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종주앨범(3): 장터목-천왕봉-백무동
(2005년 11월 1일)
지리산 소개/이야기: www.sungyoung.net/ >> 산이야기 >> '지리산'과 '지리산종주산행기' 참조
지리산: 지리산
지리산종주산행기: 지리산종주산행기
벽소령-장터목-천왕봉-백무동 등산지도
◆ 장터목 낙조
장터목 낙조쑈
옛 사람들은 해가 저녁에는 서쪽 천상의 큰 못, 함지(咸池)로 가서 미역을 감는다고 생각하였다.
사나이 눈물
(나훈아 작사, 작곡, 노래)
(3) 돌아보면 그다지도 먼 길도 아닌데,
저 만큼 지는 노을 날보고 웃네
취한 김에 껄 껄 웃지만, 웃는 눈에 맺힌 눈물은
아-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장터목대피소 취사장에서 저녁 준비
◆ 천왕봉 일출 구경
통천문 입구와 출구
천왕봉! 하늘을 떠받치는 기둥 ‘천주’
일출을 조마조마하게 기다리는 사람들
평일인데도 약 50명의 사람들이 시선을 동쪽에 모으고 '해가 어느 지점에서 뜰까?
어떤 모양으로 뜰까? 무슨 소원을 빌까?' 하고 생각하지만,
정작 해가 공평선(空平線?) 위로 솟아오르면
소원을 비는 것도 다 잊어버리고 오로지 함성만 있을 뿐이다.
지리산 제1경 ‘천왕봉 일출’쑈
옛 사람들은 해가 저녁에 함지(咸池)에서 미역을 감고,
더욱 해맑아진 얼굴로 동쪽 바다 속 상상의 신성한 뽕나무가 있는 곳,
부상(扶桑)에서 떠오른다고 생각하였다.
'부상(扶桑)'은 우리나라의 한 별칭이기도 하다.
천왕봉 표석
천왕봉 일출이 연출하는 풍경화(남쪽)
먼 산이 남해의 금산인 듯
아침햇살을 받은 반야봉
아침햇살을 받고 서쪽 하늘금에 펼쳐진 서운
천왕봉 서남 암봉군의 여명(위)과 일출(아래)
◆ 톱날능선-제석봉
톱날능선에서 내려다보는 칠선계곡
지리산 10경의 하나, 휴식년제와 반달곰 방사로 출입금지구역.
통천문 하강
어제 내린 눈을 이고 있는 잣나무
적설
청학동 삼신산-묵계치로 이어지는 낙남정맥의 장관
톱날능선의 마지막 톱니봉
톱날능선의 잘 생긴 톱니 암봉
백두산 해발 2000-2200m 수목한계선에서 백두대간을 타고 흘러 온 사스레나무 한그루
톱날능선 괴암
제석봉에서 톱날능선으로 내려서는 철계단
제석봉 횡사목(橫死木)
제석봉에서 바라 본 반야봉
장터목 대피소 위 제석봉 괴암
괴암 왼쪽 암봉이 연화봉
◆ 장터목-백무동 하산
장터목대피소 해우소에 앉아 바라보는 반야봉
장터목을 떠나며
마지막으로 바라보는 반야봉
뒤돌아 보는 장터목 대피소
망바위 신선놀음
하동바위 코스로 오르는 사람은 이 곳에서 비로소 장터목대피소를 바라보고 ‘다 왔다’고 좋아한다.
그러나 앞으로 장터목까지는 줄잡아 1시간 반.
망바위 이정표
소지봉(燒紙峰) 이정표
참샘
하동바위 출렁다리
하동바위 이정표
하동바위코스 단풍길
상백무 출렁다리
이 다리만 건너면 야영장, 매표소, 상백무마을이다.
모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