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다시 가 본 장자제(張家界)>
원가계(袁家界), 양가계(楊家界), 황석채(黃石寨), 금편계(金鞭溪)
沙月 李盛永(2016. 7. 13)
관광 일정
(청색은 본 파일에 포함된 관광내용임)
일자 관광내용
제1일
(7/4)
18:00 인천공항 집결, 출국수속,
22:20-24:00 인천-장사 OZ321편(폭우 1시간 30분 연발),
03:00 장사 성통국제호텔 입실
제2일
(7/5)
오전 장사-장가계(참좋은여행사 버스),
장가계 경제국제호텔 귀빈루 입실(3박)
오후 황룡동굴 관광(천문산 관광을 우천으로 계획변경)
십리화랑,
제3일
(7/6)
오전 보봉호,
오후 원가계, 양가계, 황석채(선택), 금편계(종일 우중)
제4일
(7/7)
오후 천문산(유리잔도, 귀곡잔도 선택),
천문동(천문산잔도동선 선택)
제5일
(7/8)
오전 쇼핑3,
오후 장가계-장사 이동,
장사 임시정부 유적, 열사공원 관광,
장사공항 출국 수속
제6일
(7/9)
장사- 인천공항 OZ321편 02:40-05:30
(항공기 정비로 1:30 연발)
원가계, 양가계, 황석채 요도
장가계 침봉의 생성 과정
장가계를 아름답게 꾸민 7만8천봉(금강산은 1만2천봉)의 침봉들은
약 3억8000만년 전에 바다가 융기하여 해발 1,500m의 고원지대가 이루어졌는데
바다에서 형성된 퇴적암(堆積岩:
강물에 흘러온 물질들이 쌓여서 굳어져 된 암석)이
장구한 세월 동안 비교적 연약한 역암(礫岩:
자갈이 주성분),
사암(砂岩:
모래가 주성분) 등은 풍우에 깎여나가고,
비교적 단단한 니암(泥岩;
섬세한 입자의 뻘이 주성분) 부분만 남아서
이런 형상들이 생겨났다고 한다.
원가계(袁家界)
원거계 조감도
● 백룡천제(百龍天梯)
2002년 9월에 왔을 때는 준공된지 1개월 밖에 안되었다고 하였다. 그 때 명칭은 백룡전제(白龍電梯)였었다. '흰 용이 끌어올리는 전기사다리'란 뜻이다.

이번에 가서보니 백룡천제(百龍天梯)로 개명되었는데 아마 '백마리의 용이 끌어 올리는 하늘에 오르는 사다리'란 뜻인 것 같다.
높이가 313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엘리베이터'라고 하니 중국사람다운 작명이다.

높은 곳으로 오르내리는 데도 편리한 시설이지만 이에 앞서 지하에서 1단게 올라와서 있는 광장과 상부 광장은 원가계 일대에 아름답고 장엄하계 펼쳐지는 침봉군을 잘 볼 수 있는 좋은 조망대를 제공해 준다.
세계제1의 사다리 백룡천제
맨 아래 영상은 2002년 9월에 왔을 때 좋은 시계에서 찍은 것이다.
백룡천제 아래 광장에서 둘러보는 조망
백룡천제 위 광장에서 둘러보는 조망
원가계 중심 시설
원숭이 인형을 든 가이더 따라 원가계 탐방
안개 속에서도 꽃을 피운 나무
위는 이름은 모르겠고, 꽃이 백목련 같이 생겼다
아래 둘은 산딸나무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꽃이 젔다
석봉림(石峰林), 석봉의 숲(?)
작년에 귀주 갔을 때 만봉림(萬峰林) 생각이 난다.
소동천(小洞天)
이 영상의 침봉이 '아바타' 영화에 나왔단다.
좁은 전망대에서 서로 찍을려고 아비규환이다.
장수담(長壽담), 장수하는 거북이가 사는 못(?)
천하제일교(天下第一橋)
왜 천하제일교인지 모르겠다.
군중에 떠밀려 가다가 다리 아랫 부분이 보여 얼른 셧터를 눌렀다.
무릉원(武陵源)에 무릉도화(桃花)
색갈이 아주 산듯해서 얼른 찍었다.
원가계 관광객 기지(?)
양가계 곤돌라 승강장으로 오가는 셔틀버스 타는 곳
양가계(楊家界)
양가계 곤돌라 상부역
셔틀버스로 약 20분 타고 왔다.
내가 찍은 내 영상
곤돌라에서 바라보는 양가계 암봉들
양가계 곤돌라 하부역
아래 그림은 아마츄어 사진작가 오군이 자기 사진기로 찍은 것을 샀다.(3000원)
황석채(黃石寨)
황석채(黃石寨)
황석채(黃石寨)라, 누런돌의 본거지?
황석체 곤돌라 승차장 방향 표지
나무계단길 약 5분 걸었다.
황석체 곤돌라 승차장
황석채 관광 요도와 조감도
황석채 암봉들
우천과 안개 때문에 제대로 볼 수가 없다.
$50 선택관광인데 제 값을 못한 것 갔다.
거북이 바위
멀리 있어 실감이 나지 않는다.
오지봉(五指峰), 다섯 손가락 봉우리(?)
엄지손가락 같은 봉우리 하나만 찍었는데 연도에 전시된 그림에 보니 손가락이 몇개인지도 모르게 많다.
야생원숭이 천국
가이더도 주의 말이 없는 것을 보니 관광객에게 해코지 하지는 않는 모양이다.
사찰 같은 건물
절인가?, 도교 사원인가? 아무튼 건물은 예쁘게 지었다.
금편계(金鞭溪)
2002년 9월에 왔을 때는 겨우 한줄로 걸어 다니는 구불구불한 소로가 있을 뿐인데 지금와서 보니 포장도로가 생기고 주변에 상가와 건물이 많이 들어섰다.

금편계의 주역 금편암(金鞭巖)을 못 찼겠다. 아래 영상은 2002년에 찍은 것을 올린다.
금편암(金鞭巖)
'금편(金鞭)'은 금 채찍이라는 말이다.
진시황이 용의 수염으로 만든 채찍을 훔쳐서 그 위력으로 백성들을 혹사하자
이를 제지하는 용왕과 싸우면서 휘두른 채찍에 맞아 땅이 갈라지고 무너지면서
지금 장가계의 침봉들이 생겨났단다.
실컷 분풀이를 하고 그 채찍을 이곳에다 꽂아 놓은 것이 금편암(金鞭巖: 오른쪽)이고,
이를 누가 훔쳐가지 못하도록 지키라고 매(鷹) 붙여 둔 것이 신응호편(神鷹護鞭: 왼쪽)이란다.
(믿거나 말거나)
금편계(金鞭溪)의 기암들
표석까지 있는 것 보니 이 봉우리가 금편암이 아닌가 싶다.
오늘 우중에 너무 많이 걸었다.
자목련 같은 꽃나무(?)
끝(다음은 천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