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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서천연수원과 해변으로 나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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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서천연수원 표지와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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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못에 연이 가득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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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화와 꽝꽝나무와 천연기념물 꽝꽝나무 군락지 위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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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꽝나무는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감탕나무과의 상록활엽 관목.
한국(제주도, 전라도, 경상남도), 중국, 대만, 일본에 분포되어 있으며,
전북 부안 변산면 중계리(4,231평방m)의 꽝꽝나무 군락은
분포 북한지(北限地)로 인정되고, 건생식물(乾生植物)
군락으로 더 가치가 있어
1962년 12월 3일 천연기념물 제124호로 지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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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인의 시 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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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원 둘레길 항공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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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으로 나가는 길 이정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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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서천연수원 앞 바다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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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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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서면 월호리에 있는 섬,모도(矛島)라고도 한다.
하루에 2차례 썰물 때 물이 빠지면 걸어서 섬까지 갈 수 있으며,
서해와 어울려 빚어내는 일몰 광경이 볼거리이다.
'띠섬' 또는 '모도(矛島)' 이름은
제주도 서귀포항 앞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는 '새섬'과 같은 뜻이다.
'띠'나 '새'는 억새풀 종류로서 옛날 골 다음으로 돋자리짜는 재료로 사용되었던 길이가 긴 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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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섬을 배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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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지와 띠섬 사이로 바라보는 군산 앞바다 개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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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섬과 마량항 사이로 바라보는 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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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쪽 건녀편 마량리곶(가칭) 풍경과 낙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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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사장에서 바라보는 서쪽과 동쪽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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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사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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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집 마당 꽃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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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을 활짝 피운 시골집 앞 상사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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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초(바나나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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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성한 줄기와 잎이 가을 서리 맞으면 한없이 초라하게 시들어 버린다.
그냥 월동 할 수 없기 때문에 11월이 되면
줄기 바짝 밑을 자르고 낙옆과 멍석을 씌워 방한을 해주면
뿌리가 살아서 내년에 다시 새싹이 나서 이렇게 자란다.
간혹 묵은 줄기는 바나나 송이를 맺어 바나나나무 흉내를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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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화, 야래향, 협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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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는 제주도에서 황근(黃槿) 한포기를 사오면서 씨를 얻어 온 것인데
황근에 추위에 죽고 황근씨인줄 알고 얻어온 씨앗은 보통 무궁화다.
여러포기가 나서 한포기만 남기고 나머지는 뒷밭 둥천으로 옮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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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래향향기를 맡고 찾아온 검은색 범나비 한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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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춤을 추고 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