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산 온정골 교량박람회길
덕구온천 원탕
沙月 李盛永(2020.2.6 )

나이는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3년전 2017. 4. 14-16일 2박3일로 박영배네 하고 삼척에 가서
그렇게 신나게 구경하고 찍어온 영상들을
컴퓨터 파일에 담아놓고 지금까지 나몰라라 하고 지냈으니
건망증도 이쯤되면 중증인것 같다.

집사림이 TV 앞에서 부르기에 가 봤더니
삼척 바닷가 해파랑길에 있는 추암촛대바위 영상을 가리키며
"우리 저거 본 거잖아" 한다.
"맞아! 영배네하고 삼척 대명리조트에 가서 바닷길로 걸으면서 본 거지!"
거 사진들이 어디 있지? 한참만에 찾았다.

불영사, 덕구온천원탕 , 삼척대명콘도, 이사부사자공원, 해파랑길,
무릉계곡, 죽서루, 썬그루즈, 정동진, 강릉조옥현가옥 등
많기도 한데 여태 잊고 있다. 영상들이 3년동안 몹시 섭섭했겠다.
지금이라도 세상에 내놔서 빛을 보게 해야겠다.

응봉산등산로 안내
서당개 53년?
덕구온천원탕은 온정천을 따라 응봉산등산길로 4Km쯤 가서 있다.
덕구온천은 온천지구에 온천수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온정천 상류 온천원탕에서 온수를 끌어와
저장하면서 각 온천탕에 분배 공급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4Km 이상의 온수관을 2중으로 보온장치를 하여 끌어온다.

내가 울진-영덕-영일(일부)에서 해안연대장 근무할 때까지만 해도 이곳에 호텔형 온천장이 없고
야외에 천막을 둘러치고 목욕을 하는데 보통 관광객이 아니라
이 온천수가 피부병에 좋다는 소문이나서 피부병환자가 많이 온다고 하였다.
가까운 곳에 백암온천이 있기 때문에 나는 이곳에는 한번도 와 보지 못했다.
제1교 미국 센프란시스코 금문교(金門橋)
응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덕구온천 원탕까지 약 4Km 거리에 이름붙인 교량이 11개가 있다.
그러니까 등산로가 온정천을 수시로 건너다닌다는 말이다.
미국 센프란시스코 금문교(金門橋)
2000년 5월 국과연 퇴직전 평생 처음 부부 외국여행으로
하와이-미국 서부지역 관광여행 갔을 때 찍은 영상
왕벚나무 고목 한그루가 힘겹게 꽃을 피웠다.
누가 돌보는 이 없으니 덩굴나무들이 집중으로 감고 올라가 살아 남기도 힘겨운 일일텐데---
바위를 깍아 물길을 만든 자연
2중 보온된 온천수 송수관
제2교 서울 한강 서강대교(西江大橋)와 상/하부 물길
이끼 속에 갇힌 청석바위
아이들 물놀이
온정천 물을 왼쪽에두고
베랭이길, 돌다리, 작은 폭포
일제 송진수탈의 흔적
온천수 송수관을 왜 Ω자로 구부렸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네
제3교 프랑스 오트노르망디 노르망디교
제4교량 호주 시드니 하버교
맨 아래 영상은 2004년 1. 23-2.1 9박10일간
우리부부가 손녀 휘림이와 함께 뉴질랜드-호주 시드니 여행 때
시드니 항에서 찍은 '하버브릿지' 영상이다.
온수 송수관 아래 통과
잘 생긴 청석
용소폭포와 마당소
급경사 계단길
제5교 독일 뒤셀도르프 크네이트교
크네이트교 아래 온정천 물길
제6교 스위스 쉐레 모토웨이트교
웅덩이에 목욕하는 북극곰
제7교 스페인 세빌레 알라밀로교
온수관 암벽앞을지나고 벚꽃을 관통하고---
제8교 경복궁 향정원 취향교
제9교 불국사 청운교/백운교
제10교 잉글랜드 트리니티교
여기도 일제 수탈 흔적
아이고! 멀다
원탕, 아직도 1.4Km
좀 쉬자
저거 비상 스피카 아이가
웬 돌무더기
제11교 이름 몰라
카메라 뱃터리 아웃
원탕 도착 핸드폰 꺼낸 것이 겨∼우 이거 한 컷 건졌네
덕구온천 원탕 풍경
원탕에서 족욕 풍경
이놈의 카메라가 항상 중요한 시간을 골라 말썽---
그런대로 구경 잘 하고, 8Km 트레킹 Good.
덕구온천원탕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