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이 결혼식
沙月 李盛永(2007. 1. 8)
2007. 1. 7. 김천 자유예식장에서 올린 월곡 신춘식의 막내 동생 신정식군과 송혜진양의 결혼식에 참석해서 찍은 사진 몇 장을 올린다.
이들 한 쌍의 부부,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오래 오래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갈 것을 의심치 않는다.
축하합니다.
신랑 어머니와 숙부
양가 어머니 하객에게 인사
왼쪽이 신랑어머니, 오른쪽이 신부 어머니. 양쪽 다 도우미가 있었기에 다행이지---
보무도 당당하게 신부 입장
신랑 입장은 더 씩씩했는데, 너무 빨라 그만 놓쳐서---
신랑 신부 맞절
신랑은 급하고, 신부는 느긋해---
신랑 신부 기념사진 촬영
주례와 함께
양가 부모와 함께
양가 일동
피로연장에서 신랑 어머니와 하객, 질부와 조카들
피로연장을 순회하며 인사하는 신랑, 신부
신랑은 그저 행복에 겨워 눈을 감고 있군.
예식 후 귀향버스에서
아들은 노래하고, 며느리는 박수치고, 어머니는 춤추고---
四喜(사희)
(옛 사람들이 말하는 세상 살이 가장 기쁜일 4가지)

    (1) 千里他鄕逢故人(천리타향봉고인)- 천리 먼 타향에서 고향사람 만나는 것
    (2) 七年大旱逢甘雨(칠년대한봉감우)- 7년 동안 큰 가뭄에 단비가 내리는 것,
              (3) 少年登科還鄕時(소년등과환향시)- 소년으로 과거에 급제하여 금의환향하는 것,
          (4) 無月東房華燭夜(무월동방화촉야)- 달도 없는 밤, 첫날 밤에 화촉을 밝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