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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산행 앨범(2)
(2004년 10월 4일 ~ 7일, 3박4일, 이성영, 박옥자 부부)
◆ 벽소령
벽소령의 아침(남쪽 방향)
신구벽소령 간 옛 작전도로
벽소령 작전도로 사연: 이성영홈페이지>> 산이야기>> 지리산종주산행기>> '벽소령'을 열어보십시요
신구벽소령간 옛 작전도로에서 바라 본 서쪽 경치
꽃대봉(1426m)
꽃대봉 이름: 이성영홈페이지>> 산이야기>> 지리산종주산행기>> '벽소령'을 열어보십시요
옛 작전도로가 백두대간을 넘는 신벽소령
맞은편이 함양군 마천면 삼정리 음정마을로 내려가는 옛 작전도로길
◆ 덕평봉(1521.9m)
덕평봉 정상
덕평봉 남쪽 선비샘과 이정표
선비샘 전설: 이성영홈페이지>> 산이야기>> 지리산종주산행기>> '덕평봉'을 열어보십시요
선비샘에서 뒤 돌아 본 반야봉(1732m)
◆ 칠선봉(1558m)
칠선봉 이정표와 선녀 암봉들
칠선봉 어느 암봉 아래서
칠선봉에서 뒤 돌아 본 풍경
명선봉, 토끼봉, 삼도봉, 반야봉, 노고단
칠선봉에서 바라 본 갈길 풍경
영신봉, 촛대봉, 연하봉, 제석봉, 천왕봉, 중봉, 하봉
칠선봉에서 본 낙남정맥의 시발과 삼신산
칠선봉의 죽어천년 고사목
칠선봉 단풍
칠선봉 철계단
칠선봉 암봉과 구상나무 군락
◆ 영신봉(1651.9m)
영신봉의 서쪽(위)과 동쪽(아래) 모습
세석평전에서 올려 다 본 영신봉
영신봉 서측 암봉들
낙남정맥의 분기점 영신봉 정상
영신봉과 낙남정맥: 이성영홈페이지>> 산이야기>> 지리산종주산행기>> '영신봉'을 열어보십시요
영신봉에서 온 길 되돌아 본다
영신봉에서 동쪽으로 바라 본 촛대봉
영신봉 정상에서 남쪽으로 바라 본 낙남정맥 시발과 삼신산
◆ 세석평전
세석평전 상단부와 대피소(수용인원 300명, 수리 및 확장공사중)
세석평전 하단부
세석평전 내력과 지리산 제6경 '세석평전 철쭉': 이성영홈페이지>> 산이야기>> '지리산'과
지리산종주산행기 '세석평전'을 열어보십시요.
세석평전 구상나무와 촛대봉(열성 사진작가와 동행)
세석평전에서 바라 본 천왕봉
◆ 촛대봉(1703.7m)
촛대봉 서쪽(위)과 동쪽(아래) 모습
촛대봉 이름: 이성영홈페이지>> 산이야기>> 지리산종주산행기>> '촛대봉'을 열어보십시요
촛대봉에서 뒤 돌아 본 세석평전과 대피소
촛대봉에서 바라 본 천왕봉 풍경들
◆ 삼신봉
삼신봉 암봉들
삼신봉에서 바라보는 연화봉, 천왕봉, 일출봉
어느 삼신봉에서 반야봉을 배경으로
삼신봉 구사일생(90%사, 10%생)의 주목과 그 생명줄
오른쪽 한줄기 남은 껍질이 생명줄. 이런 끈질긴 생명력이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의 찬사를 받는 근원인 듯.
주목 소개: 이성영홈페이지>> 나무이야기>> (상록수) '주목'을 열어보십시요.
◆연하봉(1730m)
연화봉 서남쪽(위)과 동쪽(아래) 모습
연하봉에서 내려다 본 연하선경
절기가 늦가을이라 꽃도 없고, 안개도 없으니 '연하선경'이란 말이 좀 무색하다.
지리산 제8경 '연하봉 선경': 이성영홈페이지>> 산이야기>> '지리산'과
지리산종주산행기 '연하봉'을 열어보십시요.
연하선경의 죽어천년 고사목
제석봉의 횡사목에 비하면 얼마나 경건하고 아름다운가!
연하봉에서 뒤 돌아 본 반야봉
지리산 주능선을 용마루 삼아 북쪽으로 흐른 크고 작은 지능선들이 초가지붕의 서까래처럼 걸쳐 있다.
연하봉 악어바위
악어 김희산이 참여한 2002년 아사달산악회 지리산종주특별산행 때 명명
◆ 일출봉
일출봉 암봉들
꿩 대신 닭으로 장엄한‘천왕봉일출’ 대신 운치있는 지리산 일출을 감상하는 곳(장터목대피소에서 20분),
일출봉 이름 내력: 이성영홈페이지>> 산이야기>> 지리산종주산행기 '일출봉'을 열어보십시요
일출봉 중간쯤에서 나무 사이로 바라본 제석봉과 천왕봉
◆ 장터목
장터목대피소(수용인원 250명)
환영객 없는 개선장군, 대피소 취사장은 수리중--- 바람 센 밖으로 내몰리고---
장터목 5일장과 산희샘 이야기: 이성영홈페이지>> 산이야기>> 지리산종주산행기 '장터목'을 열어보십시요
장터목 일몰
짙은 구름은 일몰을 감추면서 내일 아침 ‘천왕봉 일출’도 먹구름을 예고하는 듯
장터목대피소 화장실에 앉아 바라 보는 아침 반야봉
화장실에 이만한 그림을 걸어 둔 집도 없을 듯(유리에 때자국 때문에 반감)
◆ 제석봉(1808m)과 톱날능선
제석봉 횡사목의 슬픈 사연
제석봉과 횡사목 내력: 이성영홈페이지>> 산이야기>> 지리산종주산행기 '제석봉'을 열어보십시요
톱날능선 톱니암봉
톱니암봉 앞 흰색의 나무는 사스레나무, 백두산 해발 2200m의 수목한계선을 이루는 나무다.
지리산을 일명 두류산(頭流山: 백두산에서 흘러 온 산)이라 고 하는 것처럼
이 사스레나무도 백두산에서 백두산 정기와 함께 백두대간을 타고 여기 종점까지 흘러와서 뿌리를 내렸는지도 모르겠다.
일부에서는 단군설화와 관계된 단목이 박달나무가 아니라 이 사스레나무라는 주장도 있다.
톱날능선 북쪽 계곡이 지리산 제9경 '칠선 계곡'이다.
지리산 제9경 "칠선계곡: 이성영홈페이지>> 산이야기>> '지리산'과 지리산종주산행기 '톱날능선'을 열어보십시요.
사스레나무 소개: 이성영홈페이지>> 나무이야기>> (대교목)'사스레나무'를 열어보십시요.
통천문 출구(위)와 입구(아래)
옛날에는 덕을 쌓아 착한 사람만 올라갈 수 있었다는데 지금은 철계단을 설치하여 아무나 올라 갈 수 있다.
그래서 천왕봉 일출을 보기가 힘들어졌는지도 모르겠다
◆ 천왕봉(1915.4m)
천왕봉 정상 표석 전면
후면: ‘한국인의 기상 여기서 발원되다’
기다리는 사람들
다들 무엇인가 소원 한가지씩은 준비했는데--- 저렇게 뜸들이다가 그냥 끝나면 어쩌나! 맘 졸이던 20여분---
천왕봉 일출 쑈
천왕봉 일출은 어제 저녁 반야봉에서 함지로 떨어진 해가 부상에서 목욕재개 하고 다시 떠 오르는 것.
어제의 태양보다 더 새롭게 온 대지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그 황홀함에 넋을 잃고 미리 생각했던 소원 한마디도 빌지 못했다.
나 뿐만 아니라 함께 기다리던 50여명이 마찬가지---.
한참 후에야 박수가 터져 나왔다.
지리산 제1경 '천왕봉 일출': 이성영홈페이지>> 산이야기>> '지리산'과 지리산종주산행기 '천왕봉'을 열어보십시요.
천왕봉에서 조조 서쪽 전망
하늘금 가운데 반야봉(1732m)을 중심으로 왼쪽으로 노고단(1507m), 불무장등(1446m), 질등(1145m), 문바우등(1198m), 왕사리봉(1243m), 반야봉 오른쪽으로 만복대(1433.4m), 정령치, 북쪽 고리봉(1304.6m)
이쪽으로 굽이굽이 오르고 내리며 걸어 온 길: 삼도봉, 토끼봉, 명선봉, 삼각봉, 형제봉, 덕평봉, 칠선봉, 영신봉, 촛대봉, 삼신봉, 연하봉, 장터목, 제석봉과 이들 영봉에서 북쪽으로 흘러내린 지능선과 계곡.
천왕봉에서 조조 북쪽 전망
왼쪽 장수군 장안산(1236.9m), 그 다음이 남한제1의 백운산(1278.6m), 가운데 같은 높이의 두 봉우리가 장수덕유산(왼쪽, 1510m)과 남덕유산(오른쪽, 1507.4m),그 오른쪽으로 삿갓봉(1410m), 무령봉(1491.9m), 그리고 남한 제4봉 덕유산 향적봉(1614m)이다.
하늘을 떠 받히는 기둥 천주
천왕봉 성모옥상 이야기: 이성영홈페이지>> 산이야기>> 지리산종주산행기>> '천왕봉'을 열어보십시요

  천왕봉 일출을 감동 깊게 감상하고 장터목으로 돌아오는 길에 제석봉 정상에 이르렀을 때 동행하던 젊은이(20대 후반 아니면 30대 초반)가 지리산에 관해 이것저것 묻기에 대답하는 과정에서 서쪽 건너편 연하봉 이름에 이르러 '연하반'에 관한 이야기를 해 줬더니 젊은이가 깜짝 놀라면서 하는 말이
  "어르신! 지난 밤 꿈에 어떤 사람에게서 '연하반' 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꿈을 꾸었는데 불과 몇시간 안 지난 지금 어르신 한테 연하반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군요. 참 신통한 일입니다"
한다. 글쎄---
◆ 장터목-하동바위-백무동 코스로 하산
올려 다 본 장터목 대피소와 연하봉
올려 다 본 반야봉
당단풍(위)과 시닥나무단풍(아래)
망바위 이정표
참샘
하동바위 출렁다리


제2부 끝



체력검정을 목적으로 한 지리산 종주 산행은 소기의 목적이 달성되었다고 생각된다.
더욱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여 다시 3년 후, 그보다 더 빨리라도 또 지리산을 찾겠다고 마음 먹었다.
지리산의 그 어머니 품 속 같은 아늑함이 나를 또 부르는지도 모르겠다.

모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