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七甲山)-오서산(烏棲山)
沙月 李盛永(2003. 1. 17)
< 아산회 2003년 1차 특별산행 >
일자: 2003년 1월 13-14일(1박2일)
목표: 청양 칠갑산, 광천 오서산
차량: 황익남 9인승, 조용수 승용차, 이학종 승용차 3대
참석: 17명(송덕근, 서태경, 정태진, 김희산, 박영배, 김연종, 김실근, 김행일, 박범순, 반준석, 성하진, 이성영, 이종학, 이학종, 정진덕, 조용수, 황익남)
특기: 충남 홍성군 광천읍은 박범순 회원의 고향. 고향을 지키면서 오천에서 소영식당을 경영하는 박범순의 4촌 동생이 형과 형 친구들이 고향을 찾아 준 것을 환영하며 후한 저녁식사 대접을 하였다.
금북정맥 제1봉, 서해의 등대, 억새밭 장관, 까마귀(烏) 깃들이는(棲) 산(山)
오서산(烏棲山) (791m)
위치: 홍성, 보령, 청양의 지경
일시: 2003. 1. 14. 09:30 -14:00 (4시간30분)
코스: 광천읍 담산리 상담마을 버스종점-정암사-서북능선 안부-주능선- 정상(하산은 역순)
점심: 14: 40분 천북면 장은리 아포동 석굴구이
오서산 전경
위: 서해고속도로에서(사다리꼴), 아래: 광천 상담마을에서(삼각형)
상담마을에서 정암사를 향해 출발
정암사 입구 종각
정암사 왼쪽 등산로 시작
서북능선 안부에 올라
오서산 주능선이 한눈에 올려다 보이는 곳
오서산 상고대(樹霜) 이모저모
오서산 주능선에 펼쳐지는 억새밭
오서산 정상
사진에는 의젓해 보이지만 정상은 엄청 쌀쌀했다. 정태진, 박법순을 보면 짐작이 갈 걸
미라네 굴집
천북면 장은리 아포동 석굴구이 집단지 내(박영배 단골집)
허기진 배에 정신없이 굴을 구워먹다
석굴구이는 먹는 맛도 일미, 까는 재미는 더 일미.
너무 배고팠던 터라 멋모르고 굴밥 17인분을 시켰는데
구운 굴이 목까지 차서 더 채울 곳이 없어 굴밥은 포장하여 개인별 지급,
부인님네들! 맛보셨나요? 맛보지 못했다면 수상해---
< 1997. 10. 4. 우리 부부가 막내딸 미영이와 함께 올랐을 때 사진 >
오서산 표석에서
억새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