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봉-석기봉/ 덕유산 눈산행(1)
沙月 李盛永(2009. 1. 10)
  2008년 연말과 2009년 연시를 고등학교에 갈 큰 손녀 휘림(徽林)이와 며눌아이는 공부 때문에 서울을 지키고, 아내, 아들 시화(時和), 작은 손녀 휘수(徽粹)와 함께 시골집에서 보내게 되었다.
  아들 시화가 평소에 얻지 못했던 휴가를 연말에 한꺼번에 얻었기 때문에 함께 지낼 수 있게 된 것이다.

  12월 29일에 우리 내외와 휘수가 먼저 가고, 다음날 시화가 왔다. 시화와 휘수는 1월3일에 귀경하고, 우리 내외는 1월 9일 귀경하였다.

  12월 31일 거창에 있는 선조 산소에 성묘도 할 겸 백두산천지온천을 다녀왔고,
  1월 1일 동네일 때문에 우리 내외는 못 가고, 시화 혼자서 김천 황악산(黃嶽山, 1111m)을 등산하였고,
  1월 2일에는 나와 시화가 부자 삼도봉(三道峰, 1176m)과 석기봉(石奇峰, 1200m)을 등산하였고,
  1월 4일에는 우리 내외가 덕유산(德裕山) 향적봉(香積峰, 1614m)과 중봉(中峰, 1594m)을 올랐다.

  시화의 황악산 등산은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사진이 없고, 삼도봉-석기봉 등산과 덕유산 향적봉-중봉 등산 사진과 시골집 풍경 몇 장으로 앨범을 엮었다.


◆ 시골집
시골집 도착
낯 익은 텃새 까치들의 환영
앞산 시루봉
대덕산(1290m)
왼쪽에 대덕산 거창삼도봉이 조금 보인다.
대덕산 소개(클릭): 김천 대덕산
연못의 금붕어가 가뭄으로 전멸
여름에 150마리쯤 되었는데(아래), 가을부터 가뭄으로 전멸하고, 마지막 한 마리가 얼음 속에 냉동사 했다(위)
조손 노래방
◆ 거창 성묘 및 온천
거창 주상면 도평리 4대 세장지(世藏地)
위로부터 15대(諱 元禮), 14대(諱 國權), 13대(諱 小白), 12대(諱 應慶)
가조면 백두산천지온천에서 둘러보는 산들
비계산(飛鷄山, 1126m)
우두산(牛頭山, 일명 별유산) 의상봉(義湘峰, 1046m)과 장군봉(將軍峯)
박유산(朴儒山, 712m)
금귀산(金貴山, 710m)
돌아오는 길 소사고개를 오르며 바라본
대덕산(大德山, 1290m, 왼쪽)과 거창 삼도봉(三道峰, 1248m, 오른쪽)
◆ 삼도봉-석기봉 등산
삼도봉, 석기봉 소개 및 등산앨범(클릭): 영동 민주지산
해인동 삼도봉 주차장(해발 약 750m)
4륜구동 디젤, 힘이 좋아 급경사 눈길을 올라왔다. 부자가 용감하기도 하고---
등산 초입
백두대간에 올라
백두대간길과 경상도 김천 부항면 해인리와 무주 설천면 미천리로 통하는 사거리
삼도봉 정상 직전
석기봉(왼쪽)과 무명봉
삼도봉 삼도화합비(三道和合碑)
맨 아라는 석기봉에 갔다 올 때 등산객이 찍어주었다.
삼도봉 정상
동-남-서 전망 파노라마
구미 금오산-대구 팔공산
대구 팔공산-달성 비슬산
합천 가야산
남쪽 백두대간 감투봉-백수리산(앞)
하늘금 왼쪽으로부터 수도산-대덕산-덕유삼봉산
덕유삼봉상-향적봉
덕유삼봉산 오른편으로 더멀리 하늘금에 조금 보이는 것이 지리산 천왕봉인 것 같다.
나제통문 서편의 백운산(1010m)
석기봉(石奇峰,1200m)-민주지산(岷周之山,1242m)-각호산(角虎山,1178m)
석기봉 정상 서편
석기봉 정상 동편
전에 있던 표목(標木)이 없어졌다.
삼도봉 삼도화합비
황악산(1111m, 왼쪽), 화주봉(1195m, 가운데)
가야산
대덕산-덕유삼봉산
덕유산 향적봉
민주지산-각호산
충북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계곡
영화 ‘집으로’ 무대
석기봉 삼두마애불(三頭磨崖佛)
다른 해석
한국지리원 발간 지도에는 ‘삼두마애불’(불상)로 표기되어 있는데,
현장 안내판에는 ‘삼신상’(민간신앙)으로 설명하고 있다.
민주지산은 ‘民主’가 아니라 ‘岷周’로 충청도 방언으로 ‘민두름한 산’이란 뜻의 표기이다.
삼두마애불(삼신상) 앞에서
귀가 길에 금난대에서
경북 김천시 부항면 월곡리 소재 先考(諱 李鉉玉)의 글씨,
22인의 동갑계원의 이름과 본관이 적혀 있으며, 오른쪽에서 아홉번째 先考 諱字가 보임
◆ 덕유산 향적봉-중봉 등산
덕유산 소개 및 등산앨범(클릭): 무주 덕유산
삼남(三南) 스키어들의 축제장 무주리조트 스키장
덕유산 등산곤도라 탑승을 기다리는 등산객 행렬
스키어보다 더 많은 등산객이 몰린 것 같다.
10시 경에 줄 서서 12시에 탔으니 곤도라 타는데 2시간이 걸렸다.
곤도라 종점 설천봉
향적봉 직전
뒤 바위 봉우리가 향적봉 정상이다.
뒤돌아보는 설천봉
설천봉 왼쪽 뒤로 보이는 산이 적상산(赤裳山, 1029m)
남한 제4봉 향적봉 정상(1614m)
장마당 같은 인파 때문에 표석(標石)도 안내판도 차지하지 못하고 적당한 곳에서 증명사진 한장씩
대덕산-덕유삼봉산
전형적인 석화성(石火星) 가야산(伽倻山, 1430m)
덕유삼봉산에서 덕유산 백암봉에 이르는 백두대간
난간이 설치된 길은 백련사에서 올라오는 등산로
지리산 천왕봉(天王峯, 1915m)-반야봉(般若峯, 1732m)-만복대
남쪽 백두대간
덕유산 무룡산(1492m)-삿갓봉(1419m)-남덕유산(1507m)-장수덕유산(서봉,1492m)
왼쪽 멀리 공제선에 지리산 반야봉이보이고,
앞의 길은 덕유산 향적봉 대피소를 거쳐 중봉으로 가는 길
대피소에서 올려다 본 향적봉 인산인해
곤도라에서 후발 등산객들이 계속 올라오기 때문에 향적봉 장마당은 끝이없다.
중봉 가는길에 잘 생긴 주목 한 그루
향적봉 인산인해 계속
주목과 구상나무가 어울린 풍경
‘죽어백년’의 구상나무 등걸
구상나무 고사목 사이로 보는 남덕유산
구상나무 고사목 사이에 무룡산-삿갓봉-남덕유산-장수덕유산이 들어있다.
중봉에서
향적봉 장마당 계속
대덕산-덕유삼봉산
동남쪽 전망
덕유삼봉산-백암봉 백두대간(앞)과 수도산-단지봉 가야기맥(뒤)
백암봉-남덕유산 백두대간
당겨서 본 남덕유산과 장수덕유산(서봉)
하늘금에 지리산 주능선 파노라마(천왕봉-반야봉)
앞에 보이는 산들이 거창-함양 일원의 월봉산(1279m), 금원산(1353m), 기백산(1351m), 거망산(1184m), 황석산(1190m)
가야산
진안의 운장산(雲長山, 1126m)
향적봉 하산
설천봉
스키장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