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동기간 모임 앨범
- 깊이울계곡에서 오리고기 먹고, 운악산계곡에서 물놀이 -
沙月 李盛永(2007.8.20)
    2007년도 동기간 모임은 8월 19일(일)에 포천 왕방산 뒤 깊이울계곡의 오리고기단지에서 오리고기 로스구이로 점심을 먹고, 일동면 운악산 서편 계곡 무영이네 밭 가 맑은 계류 물에서 놀았다. 작년에도 이곳에서 하루를 지냈다.
    대구 남실이가 혼자 왔고, 무영이 내외가 빠진 대신 승향이네 세 식구가 참석해서 정원 12명을 꼭 채웠다.
깊이울계곡에서 올려 다 본 왕방산
왕방산(王訪山)은 신라 49대 헌강왕(憲康王: 서기875-885년)이 이 산의 동쪽에 있는 도선국사가 창건했다는
보덕사(普德寺)를 친히 방문한데서 산 이름을 왕방산(王이 訪問한 山)이라 부르고,
절 이름도 한 때 왕방사(王訪寺)라 부르다가 언젠가 다시 보덕사로 환원하였다 한다.
깊이울계곡 오리고기집 단지내 단골집 ‘고향나들이’
서편에서 올려 다 보는 운악산(雲嶽山)
운악산은 예로부터 경기오악(경기오악)의 하나로 꼽혀 온 명산이다.
오래 전에도 동기간들이 올랐고, 2006년 3월 19일 눈과 어름이 남아있는 이 산은 오르다가 등산로가 붐비는 바람에 도중에 내려온 적이 있다.
운악산 서편 계곡에 폭포를 이룬 맑고 시원한 계류
물놀이
가장 신이 난 지운, 지민 자매
계곡물에 발 담그고 사색에 잠긴 큰 김서방
가라!서라!판
쓰리고(Three go)가 2회나 속출했다나---
감자 껍질 깎기 봉사단
석희가 준비해 온 감자 쪄서 맛있게 먹었다.
어른이 점푸 물놀이(몰래카메라)
5시 반이다. 이제 그만 가자!
붐비던 사람들이 떠난 계곡 상류
돌아오며 포천-송우리간 도로에서 바라 본 왕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