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기맥 분기하고, 덕유산 일구려 큰 덕 쌓는 산
대덕산(大德山, 1291m)
고향집(김천시 부항면 사등리)에서 바라보는 대덕산
버스가 가고있는 이 길은 달구지가 다니던 신작로이고, 모퉁이를 돌아가면 성황당이 있었다.
지금은 도로공사를 하면서 고개도 깎았고, 성황당도 없어졌다. 대덕산 앞 산의 오른쪽 안부가 어전재

  백두대간이 부항령과 어전재, 그리고 덕산재에서 기수를 낮추었다가 덕산재부터는 대간 답지 않게 급격히 치솟으니 대덕산(大德山)이다.

  백두대간이 대덕산에 와서 이렇게 급히 기수를 높인 것은 세 가지 큰 일을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 하나는 다음 구간에 덕유산을 일구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이에 못하지 않는 수준의 수도산(1327m)-가야산(1430m)으로 이어지는 기맥을 뻗치는 일이다.

  다른 또 하나는 감천(甘川)과 남대천(南大川) 그리고 황강(黃江)을 발원하는 일이다. 그래서 대덕산은 삼도에 걸쳐 골고루 물을 내려 보내는 삼수발원산(三水發源山)이다. 동남쪽으로 내린 감천은 대덕에 이르러 동북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지례를 거쳐 김천 시가지의 동쪽 부분을 관통하여 선산 동남쪽 금오서원 앞에서 낙동강에 합수한다.

  북쪽으로 흘려 보낸 물은 남대천이 되어 무풍에서 방향을 서북쪽으로 바꾸어 나제통문이 있는 설천에서 무주구천동에서 흘러 온 원당천 물을 합하여 ‘반디불이 축제’를 벌리고 서쪽으로 흘러 무주시가지 서편에서 금강으로 흘러 든다.

  조선 명종 때 풍수, 천문, 복서, 상법에 밝았던 예언자 남사고(南師古)가 천난, 외난, 인난의 피난처로 제시한 이른바 십승지지(十勝之地) 가운데 덕유산 무풍골이 들어있다.

      * 십승지지(十勝之地)
            1.소백산(小白山) 풍기(豊基)골
            2.태백산(太白山) 춘양(春陽)골
            3.속리산(俗離山) 보은(報恩)골
            4.두류산(頭留山: 지리산)운봉(雲峰)골
            5.공주 유구(維鳩)-마곡(麻谷)양수간
            6.예천(醴泉) 금당(金堂)골
            7.영월(寧越) 정동(靜洞)상류
            8.덕유산(德裕山) 무풍(茂豊)골
            9.부안(扶安) 변산(邊山)
            10.가야산(伽耶山) 만수동(萬壽洞)

  서남쪽으로 흘려보낸 물은 황강천이 되어 거창시가지 동편을 지나 합천호로 흘러 들었다가 황강이 되어 합천-창녕 지경에서 낙동강에 합수한다. 어느 글에서 황강의 발원을 덕유산 삿갓봉 삿갈골재의 삿갓샘이란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분명 지도상에 이 물은 월성천, 위천천으로 이름을 바꾸다가 거창시가지 동쪽에서 황강천에 합해지는 것으로 표기되어 있어 황강은 대덕산이 그 발원인 것이 맞는 것 같다.

  ‘대덕산(大德山)’그 이름은 동국여지승람에도 있고, 대동여지도에도 있는 오래된 이름이다. ‘덕(德)이 큰(大) 산(山)’이란 뜻이다. 일제 초기에 면(面) 단위 행정구역이 생겨날 때 부항현(釜項峴) 동쪽 면 이름을 ‘부항면(釜項面)’이라 하듯이 대덕산(大德山) 동쪽 면 이름을 ‘대덕면(大德面)’이라 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동국여지승람 지례현편
대동여지도

  대덕산은 부여된 사명 때문인지 자신의 산 꾸미기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은 것 같다. 높기는 한데 단조롭고 두리뭉실하며, 주봉 외에 이름있는 산봉으로는 남쪽 2Km 지점에 경남, 전남, 전북 삼도 경계가 되는 삼도봉(三道峰)을 거느린 것이 고작이다.
대덕산 정상과 삼도봉 표석

  사람들은 민주지산 삼도봉과 구별하여 이를 ‘거창삼도봉’이라 불러왔는데 이는 유독 서남쪽에 접해있는 경남 거창 사람들이 즐겨 ‘삼도봉’이라 불렀기 때문에 아예 ‘거창삼도봉’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거창삼도봉은 대덕산 주봉에서 남쪽으로 2Km 거리에 있고, 먼데서 보면 비슷한 높이의 능선으로 이어진 것 같이 보이지만 실제는 해발고도 약 160m를 내려갔다가 다시 120m를 올라가야 하는 완전히 별개의 봉우리이다.

  거창삼도봉은 해발 1250m(표석에는 1248m)의 봉우리인데 경북, 경남, 전북 삼도를 가르는 삼도봉이라 고종33년(1896) 전국 8도가 13도로 나누어 지면서 얻게 된 100년 남짓한 이름이다.
가목 뒷산 백도래산(1030m)에서 바라 본 대덕산
가운데가 대덕산 주봉, 왼쪽이 거창삼도봉, 오른쪽 먼 산이 덕유산의 시작 덕유삼봉산.
계곡 왼쪽이 덕산재, 오른 쪽이 십승지지의 하나이고 황인성 전총리의 안태고향 무풍골이다.
북쪽 무풍에서 바라 본 대덕산
서편 소사고개에서 올려다 본 대덕산

  산이 단조롭고 완만한 북쪽 경사면에는 일찍부터 조림을 하여 일본입갈나무(낙엽송) 일색이다. 동쪽은 덕산재에서 정상에 이르기까지 급경사로 치솟아 있다. 또 산 서편 계곡들은 완만하고 평전을 이루어 오래 전부터 해발 800-900 여m까지 고냉기 채소 재배 농장과 흑염소 방목장으로 개발되어왔기 때문에 덕유삼봉산에서 건너다보는 대덕산은 완전히 누더기 치마를 입은 것 같이 보인다.
덕유삼봉산에서 바라보는 대덕산

  정상에는 대덕산 주봉에서 삼도봉에 이르는 능선 안부까지 억새평전을 이루고 있다. 그래서 동, 남 방향에서 이 산을 바라보면 눈이 없는 봄, 여름, 가을에도 산정이 대머리처럼 밋밋하다.

  대덕산 정상에서 사방을 둘러보는 조망도 그저 그만이다. 동쪽은 구미 금오산을 가운데로 해서 왼쪽에 대구 팔공산, 오른쪽에 달성의 비슬산이 하늘금을 그린다.

  남쪽은 수도산-단지봉-두로봉-가야산으로 이어지는 가야기맥의 산들이 한발 더 가까이 다가 오고, 그 너머로 거창의 별유산(1046m), 합천의 황매산(1108m)도 보이고, 남덕유산 왼쪽으로 금원산(1353m)과 기백산(1363m)도 식별이 된다.
  또 시계가 좋은 날은 지리산 천왕봉이 뚜렷이 보이고, 반야봉은 기백산 오른쪽 어깨 너머로 얼굴만 보인다.

  서쪽은 덕유산을 통과하는 백두대간 즉 덕유삼봉산(1254m)으로부터 지봉(1302m), 백암봉, 무룡산(1492m), 삿갓봉(1410m), 남덕유산(1507m), 장수덕유산(1510m)에 이르는 주능선 장장 30Km가 한눈에 보인다. 그러나 덕유산 향적봉(1614m)의 위세에 가려 그 너머 금남정맥이나, 호남정맥의 산들은 가려진다. 그래서 진안의 마이산도 이곳에서는 볼 수 없고 금남정맥 제1봉 운장산도 안보인다.

  대덕산은 나에게는 좋은 추억을 갖지는 못한다. 그것은 우리 집에서나 집을 나서 다래실(月谷)에 있는 학교까지 2.5Km를 가는 중 8활에 해당하는 2Km 구간동안 사진처럼 어전재의 V자 홈 너머로 대덕산의 머리 부분이 보이는데 겨울이 시작되면서부터 해동될 때까지 내내 흰 눈으로 덮여 있기 때문에 매섭게 몰아치는 겨울 찬바람을 우리들은 ‘대덕산바람’이라 불렀다.

  그것은 학교 가는 신작로 길에 시루봉 그늘이 드리워지고 징그럽게도 추운데다가 지금은 도로공사로 없어진 서낭당 고개를 넘을 때 매서운 바람은 절정을 이루다가 부항천 냇물을 건너면 대덕산도 안보이고 그 매섭던 바람도 잠잠해지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게 된 것이다.

  가난해서 든든히 먹지도 못하고 톡톡히 입지도 못했던 어린 우리들에게 대덕산 찬바람은 시련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것이 튼튼하고 강인하게 자라도록 해 준 사랑의 시련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때는 야속하기만 했었다.

  부항령에 터널이 뚫이지 않았을 때 늘 대덕으로 둘러 덕산재를 넘어서 시골을 오가며 지나치기만 하던 대덕산을 우리 부부는 1995년 5월 5일 상경하면서 오르기로 맘 먹고 서둘러 아침 일찌감치 도시락과 배낭을 준비하여 덕산재에 차를 두고 백두대간 길을 따라 오른 적이 있다.
  초입의 백두대간 능선길 양 옆에 이미 야산에는 다 진 진달래가 이 곳에서는 한창이었던 것과 중턱 이상으로는 산죽이 무성하여 대간길 외에는 한 걸음도 벗어날 수 없었던 것, 정상에서 거창삼도봉까지 펼쳐진 억새밭 등이 기억에 남아 있다.

  2006년 9월 20일 가을걷이와 가을갈이차 시골집에 갔다가 한가한 틈을 타서 내외가 대덕산은 올랐다. 이번에는 서편 소사고개에서 거창삼도봉을 거쳐 대덕산 정상에 올랐다. 보통 아래서 대덕산을 올려 다 볼 때는 대덕산 정상과 삼도봉은 그저 평평한 능선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오르고 보니 두 봉우리 사이 안부는 해발 약 1130m로 대덕산 정상에서는 160m, 삼도봉에서는 120m를 내려가니 두 봉우리는 완전히 별개의 봉우리다.

  2007년 1월 25일 아산회 특별산행팀 18명 중에서 A조(10명)에 포함되어 소사고개 지경내마을에서 삼도봉-대덕산을 올랐다. 백두대간길이라 리본도 많이 달려 있어 길 잃을 염려는 없지만 그래도 이 길을 가 본 경험은 나 밖에 없으니 길잡이가 된 것이다. 작년 9월에 우리 부부가 올랐던 것도 내심 오늘이 올 것을 생각하고 미리 정찰 겸 올랐던 것이다.
대덕산 정상에서(1985. 5. 5)
대덕산 정상에서(2006. 9. 20)


대덕산 정상에서(2007. 1. 25)
아산회 2007년도 첫 특별산행 때

대덕산등산 앨범(2006.9.20)

  2006년 9월 20일 우리 부부는 가을겆이차 시골에 가 있는 동안 한가한 날을 골라 대덕산에 올랐다. 21년 전(1985) 동쪽 덕산재에서 오른 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서쪽 소사고개에서 오르기로 했다.

  소사고개에서 삼도봉을 거쳐 소사고개까지 오르는데 2시간 걸렸고, 내려 올 때는 삼도봉을 거치지 않고 대덕산 정상과 삼도봉 사이 안부에서 서편 임도로 내려서 염소목장을 통해서 하산하였는데 1시간 남짓 걸렸다.
대덕산 서측 등산기점 소사고개
대덕산 등산 시작 백두대간길
배추밭고랑을 따르는 백두대간길
앞에 보이는 왼편 봉우리가 대덕산 정상, 오른편이 삼도봉
경운기길 농로를 따르는 백두대간길
앞에 보이는 봉우리가 삼도봉
뒤돌아 보는 덕유삼봉산
이제야 능선 산길로 접어든다.
중간 묘지
억새밭길이 시작되니 삼도봉 정상이 가까운듯
삼도봉 정상(1248m)
왼쪽 능선이 대덕산쪽, 오른쪽 능선이 수도산, 가야산쪽
뒤돌아보는 온 길
능선, 고냉기 채소밭, 소사고개, 고냉기채소밭, 덕유삼봉산,
오른쪽 멀리 보이는 산이 남한 제4봉덕유산 향적봉
갈 길, 대덕산 정상
안부(해발1130m)에서 대덕산 정상쪽으로 올라서면서 바라 본 삼도봉
대덕산 정상쪽으로 올라서면서 바라 본 덕유삼봉산
대덕산 정상 평전의 억새밭
정상 직전 헬기장
헬기장은 정상에도 있고, 정상 서측에도 있다.
대덕산 정상표석에서
그늘나무 밑에서 점심부터
대덕산 북봉
백두대간길은 북봉을 지나 오른쪽으로 꺾이어 덕산재로 내려간다.
대덕산 정상에서의 전망-남쪽, 삼도봉
대덕산 정상에서의 전망-동쪽, 덕산재, 어전재, 내고향 사드레(沙月)
대덕산 정상에서의 전망-북쪽, 민주지산, 석기봉, 삼도봉, 화주봉
대덕산 정상에서의 전망-서쪽, 덕유산 향적봉
대덕산 정상에서의 전망-서남쪽, 덕유삼봉산, 백두대간
대덕산 정상 억새밭에서
“호춘씨---! 나 지금 대덕산에 올랐어---!”
하산길 억새밭길
하산길 산죽길
염소목장 위 임도에서 바라본 덕유삼봉산과 향적봉
염소목장
기력이 왕성한 소나무
구절초꽃
일찍 단풍든 벚나무
탐스럽게 익은 사과
되돌아보는 대덕산 정상과 삼도봉
무풍에서 바라본 대덕산
아산회 2007년 최초 특별산행 대덕산 등산앨범(2007.1.25)
- 일정: 2007. 1. 24-25(1박2일)
- 참여: 김도현, 김백환, 김연종, 김행일, 김희산, 박명환, 박범순, 박영배, 반준석, 서태경, 심완식, 이성영,
            이종학, 정태진, 조용암, 황익남, 정영상(서태경 친구), 윤종호(이종학 친구)(계 18명)
- 등산: 영동 양산의 천태산(715m), 무주-김천-거창 지경의 삼도봉(1248m)과 대덕산(1290m), 덕유산 향적봉(1614m)
- 차량: 4대(박영배, 이성영, 정영상, 황익남)
- 1 박: 남부연수원
- 일정: 제1일(24일)
            09:00-11:30 서울-옥천 4번국도 이원휴게소 이동(도중 경부고속도로 죽암휴게소 집결)
                11:30-12:00 이원휴게소에서 푸짐하고 구수한 돼지국밥으로 중식
                12:00-12:20 이원휴게소-영국사 입구 추차장 이동
                12:20-13:00 주차장-영국사(천태동천) 등산(삼단폭포 구경)
                13:00-14:30 영국사-천태산 정상 등산(A코스, 10여 곳 로푸 잡고 암벽등반)
                14:30-15:00 증명사진 및 등선주
                15:00-16:00 천태산정상-영국사 하산(D코스)
                16:00-16:30 영국사-주차장 하산
                16:30-17:30 영국사 주차장-남부연수원 이동
                18:00-19:30 지례 부자가든에서 석식

            제2일(25일)
                A조 10명
                08:30-09:00 남부연수원-소사고개 지경마을 도착
                09:00-10:10 삼도봉(1248m) 등산
                10:10-11:10 삼도봉-대덕산(1290m) 등산
                11:10-12:40 주위 경치 구경 및 조촐한 등선주
                12:40-13:50 염소목장 코스로 하산
                13:50-14:20 소사고개-오복식당 이동
                14:20-15:00 중식
                15:00- 상경

                B조 8명
                08:30-09:10 남부연수원-무주스키장 설천하우스 이동
                09:10-09:30 설천하우스-설천봉 이동(콘돌라)
                09:30-10:00 설천봉-향적봉(1614m) 등산
                10:00-10:30 증명사진
                10:30-11:00 향적봉 대피소로 이동
                11:00-11:40 등선주
                11:40-12:40 향적봉대피소-설천하우스 하산
                12:40-13:30 설천하우스-오복식당 이동, A조와 합류 중식, 상경

   * 아산회산행은 늘 그러하듯이 이번에도 하늘이 도와줘서 산행하기엔 더없이 좋은 날씨에 좋은 시도(視度)까지 제공해 줘서 대덕산에 올라서도 가야산, 덕유산, 민주지산은 코앞에 보는 것 같고, 지리산 천왕봉, 대구 팔공산, 구미 금오산도 또렷이 볼 수 있었다.
지경내마을 대덕산 등산로의 시작(백두대간 마루금)
첫번째 급경사 후 휴식(선두)
삼도봉까지 급경사와 완경사가 다섯번 반복된다.
묘지가 있는 중턱 전망대
삼도봉 정상
삼도봉 전망-남쪽, 가야산 방향
삼도봉 전망-남쪽, 황매산과 지리산 방향
하늘금 왼쪽이 황매산, 가운데가 지리산 천왕봉
줌으로 당긴 황매산
줌으로 당긴 지리산 천왕봉
삼도봉 전망-서남쪽, 기백산(왼쪽), 금원산(오른쪽)
기백산 정상 오른 쪽으로 지리산 반야봉이 얼굴을 내민다.
삼도봉 전망-서쪽, 덕유산괴의 시작 덕유삼봉산
삼도봉 전망-서쪽, 남한 제4봉 덕유산 향적봉(1614m)
스키 슬루프가 있는 곳이 설천봉, 그 왼쪽 가장 높은 곳이 향적봉이다.
삼도봉 전망-동쪽, 구미 금오산
오른쪽 쌍봉 봉우리가 다부동의 유학산인듯
삼도봉 전망-동쪽, 대구 팔공산
삼도봉 전망-북쪽, 오늘의 등산목표 대덕산 정상
대덕산을 향하여 출발!
안부까지 약 300m는 급경사 하향길에 응달이라 빙판이 되어 있어 아이젠을 해야 했다
대덕산으로 오르는 도중의 귀한 바위
아래 바위를 성암 황익남이 성암(聖巖)이라 명명했다.
뒤돌아 본 삼도봉 빙판 하향길
대덕산 억새 풍경
기봉(欺峰)에 먼저 도착한 선두
기봉에서면 또 기봉이
왼쪽에 주봉이 조금 보인다.
대덕산 정산 주봉
주봉이 보이니 힘도 솟는다
대덕산 정상 표석과 증명사진
대덕산 정상 전망-북쪽, 민주지산 방향
완쪽이 민주지산, 가운데가 석기봉, 오른쪽이 삼도봉
대덕산 정상 전방-북쪽, 화주봉, 황악산 방향
가운데 봉우리가 화주봉(1195m, 일명 석교산),
그 오른 쪽 봉우리 오른쪽 어깨 너머로 황악산(1111m)이 조금 보인다.
가운데 백도래산(백수리산)과 삼도봉터널(부항령) 입구가 보인다.
나의 고향마을 사드레(沙月)
가운데 큰 들판 오른쪽 뒤 작은 들판에 마을이 보인다. 나의 고향마을 沙月이다. 남부연수원
대덕산 정상 전방-동쪽, 구미 금오산과 대구 팔공산
하늘금 가운데서 약간 왼쪽이 금오산이고, 오른쪽 구름 속에 겨우 나타나는 산이 팔공산이다.
줌으로 당긴 가야산
가야산 남쪽 별유산 의상봉
왼쪽 뾰족한 산이 의상봉, 오른쪽 하늘금은 합천의 오도산인듯
줌으로 당긴 황매산
줌으로 당긴 지리산 천왕봉(왼쪽)과 반야봉(오른쪽)
덕유삼봉산
덕유산 향적봉
찍사 뒤에 찍사
주위 경관을 찍는 나를 죽현 김도현이 찍었네
대덕산 정상 남쪽 아늑한 억새밭에서 간식과 등선주
지경내 마을을 향하여 하산
대덕산과 삼도봉 사이 안부에서 지름길 임도로 내려서는 절토지
염소목장의 사막
수확도 못해 본 배추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