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눈산행
沙月 李盛永(2009. 2. 25)
    2009년 2월 23-24일, 1박2일로 아산회특별산행을 떠났다. 23일 덕유산 눈산행, 남부연수원 1박, 24일 가야산 남산제일봉 등산후 귀경하도록 계획되었다.

    덕유산은 무주리조트 스키장 곤도라를 이용해서 향적봉까지 오르고, A, B조로 나누어 B조는 중봉까지 눈산행을 하는 것이다.

    덕유산 향적봉(1614m)은 남한의 제4봉이지만 곤도라를 이용하면 등산이라기 보다 산보 정도지만 다음날 남산제일봉(1010m)을 오르기 위한 워밍업으로 계획된 것이다. 고희를 넘긴 노년에 큰 산을 오른다는 것이 무척 조심스럽기 때문이기도 하고, 1박 2일 시간을 때우는 방법이기도 하다.

    남산제일봉 소개 및 등산앨범과 따로 덕유산 눈산행 앨범을 엮어 산이야기에 올린다.
    B조라고 해야 나와 종학이 두사람. 모두 향적봉에 주저 앉는데 종학이가 혼자 가는 것을 보고 혼자 보낼 수 없어 뒤늦게 따라가는 바람에 가는 길 내내 혼자였다. 주변 사진을 몇 장씩 찍다 보니 따라 잡을 수가 없었다. 중봉 전망대에서 만났다.
덕유산 산이야기(클릭): 무주 덕유산
덕유산 종주앨범(클릭): 덕유산 종주
덕유산 산이야기(클릭): 향적봉 상고대
특별산행 때마다 수고하는 황익남 차, 신갈정류장
점심장소 무주리조트입구
무주리조트 설천하우스
시즌 막바지 스키장의 한산한 풍경
곤도라 탑승
곤도라에서 본 풍경, 하늘엔 풍선, 땅엔 스키
설천봉 도착
향적봉을 향하여 출발
눈산행 준비
향적봉 계단 오르기
향적봉 증명사진
세계불량으로 겨우 보이는 남덕유산과 목표 중봉
시계가 좋은 날은 저 너머로 지리산 파노라마를 볼 수 있는데---
중봉길에 등산객을 맞아주는 살아천년의 주목
중봉 전망대, B조 일동
남덕유산 쪽은 구름이 몰려와 시계 제로
향적봉 방향 풍경
절대 다수 A조 10명 등선주판을 벌린 풍경이 잡힌다. 빨간색 외투가 윤종호.
눈 속에서도 덕유산철쭉제를 준비하는 덕유평전 철쭉
멋쟁이 아가씨
살아백년 죽어 백년의 구상나무 고사목
맨 위 구상나무는 대를 이을 젊은 2세 구상나무를 남겼네
향적봉으로 회귀
못생긴 눈사람
B조 도착, 출발
뒤돌아 본 중봉과 남덕유산
신풍령-지봉-백암봉간 백두대간
향적봉 하산
설천봉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