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이네 새집
沙月 李盛永(2008. 12. 6)
  아현이네가 병원 건물에 살다가 병원이 좁고 해서 제주시 외곽에 새로 집을 지어 이사를 했다. 아현이는 우리 딸 미애와 사위 김동호군의 큰딸이다. 지금 중2년이고, 둘째 딸 나현은 중1년 그리고 셋째 딸 주현은 초2년이다.

  2008년 11월 27일, 새집 구경도 하고 멀리 떨어져 사는 그들이 보고 싶기도 하고 해서 우리 내외는 미영이와 함께 제주행 비행기를 탔다. 미영이는 마라도 구경 한 번하고 직장 때문에 먼저 귀경하고, 우리 내외는 간 김에 한라산도 오르고, 옛날 가본데 지만 성산, 산굼부리 등 몇 군데를 둘러 보면서 1주일 있다가 돌아왔다.

  새집은 3층으로 1층은 차고, 지하실, 보일러실 등으로 쓰고, 2층과 3층에서 생활한다. 내외 다 생활이 닥터라는 Clock Work 이기 때문에 운동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 배드민튼과 탁구, 농구 슡, 당구 포캣볼 정도를 짬 나는 대로 할 수 있도록 아담한 체육관을 함께 지었다.

  아현이네 새집 사진을 몇 장 올린다.

아현이네 병원(클릭): 아현이네 병원
새집 현관 쪽 후면(동북쪽)
새집 남쪽 정면(서남쪽) 전경
체육관 외관
체육관 내부
감귤 터밭
장래의 집지기 진돗개 한 쌍
집에서 바라보는 한라산(북쪽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