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동기간 모임
구담봉(龜潭峰)-옥순봉(玉筍峰) 유람선
沙月 李 盛 永(2015, 8, 18)
2015년 8월 14일 우리 동기간 6남매는 충주 수암보에 있는 공무원연수원에 모이기로 하였다. 5매 석희 장녀 나정이가 제빠르게 2박3일 예약을 했기 때문이다.

대구 남실이 내외와 4매 정희 부군 김서방이 사정이 있어 빠지는 바람에 12명중 9명이 모였다. 6제 무영이 내외는 1박만 하고 업무 때문에 15일 일찌기 귀경하고, 나머지 7명이 구담봉-옥순봉 유람선, 고수동굴, 괴산 산막이길 걷기 등으로 2박3일 일정을 채웠다.
수안보 공무원연수원
잘 생긴 장끼 인형
충주의심볼 새는 원앙인데, 장끼는 무엇인가?
수안보 시가지 상점에도 장끼 인형을 밖에 설치한 곳이 많다.
연수원 객실에서 내다보는 14일 낙조
그 아래 수안보 시가지가 희미하게 보인다.
15일 아침 수안보 모습과 연수원 지상주차장
제70주년 광복절인 8월15일 오전 장희나루로 가서 구담봉-옥순봉 유람선을 탔다. 구담봉과 옥순봉은 단양 서쪽 8km 지점인 단성면 장회리(長淮里)에 있으며,

단양8경의 제3경인 구담봉(龜潭峰)은 남한강을 따라 깎아지른 듯한 장엄한 기암괴석의 암봉으로 그 형상이 마치 거북같다 하여 구봉(龜峰)이라고도 하였고, 마치 거북이 못(潭: 남한강물, 충주호)에서 솟아오르는 듯 하다 하여 구담봉(龜潭峰)이라 하였다.

단양8경의 제4경인 옥순봉(玉筍峰)은 구담봉 서쪽으로 멀지않은 위치에 솟아오른 암봉우리로 자유분방하고 기상천외하여 예로부터 소금강(小金剛)이라 불려오다가 조선 명종 4년(1549) 단양 현감으로 부임한 이퇴계(李退溪) 이황(李滉) 선생이 석벽에 ‘丹陽同門’(단양동문)이라 각명(刻銘)했다 하며, 우후죽순 같이 솟아오른 천연적 형색이 희다 하여 옥순봉(玉筍峰)이라 하였다고 한다.

구담봉과 옥순봉은 백두대간 황장산(1077.4m)에서 북쪽으로 도락산(964,4m)를 거쳐 북으로 흐르다가 남한강(충주호)에 막혀 멈춰선 암봉이다.
둘 다 '월악산국립공원'에 포함되었을 뿐만 아니라, 월악산과는 산경상으로 관없는 강 북안 금수산까지도 월악산국립공원에 포함될 만큼 경관이 빼어나다.
장회나루와 상류쪽 경치
<장희나루에서 바라보는 풍경>
남한강(중주호)
구담봉
맨 아래 그림은 우리 부부 34주년 기념일 1998년 10월 10일 장회나루에서 구담봉을 배경으로 한 컷
구담봉-옥순봉 유람선 승선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남한강 상류와 청풍-장회 왕복 유람선의 장회나루 선착장
남한강 남안의 제비봉과
옛날 등산 때 찍은 정상과 남한강(충주호) 조망 사진
구담봉(龜潭峰) 이모 저모
구담봉 전경
왼쪽 높은 봉우리가 머리, 가운데 평평한 봉우리가 몸통, 오른쪽 끝 뾰족한 바위가 꼬리
구담봉 거북 머리
구담봉 거북 몸통
구담봉 거북 꼬리
금수산(錦繡山) 남단 남한강(충주호) 북안(北岸) 이모 저모
구담봉과 옥순봉 사이 남한강(충주호) 남안(南岸) 이모 저모
옥순봉(玉筍峰) 이모 저모
전경
◆ 유람선 뱃길 좌우 이모 저모
옥순대교
제천 수산에서 백운동을 거쳐 제천로가는 지방도
약 8Km 서쪽 하류에 수산에서 청풍을 거쳐 제천으로 가는 82번 국도와 청풍대교 북단에서 만난다.
◆ 기암괴석(奇岩怪石) 이모 저모
북안(北岸)
남안(南岸)
촛대바위
옥순봉 둘째바위, 이름?
줄음진 그 얼굴
♩ 줄음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
숨은 그림 찾기
외가리 두마리 찾아보세요.
◆ 동기간들 이모 저모
옆길 삼천포
옥순봉에 매혹된 낯모른 누나와 동생(?)
보기 좋아 한 컷 찍었습니다.

구담봉-옥순봉 유람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