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당기비(明倫堂記碑) 건립 호소문(呼訴文)
沙月 盛永(2009. 12. 27)
  直講公追慕會 임원 제위께
  날씨는 겨울철로 접어들었는데 건강에 별고 없으십니까.
  지난 8월15일 제3차 임원회의 때 제기된 직강공의
  지례향교중건기문「명륜당기(明倫堂記)」비(碑) 건립 건은
  공의 유일한 유고(遺稿) 명륜당기를 영구보존 할 수 있고,
  고액 헌금자의 각자(刻字) 문제도 해결 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 사료되어 당일 검토 및 불참 임원의
  우편 및 전화로 수렴한 의견이 절대 다수 찬성(24/25)하였기에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첨부 취지문을
  주소가 확보된 동봉한 별지 명부의 종원들에게 발송하였습니다.

  일단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한 이상 충분한 헌금을
  확보하여 훌륭한 비석을 세우고, 잔액을 직강공추모회
  기금에 보태도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미 확보된 기금을 축내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기에
  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홍보를 부탁 드립니다.

  그래서 임원 여러분들이 집안이나 주변에 별지 명단에
  빠진 직강공후손(남,녀)에게 줄 수 있도록
  수신자 주소,성명을 기재하지 않은 취지문을 동봉하오니
  있으면 주소,성명을 기재하여 대신 보내주기 바랍니다.
  동봉한 취지문이 부족할 경우 총무(016-740-9066)에게
  연락하시면 곧 보내드리겠습니다.

  끝으로도 겨울철 건강에 조심하시고, 내년 직강공시향제 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2009. 12. 15. 직강공추모회장 鉉敦 上

  존경하는 직강공 후손 여러분!
  己丑年 한 해가 또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2년 전에 직강(直講) 선조 위선사업으로 추모비 건립을 위한 호소문을 발송한 이후 전국 각지에서 요원의 불길처럼 일어난 성원에 힘입어 직강공께서 퇴관하신 후 금주자오(琴酒自娛)하며 여생을 보내시면서 延李 문풍(文風)을 일으키셨던 유서 깊은 사월(沙月)에 훌륭한 直講公追慕碑(직강공추모비)를 건립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를 올립니다.

  첨부 취지문 내용과 같은 사유로 호소문을 다시 보내오니 많은
  후손들이 적극 호응하여 본인의 존함과 함께 부친(父親)의 존함을 돌에 새겨 우리가 모두 자랑스러운 직강공 후예임을 명심하고 영원히 소속감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도록 하시기를 호소합니다.
  개인 뿐만 아니라 아직 참여하지 못한 지파(支派)및 화수회(花樹會)에서도 빠짐없이 참여 할 것을 바랍니다.

  직강공추모회의 모든 임원들은 직강 선조의 후예로서 부끄럽지 않은 자손이 되기 위하여 신명을 바쳐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믿으시고 경향각지에 계시는 후손 여러분께서 상호 연락해서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합니다.
  직강공 후손은 전국적으로 엄청나게 많지만 주소가 확보된 것이 제한되기 때문에 일일이 다 보내지 못하는 것을 이해 해 주시고 이 호소문을 받으신 분은 받지 못한 다른 분들에게도 알려 주시어 동참할 수 있게 해 주시면 참으로 고맙겠습니다.
  내내 건강 하시기를 빕니다.
直講公追慕會長 素沙 鉉敦 拜上

  첨부: 「明倫堂記碑(명륜당기비)」 건립 취지문

직강공이 남기신 유일한 글 지레향교 중건기문
명륜당기비(明倫堂記碑) 건립 취지문(趣旨文)
  직강공 후손 여러분!
  2007년 10월 직강공추모비 건립 및 직강공추모회 결성을 위한호소문을 직강공 후손 여러분께 보낸 이후 전국적인 후손들의 참여로 목표액 9천만원을 초과한 1억200만원의 헌금이 모금되는 성과로 직강공께서 만년에 사셨던 사월(沙月)에 오석(烏石)의 본문 추모비(追慕碑)와 화강석의 해설문비, 2기를 건립하여 2008년5월 11일(음력4월8일) 제막식 및 고유제(告由祭)를 올렸습니다.
  2008.10.17일에는 직강공추모회(종친회)를 결성하여 김천시청에 등록하였고, 2009년 5월 2일(음력4월 8일) 직강공시향제를 추모회 주관으로 올린 바 있으며, 추모비건립, 고유제, 후속처리 등 비용, 2008년도 예산까지 집행하고 남은 추모회 기금은 2009.8.15 회계감사결과 6,210만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직강공추모회가 발족하여 1년이 지나면서 직강공 묘소 소분과시향을 모시는 것 외에도 후손 상호간의 친목과 숭조정신 함양 등 추모회 결성 취지에 걸맞게 활성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 몇 가지 사항에서 약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① 50만원 이상 헌금자의 이름을 비석에 각자(刻字) 하는 것이 2008년11월로 면이 차서 더 새길 수 없게 되었는데, 그 이후에도 헌금한 분이 있고, 또 헌금을 할 의향이 있다는 견해를 밝힌 분이 여럿 있어 추가 헌금자의 각자 문제가 있고,

    ② 당초 기금 운영 계획은 6%의 은행이자율을 감안하였는데,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은행금리 하락으로 확보된 추모회 기금으로는 소분, 시향등 기본사업 추진에는 문제가 없지만 본래 지향했던 선조유적탐방, 후진 교육, 후손 상호간 친목도모 행사 등 발전적인 운영에는 다소의 제약이 따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③ 또 추모회 운영과는 별개의 문제이기는 하지만 직강공께서 많은 글을 남기셨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모두 산실(散失)되고 유일하게 남은 글 지례향교중건기문 「명륜당기(明倫堂記)」가 김천시 지례면 지례향교에 목재 현판으로 걸려 있는데 혹여 훼손되거나 분실된다면 그 원문을 찾을 길이 없기 때문에 영구보존 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런 문제들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명륜당기비(明倫堂記碑)」를 세우는 안이 제기되어 2009.8.15. 김천에서 있은 제3회 직강공추모회 임원회의에서 검토하여 찬반의견을 묻고, 미 참석자는 우편 또는 전화 통화로서 확인한 결과 임원 총원 25명 중 찬성 24명, 반대 1명으로 절대 다수가 찬성하여, 직강공추모회 임원진은 「명륜당기(明倫堂記)」비(碑) 건립을 추진할 것을 결정하고, 본 취지문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명륜당기비(明倫堂記碑)」건립 개념은 아래 사진에서 보는 왼쪽의 화강석 해설문비 그 왼쪽에 해설문비와 같은 석질(화강석), 크기, 모양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현 직강공추모비 원문비(오른쪽)와 해설문비(왼쪽)
(위치: 경북 김천시 부항면 사등리 沙月)

  비석 전,후면에는 명륜당기(明倫堂記) 원문(原文)과 해역문(解譯文)을 새기고, 좌측면에는 100만원이상, 우측면에는 50만원이상 헌금자의 부(父) 함자와 본인의 이름 그리고 세파(細派)를 새기는 것입니다.
헌금자 이름 각자한 모양

  추모비건립및추모회 창립 당시 연락이 안되어 헌금을 하지 못한 분은 50만원 또는 100만원을 헌금하면 비석에 각자할 수 있고, 그때 헌금을 하였지만 여의치 않아서 50만원 미만으로 낸 분들은 잔여 액수만 헌금 해도 각자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20만원 헌금했던 분은 30만원 이상 추가 헌금하면 50만원난, 80만원 이상 헌금하면 100만원난에 각자 할수있습니다.

  비석에 이름을 새기는 문제와는 상관없이 50만원 미만의 금액을 헌금하시는 분은 위 50만원 이상 헌금자와 함께 헌금록(獻金錄)에 수록하여 책자로 발간하여 개인 분배하겠습니다.

  또 전번에 누락된 직강공 산하 지파(支派) 종회(宗會) 및 화수회(花樹會)도 헌금을 하면 지파 종회 및 화수회명, 금액, 상위지파명(縣監公派, 參議公派, 監察公派 등)을 각자하겠습니다.

  「명륜당기비(明倫堂記碑)」는 별도의 추진조직을 만들지 않고
  현 추모회조직에서 회장의 직접 지휘하에 추진하며, 2009년 12월말까지 본 취지문을 직강공후손들에게 발송하고, 2010년 중에 헌금을 접수하며, 2010년 4/4분기-2011년 1/4분기 간에 비석을 제작, 건립하여, 2011년 5월 직강공시향제를 마치고 현장으로 이동하여 제막식을 가지는 것으로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또 헌금된 금액으로 비를 제작, 건립하고 남은 잔액은 추모회 기금으로 전환할 것입니다.

  직강공 후손 여러분!
  직강공은 젊어서 자신의 출세보다는 부모에 대한 효도와 동생들을 위하여 장자로서의 도리를 다하느라고 뒤늦게 출사하여 성균관 직강(直講)까지 오르면서 동료, 후진들로부터 일대종사지수(一代宗師之首)로 추앙을 받았고, 만년에 고향에 돌아와 부모님 연성군(延城君)의 유택을 지키고, 사월(沙月)에 문풍(文風)과 지례향교 발전에 기여하여 사문골육(斯文骨肉)으로 존경을 받았는데 후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홀대를 받아온 것이 사실입니다.

  늦게나마 후손들이 힘을 모아 직강공추모비를 건립하고, 이를 계기로 마련된 기금으로 추모회를 결성하여 소분과 시향을 정성스레 모시게 된 것은 천만다행한 일입니다.

  직강공이 남기신 유일한 글 지례향교 중건기문 「명륜당기(明倫堂記)」를 영구보존하고, 추가헌금자의 이름을 새기는 문제도 해결하면서 추모회의 발전 기금을 보태기 위한 「명륜당기비(明倫堂記碑)」건립에 적극 호응해 주실 것을 호소하는 바입니다.

  헌금 송금은 아래 구좌로 하시고, 헌금록 및 종원명부 작성에 필요하오니 송금하신 후 아래 헌금납입서 양식을 잘라 기재하여 아래 주소의 총무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끝
(直講公追慕會長 명에 의하여 총무 盛永 書)
* 송금할 구좌: 농협 737025-52-088950(예금주;이현돈)
------------------자르는 선-------------------------------------

명륜당기비(明倫堂記碑) 건립 헌금납입서(양식)

    이름(名):부친-본인         성금액:           주 소(우편번호):                  전화:

  * 납입서보낼주소(아래 주소를 잘라 수신자 주소에 붙이면 됩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553 민속마을 쌍용A 120-403
          이             성             영 (총무)앞
          (전화) 031-306-9006, 016-740-9066
          (우편번호) 446-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