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사당코스
沙月 李盛永(2007. 12. 31)
< 2007년 월요(관악산)산악회 송년산행 >
    2007년 12월 31일, 공교롭게도 월요일. 2007년의 마지막 월요산행날이다. 9명이 관악산을 넘었고, 전임회장 황익남이 식당에서 합류했다.
    매주 월요일 이 관악산을 오르내리면서 힘들어서 씹고, 괘씸해서 씹고, 어처구니가 없어 씹으면서 정말로 나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해를 넘기면서 '올해는 그런대로 나라를 수렁에서 건졌다’는 안도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이 깡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산을 오른다.
사당전철역구내 홍보사진 ‘땅끝탑’
재작년인가 직접 찍은 적이 있는데, 앞쪽 밴치와 바다 전망대가 추가 설치되었네
관등정에서 잠시 쉬고 곧 출발
왜? 추우니까.
약수터 위 국기봉
약수터에서는 그냥 통과, 왜? 추우니까.
주능선에 올라
속도가 무척 빠르다. 왜? 추우니까.
악어바위 뒤쪽- 짝불알
악어바위 앞쪽- 악어
마당바위에서 뒤돌아 본 악어바위
악어바위 통과
무제
마당바위 주변 바위들
늘 등산객으로 붐비던 마당바위에 한 사람도 없다. 왜? 추우니까.
마당바위에서 내려다 본 서울 시가지
깐다고개 바라보는 휴식터
선채로 야콘 나눠먹고 곧 출발. 왜? 추우니까.
이 사람 주목
쓰레기 줍는 줄 알았는데---
휴식터 분재 같은 소나무
서쪽 삼성산 국기봉과 호암산 장군봉
2007년 마지막 오르는 깐다고개
♬---돌아보면 그다지도 먼 길도 아닌데---♬
관악산 동쪽 삼형제-연주대, 관악문봉(가칭), 헬기장봉(가칭)
맨 아래 헬기장 봉우리가 월요등산 목표다.
헐레벌떡 뒤따라 와 깐다고개 위에서 접속한 박영배
은행에 갔었다나 뭐라나--- 아예 살림을 맡아 들어 앉지.
깐다고개에서 바라본 관악산 주봉 연주대
늘 등선주 하던 헬기장
아무도 없고, 통과. 왜? 추우니까.
핼기장에서 바라본 연주대
양지쪽 아늑한 곳에 자리 잡아 등선주(登仙酒)
올리고, 내리고---, 자---!
하산하며 올려다 본 관악산 주봉들
하산하며 바라 본 청계산
하산하며 바라 본 광교산-백운산
하산하며 바라 본 오버랩된 구룡산과 대모산
하산하며 바라 본 모락산
참보쌈집 생태탕 준비 중에 한 잔
쏘주파 4명, 막걸리파 4명, 사이다파 1명--- 신임회장 악어가 빵빵빵 쏘다.
전회장 성암 도착, 와인으로 송년 건배
지방방송시대
1년 동안 한 번인가 두 번인가 나와 1년 때우는 사람?
이 여인 카메라 들여다보며 왜 웃고 있을까?
    2008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1월 7일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