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아사달산악회 시산제 때 제문(諸文)
숭신(崇神) 지방(紙榜)
아사달산악회 선서(宣誓)
하나. 우리는 육사혼으로 맺어진 아사달산악회 회원으로서 조국과 명예를 생활의 으뜸으로 삼는다.
하나. 우리는 산행을 통하여 심신의 건강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한다.
하나. 우리는 산 사랑을 나라사랑과 사회정의 실현으로 승화한다.
아사달산악회 회장 식사(式辭)
병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아사달산악회 시산제에 참석하여주신 회원 여러분!
다시 한 번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우리 아사달산악회가 시산제를 지낸지도 벌써 15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또한 전 회원이 한마음이 되어 우리 아사달산악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심신단련 및 친목도모에 기여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북한산에서 후리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시산제를 올림으로써 북한산의 기를 많이 받아 심신단련은 물론 더욱 건강한 몸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시산제 준비에 노고가 많았던 회원에게 감사드립니다.
병술년 2월 13일(음력 정월 열셧세)
아산회 회장 이 종 학.
아사달산악회 시산제 제문(祭文: 祝文)
유세차(維歲次: 때는 어느덧) 병술년 2월 13일(음 정월 16일).
아사달산악회 회장 이종학은 지난 을유년에 대한 감사와 병술년을 맞이하여 우리의 결의와 간절한 소망을 북한산신께 삼가 고하나이다.

지난 을유년 한 해 동안 북한산신께오서 우리 아사달산악회를 보살피사 전 회원이 성심껏 산행에 임하여 개인적으로는 심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회원 상호간에 친목을 도모하사 아산회 불꽃이 식지 않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새해, 병술년에도 간절히 바라옵건데,
- 아사달산안회 회원 전원이 산행간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되도록 보살펴 주시옵고,
- 더욱 산을 사랑하고, 더 가까이 하여 산의 진정한 의미와 가르침을 배우고 산의 기를 받아서 삶을 윤택하게 해 주옵시고,
- 그들의 가정에도 기쁘고 즐거운 일만 있게 하여 주옵시고,
- 회원 상호간에는 더욱 끈끈한 친목이 끝없이 유지될 수 있게 하여 주옵시고,
- 더 많은 동기생들이 아사달산악회에 함께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에 소찬이나마 정성껏 준비하였사오니 흠향하옵소서.
병술년 2월 13일 아사달산악회 회장 이 종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