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馬羅島)2
沙月 李盛永(2008. 12. 7)
  2008년 11월 29일 우리 내외와 미영이가 마라도 구경에 나섰다. 우리 내외는 2005년 봄에 구경을 한 적이 있는데 미영이가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 해서 나섰다.

  송악에서 배를 탔는데 바람이 세고, 파고가 높아 많이 흔들렸다. 더구나 바다가 어떨지 모른다면서 마라도에 머무는 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하여 일주도 못하고 반주만하고, 여기서 명물로 통하는 이창명짜장면도 못 먹고 왔다.
하늘에서 본 마라도
인터넷에서 퍼온 그림
멀리 오른쪽에 한라산, 왼쪽에 산방산과 송악산 그리고 가파도가 보인다.
마라도유람선 송악선착장
송악선착장에서 바라본 산방산
송악선착장에서 바라본 형제바위
송악선착장에서 바라본 송악산끝자락
패전 일제가 발악한 흔적
마라도 유람선상
마라도유람선에서 바라 본 송악산
가파도 등대/마을
마라도에 하선
마라도 언덕
마라도 ‘雄飛’(웅비)비석
마라분교
파도와 싸우는 마라도 남쪽 해안
기원정사 해수관음석상
언덕 위의 예쁜 집1
전에 없던 배터리카
초코릿 카페 앞과 뒤
장군바위
대한민국 최남단 표석
언덕 위의 예쁜 집2
으악새밭
언덕 위의 교회
아직까지 피어있는 들국화와 백년초
태양광 발전시설(?)
금동부처(?)
돌담 길
큰 길
전에 들렸던 원조해물짜장면집
이번에는 사간이 모자라 들리지 못했다.
마라도에서 바라보는 송악산-산방산
선착장 곁 해식동굴
유람선에거 바라보는 마라도 선착장
절벽해안과 등대
유람선에서 바라본 송악산-산방산-형제바위
올려다 본 송억산 동봉
송악산 동봉에 올라
송악산에서 바라 본 산방산
송악산 서봉
송악산 서봉 정상 표석
후면에 새겨진 글
(번역해 보았으나 자신이 없음)
雙島雪巖(쌍도설암) 쌍바위섬(형제도)의 눈 덮인 바위
環海削壁(환해삭벽) 바닷가 둘레에 깎아지른 절벽
海女採歌(해녀채가) 해녀들이 물질하며 부르는 노래
漁夫釣聲(어부조성) 어부들이 고기 낚는 소리
甑岸釣坮(증안조대) 시루 같은 해안의 낚시터
廣灘魚網(광탄어망) 바다에 넓게 펼쳐진 어망

地轉激波(지전격파) 땅을 바꾸는 격심한 파도
峯廻屛成(봉회병성) 봉우리가 돌아가며 병풍을 이룬 것
波底魚躍(파저어약) 물결 아래 뛰는 고기
巖上日出(암상일출) 바위 위로 해가 솟는 풍경
白波廻灘(백파회탄) 흰 파도가 바다에 맴도는 풍경
漁船歸港(어선귀항) 어선이 항구로 돌아오는 풍경

陣田飛機(진전비기) 진 밭에 나르는 비행기(?)
擧峯電波(거봉전파) 거봉(모슬봉)에 통신 안태나(?)
二重火山(이중화산) 이중으로 된 화산 분화구
千인深釜(천인심부) 천길 깊은 가마솥 같은 분화구
磊落將石(뇌락장석) 마음이 활달한 장군바위
赤腹蛇穴(적복사혈) 붉은 배의 뱀 굴
송악산 분화구 속
속악산에서 바라본 가파도와 마라도