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강공(直講公諱淑璜) 지(識) 지례향교(知禮鄕校) 중건기문(重建記文)
「명룬당기(明倫堂記)」비(碑) 제막식
沙月 李盛永(2011. 5. 20)
  2011년 5월 11일(음 4월 8일) 나의 고향마을 경북 김천시 부항면 사등리 사월(沙月; 사드래)에 나의 16대조 할아버지 직강공(直講公諱淑璜)께서 지은(識) 지례향교(知禮鄕校) 중건기문(重建記文) 「명룬당기(明倫堂記)」비(碑) 제막식이 있었다.
  2008년 5월 11일(음 4월 8일) 건립한 직강공(直講公諱淑璜) 추모비 왼쪽에 추가하여 건립한 것이다.

  「명룬당기(明倫堂記)」원문(原文)과 해역문(解譯文), 건립취지와 경과등은 후손들에게 2011년도 직강공의 시향제와 「명룬당기(明倫堂記)」비(碑) 제막식을 알리는 통지문과 함께 동봉한 책자에 수록되어 있다.
  * 「명룬당기(明倫堂記)」비문(碑文)과 헌금록(獻金錄) 책자(클릭): 「명룬당기(明倫堂記)」비문(碑文)과 헌금록(獻金錄) 책자
  내가 직강공추모회 총무를 맡고 있다보니 카메라를 들 수가 없어서 대신 4촌 관영(寬永)이가 수고를 하였다.
사월(沙月: 사드래) 동네 앞에 있는 직강공(直講公諱淑璜) 추모비
2008년 5월 11일(음 4월8일) 건립
직강공이 만년(晩年)에 살면서 일군 사월동천(沙月洞天)
사월동천(沙月洞天)은 반월횡산(半月橫山)의 형세
사월(沙月)
은 처음에 사월(斜月: 기울어지는 달, 下弦달)의 斜를 沙로 바꾸었다고 한다.
'교교한 달빛이 모래펄을 비추니 모래알이 빤짝 빤짝 빛나는 낭만적인 풍경'을 연상케하는 예쁜 이름이다.
동천(洞天)은 아름다운 산(山)과 내(川)로 둘러쌓인 경치가 아름다운곳, 동학(洞壑), 신선이 사는 곳.
반월횡산(半月橫山)은 사월(沙月)의 지형과 지세를 설명한 말,
'땅 모양이 반달 같고, 지세가 마치 묏산(山)자가 옆으로 누운 것 같다' 이런 곳이 길지(吉地)란다.
아랫사드래 마을 풍경
웃사드래 마을 풍경
사드래 안산(案山)
시루봉(甑峰)에서 흘러내린 산, 전체적으로는 경우음수형(耕牛飮水形: 밭가는 소가 물을 마시는 형상)이란다.
사드래 우백호(右白虎)에 해가 넘어가는 모습
선왕당-절터골(寺基谷)-큰덕골(德谷)
우백호(右白虎)에서 바라보는 사드래 모습
왼쪽 활인산(活人山)이 주산(主山), 오른쪽 시루봉(甑峰: 안보임)이 조산(助山)이 되고,
부항천(釜項川: 內甘川)이 앞을 가로질러 흐르고,
그 양쪽에 옷섭처럼 붙은 방내들, 쇠목들, 앞들, 건넌들의 계단식 논들이 이어지는 아늑한 마을
직강공(延安 李淑璜)이 지은(識) 지례향교 「명룬당기(明倫堂記)」비(碑) 제막을 알리는 프랑카드
제막식 순서
개회사
국민의례
「명룬당기(明倫堂記)」비(碑) 제막
회장 인사
내빈 축사 및 인사
「명룬당기(明倫堂記)」비(碑) 설명
경과 보고
폐회사


(개회사, 국민의례, 제막 장면 사진이 누락됨)
회장(素沙 鉉敦) 인사말
주요 내용은 위 '明倫堂記碑文과 獻金錄' 책자 참고
연안이씨 부사공파전국대종회장(暈永) 축사
연안이씨전국대종회 간사장(恭培) 인사
총무(沙月 盛永)의 비(碑) 설명
◆ 『명륜당기』비 설명
  “앞에 보이는 3개의 비석 중 가운데 오석(烏石)이 2008년에 건립하고, 고유제를 지낸 직강공추모비이고, 그 왼쪽 화강석이 해설문비이며. 오른쪽 화강석이 오늘 제막을 한 『명륜당기』비입니다.”
* 처음 참석자를 위해 추모비의 비두(碑頭)에 새긴 삼족오(三足烏) 와 해설문비 및 『명륜당기』비 비두의 치미(蚩尾)에 관한 설명
  “비문낭독은 이미 배포한 비문및헌금록 책자를 참고하시고, 비문구조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명륜당기』비문은 전면 상단에 원문이 새겨져 있고, 전면 하단과 뒷면 상단에 해역문이 새겨져 있으며, 하단에 『명륜단기』비 건립 취지와 경위가 새겨져 있고, 양 측면에 50만원 이상 헌금자 이름과 부친의 함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경과보고
◆ 경과 보고
  “다음은 『명륜당기』비 건립경과를 보고드리겠습 니다.”
  “2009년 8월 15일 제3차 임원회의 때 추모비 헌금자 각자할 공간이 다 찼는데 또 고액 헌금자가 있어 처리 문제를 논의 하다가 직강공의 유일하게 남아 있는 유고인 지례향교 중건기문 『명륜당기』 현판의 화재등 취약성 해결과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는 방안으로 『명륜당기』비 건립방안에 제기되어 토의 끝에 참석자 전원이 찬성하였고, 참석하지 않은 분들은 우편 및 전화로 의견을 물은 바 절대 다수의 찬성으로 『명륜당기』비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 12월 전국 후손 250여명에게 호소문을 발송하여 헌금을 접수하는 한편, 『명륜당기』 문장 식별 및 해역작업을 병행하여 2010년 11월 10일 제4차 임원회의에서 비문을 확정하고 추모비 제작을 맡았던 김천 지좌석재사와 계약하여 오늘 제막식을 거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접수된 헌금은 27인에 1,560만원으로 비석제작 및 설치에 868만원, 비문및헌금록책자 발간에 52만원, 오늘 제막식 행사에 235만원, 계 1,155만원이 소요되고 잔액 405만원을 추모회 기금으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헌금자 이름을 새길 난이 많이 여유가 있으므로 이후에도 50만원 이상 헌금자는 오른쪽, 100만원 이상 헌금자는 왼쪽 측면에 본인 이름과 부친 함자를 새길 수 있습니다. 많은 헌금을 부탁드립니다. 헌금이 접수되면 6개월씩 모아서 추가로 각자(刻字)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지한 청중의 모습
제막식전후 기념사진
추모비 모습
추모비 주비(主碑)
2008년 5월 11일 건립
해설비 전후와 좌우측면
2008년 5월 11일 건립, 좌는 100만원, 우는 지파헌금과 50만원 이상 헌금자, 부(父)-자(子) 이름 각자(刻字)
「명룬당기(明倫堂記)」비(碑) 전후와 좌우측면
2011년 5월 10일(금번) 제막식, 좌는 100만원, 우는 50만원 이상 헌금자, 부(父)-자(子) 이름 각자(刻字)
제막식후 직강공추모비의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