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동기간 모임
수도산(修道山, 1317m) 등산
沙月 李盛永(2005.8.20)
  2004년도 태백산 등산- 환선굴 구경에 이어 2005년에는 8월 13-15일 간에 동기간 모임을 고향 시골집에서 가졌다. 막내 무영이 내외가 올해도 참석하지 못하는 반면, 시화네 4식구가 참석했다.

  13일 저녁 때 시골집으로 모여 시골 돼지 삽겹살 구이로 저녁식사를 함께 하였는데, 만찬에 이모님 병 구환차 지례에 와 있는 복수가 함께 했다.

  14일(말복)에는 09:00시에 시골집을 출발하여 속수-증산간의 아흔하홉고개를 넘어 증산면 수도리 수도암에 도착하여 주차한 다음, 남실이, 휘림애미, 휘수는 남아서 시원한 그늘에서 피서하고, 11명이 수도산을 올랐다. 등산이 끝난 후 수도산참숯가마로 이동하여 점심을 먹고, 숯가마 찜질을 하고, 무풍 오복식당에서 삼계탕과 보신탕으로 복날 보신을 하였다.

  15일은 조식후 서둘러 복숭아를 따서 나누어 길 막히기 전에 서울과 대구로 떠났다.

  수도산 등산간 찍은 사진을 앨범으로 엮어 올린다.
수도산 정상 전경
13일 삼겹살구이 만찬
수도산등산기점 수도암 한산교(寒山橋) 출발
산죽길 등산로에 정희, 석희 자매
동서
첫번째 휴식
내가 심장동맥조형술 검사를 하고 온 터라 디지털 혈압계를 휴대하여 모두 혈압을 재 보았다
가야산 제1의전망대 헬기장에서 바라본 가야산
가야산을 두고 풍수지리에서는 석화성(石火星: 불꽃이 활활 피어 오르는 형)이라 하고,
불교에서는 연꽃형이라 한다.
헬기장에서 가야산을 배경으로
헬기장에서 정상까지
올려 다 본 수도산 정상
가운데는 기봉(欺峰: 정상인 것처럼 속이는 봉우리)이고, 오른쪽 돌탑이 조금 보이는 곳이 진짜 정상이다.
남쪽 봉우리에서 수도산 정상을 배경으로
수도산 정상 돌탑
돌탑 오른쪽 아래 표석이 있는데 너무 작고 초라하다.
수도산 정상에서 일동(시화 찍음)
첫째 이성영, 박옥자 부부
둘째 이정영, 이경애 부부
셋째 남선 나홀로
꽃을 든 남자(외로운 가슴에---♩♪♬)
넷째 김진수, 이정희 부부
다섯째 김재규, 이석희 부부
이시화, 이휘림 부녀(父女)
조손(祖孫)
모자(母子)
수도산 정상에서 바라본 가야산
가야산 정산 부근에 흰구름이 인상적이다.
출발점 이정표와 한산교로 전원 무사히 복귀
수도암에 만발한 상사화(相思花)
이른 봄에 잎이 피어 완전히 시들어 말라버린 다음 꽃대가 올라와 꽃을 피운다.
잎과 꽃이 만나지 못하고 그리워만 한다 해서 상사화(相思花)라 한단다.
고창 선운산 계곡에는 상사화의 일종인 빨간색의 석란
온 계곡 약 10리를 메우는 장관이 벌어진다.
약광전 석불좌상(보물 제296호)
석조비로자나불(보물 제307호)
쌍 삼층석탑(보물 제297호)
등산 끝나고 기다리는 사람들과 만나 환담
메---롱!
수도산참숯가마로 출발
수도산 소개: 이성영홈페이지 http://www.sungyoung.net >> 산이야기 >> ‘수도산'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