구 부부
일동 한 방
백운산 정상 도착
등선주(登仙酒)
정상에서 바라보는 인천대교
인천시가지
아래사진 오른쪽 고층빌딩지역이 송도신도시인 것 같다.
맨 나중에 낯선 젊은이가 한방 눌러줘서
동봉에 백운정(白雲亭), 옛날 봉수대가 있었단다.
하산 출발!
다른 길로 하산
하산길에 만난 망개 열매
운서 신시가지에 눈길을 끄는 조형물
중식 장소 송산 황소고집
'송산'은 송우산악회의 준말
식사하기전 위하여!
구수한 소머리곰탕 한그럿씩
운서역으로
김포공항행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역 홍보물에 있는 용유도 장군바위
주변에 모든 섬이 왜구의 노략질에 시달릴 때
용유도는 장군바위 때문에 침략을 당하지 않았단다.
이 바위가 마치 용감한 장수가 군사를 지휘하고 있는 듯하여
왜구가 겁을 먹고 접근하지 않았단다.
귀경 공항열차에서 바라본 갯벌과 강화도 마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