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周王山)
沙月 李 盛 永(2017, 10, 23)

2017년 10월 5-7일, 박영배내외와 함께 청송 대명리조트에서
2박3일로 송추(送秋) 나들이를 하였다.

5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기흥IC-청주(청원)JC-청송IC-
부동면 상의리 대명콘도 코스로 달려서 채크인하였다.
콘도가 금년 6월에 개장하여 깨끗하였다.

5일오후 주왕산(周王山), 6일 오전 주산지(注山池), 절골계곡,
영덕 강구항에서 바다물고기회로 중식을 하고,
오후는 영덕 병곡면 칠보산휴양림,

7일은 귀경길에 예천 용궁면 비룡산 회룡포전망대에 올라
회룡포 조망, 장안사를 구경하고 돌아왔다.

<주왕산>, <주산지, 절골, 칠보산휴양림>, <회룡포> 3개 파일로 엮었다.

주왕산국립공원 지도
대전사-용연폭포(제3), 주산지, 절골계곡
● 청송 대명리조트
리조트 정면 주야
리조트에서 전후면 전망
리조트 현관
아담한 반송 한 그루
분수 야간조명
● 주왕산 대전사(大典寺)
보광전(普光殿)
석가삼존불(석가여래, 보현보살, 문수보살)을 모시고 있다.
인증샷
관음전(觀音殿) 과 명부전(冥府殿) 야경
대전사 배경 가칭 6봉암봉 실물/ 모형과 주왕전고기(周王殿故基: 옛터)

학봉(鶴峰) 김성일(金成一)의 시
周王殿故基(주왕전고기) 주왕전의 옛터에서

披草尋行闕(피초심행궐) 풀숲 헤치며 주왕 궁궐 찾노라니
山椒落日低(산초낙일저) 산마루 지는 해 낮게 드리웠네
階平已無級(계평이무급) 계단은 무너져 이미 층계는 없어졌고
瓦解半成泥(와해반성니) 기와는 부서져 반 진흙 되었네
制陋非堯殿(제루비요전) 규모는 초라하여 높은 사람 집은 아닌 것 같고
林深是鳥棲 (임심시조서) 숲은 깊어 산새들 서식지 되었네
興亡千古恨(흥망천고한) 흥망이 천고의 한이 되어
長嘯過溪西(장소과계서) 길게 휘파람 불며 서쪽 계곡을 지나네

학봉(鶴峰) 김성일(金成一)
-1538년~1593년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외교관, 학자이다.
-본관은 의성, 호는 학봉(鶴峰), 자는 사순(士純,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퇴계 이황의 제자. 서애 류성룡과 함께 퇴계의 학문을 이어받은 수제자로 임진왜란 때 초유사(招諭使: 난리가 일어났을 때 백성을 초유-불러서 타이름-하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로 순절하였다.
-1590년 일본에 통신사 부사로 갔다와서 일본이 침략을 하지않을 것이라는 잘못된 판단을 하여 보고함으로써 임진왜란 발발 이후 큰 비판을 받았다.(유성룡의 비호로 큰 처벌은 받지 않음)
-안동에 자리한 학봉종택은 안동의 대표적인 양반가옥의 전형으로 유명하다. 특히 학봉 문중에서는 학봉이 남긴 "3년동안 금부도사가 찾아오지 않으면 선비 집안이 아니다."라는 말을 가훈으로 여겨 왕에게 직언을 하는 문중으로 영남 유림의 중심 문중이 되었다.
-1591년(선조 24) 종계변무가 성사되었을 때 그는 광국원종공신 1등의 한 사람으로 특별히 책록되었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진주성 전투에 의병장으로 활약하다 병사한 공로로 사후에는 선무원종공신 1등에 추서되었다.
6봉암봉과 대전사 경내 돌탑의 조화
● 주왕산 초입의 풍경
주왕산을 지키는 좌우의 거암
절과 부처와 중생을 지켜주는 사천왕을 연상케 한다.
아들바위
협곡 좁은 길을 가득 메운 등산객
오후 늦은 시간이라 하산객이 많다.
시루봉
● 주왕산 급수대(給水臺)
급수대(給水臺)
급수대(給水臺) 이름 유래
급수대 주상절리(柱狀切理)
급수대 각자(刻字) 해석
어느 위치에 새긴 것인지 모르겠다.
손녀들에게 보낼려고 열심히 찍고 있다
● 주왕산 학소대(鶴巢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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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소대 아래 학소교(鶴巢橋)
또 다른 모습의 학소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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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추협곡과 용추폭포(제1폭포)
용추협곡 시작
용추협곡 탐방로
제1폭포 용추폭포(龍湫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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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폭포와 제3폭포 물이 합수하는 지점의 다리와 상하부
시간이 너무 늦어 두 폭포 모두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
제3폭포(용연폭포)를 보기로 하였다.
제3폭포 용연폭포(龍淵瀑布)
제1단폭포와 인증샷
제2단폭포와 용연(龍淵)
주왕산 수달레 이야기
철이 지나서 실물은 찍지 못했다.
이성영홈페이지 '나무이야기' > '철쭉' 에서 옮긴다.

● 진달래꽃처럼 진한 분홍색의 꽃을 피우고,
옛날 개꽃이라 불리던 산철쭉,
경북 청송의 주왕산 계곡의 물가에 예쁘게 피는 산철쭉을
이 지방에서는
수달래라 부르며 매년 수달래축제가 열린다.
산철쭉(주왕산에서는 수달레)
구암(龜巖: 거북바위) 각자(刻字)와 해설
주왕굴(周王堀)과 주왕암(周王庵)
두가지 다 가보지는 못했음
주왕산성(周王山城: 紫霞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