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노화(老化)' 비결 10가지
沙月 李 盛 永(2015, 7, 13)
오늘 조선일보 A16면에 CNN이 소개한 것이라면서
『오드리 햅번처럼 '우아한 노화' 원하십니까??』라는 제하에? '우아하게 늙는 10가지 비결'을 게재하고,
'흰머리를 두려워하지 말라---짙은 화장은 하지마라'는 부제로 각 조항에 대한 설명 기사를 올렸는데 수긍이 가는 것이 많기에 퍼다 올립니다.
오드리 햅번 과 폴 뉴먼
     
<조선일보 설명 기사>
"흰머리를 두려워 말라" 등 CNN 10가지 비결 소개

오래 사는 것도 좋지만, 얼마나 잘 늙느냐가 중요한 때다. CNN은 오드리 헵번, 폴 뉴먼처럼 '우아하게 늙는 법 10가지'를 소개했다. ?

첫 번째 비결은 꾸준한 얼굴 관리. 미국 뉴욕대 피부전문의 랜스 브라운은 "20세부터 자외선 차단제, 레티노이드(주름 개선 기능 성분), 보습제를 쓴 사람은 나중에 그렇지 않은 이보다 훨씬 젊어 보인다"고 말했다.
[1] ?

두 번째 비결은 운동으로, 노인이라도 운동을 하면 외모와 관계없이 청년 못지않은 몸을 지닐 수 있다. [2]

노화 흔적을 화장으로 감추려다가는 오히려 역풍을 맞는다. 짙은 화장 대신 엷은 층을 쌓는 기법을 쓰라고 권했다. [3]

네 번째로, 손을 얼굴 못지않게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 얼굴은 젊지만, 손에 주름과 반점이 있으면 더 늙어 보인다. [4]

자신감은 헵번과 뉴먼의 공통점이다. 스타일 전문가 그레타 모나한은 "자신의 가장 멋진 모습을 목표로 삼고, 마음의 자세를 잡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5]

또 다른 비결은 자기 연령대에 걸맞은 스타일이 있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다. 나이 때문에 유행을 포기하지 않는 게 우아하게 늙는 이들의 특징이다. 청바지를 입어도 유행하는 신발이나 장신구를 착용하면 매혹적인 결과가 나온다. [7]

흰머리에 당당히 맞서는 것도 비결이다. 새치만 나와도 절망하는데, 오히려 흰머리를 세련된 스타일로 뽐내는 게 더 낫다. [8]

충분한 수면도 우아함의 열쇠다. 영국의 피부과학회는 하루 5시간 미만을 잔 이들은 7-9시간 자는 이들보다 피부의 자외선 저항력이 떨어졌다는 보고서를 올해 내놓았다. [10]
(워싱턴= 윤정호 특파원)
<추신> 황금기 오드리 햅번과 폴 뉴먼
오드리 햅번
폴 뉴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