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다시 가 본 장자제(張家界)>
천문산(天門山: 1518m)
< 천문산 곤돌라 하부역(장가계시내) - 상부역(천문산 정상) -천문산사 입구 광장 >
沙月 李盛永(2016. 7. 15)
천문산 원경
팜프렛 스캔


2002년 9월 장가계 여행 때는 천문산관광이 포함되지 않았는데
장가계공항에 내려서 먼 발치로 바라보면서도 웅장한 산형과 저쪽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천문동이 참으로 신기하게 느껴졌다.
천문동은 천문산의 한 부분을 관통(貫通)하는 동굴이다.
세계에서 제일 길다는 게이불카(索道)-곤돌라라는 것이 더 정확한 이름- 도 30분이나 타고,
몇 번 갈아탔는지 기억할 수도 없는(15회쯤 되는 것 같다) 에스카레이타(扶梯),
장가계 기봉(奇峰)들과는 전혀 다른 산(山)다운 산봉들도 감탄이 절로 나오도록 예쁘다.
천길 낭떠라지에 메달리린 잔도(棧道), 더구나 발 아래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유리잔도,
높이131.5m, 폭 57m, 길이 60m의 관통동굴,
몇 구비인지 알 수도 없는 셔틀버스 관광도로---
신기하고, 처음보는 것들이 너무 많아 자꾸 셧터를 누르다 보니
추려도 추려도 한 파일로 앨범을 꾸리기는 너무 많다.
2개의 파일로 나누면서 이 5번파일은 천문산(天門山),
다음 6번파일은 천문동(天門洞)이라 이름을 붙였다.

천문산 관광코스 요도
곤돌라 하부역(장가계시내 복판)-상부역, 유리잔도-귀곡잔도-천문산사 입구 광장
관광 일정
(청색은 본 파일에 포함된 관광내용임)
일자 관광내용
제1일
(7/4)
18:00 인천공항 집결, 출국수속,
22:20-24:00 인천-장사 OZ321편(폭우 1시간 30분 연발),
03:00 장사 성통국제호텔 입실(1박)
제2일
(7/5)
오전 장사-장가계(참좋은여행사 버스),
장가계 경제국제호텔 귀빈루 입실(3박)
오후 황룡동굴 관광(천문산 관광을 우천으로 계획변경)
십리화랑,
제3일
(7/6)
오전 보봉호,
오후 원가계, 양가계, 황석채(선택), 금편계(종일 우중)
제4일
(7/7)
오후천문산(유리잔도, 귀곡잔도 선택),
천문동(천문산잔도동선 선택)
제5일
(7/8)
오전 쇼핑3,
오후 장가계-장사 이동,
장사 임시정부 유적, 열사공원 관광,
장사공항 출국 수속
제6일
(7/9)
장사- 인천공항 OZ321편 02:40-05:30
(항공기 정비로 1:30 연발)
경계국제주점(京溪國際酒店: 호텔)과 1층 로비에 세워논 모택동 동상
모택동은 이곳 호남성이 고향이란다.
호남성 성도(省都) 장사(長沙)에는 모택동기념관이 있다고 한다.
무릉원 시가지 잘 꾸민 노타리
무릉원에서 장가계 시내로 들어가는 길목 백장협(百杖峽)
이곳도 차창으로 보는 정식관광코스에 들어 있다.
장가계 시내 풍경
중식 장소 독도찬청
천문산 케이불카 하부역(장가계 시내 복판)
곤돌라가 정확한 이름, 케이불카, 곤돌라, 리프트 구분을 잘 못 하는 것 같다.
세계제1의 케이불카로 만들기 위해 하부역을 장가계 시내 복판까지 연장했단다.
케이불카가 지나가는 인근 주민들이 반대 데모는 커녕 '세계제1의 케이불카 밑에 산다'고 자랑한단다.
사드 기지 설치를 반대한다고 혈서 쓰고 난리치는 성주군수와 군민들과는 얼마나 대조되는 현상인기?
케이불카 하부역과 천문동 아래 광장까지 오가는 녹색셔틀버스
케이불카 하부역에서 바라보는 천문산 풍경
여기서는 천문동이 보이지 않는다.
하부역 밖과 안에서 줄 서 기다리는 관광객들
케이불카 탑승
족히 1시간 30분을 줄 서 기다려 탑승하였다.
뒤돌아 보는 케이불카 하부역
케이불카에서 보는 천문산
웅크리고 앉은 폼이 등소평을 닮았다.
케이불카에서 바라보는 천문동
케일불카에서 내려다 보는 셔틀버스 오르내리는 길
우리도 천문동 광장에서 내려갈때 저 길로 내려간다.
계속되는 천문산 산봉들
뒤 돌아보는 온길
구름 속 천문산 상부역 접근
천문산 최고봉 암벽과 스카이다이빙 그림
2015년 10,16-18일 간 이 봉우리에서 세계대회가 열렸던 모양이다.
상부역에 내려서 유리잔도를 향하여 출발
유리잔도 입장(선택관광)
유리 보호를 위해 덧버선을 지급받는다.
우리팀에 조인한 젊은 부부간 찍는데 멋진 포즈 슬쩍
일반 잔도
유리잔도
건너편 먼 산
유리잔도 끝, 덧버선 반납
잠시 쉬며 인증샷
우리 부부 사진은 오군이 찍은 것(2000원)
귀곡잔도(鬼谷棧道)
해발1400m절벽에 만든 절벽길로 '귀신도 곡소리를 내며 간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란다.
.(谷자가 아니라 哭자라면 말이되지만)
다른 해석으로 '귀신만 다니는 길'이라는 해석도 있다.
중국사람들은 장가계 천문산 귀곡잔도를 다녀오면,
'사람이 태어나서 이 곳을 가보지 않았다면,100세라 한들 어찌 늙었다고 하리오! ' 한단다.
귀곡잔도의 겨울 풍경
어느 음식점에 큰 사진으로 결려 있는 것을 찍은 것이다.
빨간 리본의 세계
귀곡잔도 실황
구름에 쌓인 날카로운 암봉
V자 협곡을 돌아가는 잔도에서
맨 아래는 건너편 남편을 찍는 젊은 부부
잔도 계속
상부역에서 천문산사 쪽으로 바로 가는 케이불카(리프트)
유리잔조와 귀곡잔도를 선택관광($40)으로 하지 않으면 이 리프트로에서 지나가면서 바라보기만 한다.
묘족 아가씨들이 아리랑을 연주한다.
한참 가다가 생각하니 이렇게 두 컷트 사진까지 찍어놓고
팁도 주지 않고 온 것이 미안하지만 팀은 자꾸 앞으로 가는데 돌아갔다 올 수도 없고---
계곡을 건너는 현수교
거문고를 연주하는 아가씨
무슨 경전을 새긴 것 같다.
사랑의 약속 자물쇠
천문산사 지붕 꼭대기가 보인다.
천문산사 입구 광장
끝(다음은 천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