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팔경(龍仁八景)의 제6경(第六景)
조비산(鳥飛山, 260m)
沙月 李盛永(2010. 1. 26)
용인시 홍보물의 용인제6경 조비산
  백두대간(白頭大幹) 속리산(俗離山)에서 한강(漢江) 물과 금강(錦江) 물을 가르며 서북으로 달려온 한남금북정맥(漢南錦北正脈)이 경기도 안성(安城) 땅 칠장산(七藏山,492.6m, 옛날에는 七賢山)에서 한남정맥(漢南正脈)과 금북정맥(錦北正脈)으로 갈라진다.

  금북정맥과 결별한 한남정맥은 오른쪽으로 한강물, 왼쪽으로 안성천 물을 가르면서 서북향으로 나가면서 안성 땅에 국사봉(438m)을 솟구치고, 안성과 용인 지경에 올라서 달기봉(415.2m)-구봉산(469m)-경수산(331.3m)-쌍령산(491m)을 솟구친 다음 미리내성지 뒤 212.9m봉에서 용인 땅으로 들어서 함박산(350.2m, 명지대 용인캠퍼스 뒷산), 부아산(403.6m,용안대 뒷산)을 지나 용인의 진산 석성산(石城山, 471.5m)에 이르고, 계속해서 김포반도 끝의 문수산까지 달린다.

  안성과 용인 지경의 달기봉에서 동쪽으로 작은 기맥을 하나 펼쳐 정배산(279.9m)를 넘어 가까운 거리에 해발 260m 밖에 안 되는 낮은 산이지만 용인팔경(龍仁八景)의 제6경으로 꼽히는 산을 솟구치니 조비산(鳥飛山)이다. 행정구역으로는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용천리다.

  조비산(鳥飛山)을 놓고 용인 출신의 작가 이제학씨는 그의 저서「용인의 山水이야기」에서 ‘용인에서 제일 아름다운 산’으로 단정했다. 또 조비산(鳥飛山)은 산 모양이 ‘새가(鳥) 날으는(飛) 형상의 산(山)’이라 명명된 이름이라 하였다.

◆ 새 이름의 산
  우리민족, 더 넓혀서 몽골리안계통의 종족들은 삼각 모양으로 된 산을 ‘새가 나르는 모습’으로 생각하고 이름에 새의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많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매봉, 응봉(鷹峯), 앵무봉, 수리봉, 학산, 비학산, 승학산, 조비도 등등---

  이런 새의 이름으로 산 이름을 지은 산 모양의 공통점은 삼각형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위로 솟은 삼각형의 꼭지점이 새의 머리 부분이고, 양쪽으로 벌린 삼각형의 빗변이 양 날개가 된다. 양 날개를 펼치고 창공을 훨훨 나르거나, 먹이를 향해 내리꽂거나, 땅을 박차고 하늘로 솟아오르는 새의 행상을 상정한 것이다.

  앞의 용인시의 홍보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용인의 제6경으로 찬양 받고 있는 조비산도 전형적인 삼각형의 산이다.

  조선일보가 月刊山 별책시리즈로 발간한 책 「신 산경표」에는 다음과 같이 새와 관련된 산 이름은 176종 / 319체나 된다.
  ▶ 새(鳥)(15종/19체) : 조고봉(鳥高峰)(1), 조공산(鳥公山)(1), 조남산(鳥南山)(1), 조령산(鳥嶺山)(1), 조림산(鳥林山)(1), 조봉(鳥峰)(1), 조봉산(鳥鳳山)(1), 조비산(鳥飛山)(1), 조석산(鳥石山)(1), 조운산(鳥雲山)(1), 조항산(鳥項山)(4), 진조산(眞鳥山)(1), 비조산(飛鳥山)(2), 비조암(飛鳥岩)(1), 한조봉(閑鳥峰)(1),

  ▶ 닭(鷄)(21/30) : 계관산(鷄冠山)(1), 계관산(鷄官山)(1), 계동산(鷄動山)(1), 계두봉(鷄頭峰)(1), 계룡산(鷄龍山)(4), 계명산(鷄明山)(1), 계명산(鷄鳴山)(3), 계봉(鷄峯)(2), 계봉산(鷄鳳山)(1), 계봉산(鷄峰山)(1), 계산(鷄山)(1), 계웅산(鷄雄山)(1), 계원봉(鷄圓峰)(1), 계족산(鷄足山)(4), 닭이봉(鷄峰)(1), 닭재산(1), 빈계산(牝鷄山)(1), 여계산(如鷄山)(1), 여계산(女鷄山)(1), 오계산(午鷄山)(1), 황계산(黃鷄山)(1),

  ▶ 두루미(鶴)(37/71) : 구학산(九鶴山)(1), 금학산(金鶴山)(4), 동학산(東鶴山)(1), 동학산(動鶴山)(1), 등학산(登鶴山)(1), 명학산(鳴鶴山)(1), 무학산(舞鶴山)(6), 백학산(白鶴山)(3), 벽학산(碧鶴山)(1), 별학산(別鶴山)(1), 비계산(飛鷄山)(1), 비학산(飛鶴山)(4), 상학산(上鶴山)(1), 선학산(仙鶴山)(1), 서학산(棲鶴山)(1), 소학산(巢鶴山)(4), 송학산(松鶴山)(4), 승학산(乘鶴山)(3), 신학산(神鶴山)(1), 심학산(尋鶴山)(1), 유학산(遊鶴山)(2), 장학산(長鶴山)(1), 청학산(靑鶴山)(1), 치학산(峙鶴山)(1), 학가산(鶴駕山)(1), 학강산(鶴降山)(1), 학남산(鶴南山)(1), 학두봉(鶴頭峰)(1), 학무산(鶴舞山)(1), 학미산(鶴尾山)(1), 학봉(鶴峰)(1), 학산(鶴山)(4), 학성산(鶴城山)(1), 학일산(鶴日山)(1), 학재봉(鶴在峰)(1), 학정봉(鶴頂峰)(1), 황학산(黃鶴山)(10),

  ▶ 봉황(鳳凰)(42/86) : 금봉산(金鳳山)(2), 대봉산(大鳳山)(2), 대황산(大凰山)(1), 명봉산(鳴鳳山)(2), 무봉산(舞鳳山)(6), 봉대산(鳳臺山)(1), 봉덕산(鳳德山)(1), 봉두산(鳳頭山)(5), 봉두암산(鳳頭岩山)(1), 봉림산(鳳林山)(2), 봉명산(鳳鳴山)(2), 봉무산(鳳舞山)(2), 봉미산(鳳尾山)(5), 봉복산(鳳腹山)(1), 봉산(鳳山)(1), 봉서산(鳳棲山)(1), 봉선대산(鳳仙臺山)(1), 봉성산(鳳城山)(1), 봉수산(鳳首山)(2), 봉실산(鳳實山)(1), 봉암산(鳳岩山)(1), 봉의산(鳳儀山)(2), 봉의산(鳳義山)(1), 봉접산(鳳接山)(1), 봉정산(鳳頂山)(1), 봉화산(鳳華山)(1), 봉황봉(鳳凰峰)(1), 봉황산(鳳凰山)(21), 서봉산(棲鳳山)(1), 어봉산(魚鳳山)(1), 연봉산(延鳳山)(2), 오봉산(五鳳山)(1), 위봉산(威鳳山)(1), 은봉산(隱鳳山)(1), 전봉산(戰鳳山)(1), 점봉산(點鳳山)(1), 주봉산(朱鳳山)(1), 지봉산(止鳳山)(1), 진봉산(進鳳山)(1), 천봉산(天鳳山)(2), 의봉산(儀鳳山)(2), 인봉산(印鳳山)(1),

  ▶ 까치(鵲)(11/18) : 까치봉(4), 까치산(3), 까치절산(1), 작당산(鵲堂山)(1), 작두산(鵲頭山)(1), 작봉(鵲峰)(1), 작봉산(鵲峰山)(1), 작산(鵲山)(1), 작성산(鵲城山)(3), 작오산(鵲烏山)(1), 큰까치봉(鵲峰)(1),

  ▶ 가마귀(烏)(6/11) : 금오산(金烏山)(3), 오두봉(烏頭峰)(1), 오두산(烏頭山)(4), 오산(烏山)(1), 오서산(烏棲山)(1), 임오산(林烏山)(1),

  ▶ 매(鷹)(16/139) : 매바위산(1), 매봉(鷹峰)(35), 매봉산(鷹峰山)(35), 수리봉(鷹峰)(22), 수리산(1),응암산(鷹岩山)(1), 응곡산(鷹谷山)(1), 응복산(鷹伏山)(2), 응봉(鷹峰)(16), 응봉산(鷹峰山)(18), 응암(鷹岩)(1), 응암산(鷹岩山)(2), 응주봉(鷹住峰)(1), 응해산(鷹蟹山)(1), 큰매봉(鷹峰)(1), 흑응산(黑鷹山)(1)

  ▶ 독수리(鷲)(6/11) : 영취산(靈鷲山)(5), 취령산(鷲嶺山)(2), 취봉(鷲峰)(1), 취성산(鷲城山)(1), 취암산(鷲巖山)(1), 황취산(黃鷲山)(1),

  ▶ 비둘기(鳩)(4/4) : 구봉산(鳩鳳山)(1), 구재봉(鳩在鳳)(1), 구현산(鳩峴山)(1), 비둘산(1),

  ▶ 꾀꼬리(鶯)(4/11) : 꾀꼬리봉(8), 꾀꼬리산(1), 앵봉산(鶯鳳山)(1), 앵자산(鶯子山)(1),

  ▶ 제비(燕)(3/5) : 제비봉(2), 제비산(燕飛峰)(2), 제비제산(1),

  ▶ 앵무새(鸚鵡)(2/3) : 앵무봉(鸚鵡峰)(1), 앵무산(鸚鵡山)(2),

  ▶ 부엉이( )(2/4) : 부엉산(3), 부엉재산(1)

  ▶ 갈가마귀(鴉)(1/1) : 백아산(白鴉山)(1)

  ▶ 기러기(鴻) )(1/1) : 비홍산(飛鴻山)(1),

  ▶ 오리(鴨) )(1/1) : 압곡봉(鴨谷峰)(1),

  ▶ 솔개(鳶) )(1/1) : 연비산(鳶飛山)(1),

  ▶ 거위(鵝) )(1/1) : 아기산(鵝岐山)(1),

  ▶ 꿩(雉) )(1/1) : 치악산(雉岳山)(1),

  ▶ 갈매기(鷗)(1/1) : 갈매기산(1),

◆ 새 모양의 산형 체험
  조선일보사가 발행한 月刊山(월간산) 1999년 10월호에는 다섯번 째로 연재된 ‘산의 형상과 그 체험(5)’에는 ‘산 모습에서 학(鶴)을 본 우리들’ 편과 2000년 4월호의 ‘산 이름을 좇으면 형상이 보인다’ 편에 새 형상을 한 산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사진과 취재담 일부를 옮긴다.

  「풍수(風水)에서 선학(仙鶴)이라 불리는 산형이 있다. 둥그스럼한 산 정상부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능선은 밑변이 넓은 삼각형의 빗변처럼 완만하게 기울어져 있다. 둥글둥글한 새의 머리와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는 학의 형상처럼 보이기도 하고, 비상을 멈추고 둥지에 내려앉는 순간의 형상으로도 보인다」
풍수에서 선학형의 산
  「밀양의 긴늪마을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바라보는 비학산은 능선이 지면으로 내려오면서 반듯한 삼각형을 그리고 있고, 산몸은 급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마치 거대한 비행체가 날아 오를 때 탄성을 내지르는 둔중함과 가벼움을 한꺼번에 느끼게 한다.」
밀양의 긴늪마을 뒷산 비학산(飛鶴山)
  「표충사로 들어가는 길목의 단장교에서 보는 승학산의 모양은 역시 삼각형이다. 거기에다 급하게 경사진 산몸에서 역시 급상승하는 비행체를 연상케 한다」
밀양 단장면의 승학산(乘鶴山)
  「활매기(활목=弓項)마을 이름은 땅 모양이 활처럼 휘어 있는 데서 생긴 이름이다. 여기서 마주 바라보는 조비도(鳥飛島, 지도에는 오비도 烏飛島) 새가 몸을 세워 급하게 날아오르는 형상이다. 조비도 사람들이 육지로 나가려면 활목마을을 오가는 배를 이용한다.」
통영 삼덕리 활매기마을(활목=弓項)마을에서 바라보는 조비도
궁항마을과 오비도(조비도) 지도
  「그런데 조비도 사람과 활목마을 사람들은 언제부터인가 혼인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한 조비도 주민은 말하기를 “활(弓)과 새(鳥)는 상극(相剋)이다. 조비도 주민과 활목마을 사람이 결혼을 하면 활이 새를 쏘아 죽이는 것과 같이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산과 땅의 모양은 산과 땅의 이름으로 발전하고, 산과 땅의 이름은 사람의 믿음으로 발전하는 한 단면이다.」

  「김해 생림면의 ‘학산마을’이란 이름은 마을을 에워싸는 산자락이 마치 학이 날개를 펼치고 마을을 감싸 안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데서 연유된 이름이다.
  그런데 이곳에 공장이 들어서면서 산을 깍고 허물어내어 석재를 채취하는 산업시설이 학산마을의 모습을 확 바꿔놓았다. 그 이후로 주민들이 연이어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다. 예사로울 수도 있는 이 일을 두고 주민들은 ‘몸이 깎여나간 학(鶴)의 저주(詛呪)’ 라고 생각하고 있다」
김해 생림면 학산마을
  「매(鷹)를 닮았다고 하는 산은 응봉(鷹峯), 매봉(산)으로 전국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산이다. 위 「신 산경표」에는 16종에 139체로 가장 많고, <땅이름 큰사전>에는 매봉이 375체, 매봉산이 178체가 실려있다.」

  「밀양군 초동면의 매봉산도 전형적인 밑변이 긴 삼각형으로 매가 먹이를 향해 내려꽂는, 아니면 먹을를 채어 비상하는 형상을 상상할 수 있다.」
밀양군 초동면 매봉산
◆ ‘Eagle rock(독수리바위)과 '투룰'새
  2000년 미국 서부를 여행 중에 LA에서 그랜드캐년을 가는 도중 지금은 모두 인디안보호구역으로 옮겼지만 옛날 아파치족의 중심지였다는 곳을 지나면서 가이드 아가씨 제니퍼 김(Jennifer kim)이 오른쪽 창문으로 내다보라는 곳에 참하고 예쁜 삼각형 모양의 바위산이 있었다.
  ‘Eagle rock(독수리바위)’라고 하면서 아파치족이 전투를 하러 나가거나 돌아와서 제사를 지내던 산이라 하였다. 미처 사진 한장 찍지 못한 것을 두고 두고 후회했다.

  그러면서 이번 팀이 ‘모범적인 관광단’이라 조금 더 가다가 특별히 아파치족을 볼 수 있게 하겠노라고 하였다.
  약 20분쯤 지나 비교적 산들이 많고 아담한 마을이 있었을 법한 곳에 이르자 약속대로 아파치족을 보여주겠다고 하면서
  “자 그럼 모두 모자는 벗고, 양쪽 창가에 앉으신 분은 안쪽 통로쪽으로 바라보고, 통로쪽 줄에 앉으신 분은 바깥 창문쪽으로 고개를 들어 바라보세요!”
  “여러분! 아파치족이 보이지 않습니까? 아주 가까운 곳에 마주보는 사람이 곧 아파치족입니다”


  모두 어리둥절하고 있는데 그녀는
  “아파치족은 장신구를 요란하게 꾸며서 특이하게 보일 뿐 우리와 똑 같은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앞사람을 보는 것이 아파치족을 보고 있다고 해도 조금도 틀린 것이 없습니다”
  아파치 족이 곧 우리와 같은 몽골리안 종족임을 강조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해서 아파치족을 구경한 적이 있다.

  산 모양과 관련을 짓는 것은 아니지만 몽골리안 종족들은 새를 신성시 하는 경향도 있는 것 같다.
  4세기 게르만족의 대이동을 촉발했던 몽골리안의 한 종족인 훈족이 유럽으로 진격할 때 그 훈족의 한 부류인 마쟐족은 지금의 헝가리까지 진출하여 다뉴브강 북안에 부다왕국의 건설하였는데 지금은 강 남안의 페스트와 합하여 헝가리 수도인 부다페스트가 되었다.

  그들에게 전해져 오는 전설에 따르면 마쟐족이 몽고초원에서 서진하여 부다까지 오는 동안에 ‘투룰’ 이라는 새의 인도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쟐족은 '투룰'새는 신령스런 새로 숭배하면서 지금도 그 형상을 동상으로 만들어 부다왕궁 입구에 높이 올려 놓았는데 이 새의 머리는 이 민족의 옛 고향인 동쪽이 몽고초원을 바라보게 하였다고 한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부다왕궁의 '투룰' 새 동상
◆ 용인의 조비산에 얽힌 전설
  다른 주변의 산들은 머리를 서울로 향하고 있지만 용인의 조비산(鳥飛山)은 머리를 그 반대인 남쪽으로 두고 있다. 그래서 ‘역적산(逆賊山)’으로 부르게 했다는 전설이 있다.

  <전설>
  옛적 이태조(李太祖)가 서울로 도읍을 옮길 때 지금의 삼각산 자리에 산이 없어 아름답고 좋은 산을 나라 안에서 옮겨 오면 후한 상과 벼슬을 내린다는 말에 한 장수가 먼 남쪽에서 조비산(鳥飛山)을 서울로 옮겨 가는 도중에 이미 다른 사람이 삼각산(三角山)을 옮겨 놓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필요 없게 되자 평률마을(현 용인 백암면 용천리) 옆에 내려놓고 기분도 상하고, 화도 나고, 낙담을 이기지 못해 산 머리를 서울에 반대되는 남쪽으로 향하게 돌려놓고, 서울을 향해 방귀를 뀌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조정(임금)은 불경(不敬)을 저지른 조비산(鳥飛山)을 ‘산 이름에서 폐(廢)한다’는 뜻으로 조폐산(鳥廢山)이라 하고, 또 ‘역적산(逆賊山)’이라 부르게 했다. 설악산 울산바위와 같은 맥락의 전설이다.
(이제학 지음 ‘용인의 산수이야기’ 중에서)

◆ 용인의 조비산 영상
동북쪽에서 바라보는 조비산 형상
동쪽에서 바라보는 조비산의 형상
남쪽에서 바라보는 조비산의 형상
조비산 끝
와우정사(臥牛精舍)
<용인시 처인구 해곡동 연화산>
  시간이 촉박하여 와우정사에서는 자세한 내력은 다음으로 미루고, 바깥에서 시야에 들어오는 풍경만 찍고 서둘러 조비산으로 떠났다.
와우정사 본당
본당 측면 벽화
불두상(佛頭像)
2011.5.17. 조선일보 '거기에가면 볼거리가 많다'
관광, 문화, 테마가 있는 '용인시티투어'
연못의 불경(佛景)
버섯 같은 돌조경
음식점과 숙박촌
코끼리상
?
돌조경
올빼미상
향나무조경
탑군
청동반가사유관음상(靑銅半跏思惟觀音像)
< 일본 국보제1호 >
목조미륵보살반가사유상(木造彌勒菩薩半跏思惟像)
2009. 5월 조선일보 주관 '日本 속의 韓民族史 탐방' 여행 때
교토 코류지(廣隆寺)에서 구경하였다.
신라에서 조성(造成)하여 일본에 전해준 것르호 입증되었다.
열반전(와불전) 안내표지
열반전 뒤 탑군
열반전을 치키는 사천왕(?)
열반전과 와불
와우정사 끝
용인팔경(龍仁八景) 제3경(第三景)
곱든고개 용담조망
곱든고개 동물통로 서와 동
용담 조망(용인시 홍보물 사진)
용담저수지가 있는 원삼면 일대 지도
내가 찍은 곱든고개 용담조망
가운데 언 호수가 용담, 왼쪽 산(위)이 건지산(411.3m), 오른쪽(아래)이 143.9m봉
어두니고개-독조봉(437m)
곱든고개 용담조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